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1.1 해당 명칭의 앨범
PMMCD-003 Entrance 앨범내의 트랙 프리뷰
앨범명은 입구를 의미한다, 허나 entrance는 /entrəns/로 읽으면 입장, 입구 등의 뜻이지만 /ɪntrӕns/라고 읽으면 도취시키다, 황홀하게 만들다라는 뜻이 된다.
순서대로 Entrance[1], 百鳥朝凰, Precipitation,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Universe Travel, Beyond The Stratus, 峰巒幽谷 (Yukino remix) - Remixed by Yukino, Running Mouse - Ice & 51202, We will meet again (vocal edit) - Ice feat. Agnes이다.
작곡가 명이 붙지 않는 곡들은 전부 Ice 단독으로 만든 곡들이다.
Entrance부터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까지는 스토리가 있다고 한다. 아마 연결된 스토리는 L
Prismatic Music의 공식 Entrance 앨범 수록곡 리믹스 프리뷰[2]
트랙 마지막에 그 유명한 L2가 수록되어 있다.
덧붙여, 앨범은 Prismatic Music 공식샵에서 판매하고 있는데[3], 실제 게임버전과 앨범버전은 들어보면 미묘하게 차이점이 있으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1.2 해당 앨범의 동명의 수록곡
PMMCD-003 Entrance 앨범 내에 수록되어 있는 Original Extended 버젼, 사이터스 수록본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Entrance (featuring piano solo edit)
이후 Ice의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에 수록된 Entrance의 다른 버젼, 흔히 말하는 디모 버젼의 풀버젼이다.
잘 들어보면 극후반부에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의 멜로디가 들린다.
Entrance (The Hiroshima Striker edition)
이후 사운드 클라우드에 수록된 Entrance의 다른 버젼, 초창기 앨범 버전과 거의 유사하나, 도입부가 커팅되고 후반부가 약간 믹싱되어 있다.
앨범과의 동명의 곡 Entrance 자체는 Prismatic Music 레이블의 Entrance 앨범 (PMMCD-003) 의 첫번째 수록곡으로 모바일 리듬게임 Cytus와 Deemo에 수록되었으며, 작곡가는 Ice. 다만 Deemo에 수록된 버전은 이후 (featuring piano solo edit)으로 리메이크 한 버전이다.
해당 문서에 같이 설명되어져 있는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는 Prismatic Music 레이블의 Entrance 앨범 (PMMCD-003) 의 네번째 수록곡으로 Cytus에 수록되어 있다. 역시 작곡가는 Ice.
흔히 말하는 좌익은 전반부 커팅, 우익은 후반부 커팅이다.[4]
히든곡은 좌익 우익 혹은 오른쪽날개 왼쪽날개로 부른다.
덤으로, 극히 잘 알려진 Cytus의 보스곡 L과 스토리가 이어지는곡이며, 그 스토리의 첫부분이 되는 곡이다.
2 Cytus
Cytus Chapter 2. DISASTER 수록곡 | |||
IRIS | Sanctity | Sacred | Green Eyes |
Nocturnal Type | Precipitation | Hard Landing | Entrance |
2.1 채보
Entrance | ||||
240px | ||||
작곡 | Ice | |||
BPM | 180 | |||
연주 시간 | 1:42 | |||
EASY | HARD | |||
레벨 | 6[5] | 9 | ||
노트 수 | 380[6] | 710[7] | ||
특이사항 | 1.X시절 최종보스곡 히든 두 개 패턴 변경(v7.0) 챕터2 (준)보스곡[8] |
2.1.1 7.0 이전
7.0 이전 밀리언 마스터 영상
Cytus 초창기 보스곡으로서 그 당시 위엄을 표현하자면 나머지 곡은 밀마 따기 너무 쉬운데[9] 이거 때문에 전곡 밀마를 못딴다 정도.
