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00A495;padding:12px" [[나무위키:프로젝트|width=30px]] {{{+1 이 사용자는 @프로젝트@의 참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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쨌든 앙 기무띠~
한달 연봉 2억 VS 무기징역 3년 어떤게 더 낳나요??
작성한 문서
진흙 속에서 피는 꽃
비관론
펀치라인 놀이
죽 먹었어?!
Still A Team
Teamworks
양화
Gehrith Isle yeah, 오래된 엘피 beat. 이건 San, Swings, VJ the king of flow 지진아 새끼들은 다 listen y'all San ㅅ ㅏ ㄴ 하 내 랩은 나이키 일반인과 매니아도 다 입지 이건 내 데뷔곡 시작해 막귀사냥 2008 니 머리 뇌이버 검색어 1위 난 니 사촌도 아닌데 소화불량 원인 King of flow, punch line king 그럼 난 뭐 하지? 엘피 형 이건 어때 king of 처녀받이 (어?) 무섭단 니 표정 일본 av 배우 오빠 믿고 벌려봐 처녀 귀야 첨에는 좀 아프고 그런 게 첫 경험이야 크크크 초딩들 디지털 싱글 소개는 소개됨 되는 거야 소개하는 소개 말고 내 말은 소 개 짖어봐 똥개 잠자리 상대랑 저런 애들은 많을수록 난 좋겠어 그래야 내 플로우가 더욱 아이고 죄송 자 샘플 맞는다면 내년 나올 정품 열리는 니 귀와 지갑 미리 해 저금 딴 애 씨디는 갖다 줘 불면증 환자한테 VJ, Swings, San 오래된 엘피 선생님들과 떠나는 힙합동아리 MT Gehrith Isle hey, hey, hey Swings haters 서둘러 마음 바꿔 you swings haters Swings 어쩔 수 없이 하는 지진아 사냥, Bad Boy, no, 난 P.Diddy가 아냐 하지만 너네는 정도가 지나쳐 '산이 랩 잘해요?' 난 코피 났어 '스윙스 가사 유치해', 아나 시발 것 너네들 지금 하는 말 잘 들어봐 다수결 원리 어쩌구 뭐 그런 말 정치할 때나 지켜, 스스로 물어봐 내가 그린 간지 그림 또 누가 그렸나 Swings 디스 안 당하네요 왜 그럴까 자, 봐라 나보다 건방진 놈이 있냐 도대체 뭐야 Swings, 그게 뭔 의미냐 병신아 넌 어떻게 하면 그 머릴 믿냐 잘 하니까 아무도 날 안 까지 그러니까 난 얼굴이 안돼도 다 따지 Verbal 이 랩 잘하는 건 다 느낀대 근데 엉뚱한 애들 보고 또 느끼네 사실은 넌 처음부터 기준이 없었지 그래놓고 맨날 내게 엿을 먹였지 so fuck you, go to hell, 꺼져, and peace Gehrith Isle yo, what more can I say? 2008 대한민국 the kings is back!! 버벌진트 VJ Diss 하기 요샌 이게 유행이래 모니터 앞에 앉은 쭈그린 냄비들이 얘기해 봄부터 겨울까지 입방아에 오르내리네 아이너리 하지만 그게 다 날 돕는 일이지 나를 적으로 삼고 있는 이들을 다 일일이 식별할 필요 없이 알아볼 수 있거든 이건 음모 아닌 음모인 걸 어이없는 누명을 몇 개씩 뒤집어쓴 채 몇 달을 보냈더니 목관절이 뻐근해 negativity가 바탕에 스며든 rap 여름 해와 함께 그만두려고 해 you are my favorite을 부르던 그 lover man 나도 그 사람을 꽤 오래 기다려왔네 내 기타, 내 건반, 내 색소폰 다시 꺼내 물론 아직 무명이야, 빛이 없어 시꺼매 내가 뿌린 빛의 씨앗이 언제쯤 어둠을 밀어낼 수 있을지 알 수 없겠지 그때 같이 할 수 없다고 해도 난 괜찮아 사치일지도 모르지 이것의 탄생과 완숙의 단계까지 모두를 함께 한다는 것 |
