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대한민국 국군
2014년 7월 22일 공개된 C-103형상 1:1 스케일 목업
유로콥터사에서 제공한 렌더링 이미지
KAI가 공개한 LAH의 상상도 적 전차의 정체가 2차대전 4호전차...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갔나?
거기다 월드 오브 탱크의 이미지 샷에 그대로 합성해놓았다(...)
적군이 M2브래들리이다 그리고 기관포 발사 소리가 하프라이프 2 SMG 소리이다.
1 개요
LAH(Light Armed Helicopter) 사업은 한국 육군의 소형무장헬기 개발/도입 사업이다.
이는 본래 한국형헬기사업 KHP의 한 파트로서 KHP기동형/수리온과 연계하여 개발키로했던 KHP공격형/KAH[1]의 소형화로 인해 중형헬기인 수리온과의 연계성이 사라짐에 따라 개정된 명칭이다.
LAH는 육군의 500MD, Bo-105, AH-1S를 대체할 예정이며, 예상 납품 수량은 약 214대로 알려져 있다.
LAH 사업은 2012년말에 탐색개발을 완료,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8년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민•군겸용개발로 전환되면서 2014년말 개발에 착수하여 2022년까지 완료로 순연되었다.
2 사업 배경
LAH의 근원은 KLH이다. KLH는 1988년 500MD가 생산종료되면서 시작되었다. 최대이륙중량 6천파운드급 해외기종을 선정, 약 130대를 라이센스 생산하여 AH-1S 코브라용 정찰헬기로 사용하며 500MD도 대체할 목적이었다. #
1995년 소형다목적헬기(KMH) ROC-1 이 확정되면서 KLH는 AH-1S 코브라용 정찰기 소량(12대)생산으로 축소되고 500MD 대체수요는 KMH가 승계한다. 95년 KMH는 500MD를 직접 대체하고 UH1H / AH-1S의 일부 임무를 흡수하는 개념이다.(UH1H와 AH-1S의 주임무는 UH60과 AH-64가 승계한다) 그러나, 1998년 IMF의 여파로 사업삭제된다.#
최대이륙중량 | 형상 | 주관 | 생산방식 | 생산규모 | |
KLH | 6천파운드급 | 단일기종 | 업체 | 해외모델 면허생산 | 130여대 |
KMH 95계획 | 8천파운드급 | 단일기종 | ADD | 고유모델 국내생산 | 200여대 |
KMH 01계획 | 만3천->만5천파운드 | 2개기종 동시개발 | 업체 | 고육모델 국내생산 | 약500대 |
KHP | 만9천파운드 | 2개기종 순차개발 | 업체 | 고유모델 국내생산 | 약500대 |
2001년 다목적헬기(KMH) ROC-1이 새롭게 확정된다. KMH01계획은 95계획과 달리 기동헬기/공격헬기 두개기종을 동시에 개발하여, 500MD는 물론 UH1H / AH-1S 를 직접적으로 대체하는것으로, 크기와 생산량 또한 KMH95계획 보다 약 두배 커졌다. (최대이륙중량 8천파운드->만3천파운드->만5천±α# / 생산량 약200대 -> 약500대 ) 그러나, 2004년 9월 국회예결위의 감사청구로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에 문제점이 지적되어 사업전면재검토결정을 받는다.#
2005년 KHP로 사업명칭을 변경하고 재개된다. KMH 전면재검토결정의 원인이었던 경제성부족문제는 300대 수출에 노력하는것으로, 기술적타당성문제는 500MD/UH1H 대체용으로 KUH(기동헬기)를 선행개발한후 KAH(공격헬기)개발여부는 KUH개발성과에 따르는 것으로 해소되었다.#.
