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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 Anton Zaslavski(안톤 자슬랍스키) |
출생 | 1989년 9월 2일, 소비에트 연방 사라토프 |
신체 | 174cm |
장르 |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
레이블 | OWSLA(전), 인터스코프 레코드 |
공식 홈페이지 | |
<Clarity> 까지의 전 로고 | |
<True Colors> 부터의 현재 로고 |
1 개요
DJ 겸 프로듀서. 러시아(구소련)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러시아계 독일인이다.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하우스 음악을 작곡하며 프로듀스한다.
두 부모가 음악가인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4살 때 부터 피아노와 드럼을 배웠으며 2002년에는 독일에서 밴드 생활도 했다는 모양. 그러던 후에 프랑스의 일렉트로 하우스 듀오인 저스티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2009년부터 일렉트로닉 음악을 프로듀스하게 된다. 상당한 저스티스 덕후로 저스티스는 그의 우상이기도 하다. 트위터 등에서 빠심이 담긴 트윗이나 사진 등을 종종 찾아 볼 수 있을 정도(...) 젓티너무조와 힛ㅋ
2 활동
비트포트의 리믹스 콘테스트 등에 참가하여 리믹스 곡과 오리지널 곡으로 알려졌다. 스크릴렉스의 대표작인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의 리믹스로 비트포트 탑 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유명 아티스트인 레이디 가가, 스크릴렉스 등의 곡을 리믹스하며 레이디 가가의 서포트 DJ로 서기도 하고, 스크릴렉스가 차린 소속사 OWSLA를 통해 오리지널 싱글인 "Shave it"을 공개했다. 2012년 6월 4일 매튜 코마(Matthew Koma)가 피처링한 "Spectrum"이 발매되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1]
4달 후인 10월 2일에 오리지널 앨범 Clarity가 발매되었다.
2012년 최고의 신인 앨범 댄스 음악 부문에 수상받아 여러 아티스트의 곡을 프로듀스하고 곡을 리믹스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디제잉뿐만 아니라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2013년 4월 6일 서울 워커힐시어터에서의 첫 내한이 확정되었다. 내한공연 이후 롯데월드에서 놀다 갔다고.
2014년 1월 27일(한국시간 기준) 56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부문에서 피처링한 폭시스와 함께 앨범 타이틀 곡 'Clarity'로 수상하였다,#
2014년 3월 28일 레이디 가가가 발표한 싱글"G.U.Y"를 가가와 공동으로 작곡했다.
2014년 4월 개봉한 영화 《다이버전트》의 OST에 Matthew Koma, Miriam Bryant와 함께한 "Find You"로 참여했다.
2014년 7월 아리아나 그란데의 싱글 "Break Free"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
2014년 8월 18일 왼쪽 귀의 청력 상실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다행히도 지금은 좀 나아졌다고.
2014년 9월 2일 생일을 맞아 캐나다 출신 레게 그룹 MAGIC!의 "Rude"의 리믹스 음원을 발매했다.
2016년 1월 8일~28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5Nights를 통해 다시 한 번 내한하고 갔다.
2016년 2월 26일 Aloe Blacc피쳐링의 싱글 "CandyMan" 을 발매했다.
2016년 4월 29일 Kesha 피처링의 "True Colors" 를 발매했다.
2016년 7월 22일~24일에 열리는 밸리 록 페스티벌의 토요일 헤드라이너로 공연했다.
2016년 7월 15일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Starving"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16년 9월 1일 Grey와 함께 "Adrenaline"을 발매했다.
2016년 9월 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가에 참여한다. "Ignite" 2014년에는 이매진 드래곤스와 2015년에는 니키 테일러가 담당했었다.
3 여담
2016년 2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다시 독일로 돌아갈 것이라는 폭탄발언을 했다. 심지어 인스타그램에는 "드디어 도날드 트럼프가 그려진 휴지말이를 찾았군. 화장실에서 유용하게 쓰이겠어"[3]라고 디스했다.
특별히 다른 정치 성향을 내보인 적 없는데다가 힐러리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 같진 않은걸 봐선 공화당 전체를 싫어하기 보단 그냥 도날드 트럼프라는 인물 하나만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기사 이 인간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싫어하지 않을 수가 없긴 하다근데 Zedd는 미국인이 아니라서 투표를 할 수가 없다(…)
4 인간 관계
2015년에 I Want You to Know를 함께한 셀레나 고메즈와 사귀고 있었으나 4달 만에 결별했다. 기사 끝의 깨알같은 테일러 스위프트 드립 셀레나가 전 남친인 저스틴 비버를 잊지 못해서 헤어졌다는 루머가 있었으나[4] 헤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대충 서로 커리어 때문에 바빠져서인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
사실 양 측 다 사귄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힌것도[5], 결별한 것도 공식적으로 밝힌 것도 아닌지라 애초부터 그렇게 심각하게 진지한 관계가 아니였을 수 있다는 추측도 있다. 어쩌면 그냥 앨범 작업 과정에서 살짝 눈이 맞아서 잠시 썸만 타다가 그냥 친구사이로 돌아간 걸지도.
