Jin/주요 행보

<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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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70~C72

토오사카 가계사정 1편,2편,3편을 공개했다.

2 C74

마크로스F의 동인지인 移民船團ノ芸能事情(이민선단의 예능사정)과 토오사카 가계사정 4편을 공개했다.

3 C75

토오사카 가계사정 5편을 선보였다.

4 C76

오리지날 동인지 "사키코씨의 남성사정"을 공개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전에 비교했을 때 확실히 진일보한 퀄리티 + 분량의 H신, 그리고 충격적인 NTR 결말.... 사키코가 이미 임신한 후에 낙태까지 했다... Musa를 능가한다는 평을 받기도 하는 등, C76 최고의 작품중 하나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5 C77~C79

토오사카 가계사정 6편,7편, 8편을 선보였다. C78에서는 오리지날 스토리 不純交遊을 같이 공개했다.

6 C80~C81

오리지널 동인지인 '타치바나씨 댁의 남성사정 서'가 나왔는데, 대단히 놀랍게도 NTR이 아닌 평범한 모녀 하렘소재를 다룬 물건이 나왔다. 그러나 현명한 자들은 C81에서 NTR로 노선 변경할 것을 예견하였고, 그 예상이 딱 들어맞아 C80의 분량을 합쳐서 나온 '타치바나씨 댁의 남성사정'의 후반부는 폭풍 NTR의 향연이었다. 분량 또한 충격과 공포의 160페이지. 이미 얇은 책이라 불리울 물건이 아니다.

무지막지한 양과 반 년에 걸친 공들인 낚시질(...) 치고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중. 그러니까 작정하고 낚시와 반전을 넣으면 안되는거다. 마사지에 올인해버린 루즈한 전개와 쓸데없이 많은 대사 등으로 인해 길고 긴 지면이 매우 산만해졌고, 그 결과 중요한 씬조차 집중하기 어렵다. 예전 작들의 훌륭함에 많은 이들이 기대치를 한껏 높여놓은 것도 저평가의 원인이라면 원인. 또 결국 양아치들과 배꼽을 맞추고 섹스 해본게 피서지에서의 씬, 따악 한 번이기 때문에 NTR에 숙련된 일부 독자들은 전개에 불평불만이 터져나온다. 나름 심리 묘사에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그런 것 치고는 오히려 히로인들의 심리를 잘 읽기 어렵다는 점도 아쉽다.

작가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av내용으로 소개될듯한 내용과 이후의 관계를 그린내용이나 다른방식으로 따먹히는 내용을 후속으로 내겠다고 한다.

7 C82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다가 C82에서 드디어 토오사카 가계사정 9로 복귀하였다. 반응이 좋아서 C82가 끝났음에도 토라노아나 동인지 랭킹에서 1위, 멜론북스 동인지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8 C83

2012년 말, 홈페이지에서 C83신작으로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의 후속편을 공개했다. 내용은 전에 예고한대로 AV내용이 중심으로 추정. 작가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 20페이지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고.의욕이 별로 없는듯. 이번에도 전작과 같이 C84에서 50페이지 분량의 완전판(!)을 낼거라고 다들 예상했었다. 그전에 사키코씨 후속작은 언제 나옵니까?

그리고 C83에서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 보충-1"(橘さん家の男性事情 補-1)이 공개되었다. 하지만 10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기대했던 많은 팬들의 원성을 듣는중.리그 오브 레전드에 빠져서 이렇게 됐다 카더라. 후기에 "어떡해서든 다음 여름(C84)까지 남은 40페이지 정도를 그려서 코미케에 가져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리지않은 100페이지분 스토리를 생각하니, 불안하기만 하네요..."라고 언급해 C84에선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 보충-2"가 공개될것으로 보이며 100페이지짜리 작품도 같이 내놓을듯 하다.

13년 8/9일자 작가 홈페이지 일기에 따르면 8/11일에 "타치바나가의 남성사정 야리 방 편" 이라는 제목으로 출시가 확정된듯 본문 59p짜리 작품으로 표지는 홈페이지 상에 공개되어 있다.