이 곡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많은 양의 드래그 노트[10]와 트릴. 초반에 갑자기 등장하는 트릴은 후반에 등장할 트릴의 전조에 불과하며 중반부터는 대륙을 횡단하다시피할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드래그 노트가 난무하기 시작한다. 급기야는 후반의 경우 쉬는 구간 없이 이 둘이 연속한 패턴이 등장한다.
하지만 BPM이 180임에도 트릴 박자가 12비트이므로 트릴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 무엇보다 Cytus의 눈물나게 쉬운 판정 특성상 한 번에 두 개씩 대략 6비트의 속도로 뭉개주면 전부 퍼펙이 뜬다.
여담으로 배경 이미지에 깨알같이 영어로 글자가 적혀있는데, 뭐라고 적혀있는가 하면 give money(...) 크랙쓰지 말고 정품 사서 즐기라는 제작진들의 바람인가
하지만 2.0 버전이 업데이트되며 새롭게 등장한 보스곡 Halcyon에게 밀린다. 스크롤 속도는 비슷하지만 이쪽은 16비트 폭타에 단순한 일렬 배치가 아닌 왔다갔다하는 배치이기에 Entrance보다 어렵다!
그 후 여러 보스곡들에 밀려 9레벨중 하위권에서 맴도는 이런 안습적인 취급을 받다가, v7.0 패치로 인해 이지, 하드 패턴 모두 새로운 패턴으로 변경되었다.
2.1.2 Easy
하이라이트 전 부분의 일반노트와 짧은 드래그노트가 헷갈리게 섞어서 나와 초보자들은 여기서 고전할수도 있다.
후반에서는 동시치기와 짧은 드래그노트가 끼어져 있고, 마지막에는 하드모드와 똑같이 드래그노트와 홀드노트의 마무리로 끝난다.
하드모드와는 달리 이지모드에서는 저속 스크롤 채보, 7.0버전 전의 하드노트채보의 열화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중반의 채보가 상당히 까다로워서 불렙이라는 의견도 종종 보이는 편. 6레벨로 따지자면 상위권 수준이다.
2.1.3 Hard
초반에서는 무난하게 치기가 가능, 이후 홀드+3연타노트 콤보를 주의. 연타이후 계속된 동시치기와 연타가 시작된다.
중반에서는 일반노트와 드래그노트가 어렵게 배치되어 있다, 중간의 지그재그 드래그노트라던가, 곡선으로 휘어진 드래그 노트 등등.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 전에 빠른 폭타가 이어진다.
후반에서는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한손에는 정박 단타, 한손은 단타+곡선 드래그 라는 난이도 높은 패턴이 등장, 이후 후반부에서는 미친폭타가 시작되는데, 이 부분은 우익후반부에 나오는 연타보다 밀도는 낮지만 패턴이 불규칙해서 이부분 때문에 밀마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체로 9레벨 내에서는 중상급~상급 수준이다. 7.0 이전의 채보보다 훨씬 난이도가 올라가 챕터 2 준보스곡의 지위를 강탈하는 데 성공한 곡이고, 사람에 따라 챕터 2 보스곡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주로 연타 처리력은 좋지만 단타와 드래그 노트의 조합 패턴에 약한 유저들에게서 이러한 성향이 보이는 편. 유저들 사이에서도 원곡이 어렵다는 의견과 우익이 어렵다는 의견이 어느 정도 대립하고 있다. 두 채보를 모두 밀마한 유저들도 의견이 갈리는 등 논란이 많은 채보. 다만 밀리언 마스터가 아닌 TP 난이도는 확실히 원곡 쪽이 우위. 우익의 후반 폭타는 고속 양손 연타이기 때문에 연타 처리력이 좋지 못하다면 그대로 모든 노트를 흘려버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연타만 잘 친다면 TP 퍼펙트를 띄우기에 좌익보다도 쉽다. 반대로 원곡의 경우는 곡선 드래그와 불규칙 연타 덕분에 TP를 따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2.2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2.1.0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히든곡. 이름에 맞게 Precipitation과 Entrance의 음량 일부가 섞여있는 곡[11]으로, 깜빡이는 날개 중 하나를 드래그해 중앙에 가져다 놓으면 선택되며, 좌측이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전반부, 우측 날개를 가져다 놓으면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후반부이다. 두 히든곡을 이어 붙이면 원곡인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12]'가 나온다. 상기에 이미 언급했지만 앨범버전과 완전히 같진 않고 미묘한 차이점은 있다.