2008년 KHP기동형/수리온 개발이 마무리되어 가자 KHP기동형/수리온을 기반으로한 KHP공격형 개발논의와 함께, 중단되었던 AH-X 재개에 대한 논의가 함께 시작되었다.#
2000년대 초반 AH-X는 2만파운드급 대형공격헬기이며 KMH 공격형은 1만파운드급 중형공격헬기로서 HIGH-LOW개념이었으나, KMH에 우선순위가 밀려 잠정중단되었었다. 그런데, 수리온이 2만파운드급으로 개발되면서 KHP공격형/KAH가 수리온을 기반으로 할 경우 아파치와 같은 2만파운드급으로서 AH-X와 KAH의 차별성이 사라지게 되어 사업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합참은 국방연구원(KIDA)의 획득대안분석 자료를 근거로 대형 공격헬기 36대를 구매하고 소형(미디엄라이트)무장헬기 200대를 국내 연구개발한다는 도입방안을 내놓았다. 즉 KAH는 ROC를 대형 공격헬기(2만파운드급)에서 소형 무장헬기(만파운드급) 수준으로 축소하고, 중고 아파치 헬기를 도입하는 AH-X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것이다.# (이에 대한 반응은 중고 아파치가 국내항공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반대여론이 주류였으나, 2011년 AH-X는 중고아파치도입안으로 국방위에 보고되었다. 국방위는 예산을 더 줄테니 아파치 최신버젼을 도입하라고 의결하면서 신조기도입으로 변경된다. |
2011년 7월 20일 방위사업청은 AH-X 사업으로 대형공격헬기를 해외에서 직도입, 소형 무장헬기는 LAH 사업으로 자체 개발/도입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결과적으로 수리온을 기반으로한 공격 헬기 개발을 포기하기로 했다. 이로서 KHP 기동형과 KHP공격형의 공통성은 사라졌고 이를 통해 개발비를 절감한다는 사업목표도 상실되었으며, LAH는 사실상 KMH 원형으로 환원된 셈이다.
3 연혁
- ´08.9 KIDA는 KHP공격형/KAH 개발방안에 대하여, 수리온에 기반한 중형공격헬기 대신, 최대이륙중량 1만파운드급 소형 무장헬기를 개발하여 High(AH-X)/Low(KHP공격형/KAH)로 운용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 ´09.9 합참은 KIDA의 연구결과를 수용하였다.
- High(AH-X) 해외직구매 : 36대 / 보잉 AH-64E 아파치 선정(´13.4)
- Low(KHP공격형/KAH) 국내개발 : 200여대 /LAH로 개칭
- ´10.7 KIET와 국방부도 공격헬기의 High-Low운용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 '11.7.8 탐색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선정하였다.
- ´11 ~ ´12 탐색개발을 실시하였으며 ADD 주관하에 시제업체는 KAI였다.
- '12. 2 터키와 공동개발협의가 있었으나 같은해 8월 무산되었다.
- '12.4 산업부는 LCH와 LAH의 연계개발을 결정했다.
- 전체 개발비 : 1조6천억원(1조2천억원)
- LAH : 방사청 6,500억원
- LCH : 산업부 3,500억원 + KAI 2,000억원( + 해외공동개발업체 4,000억원[2])
- ´13.11 항우심은 LAH/LCH 체계개발 착수를 심의/의결하였다.
- ´14.2 방추위는 LAH의 체계개발기본계획을 승인하였다.
- ´14.3 방사청/산업부는 LAH/LCH의 체계개발 업체선정을 공고하였다.
- ´14.7.22 KAI는 LAH의 우선협상업체, LCH 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되었다.
- 국제공동개발업체로 시코르스키(S76)와 벨(Bell430)측이 소유권 이전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아구스타 웨스트랜드(AW169)와 에어버스헬리콥터(H155)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 '15.3.16 에어버스 헬리콥터가 LAH/LCH 사업의 국제공동개발업체로 선정되었다.