Verse 1. 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 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 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모두가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않는 팬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Verse 2. 나찰 옛 얘기 하듯 말하지만 지금껏 나 바라보는 주위에 시선에 여전히 난 천년을 기다려온 슬픈 고목이 되기 직전 가슴 속 구차한 목숨을 유지하던 불씨도 정전 그렇게 이내 한 여인의 한 그녀의 한은 겨우 오뉴월에만 서리가 내린다 했거늘 이내 가슴속 한 사시사철 한 올의 빠짐도 없이 눈앞에 하얀 면사포를 덮어 쒸어 이젠 지쳐 그러나 다시금 생각하게 된 너의 태도 그렇게도 언제나 머릿속에 머물러 불을 뿜으며 웅크리고 도사리는 작은 용 하지만 기가 막힌 여의주가 아닌 작은 구슬 이끌려 콩깍지가 씌인 그들 그후로 자리 잡은 작은 연못 속의 한낱 이무기 하늘이 내려주길 바라지 굵은 소나기 땅끝이 갈라지는 척박한 토양일지라도 가꾸려던 의지와 거름의 수량 하나 둘 뿌려지기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Verse 3. Seven of Da Crew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 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번째 놈 칠일생 쎄븐 의기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 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얘깃거리 꺼내 그 많은 길거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 못난 짓거리를 다시 생각해보면 반전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 문 풋담배처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 되어 사라지리라 내 귓가에 어렴풋이 들릴 듯이 말듯이 들리는 소리 추운 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 소리 이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짝 커다란 술짝에 메달린 몽상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에 나만의 세계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던 나 일곱번째 날 태어나던날 두루춘풍 둥글둥글 모나지 않게 울부짖었지 초등학교 육년동안 무념의 무적 웅변가 코훌쩍이 코납짝이 콧방아 찍던 어린 여린 내 모습속에 잠재돼있던 또 다른 내 모습 이제야 보이네 단비가 내리네 웃어 넘길 수 있는 내공을 감춘 날 동경하는 널 따라오게 만드네 |