9 C84

C84에서 橘さん家の男性事情 補-2(정식명칭: 橘さん家ノ男性事情 ヤリ部屋編,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 방에서의 관계[1]) 가 공개. 60페이지 정도 내용으로 내용은 사후 별도의 맨션으로 끌려갔을 당시의 내용을 그리고 있다.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양아치 일당이 잡히게 된 계기는 맨션에서 남자1이 쿄우카에게 나중에 또 만날 것을 부탁하고 전화번호를 받아낸 다음, 이후 다시 만났을 때 아는 사람(탐정이나 흥신소 정도?)에게 부탁해서 꼬리를 잡은 모양. 하지만 전작에서도 나왔듯 세사람 모두 생리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로 해변에서 양아치들과의 섹스때 세 양아치들이 질내사정으로 발사한 정자가 모두 세 모녀에게 명중하여 그놈들 각각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암시한다.

강간범의 자식인데다 원치않는 아이이니 세 모녀가 함께 주인공 몰래 애를 때기위해 조용히 낙태를 준비하려한다. 그러나 아무리 원치않았어도 자신들의 아이이기도 하고 새 생명을 뜯어내는 행위가 거북스러워서 두 딸들은 처음엔 낙태를 꺼리며 주인공에게 모든 것을 밝힌 뒤 출산을 하려한다. 허나 딸들이 너무 젊고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지는 점이나 그것도 원치도 않는 경박한 남자의 자식을 낳는 것을 어머니로서 가만둘수 없는 쿄우카는 딸들을 설득한다. 안타깝긴 하지만 아이를 출산하는 것보단 여자의 자존심을 지키는 현실적인 선택을 하고 주인공과의 사랑을 배신하지 말고 주인공의 아이를 임신하길 빈다는 말도 해준다.

또한 아무리 이 아이들이 태어난다 할지라도 친부도 없는 사생아에 부도덕한 관계로 태어난 아이들이라는 꼬리표가 언제나 따라다니는데다가 친부인 양아치들을 닮은 외모 때문에 사랑받지 못할 것이니까 아예 보내주는게 더 좋은 선택이라는 것도 가르쳐준다. 연배가 좀 있는 여자로서의 연륜이 느껴지는 쿄우카의 현실적인 설득 덕분에 유이카, 코하루는 자신들의 삶과 주인공과의 사랑을 위해서 꾹참고 자궁을 씻어내고 천박한 남자의 씨로 생겨난 아이들과는 작별할 것을 선택한다. 그리고 쿄우카 자신도 애는 죄가 없으니까 몰래 출산 후 다른 사람에게 입양을 보낼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나이가 나이 인지라 양아치의 아이를 낳고 나면 자신의 자궁이 여자의 역할을 해주기엔 너무 노쇠해서 사랑하는 주인공의 아이를 평생 낳지 못할수 도 있을 것을 생각하며 과감하게 애를 때어내고 주인공의 아이를 품을 것을 다짐한다. 그렇게 쿄우카가 그때 우발적인 섹스를 막고 지켜주지 못해서 딸들이 그런 남자들을 품은 것이라며 사과하면서 비밀리에 낙태수술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보자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그리고 그 때 찍힌 난교 비디오는 어디선가 돌아다니고 있는 듯 하다.

10 C85

C85에선 불참했다. 사유는 참가하는걸 깜빡 하고 있었다고(...) 바쁘긴 바쁜가보다.

