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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 제목 | 작곡 | 작사 | |
| 01 | Ladies | 03:27 | 신사동호랭이, 최규성 | 신사동호랭이, 최규성 |
| 02 | No Playboy | 03:14 | 박진영, Rainstone | 박진영 |
| 03 | No Playboy (Inst.) | 03:12 | 박진영, Rainstone | |
1 개요
발매일 2010년 8월 12일 싱글 1집 Let's Have A Party
나인뮤지스의 데뷔곡이자 나인뮤지스의 희대의 망곡이라 불린다.
타이틀곡은 "No Playboy"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하였으며 수록곡인 "Ladies"는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이 공동 작사, 작곡하였다.
No Playboy로 나인뮤지스가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거의흑역사 수준 이유는 간단한데 춤 실력과 가창력이 정말 형편없었기 때문이다.[1] 일단 얼마나 심각했는지 보자. No Playboy 데뷔 영상
호흡이나 가창력이 모두 불안정하다. 세라와 혜미도 그나마 9명 중에서는 낫지만, 메인보컬인데도 가창력이 불안한 편이었다.
이렇게 많은욕을 먹으면서 3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얼마뒤에 정재경이 탈퇴하고 멤버 현아를 영입해 9명을 맞추고 후속곡인 "Ladies"로 컴백하는데 Ladies 컴백 영상 이때부터 정신을 차리고 연습했는지 거의 모든 멤버의 호흡이 안정적으로 변했고 드디어 메인보컬이 메인보컬 다워졌다. 이 활동도 3주 활동이었다. 구세주 문현아
폭망데뷔의 예로 걸스데이의 '갸우뚱'과 항상 함께 나오는 앨범이다.
데뷔 무대에서 당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에 자극이라도 받았는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가터벨트 패션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앞으로는 안 하겠다는 모양. 무슨 지거리야... 그런데 2010년 케이블에서 방영한 시상식에선 란제리 패션쇼를 보여줬다. 감사합니다. 이 때만 해도 노래실력은 꽤 심각하게 안 좋은 편이었다. 또한, 타이틀곡 'No Playboy'는 박진영이 작곡한 노래다. 원래는 원더걸스에게 주려고 했던 곡이었다고 한다. JYP 내부에서 원더걸스의 곡으로 'Nobody'와 'No Playboy' 중 'Nobody'를 고르고 'No Playboy' 가 나인뮤지스에게 갔다고 한다.[2]
그런데 정작 후속곡인 Ladies가 더 반응이 좋다. 'No Playboy'는 그야말로 박진영표 성인용 노래였던 반면, 후속곡은 좀 더 깔끔하고 보편적인 댄스곡. 멤버들 중 노래를 전담한 멤버들도 제법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노래 중간에 나오는 남성들의 사자후는 AR이다.
2 뮤직비디오
| No Playboy | |
| 아티스트 | 나인뮤지스 |
3 트리비아
- 라이브 무대에서 2절 처음 파트에선 민하의 단독 파트였는데, 라이브에서는 은지로 바뀌었다. 특히 저 파트는 그렇게 어려운 파트도 아니고 나레이션 정도의 쉬운 파트라...
- No Play Boy 로 총 3주 활동을 하였으며 활동 종료 후 멤버 정재경이 탈퇴 하고 현아가 투입되었다.
- 후속곡으로 Ladies 로 활동했으며 마찬가지로 3주 활동후 멤버인 라나,비니 가 탈퇴하였다.
- 한창 이리저리 까이던 때라 성과는 좋지 않았다. 나인뮤지스 본인들도 무대 순간순간이 오디션 같고 무서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