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통신회사
일본어 : OCN(オーシーエヌ)
"오시에누" 라고 읽는다.
1 소개
NTT Communications가 직접 운영하는 통신회사. 유선 및 무선 사업을 하고 있다. 유선 사업으로는 전화선, ISDN, DSL을 이용해 최대 50Mbps의 서비스를 하고 있고, 다운로드 최대 200Mbps, 업로드 최대 100Mbps의 속도를 제공[1]해주는 FTTH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OCN 모바일"이라는 이름의 MVNO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2 대표 상품
2.1 유선 상품
2.1.1 OCN 광 (OCN 光)
상품 정보 참고.
NTT가 기존에 깔아둔 광 인터넷 접속망을 이용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단독주택, 공동주거단지(맨션 등)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당연히 단독주택의 요금이 조금 더 비싸다.
2.1.2 OCN ADSL
거의 모든 지역에서 제공되는 ADSL 서비스이다. 최소 요금 월 3,290엔으로 제공한다.
속도 및 요금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상품 정보 참고.
2.2 무선 상품 (OCN 모바일)
OCN이 제공하는 무선 상품. NTT 도코모의 "Xi (crossy) 4G LTE", "FOMA 3G" 서비스를 이용한다.
지원 대역은 다음과 같다:
- 4G LTE (Xi): 밴드1 (2100MHz), 밴드19 (800MHz 상향), 밴드21 (1500MHz), 밴드3 (1800MHz, 도쿄/나고야/오사카에서만 지원)
- W-CDMA/HSPA (FOMA): 밴드1 (2100MHz), 밴드 19 (800MHz 상향)
2.2.1 데이터 전용 상품
- OCN ホットスポット (OCN 핫스팟) #: 기존 OCN 가입자는 324엔/월 (세금포함), 기존 가입자가 아닐 경우 540엔/월 (세금포함)
- olleh WiFi와 같은 무선 LAN 서비스. 맥도날드,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신오사카)의 신칸센 N700계 전동차 등에서 PC나 스마트폰 등 WiFi 망에 접속할 수 있는 기기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최대 54Mbps의 속도로 제공한다.
- (선불) Prepaid SIM for Japan #: 7일 3,218엔 (세금포함), 14일 3,780엔 (세금포함)
- 이론상 최대 150Mbps의 속도를 제공하며, 이용 기간 내 매일 100MB까지 최대 속도(150Mbps)로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200Kbps로 QoS가 걸리게 된다. 음성/SMS/MMS는 사용할 수 없다. 일반, 마이크로, 나노 심을 제공하며 유심 비용은 따로 청구하지 않는다. 공항 수령 또는 원하는 장소로 배달한 후 수령이 가능하며 b-mobile과는 달리 따로 개통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단 공항에서 수령할 경우 200엔의 추가 이용료가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