2.2.1 전반부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 | ||||
240px | ||||
작곡 | Ice | |||
BPM | 180 | |||
연주 시간 | 1:39 | |||
EASY | HARD | |||
레벨 | 6[13] | 9 | ||
노트 수 | 334 | 560 | ||
특이사항 | - |
2.2.1.1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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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하드모드의 열화판, 연타부분이 완화되고 왠만한 어려운 패턴들이 전부 홀드노트로 대체되어 쉬워졌다.
2.2.1.2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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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100 영상
전반부의 경우에는 초중반에 빠른 스크롤을 기반으로 한 8비트 노트들이나 GATORIX의 중반부를 연상시키는 손꼬이는 3연타를 내세운다.
후반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나오는 드래그 노트 발광과 끝을 장식하는 동시 일자 6연타가 나오는데, 이 드래그의 난이도가 꽤 높다.
후술할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I에 이은 챕터2 준보스곡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트릴이 Entrance 노말 버전보다 상대적으로 적어 트릴에 약한 사람들은 Entrance보다 이 곡을 먼저 밀리언 마스터 달성하기도 한다. 이후 7.0 업데이트로 Entrance 원곡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함에 따라 챕터2 준보스곡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꽤나 높은 난이도를 가진 9레벨이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어려운 9레벨들이 등장하자 상대적으로 쉬워지면서 9레벨 하위권의 위치까지 떨어졌다.
2.2.2 후반부
Precipitation at the Entrance II | ||||
240px | ||||
작곡 | Ice | |||
BPM | 180 | |||
연주 시간 | 1:46 | |||
EASY | HARD | |||
레벨 | 7 | 9 | ||
노트 수 | 406 | 623 | ||
특이사항 | 챕터2 (준)보스곡 L 출시 이전 최종 보스곡 2 |
2.2.2.1 Easy
하드모드의 열화판, 연타같은건 그대로 남아있으나 후반의 12비트 연타가 삭제되면서 하드모드를 하다가 플레이하면 체감 난이도가 뚝 떨어진다.
좌익과 똑같이 레벨값에 적절한 채보. 하지만 좌익 이지모드와는 다르게 레벨이 7이다.
2.2.2.2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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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100 영상
플레이어: tq2501 [14]
초중반에는 한 손에는 홀드 노트, 다른 손에는 단타와 짧은 드래그 노트가 나오는 비교적 평범한 패턴이 나오다고, 연속으로 홀드노트를 누르는 패턴이 나오며 갑자기 한 손 연타 패턴이 등장한다.
이후 등장하는 괴랄한 속도의 드래그 노트로 혼을 쏙 빼놓고 마지막에는 전반부에도 나왔던 동시 12비트 연타가 24번이나 나오며 마무리를 짓는 그야말로 충공깽한 패턴.[15]
Deemo의 Entrance처럼 극강의 개인차곡이다. 전체적으로 박자도 좌익에 비해서도 쉽고, 연타를 제외하면 레벨 8 이하 수준이기 때문에 연타 패턴에 따라서 개인차가 극심하게 갈린다. 연타 패턴에 매우 취약한 사람이라면 레벨 9중에서 중상위권에서 상위권까지 올라간다. 그러나 연타에 매우 능숙한 사람이면 레벨 9 최하위권은 물론 레벨 8 수준의 물렙으로 볼 수 도 있다.
