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SLA/전 소속 멤버(N~Z)

< OWSLA

1 NAPT

2 Nick Th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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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스텝, 글리치 합 아티스트. 상당히 하드하지만 경쾌한 느낌의 곡을 만든다. Bangarang 같은 곡들을 주로 만든다고 표현할 수 있다. 덥스텝이나 글리치 합 믹스를 듣다보면 심심찮게 나온다.

3 Pennybird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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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아티스트. 스크릴렉스의 옛 여친인데도 서로 잘 지낸다. 2014년 11월 쯤 인스타그램에 임신한 사진과 아기사진을 올려 결혼인증을 했다.

4 Phantoms

5 Phuture D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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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ho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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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Michele Balduzzi. 이태리 투스카니[1] 지방 출신. MofoHifi Records와 계약하고 2008년 본격적으로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그 후 OWSLA와 계약하고 2개의 EP를 냈다. 주력 장르는 인디 댄스/누 디스코 였으나, 하우스, 펑크, 트립합, 다운템포 등 여러 장르에 손을 뻗고있다.

정규 앨범 Phonat 중 트랙4 에 있는 Ghetto Burnin`은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2의 트레일러 배경음악에 쓰였다.

7 Point Point (NEW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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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rter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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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ags

10 Rell The Soundbender & Twine

11 Ru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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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덥스텝 아티스트. Diplo의 Mad Decent에서 꽤나 큰 활약을 했었다.
스크릴렉스와 더불어 덥스텝을 대중화로 이끌어낸 의의를 뒀다.
그러나 OWSLA안에선 드럼앤베이스를 주력으로 활동했었다.

12 Seven 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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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k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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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howtek&Noisecontrol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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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Showtek[2], 아래쪽은 Noisecontrollers)

하드스타일,덥스텝,하우스,뭄바톤 등을 모두 넣어둔 Get Loose 하나로 엄청난 인기 몰이를 했었다. 하드스타일항목 참조.

15 Sluggers

16 Stay Positive

17 Strangeloop

18 Sub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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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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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앤 베이스아티스트. 현재는 하우스로도 작곡을 하고 있으며 리퀴드 장르에 있어서 잔뼈가 굵은 아티스트이다.

20 Teddy Kill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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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덥스텝,트랩 그룹. 덥이 매우 두드러진 게 특징이다. 새 멤버 한명이 들어오기 전까진 트랩을 했었는데 별로 큰 호평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멤버 한명이 들어오면서 덥스텝으로 갈아타고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최근에 드럼 앤 베이스로 전향했다.

21 The Widdler

22 Worthy

23 W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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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Z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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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 촬영장소, 고급 자동차로 유명하다
  2. 이 때 까지만해도 하드스타일로 활동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