- '15.6.25 KAI는 LAH의 체계개발 계약을 맺었으며, LCH의 핵심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
- AH는 KAI가 LAH/LCH를 독점생산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동추진하는 한편, 자사의 동일기종인 H155는 생산중단하기로 합의했다. (AH와 내부경쟁 방지 계약 체결,´15.3)∆
- '16. 9 국감 LAH관련 질의 : 산업부는 국외 업체 공동개발부담금 4000억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했지만 KAI 측은 “AH의 기술 가치와 해당 시장 포기 대가로 4000억원을 환산해줬다”고 설명했다. LCH의 개발비 9500억원은 AH부담금 4000억원이 빠져나가 5500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를 두고 처음부터 이럴 목적으로 개발비를 과도하게 책정했던것이 아니었냐는 지적∆
4 참여업체
참여업체 후보기종으로 4개 기종이 선정되었다. 자체 개발이지만 라이센스 생산에 가까운 형태로 추측된다.
- H155
- 유럽 에어버스 헬리콥터사
- AS-365 돌핀의 최신예 개량형으로 제안을 변경하였다.#
- AW169
- 이탈리아 아구스타사
- S-76
- 미국 시코르스키사
- Bell 430
- 미국 벨사
5 제원
- H155B1
- 최대이륙중량 4.9t
- 유상하중 2.3t
- 슬링 1.6t
- 엔진 2 x TURBOMECA ARRIEL 2C2
- 엔진성능 at MTOW, ISA
- 최고속도 324 km/h
- 최고순항속도 278 km/h
- 항속거리(표준연료) 784 km
- 항속거리(보조연료포함) 905 km
- 비행시간(보조연료포함) 4시간42분
- 생존장비
- 적 미사일에 대한 대응체계(LWR, RWR, MWR, Chaff/Flare 등) 구비
- 무장
- 20mm 기관포
- 70mm로켓 14발 또는 대전차미사일4발
- LAH용 대전차미사일
- 15년 6월 2일 LAH에 탑재될 한국형 헬파이어 미사일 사업소식이 들려왔다. 개발에는 1618억정도가 든다고 하였고, 사거리는 8km, 발사후 망각(fire & forget)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 2016년 5월 방위사업청 유도무기 사업부의 발표에 의하면 명칭은 천검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유선 데이터링크 체계를 이용한 '발사후 망각, 발사후 갱신(fire & update) ' 방식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3] 일부에선 명칭에 대한 불만이 들려오고 있는 중이다. 이미 대만 공군에서 천검(天劍: 중국어 발음으로는 '톈첸')이란 이름의 공대공 미사일이 존재하기 때문.
6 판매전망
- KAI는 총 1,000대 이상의 LAH/LCH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수출 600대와 내수 400대(군용 250대, 민•관용 150대) #
- 또한 AH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 민수헬기 시장에도 원만하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동급헬기 시장의 35% 이상을 점유해 LAH 180여대, LCH 420여대 등 모두 600대 이상을 수출한다는 목표다.
- 세계동급헬기시장에서 이미 베스트셀러인 AW139와 신기종인 AW169, H160을 상대로 AH에서 단종예정인 H155를 가지고 35%를 점유할 수 있다는 전망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
- 1.5톤의 중량차이[5]를 두고 LCH를 H160과 다른 체급으로 보려는 경향이 있으나, 만4천파운드 AW139(6.4t)가 만파운드급인 HUEY/H155의 시장을 차지한 것에서 보듯이 1만3천파운드 H160과는 1만~1만5천파운드 범주안에서 경쟁관계이다.
- 소형유틸리티헬기의 후발업체인 AW사는 만4 천파운드 AW139(6.4t)으로 선두업체의 H155/HEUY(4~5t)과 경쟁하여 소형유틸리티헬기 시장자체를 4~5t급에서 6t급으로 상향시켰으며, 이에 대응키위해 AH사는 H155(4.9t)를 단종하고 H160(6t)을 내놓게 된 것이다.
- - H155 : 78년 출시된 구버젼 AS365 포함 1000대이상 판매¶
- - AW139 : 2001년 출시이후 2015년초까지 900대이상 판매¶,
- H155가 40년에 걸쳐 1,000대이상 판매한데 반해 AW139는 20년도 안되어 1,000대 판매를 돌파할 전망인데 이는 AW139가 H155뿐 아니라 HUEY(5t)의 대체수요까지 흡수한 영향이다. 또한, AW사는 같은 전략으로 AH사의 베스트셀러인 H145(3.5t)에 대응해 AW169(4.6t)를 내놓아 경쟁하고 있다.