Zedd의 Done With Love(사랑은 끝났다) 라는 노래의 공식 유튜브 영상#에서 셀레나와 관련된 드립이 종종 보인다. 'Are you really saying you're done with Selena? :O (셀레나와 끝났다고 말하는 거임? :O)' 라는 덧글이 추천수를 170 넘게 받았다(…). (물론 Done With Love를 처음 작업한 것은 셀레나와 결별하기 이전이니 관계없다.)
다른 DJ들 중에서는 스크릴렉스, deadmau5, 마데온과 친하다. 그중 스크릴렉스와는 거의 절친사이 급. # Zedd가 Clarity 56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부문 수상소감중 스크릴렉스에게 "Thank You very much one of my best friends, this is for you! (내 베프중 한명인 너에게, 고마워 이건 너를 위한거야!)" 라고 말할 정도이다.
포터 로빈슨과도 나름 인연이 있는지 콘서트를 같이 하거나 사석에서 종종 만나기도 한다. 포터 로빈슨이 Zedd의 곡 Clarity의 백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
Diplo와는 사이가 좋지 않다. 2016년 제드가 m&ms 75주년 기념 광고로 만든 캔디맨에 대해 디플로는
"wtf is this?.. 👎🏻👎🏻👎🏻 fake flume drop ft m&ms? It's not OK do this man come on .. It's not all about the 💰[6][7]
...라고 캔디맨의 유튜브 링크를 띄우고 Zedd의 트위터에 직접 멘션을 보내며 공개적으로 저격했다.#[8]
물론 캔디맨의 평가가 제법 안좋아서 디플로의 말에 공감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뜨또에게...
돈에 대해 지적한 디플로의 말에 Deadmau5는 다음과 같은 트윗#을 남기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제드 역시 그런 디플로에게 질투하지 말고 그냥 닥치라는 글#을 올렸다.
5 똘끼
꽤나 얌전하게 생겼지만[9] Deadmau5 버금갈 정도로 기행이 쩐다. 애초에 딜런이랑 같이 있으면 안된다
제드와 딜런 프란시스가 같이 있으면 일어나는 일(...). 우우~ 섬타임즈~ 딜런 진짜 노래 못부른다
2분 40초 부터 그의 폭발하는 똘끼를 볼 수 있다. 3분 19초는 정말...
크리스마스에 원하는 것이 베이컨이라고(...) BGM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이다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Swedish House Mafia의 Levels 라고 한다.(...) (옆에서 빵터진 스크릴렉스는 덤.)
2013년 9월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볼(Wrecking Ball) 뮤비 파동이 일어난 후 2013년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으로 레킹볼 위에 올라탄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을 오려다가 빨간색 장식용 공 위에 붙인 것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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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deadmau5 콘서트에 팬티 차림 + 멜빵 + 보타이라는 반 다크홈 + 11대 닥터 스러운 경악 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하여 팬들을 충공깽에 빠뜨렸다! 그와중에 맥북에 보이는 모 회사의 로고는 무시하자[10]
그의 똘기가 담긴 사진이나 동영상을 더 보고 싶다면, 당장 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로 가보자.
조금만 찾아봐도 바로 나온다. 으힉
6 디스코그래피
6.1 Autonomy - EP (2010)
1. Autonomy (Original Mix)
2. Autonomy (Lucky Date Mix)
3. Autonomy (Cold Blank Mix)
6.2 Shave It - The Aftershave(2011)
(원곡 포함)
1. Shave It
2. Shave It (Kaskade Remix)
3. Shave It (Tommy Trash Remix)
4. Shave It (501 Remix)
6.3 Stars Come Out(2011)
(원곡, 리믹스 포함)
1. Stars Come Out
2. Stars Come Out (John Dahlback Remix)
3. Stars Come Out (Lazy Rich Remix)
4. Stars Come Out (Datsik Remix)
5. Stars Come Out (Terravita Remix)
6. Stars Come Out (Tim Mason Remix)
7. Stars Come Out (Dillon Francis Remix)
6.4 Clarity(2012)
1. Hourglass (Feat. LIZ) [11]
2. Shave It Up
3. Spectrum (Feat. Matthew Koma)
4. Lost At Sea (Feat. Ryan Tedder)
5. Clarity (Feat. Foxes)[12]
6. Codec[13]
7. Stache
8. Fall Into The Sky (Feat. Lucky Date & Ellie Goulding)
9. Follow You Down (Feat. Bright Lights)
10. Epos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5 Clarity (Deluxe Edition) (2013)
(1~10트랙은 상위 항목과 동일하므로 생략)
11. Stay The Night (feat. Hayley Williams of Paramore)
12. Push Play (feat. Miriam Bryant)
13. Alive (Zedd Remix)
14. Break'n A Sweat (Zedd Remix)
게스트 보컬에 Hayley Williams 라는 강수를 둔 제드의 원투펀치. 정식 발매 이전의 선공개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팬들의 기대와 EDM씬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정식 발매 이후에도 1억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공세를 이어갔지만, 오래 전부터 제드의 음악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스타일이 산만해졌다고 호불호가 갈렸다.