Hook 강변에 사는 꿈을 꾸며 계속해 장난이라면 이 시간은 내 손해 말만 하지 않아 난 만만하지 않아 잘 들어 이제부터 시작해 내 소개 Reddy 여전히 내 바지는 밑에 엉덩이보다 더 내가 살아남을 지는 아무도 몰랐어 겉멋이라고 날 까대던 애들은 다 어디 갔어 그렇게 입고 힙합 한다고 하지 마라 어디 가서 난 서울 토박이 잠깐의 소나기 피하고 있었어 실망은 하지마 내가 죽다니? 아직 시작도 안했어 난 멀어 갈 길이 날아가 처음 내 머릿속에 그린 그 커다란 꿈까지 비프리랑 내가 친구 할 줄 누가 알았겠어 미스터 피 내가 군대에서 첨 듣던 목소리 몇 년 전엔 무대 밑 지금은 작은 무대 위 내 프로틴의 비율은 노력과 재능 9:1 난 내 꿈을 더 키워 등 뒤에서는 또 날 씹어 아무리 떠들어대봐라 니네들 입만 더 아프지 난 간지러 강이 보이는 집 거기에 누가 다 모이는지 니가 보면 알어 난 꿈에 살어 덤벼봐 얼마든지 (Uhh!) Hook 강변에 사는 꿈을 꾸며 계속해 장난이라면 이 시간은 내 손해 말만 하지 않아 난 만만하지 않아 잘 듣고 이제부터 따라해 내 노래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어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어 Keith Ape Killer whales on the fuckin beat 우리들은 너네 밑 해저 헤엄치는 모비딕 우리는 조심히 있다 순식간에 파도처럼 덮쳐 너희 먹히지 니네 음악 안 먹히지 그냥 웃기지 like comedy 신은 항상 공정하니 너네 인생을 종쳐 버렸지 후회해도 늦어 시간은 다시 못 되돌려 향해는 시작됬고 우린 범고래고 너넨 배 타고서 노 저어 우린 제대로 했고 너네 배로 했고 너넨 대충해서 놓쳐 너네 기회, 너네 차례, 너네에 대한 기대와 너네 미래가 전부 날라가게 생겼는데 뭐가 그렇게 당당해 너무 깜깜해 암담해 이 참에 안될 놈들은 다 쫒아내 망해봐야 알지 긴장해 다음엔 과연 누구의 차례 정신 똑바로 차려 임마 나는 언제나 풀지 않아 긴장 내가 끝없이 흘리는 피땀의 가치는 거의 강변의 집값 시작이야 이제서야 난 겨우 겨우 시작이야 밑바닥서부터 시작, 끝은 강변에다가 집 사 강변에 사는 꿈을 꾸며 계속해 Reddy 급할수록 돌아가지만 난 여태 돌다 왔지 2년을 했지만 내 손가락에 한 개도 없는 반지 그래도 내가 잘 될 거라는 건 누구보다 잘 알지 내가 안 떠들어대도 날 보는 남들이 먼저 말들 하지 흘린 땀들이 모여 벌이는 내일은 우리들 잔치 샴페인 터뜨려 축배를 들어야지 난 bakley posite 신고 험한 길 가지 Sir, I'm not a role model 써있어 내 발 밑 난 많이 벌어도 신고 입어 그대로 눈 달리고 귀 달린 모자는 안 써 쓰래도 당장 내일이 변해도 지켜 나는 내 태도 모여봤자 우물 안 우리는 태평양 우릴 흉내 낼래도 너넨 못해 우린 서울 이지만 롯데처럼 거인 New Seoul 이 우리 동네 여기서 돈을 벌어 우린 놀 때 니네가 꿈꾸던 Hi-Lite 출발이 늦어도 난 니네보다 더 빨라 난 우사인 같은 선수 우리 집 주소는 dreams come true Hook 강변에 사는 꿈을 꾸며 계속해 장난이라면 이 시간은 내 손해 말만 하지 않아 난 만만하지 않아 잘 듣고 이제부터 따라해 내 노래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어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자 강변 살어 |
화지 더 크고 내 나이 앞자리 수가 바뀌면 지금 이 나이 하는 모든 삽질의 각이 잡힐거야 학창 시절 맘 졸이던 고민처럼 잠깐일거야 내가 곧 갈 거기 실화일거야, fantasy 일거야 안 따질거야 우리 아부지 말씀이 나이 먹는 대로 다 재밌어 주님 시스템은 잘 돼있어 저 앞 보고 남 보고 밖에 어딜 봐도 쾌락은 안에 있어 그래 쾌락, 내 안에 있어 엄한데 가서 받을 필요 없는 스트레스 다 받어, 왜? 