7 논란 및 비판
- 경량 무장헬기의 작전성능한계
- MD500에서 이미 겪었던 문제. MD500도 완전 무장을 하고 이륙하려면 토우형이든 기본형이든 항속거리를 많이 희생해야 하고 무장량자체도 많지 않은데 LAH도 이 문제를 담습하게 된다는 것.
- 다만, 코브라 아파치 T129도 무장량에 따라 연료량을 조절하고 이에따라 항속거리도 줄어든다. H155의 체공시간은 4시간(기본연료,최대이륙중량,ISA 기준)으로 월등하기에 항속거리에 대한 우려는 기우이다.(코브라 2.5시간, 아파치•T129 3시간)
- 무장헬기로서 LAH의 무장량의 한계는 분명하나, 아파치를 보조하기위한 염가보조전력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대전차미사일4발과 20mm기관포의 무장구성엔 합리성이 있다. 문제를 찾는다면 아파치(HIGH)와 LAH(LOW)의 편중된 구성비율에 있을 것이다.
- 민수 겸용 개발로 인한 생존성 저하 우려
- 민간용을 겸하기 때문에 방탄설계 등이 소흘해질 것이란 우려다. 미사일 교란장비 등 생존에 관련한 장비를 많이 탑재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에서 나온 비판도 있다. 즉 미래 전장환경에 적합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 다만, H155(비무장)의 PAYLOAD는 2.3t으로 연료제외시 1.3t이 가용하며, 코브라의 연료제외 가용적재량은 0.7t이다. 여기에 LAH의 무장이 20mm와 대전차미사일 4발로 코브라보다 단촐함을 감안하면, 비무장 H155에 기본무장설비와 충분한 생존장비를 설치하는데 큰 제약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정확한건 나와봐야
- H155 설계의 구식성 논란 ∆
- 영국의 항공우주산업 분야 전문 컨설팅 업체인 AFC(Ascend Flightglobal Consultancy)의 항공분석가 벤 채프먼(Ben Chapman)은 “시장에 나와 있는 다양한 기종들과 비교해 EC-155는 너무 낡은 설계이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시장에서 수요를 잃었다“고 지적했고, 미국의 항공전문지 비즈니스 제트 트래블러(Business Jet Traveler) 역시 ”이 헬기는 조종 반응성이 늦고 엔진 성능이 떨어지며, 정비에 들어가는 비용이 경쟁기종인 S-76보다 최대 1.7배 이상 들어간다“고 혹평한 바 있다. 이 같은 평가 때문에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는 2018년까지 EC-155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
- 요컨대 에어버스 헬리콥터스가 자사의 도태 기종 설계를 한국에 비싼 값을 받고 떠넘긴 뒤 여기서 챙긴 돈을 자사의 신형 헬기 H-160을 개발하는데 보태 한국의 LCH가 시장에 나올 시기보다 한 발 앞서 더 강력한 성능의 경쟁 기종을 시장에 내놓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 1조원의 대비용을 들여 구형 헬기 기술을 들여와 ‘차세대 헬리콥터’를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육군에 전력화되고 있는 KUH-1 수리온역시 1977년 개발된 AS532C 쿠거(Cougar)를 원형으로 1조 3,0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바 있기 때문이다.
- 에어버스헬리콥터(AH) 개발비탕감
- 전체 개발비 : 1조6천억원#(1조2천억원)
- LAH : 방사청 6,500억원
- LCH : 산업부 3,500억원 + KAI 2,000억원( + 해외공동개발업체 4,000억원)
- 그런데, H155의 KAI독점생산과 공동마케팅의 댓가로 에어버스의 개발비 4000억원을 탕감해준것이 2016년 국감에서 확인되었다.[6]국민일보
- 결국, LCH는 9,500억원이 아닌 5,500억원에 개발되는 셈으로, 애초부터 H155의 라이센스수준인 LCH의 개발비가 1조원에 육박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풀리게 되었다.