14번 트랙은 스크릴렉스의 곡을 제드버전으로 리믹스한 것. 더 화려하면서 세련되졌다
6.6 Find You(2014)
1.Find You (feat. Matthew Koma & Miriam Bryant)[14]
단 한곡이 수록된 싱글이지만, 스펙트럼에서 같이 참여한 메튜 코마와 저번 앨범에서 참여한 미리암 브라이언트가 뭉친 작품.
이곡의 하이라이트 파트가 굉장한 속도의 질주감을 선보였는데,호불호가 갈릴법 했지만 의외로 반응이 좋은편이다 그렇지만 그 속에는 저스티스 적인 감성이 더 잘 녹아들어있어서 오래된 제드의 팬들도 큰 위화감을 갖지는 않는 편.
6.7 True Colors(2015)
2015년 3월 14일 페이스북에 뜬금없는 비디오를 투척했다. Zeddtruecolors.com 이란 웹사이트 주소밖에 없는데, 접속하면 Austin 이란 글자와 함께 UTC로 오후 10시를 향하는 카운트다운뿐만이 있을뿐이다. 그리고 4월 7일, 제드의 페이스북에 2집 "True Colors"의 발매를 예고하고 5월 9일에 드디어 발표했다.
특유의 드르륵 거리는 비트 빨래판 긁는 소리가 엷어지고 짙으며 강한 멜로디와 팍 튀면서 가벼운 비트로 바뀌어졌다. 다만 일렉트로니카에서 벗어나서 팝송과 같은 느낌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 들도 준비해놨다. 예전과 다른 스타일로 시도해 보려는 것 같아 성숙해져있는 느낌도 있긴하다. 그렇지만 타이틀 곡과 더블 넘버를 매칭해보면 초창기 제드의 느낌과 2012년 이후의 제드의 느낌이 공존하는 싱글이 되었다.
스타일이 조금씩 변해도 제드 특유의 화음을 중요시 여기는 핵심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제드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담으로 곡들이 연결되어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5번 트랙의 사운드를 잘 들어보면 True Colors의 멜로디 라인이 드러나고, 10번곡과 11번곡이 서로 이어지며, 8번 트랙과 9번 트랙이 연관이 있다. 트랙마다 공개된 색을 조합해보면 앨범자켓과 동일하게 나온다.
음악적인 새로운 시도는 칭찬받을 만하지만 앨범 대부분의 음악들이 팝에 가까운 탓에 EDM 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전앨범의 사운드를 기대했던 팬들이 상당수 실망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는 다른 앨범들을 평가하는 지표가 되고말았다. (예 : 아비치의 Stories = 1.3 트루칼라) 특히나 전앨범에서 클라리티급의 명곡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실망감을 주었지만 한편으로는 라이트하면서 화려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좋아하는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 되었다.
참고로 True Colors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실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를 섭외해 전광쇼를 벌이는 흠좀무한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01. Addicted to a Memory (Feat. Bahari)
02. I Want You to Know (Feat. Selena Gomez)
03. Beautiful Now (Feat. Jon Bellion)
04. Transmission (Feat. Logic & X Ambassadors)
05. Done With Love
06. True Colors
07. Straight Into the Fire
08. Papercut (Feat. Troye Sivan)
09. Bumble Bee
10. Daisy
11. Illusion (Feat. Echosmith)
6.8 Candyman (2016)
01. Candyman (& Aloe Blacc)
초콜릿 브랜드 M&M's가 자사 75주년 기념을 맞아 제드와 파트너쉽을 맺고 광고를 목적으로 제작된 앨범. 일렉트로니카의 비틀즈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말한 것처럼 강렬한 사운드에 집착하기보단 화음과 멜로디에 포커싱이 맞춰진 팝으로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여담으로 보컬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다는 리스너들이 있는데, 미국의 유명 소울 가수인 알로에 블라크가 맞다! EDM씬에서도 Avicii와의 콜라보로 계열이 전혀 다른 장르임에도 의외로 인지도가 높으며, zedd와 같은 Interscope Records라서 참여했다고.