우리 만료 기간은 꽤 짧어 해당 스위치, 알맞은 키 키고 돌리며 늘 살아왔지 힘 빼는 일, 지치는 년 놈 전부 다 없는 상상하지 찾아 헤매네 한눈 팔 거리 샅샅이 뒤져 이 어두운 밤 거리 싹 피해, 기분 어두워할 거리 내 목에 팻말엔 fuck you, not worried (heh) Hook 난 핸들이 고장나고픈 8톤 트럭 내 인생을 이제야 조금 삐딱 세워 난 핸들이 고장나고픈 8톤 트럭 내 인생을 이제야 조금 삐딱 세워 I feel okay, I feel alright 아무렴 어때 기분 좋아 다 상관없네 내려놓아 I feel okay, I feel alright Odee 잠드는 아침 머리 맡에 놓여진 베개 침 냄새가 나의 찌든 삶을 대신해 거기서 거기 똑같은 티셔츠 뿌려대는 rush 코가 막힌 체 염증의 삶 다양하지도 않아 보고 듣는 것도 마찬가지로 그러려니가 나의 슬로건 구간반복 life 지구란 건 둥글지 주말을 기다려 괜한 기대에 휩싸여 타 들어갈 술 불이 붙는 금 토 나까지 재만 흩날릴 뿐이잖어 간판불의 조명을 받는 삶 스위칠 끈 다음 보고 싶은 밝은 낮 멀리 떠나가고픈 일상 어디 갈지 몰라 내 상태는 space out 여태 같은 풍경에 나는 정신 팔았네 할렐루야 그래 나 오늘 장사 안 해 잠깐 쉬었다만 가자 내게 말해 난 나를 믿지 그 대신에 손만 잡아야 돼 재미를 볼 거야 벗든지 벗어나 무료함에 이제 난 돈을 지불하지 지루하게 느껴지는 늦은 밤 빨리 싸고 싶어 모든 짐을 가방 안에 Hook 난 핸들이 고장나고픈 8톤 트럭 내 인생을 이제야 조금 삐딱 세워 난 핸들이 고장나고픈 8톤 트럭 내 인생을 이제야 조금 삐딱 세워 I feel okay, I feel alright 아무렴 어때 기분 좋아 다 상관없네 내려놓아 I feel okay, I feel alright |
i11ven slow starter steady seller 집에 가도 내일 또 봐요 매일 음악 한답시고 등골 빼먹는게 불특정 다수 아닌 바로 나여 또 먼저 가요 슈퍼스타로 선택하는 것은 랩 가요 근데 성공하고 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씬에 남은 사람들도 아는 척을 하죠 what the fuck is wrong wit it 아무 생각없이 랩하는 고삐리 들이 치타처럼 부스터 달고 나를 추월해도 지켜보는 나는 코끼리 패스트푸드같은 음악하는 놈은 좋은 음식을 먹고 사람들의 인식은 그게 명품이래 그럼 수준 맞게 놀아줄게 앞으로는 안 먹어 김혜자 도시락 이제 일리닛 너처럼 잘 하고 괜찮은 애가 얼른 잘 되야 될텐데라는 맨날 듣는 걱정 어린 말들 thank yous 하지만 난 벌써 나름 잘 돼 있어 하, 혹자는 콧방귀 뀌겠지만 이런 저런 일로 지칠 때쯤 나는 기지 발휘해 위치 바꿨고 fuckin 살아 남아버렸지 난 뒤지지 않아 이제부터 받는 건 다 보너스 생존자의 인생이라고나 할까 I'm blessed, man, 난 안해 아동학대 다 장사하려 애쓸 때 Vespid의 독침, 그때 비디오테입 꺼내 디지털로 변환해 man 자연스레 시대의 흐름을 타면서도 맨 처음할 때처럼 거만해 My name is gettin bigger everyday, 이걸 봐 또 하나의 꿈의 무대, 이뤘다 I don't care what they say 나는 잘 되고 있고 너는 눈을 흘기지만 내꺼 잘 듣고 있어, huh? Imma run around 니네 다 사팔뜨기 날 얕본 넌 비래빗 앞에 파파독이지 lil sucker, I could go on forever 근데 이쯤에서 그만하래 see yall in my album Sean2slow 니 맘이 나오는 말로 담어 음악은 너 다운 색깔로 발러 진심을 뱉는다면 그 다음에 그 소울은 전달되기 마련 뭐가 다 이리 똑같어 이 순간도 각자 생각은 달러 힙합을 말하지만 니 자신을 말하진 않어 now who do you follow 저스디스 저스디스 유행 알아도 따르진 않지 비즈니스 알아도 술 따르진 않지 내가 잘 될 건 100퍼센트 알아도 