11 C86

마침내 디아에서 탈출했다(…)면서 참가를 발표했다. 본인 홈페이지에 표지를 공개했다. 완결판인 타치바나씨 댁의 남자사정 ~정리판~(橘さん家ノ男性事情 ~まとめ版~)으로 이전에 공개된 스토리(154p) + 신규로 공개된 53P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무려 213P짜리 단행본(가격은 1,953円)이다.[2]

추가된 페이지는 전판인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2에서 여행을 마친후 돌아와 타치바나씨가 정장을 입고 약속때문에 늦는다는 말을 하고나서 벌어지는 일을 그려내고 있다.[3] 내용은 대충 양아치들과의 섹스 때문에 자신의 몸에 그 세놈 중 한명의 아이가 들어선거 같다는 것을 테스트기든 여자의 직감으로든 깨우친 쿄우카는 몸조리 같은 거 할 여가도 없이 얼마 뒤에 만나기로 했던 양아치와 만난다. 그리고 양아치와 모텔에서 만나서 끈적하게 섹스를 하고 이런저런 변태스런 채위를 하다가 관장까지... 나중엔 결국 후장개방까지 당한다. 그리고 양아치는 만족하지 않고 쿄우카가 임신했다는 걸 말을 안해서 잘 모르니까 확실히 임신시킬 생각에 또 질내사정. 이걸로 쿄우카는 임신은 확정. 그 후에 이놈을 완전히 경찰쪽에 넘기기 전까진 확실하게 잡아두기 위해 -또한 남성미와 쾌락에 약간 취해서 관계는 유지할까하는 여자의 본성 때문에도- 이 관계를 계속 맺을 생각을 하며 끝난다.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도 그렇고 이후 4chan등에서 나오는 말로도 그렇고 이것으로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은 완결되었다고 밝혔다.

12 C87

목소리의 형태니시미야네 엄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니시미야가 가정사정(西宮さん家ノ家庭事情)"을 내놓았다.

웬일로 ntr물도 아니거니와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니시미야네 어머니의 어른스러움(!)이 부각되는 동인지이다.하지만, 타치바나 남성사정도 그렇게 낚았지...

13 C88

그간 블로그에 게임 개발에 열중중이라는 글만 남겨 많은 이들이 C88때 참여 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말도 돌았으나 8월 10일 개인 블러그에 "토오사카가의 가계사정-총집편-1(遠坂家ノ家計事情 総集編1)"을 들고 C88에 참석한다고 밝혔다.또 울궈먹기

이후 공개된 토오사카가의 가계사정 총집편은 슈퍼주인인 라이더가 협박에 못이겨 따먹히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15페이지 분량인데, 페이지에는 세이버와 토오사카가 등장하지만 정작 스토리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특별 페이지에서만 등장한다. 낚시왕

참고로 작가가 후기로 "리메이크를 기대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리메이크 계획은 없습니다."라고 적어 놓았다.

14 C89

C89에서는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소설판을 만화로 구성해서 내놓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100페이지가 넘는 타치바나가 시리즈를 말 그대로 30페이지로 초 압축(...) 해놓은 물건을 내놓았다. 거기다 그림은 소설판에서 사용된 삽화를 그대로 사용 + 일부 변형해서 쓰고 일부 페이지는 글자로 때우는 등 다른 의미로 충격과 공포의 작품.

그 외에 제작중인 게임에 대해서는 "남주 1명과 여주 3명이 주인공인 쯔꾸르 RPG"이며 아직 제작중이기 때문에 C89에선 선보이지 못한다고한다.

15 C90

규슈지역에 사는지 201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봤다고 한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골골대던 노트북이 죽었으며 주변 수도나 가스가 끊끼고 지역상가가 문을열지 않는다는듯... 지진대비용으로 간이화장실을 추천하는 글을 남겼다.

지진과 별개로 작업이 더뎌저서 여름 코미켓 불참한다는 글을 남겼다.안돼!!!
  1. ヤリ는 하다(やる)라는 뜻의 단어로 가타카나로 사용하게 되면 남녀간의 성관계를 의미한다.
  2. 코미케 종료이후 야후 재팬 옥션에서는 책거래가격이 8,000~10,000円(한화 약 8만원~10만원)이라는 거금에 거래되었다.
  3. 정확하게는 타치바나가의 남자사정-2 58p~59p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