2.3 기타
- Cytus의 보스 챕터인 L에서, 챕터가 상징하는 원곡 다음으로 멜로디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Cytus, Deemo 초창기의 보스곡으로서 기념적으로 멜로디를 사용한 것일수도 있고, 이전에 Ice가 이 곡이 L과 스토리가 연관되어있다는게 이를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다.
- 또한, 사이터스의 아케이드 이식판인 CytusΩ에서도 수록되었다. 이 곡을 풀콤보로 클리어하면 히든곡인 citanLu가 해금된다고 한다.
- 대부분 노래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Cytus의 초창기 보스곡이라는 인상이 제법 강하게 남아있어서인지 의인화 팬아트가 제법 많다. 주로 그려질때는 박쥐날개가 있고 검은색 양복을 입은 모습의 사람으로 그려진다.
디모?
3 Deemo
{{틀:Deemo/Collection 목록}}
Deemo's Collection Vol. 1B 14개의 채보 수록 | |||
Evolution Era | Invite | Run Go Run | |
Yawning Lion | Pulses | Electron | |
Untitled2 | Walking by the sea | Beyond The Stratus | |
Sairai | Entrance | Magnolia | |
Angelic Sphere | Leviathan |
3.1 채보
Entrance | ||||
작곡 | Ice | |||
BPM | 180 | |||
Easy | Normal | Hard | ||
레벨 | 2 | 8 | 10 | |
노트수 | 234 | 585 | 742 | |
Give me money money.[16][17] 오솔길은 항상 트여 있는 듯하군. [18] |
- 해금 방법 : 나무가 18m까지 자라면 자동적으로 해금
해당 곡은 원곡이 수록된 앨범인 Entrance 에서 1번 트랙인 Entrance의 피아노 피쳐링 에디션 버젼으로 리메이크한 것의 최후반 부분을 커팅하여서 수록하였다. 후반부 부분이라 그러지는 모르지만, 디모 수록곡 중에 굉장히 짧은 포지션에 속한다. 다른 곡이 2~3분 일때 이곡은 1분 54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로 나무를 키우면 좋다. 어차피 18m 해금이지만 하지만 2.0 업데이트 이후엔 계단을 키울때 매우 좋다고 한다 Deemo 에서 공개 순서로 두 번째, 해금 순서로 첫 번째로 하드 패턴이 10 레벨인 곡이다.
3.1.1 Easy
AC 영상. 플레이어는 嵩育鄭.
초반, 중반, 후반에 해당하는 채보의 큰 특징을 서술합니다. 채보에 별 다른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초중후반을 나누지 않고 뭉쳐서 간략히 서술합니다.
그 후 문단을 나눠 채보에 대한 평가나 요약을 내립니다. <예) 덥스텝구간으로 인해 11레벨이 된 케이스이다.>
3.1.2 Normal
#!HTML<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vI1Cq0Kii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AC 영상. 플레이어는 ぺいん.
인트로 구간은 HARD에서 열화됐다고 보기에는 힘들다. 그냥 긁기만 하면 됐던 왼쪽의 슬라이드가 단타 트릴 3연타로 대체되었고, 단타-슬라이드 패턴 역시 트릴이 대신한다. 특히 12 비트 발광 트릴이 있던 그대로 나오니, 배치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중반부는 HARD패턴의 단타 사이에 있는 슬라이드를 몽땅 빼버려서 초반부의 노트 밀도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 콤보 392에 손이 꼬이는것만 조심하면[19] 볼게 없는 수준.
후반부 만큼은 슬라이드-단타-슬라이드 패턴이 있어서 박자감이 있어야 노트를 놓치지 않는다.
3.1.3 Hard
AC 영상. 플레이어는 KWANG82.