- 핵심기술이전 실패 국민일보
- AH를 상대로 수리온 개발 당시 획득하지 못했던 핵심 기술은 이번에도 이전받지 못했다. 주로터블레이드(MRB)와 변속기, 기어박스, 자동비행조종 시스템(AFCS SW), 능동진동저감장치(AVCS) 등 핵심기술이다. KAI는 자체 개발하겠다고 했지만 2020년까지 개발하지 못할 경우 해외 업체 기술과 부품을 사용해야 한다.
핵심기술의 자체개발이 가능하다면 굳이 AH의 H155를 가져와 만들려 하는지도 의문
- 해외안전 인증 없어 개발 중 소형헬기 수출 ‘적신호’ 국민일보
- 우리나라가 ‘수송용 회전익항공기(헬기)’에 대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및 유럽항공안전기구(EASA)와 항공안전상호협정을 체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토부 인증만으로는 자체 개발한 부품을 장착하고 수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KAI 관계자는 “AH가 57개 품목에 대한 해외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FAA·EASA와 안전협정 체결 전까지는 AH의 부품을 장착하면 수출이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 다운그레이드
H155 | LCH |
최대이륙중량 | 4.9t 11,000 lbs | 4.5t 10,000 lbs |
자중 | 2.6t | 2.2t? |
유상하중 | 2.3t | 2.3t |
연료량 | 1t | ? |
- LCH의 공시된 제원은 원모델인 H155보다 0.4t 적은데 반하여, 유상하중은 2.3t으로 H155와 동일하다. 이는 LCH를 H155보다 400kg 가볍게 만들어야 가능한 수치이다. 최대이륙중량 4.5t 축소의 배경엔 파운드환산 수치를 10000파운드로 무리하게 맞추려는 의도로 보인다. 실제로 4.9t 은 11000파운드로 환산되다보니, 제작사가 LCH와 경쟁기종임을 부정하는 1만4천파운드 AW139, 1만3천파운드 H160과의 차별성이 낮아진다.
그외에 수리온에서 보인 유로콥터 사(현 에어버스 헬리콥터 사)의 태도에 대한 불만 등도 있다. 수리온 개조개발 지지파의 가세는 덤.
8 관련 항목
제원 | |
공허중량 | 658kg |
적재중량 | 703kg |
최대이륙중량 | 1,360kg |
전장 | 9.97m (전체), 7.62m (동체) |
높이 | 3.23m |
전폭 | 2.14m |
로터직경 | 9.30m |
최대항속거리 | 644km |
최대항속시간 | ?h?? |
순항(최대)속도 | 201(222)km/h |
최대호버링고도 | 4,267m |
엔진성능 | ???사 ??? 300마력 x ? |
연료탑재량 | 113리터 |
가격 | ???억원 |
시간당운용비용 | ???만원 |
탑승원 | 3 |
승무원 | 2 |
- KMH 사업
- KFX 사업
- FX 사업
- 대한민국 국군/장비
- ↑ Korean Attack Helicopter
- ↑ 공동마케팅과 판권이전 조건으로 면제되었다
- ↑ 유선유도인데 발사후 망각이라니? 라며 의아해 하는 의견들도 있는데, 발사 후 일정 거리까지 유선지령에 의한 타겟 선정 후 선을 끊고 날아가는 방식이라고 한다. 즉 일단 미사일 먼저 쏘고 숨은 후에 선이 끊기기 전까지 적을 관찰한 후 타겟 선정이 가능하다는 것
- ↑ GDP 4만달러 달성과 통일을 전제로한 시장분석이라고 한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08&pn=1&num=260
- ↑ LCH의 원형인 H155와 H160의 중량차이는 1.1t이다
- ↑ 동급헬기인 H155 생산중단 및 KAI 독점생산/공동판매 합의 (*AH와 내부경쟁 방지 계약 체결,´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