이번 콜라보로 Good Morning America라는 프로그램에까지 라이브 출연을 하게 되었다(한국으로 따지면 모닝와이드 정도의 아침방송)
6.9 True Colors (2016)
01. True Colors (& Kesha)
기존 True Colors의 곡에 케샤 보컬을 얹은 곡. Zedd는 트위터를 통해 Dr.Ruke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케샤를 안타까워하며 돕겠다고 말해 이루어진 콜라보. 상세 내용은 기사 참조 # Coachella 2016에서 합동 공연을 했는데 북치는 소년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
6.10 Adrenaline (2016)
01. Adrenaline (& Grey)
멜로디라인의 기본을 쿠바의 타 악기인 봉고를 사용했는데, 트랙이 진행함에 따라서 봉고의 사운드가 옅어지고 완전히 디지털 사운드로 바뀌는 것이 포인트. 조급할 정도로 빠른 비트와 야생적인 사운드가 긴장감을 올려주는 매개이며, 초창기 Zedd스럽게 큰 음악적 기교가 없어도 매력적인 곡. 화려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Zedd의 팬이라면 다소 심심함을 느낄수도 있다. 드랍은 Grey, 인트로는 Zedd가 담당했다.#
여담으로 피파 17 사운드트랙 수록 곡이다.
뮤직비디오 오디오만 있는데도 이쁘다(...)
6.11 Ignite (2016)
01.Ignite
2016년 9월 27일 발매된 Zedd의 싱글.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의 주제가로 사용됐다. 음악적으로는 최근의 제드 스타일을 반영하듯이 음악적 기교만으로 곡을 꽉 채우려는 것에서 벗어나서 기교를 줄이고 곡의 서사성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구성되었으나, 구조적으로 v1-h1-v2-h2-v3(하이라이트 2회)를 사용하는 제드의 변함없는 스타일이 담겨져 있다. 드랍의 변화가 눈에 띄지만 어퍼 비트등은 예전 그대로인 True Colors 이후의 자주 보여주는 과거와 변화가 공존하는 곡이자. 타이업과 상응하듯 한편으로는 승부에 대한 강한 열망이 담겨진 곡. 다만 팬 층에서는 저번 타이틀처럼 불호가 갈리는 듯 하다.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는 단순한 대회묘사가 아니라 챔피언십 하이라이트이다.
- ↑ SM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 S.M. The Performance가 한국어로 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한국어 버전은 2012년 12월 20일에 발매되었다.
근데 망했다는 의견이 많다이것도 망쳤다 이번엔 제왚피# 일본에서는 livetune이 하츠네 미쿠를 사용해 커버, 리믹스했으며, 이 리믹스는 Clarity의 일본반 디럭스 에디션에 수록되었다. - ↑ 왜 피쳐링이냐하면은 작곡은 다른 사람이 하고 사운드메이킹만 해줬기 때문. 뿐만 아니라 제드의 이름값을 이용한 부분도 있다.
- ↑ 한국어 그대로 번역하기가 뭔가 어색해서 쓴 의역. (원본 - Got Donald Trump toilet paper so I can finally wipe my ass with Donald Trump.)
- ↑ 참고로 이때문에 일부에서는 비버와 제드가 서로 트러블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것과 달리 저스틴 비버는 이에 대해서 제드를 존경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제드와 비버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 정확히 말하자면 셀레나 측에서 간접적으로 떡밥만 준 수준...? 이라 할 수 있겠다. SNS에서 은근히 Zedd와 사귀고 있는 듯한 뉘양스를 풍기는 사진을 올리거나, 연애설에 대한 질문을 대놓고 받았을때 연애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사귄다는걸 부정하지도 않았지만 인정하지도 않았는데 Zedd는 멋진 남자라고 칭찬만 했을 뿐 공식적으로 사귄다는걸 본인이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다.
- ↑ 왓더퍽 이게 뭐야?.. 👎🏻👎🏻👎가짜 Flume 드랍에 m&ms라고? 이봐 이건 이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돈이 전부가 아니야"
- ↑ 해당 음악이 어설프게 Flume의 음색과 드랍을 베꼈다는 주장
- ↑ 물론 DJ들 사이에서 저격이 꽤 흔한 일이긴 하다.
- ↑ 알다시피 Zedd는 외모로만 치면 현존하는 DJ들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미남이다.
요즘은 수염 이상하게 길러서 아닌 것 같다 - ↑ 사실 deadmau5가 포탈 팬이라 자기 티셔츠랑 맥북에 애퍼처 사이언스 로고를 새기고 다닌다.
- ↑ 제드가 백업 보컬로 참여했다.
- ↑ 백업 보컬이 무려 동료 디제이인 포터 로빈슨이며 제드도 백업 보컬로 참여했다.
- ↑ 2013년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OST로 사용되었다.
- ↑ 2014년 영화 다이버전트의 OST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