인트로 이후의 12비트 트릴과 슬라이드 사이사이에 튀어나와 절묘하게 씹혀주도록 되어있는 일반 노트 배치가 압권. 특히 콤보 342부터 시작되는 오른쪽 긁기 끝에 단타+왼쪽 단타-슬라이드 복합패턴이 처리하기가 가장 곤란하다. 그런데 반복 플레이를 통해 슬라이드하는 방법을 터득할 경우 물렙이라는 평. 때문에 개인차가 많이 갈리는 곡들 중 하나다.
3.2 기타
피아노로 친 사람도 나왔다. 끝낼 때 화면이 심히 압권이다
덤으로, Ice는 Deemo에 이식될 때 채보담당자에게 어렵게 만들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이식되고 나 보니 레벨 10이 되어있어서 당황했던 모양이다.[20]
せや、EntranceがDeemo収録された時、譜面作る人に「難しくならないでくださいよ」って言ったのにマグノリア並の難易度になってて凹んでた [21]—Ice (@ice_loki)2014년 4월 23일
- EK가 2014년 8월 7일에 한손으로 풀콤보를 달성하였다.
- タマちゃん가 2015년 8월 24일에 Speed 9로 풀콤보를 달성하였다.
- ↑ 단 해당 문서의 사이터스, 디모 곡과는 약간 다르다. 사이터스 곡을 먼저 만든 다음 손본게 해당 앨범의 곡이며, 디모는 후술할 이후 Iceloki의 사운드 클라우드에 업로드된 (featuring piano solo edit)의 뒷부분을 커팅한 것이다.
- ↑ Ice가 참가했던 팀이며, 이 앨범은 그 Ice 의주의 앨범 entrance의 곡들을 공식적으로 리메이크 한 곡들의 앨범이다.
- ↑ 현재 완판되었다.
- ↑ 단 앨범 버전과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예로 게임상의 우익부분은 중간에 있는 피아노 솔로 부분이 잘려서 수록되었다.
- ↑ 4.5 버전에서 난이도가 1 하향되었다.
- ↑ 구 패턴 311개
- ↑ 구 패턴 568개
- ↑ 우익 히든하고 개인차 갈리는 편.
- ↑ 당시에는 TP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서 밀마만 따면 장땡이었다.
- ↑ 초기 버전에서 동시 드래그 패턴이 존재했던 유일한 곡이다.
- ↑ 실제로는 Majestic Phoenix 등의 것도 섞여 있다. 참고로 실제 Majestic Phoenix 는 앨범(PMMCD-003, Entrance) 2번 트랙인 百鳥朝凰 가 원곡이다.
- ↑ Ice의 첫번째 개인 앨범 Entrance의 4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 ↑ 4.5 버전에서 난이도가 1 하향되었다.
- ↑ Dynamix 의 Oracle 을 작곡한 그사람 맞다.
- ↑ 연타하면 떠오르는 DJMAX 수록곡인 Nightmare와 비슷한 속도의 연타이다. 이쪽은 BPM 190의 12비트 연타.
- ↑ 해당 곡을 플레이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멘트.
- ↑ 사이터스에서 Entrance의 박쥐모양 일러스트를 잘 보면 테두리에 givemoney로 도배되어있다. 디모에서 오마쥬한 일러스트도 역시 givemoney가 보인다.
- ↑ 해당 곡을 FC/AC로 클리어 할 경우 SNS 상에서 결과와 함께 출력되는 멘트.
- ↑ 위의 영상 처럼 슬라이드 노트를 단타로 처리하면 그런거 없다.
- ↑ 이 말이 사실로 보이는게 Ice는 L 수록 이후 보스곡을 내지않겠다고 했고 Deemo도 L 수록은 안한다
대신 L 챕터가 수록됐다라고 발언하는 등(Deemo Entrance 수록 이후) 더 이상 보스곡을 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니 Entrance가 보스곡이 된건 자의가 아니였던 것 - ↑ 내(Ice일듯)가 entrance가 Deemo에 수록될 때 채보 만드는 사람한테 "어렵게 만들지 말아줘요"라고 말했는데 매그놀리아 수준의 난이도로 나와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