어떻게 할지 닌 고민할 시간에 나는 걍 해왔지 해서 바뻐 또 바뻐 또 바쁘지 근데 할 거 다 한 거 본 넌 배 아프지 해서 니 앨범에 가사의 퀄리티 설사지 걸로 페이 올려온 넌 니 얼굴에 똥칠 해놨지 내 친구가 그러더라 turn up 같은 건 나같은 노래에 해야지 turn up 어디에서 틀건지 이미 정해진 니 노래 난 카페 클럽 편의점 다 turn up 니가 쿨하다고 말하는 거 존나 올드 내가 쿨하고 있고 올드 앞에 붙여 콜드라고 쓰면 real이라 읽혀 JUSTHIS A TCQ to JAY Z FLOW 누가 인디펜던트 내가 mother fuckin 인디펜던트 나 말고 여기서 지금 누가 이제 이런 말을 뱉을래 니가 진짠 걸 증명할라면 쩐 준비해 계속 가짜로 살거면 전쟁 준비해 진짜들은 전쟁 원하지 우린 다 올라갈거야 더 이상 형젤 잃긴 싫기에 넉살 편도행 티켓, 삶이란 불시착 돌아갈 수는 없기에 내 친구 던밀스의 어께 오늘도 팔팔하게 버텨내 어느덧 발을 깊이도 들여놔 무대와 rap 그 센터에 뒤돌지 말자 바다를 걷는 이의 상념처럼 쓸려 가게 두자 그래 젊은 날의 투자 살아남기와 예술 two job 여전하구나 나란 놈도 배운 게 없으니 들이 받고 넘길 뿐 투우사 내가 딛고 있는 곳은 시간 위야 내가 믿고 있는 것은 지금이야 나를 떠난 날들 나를 잡지 마라 기회란 놈의 목덜미의 맛을 봐야만 해 Sean2slow 니 맘이 나오는 말로 담어 음악은 너 다운 색깔로 발러 진심을 뱉는다면 그 다음에 그 soul 은 전달되기 마련 뭐가 다 이리 똑같어 이 순간도 각자 생각은 달러 힙합을 말하지만 니 자신을 말하진 않어 now who do you follow Born Kim 난 여전히 Born Hater 내 타입은 버벌진트 형도 못 보지 오른손에 쥔 연필 속에 깊숙이 박았지 질투심 연필을 깎듯 나를 깎아내리던 쇼미더머니의 통편집 노트에선 끌어내리지 못해 스스로 자랐지 매일 두 뼘씩 그리고 음원차트 킬러들을 위한 이별곡을 준비해 갈 때까지 실컷 만끽해 자랑질이 보기 시건방질 때 난입해 무대 위 저작권을 포기할 때까지 Kick your ass 야 울음보를 조심해 네가 털어간 것처럼 털리기 전에 Sean2slow 니 맘이 나오는 말로 담어 음악은 너 다운 색깔로 발러 진심을 뱉는다면 그 다음에 그 소울은 전달되기 마련 뭐가 다 이리 똑같어 이 순간도 각자 생각은 달러 힙합을 말하지만 니 자신을 말하진 않어 now who do you follow |
Verse 1 MC Meta 얼렁뚱땅 또! 잽싸게 비싸게 속여넘긴 그놈 머리보다 더 싸게 싸질러 놓아봤던 불장난의 장단에 난쟁이 돼가는 좆같은 반상에 한 잔의 내 피를 한번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 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 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 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이 터져 올라서 떨어지고 있는 회색 빗물 사냥감 향한 단 하나의 길!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차려라~ Verse 2 나찰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 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공급과 고난의 의미 한 없이 패인 운동장 트랙의 굵은 바퀴자국 체력에 한계에 따른 고통의 외침 허물어진 뻐끔동산의 비애 너 자신이 짊어지고 갈 멍에 갖출 수 있는 상장의 한계 몇 년 뒤, 뒤늦게 띄어 본 생활기록부 기재된 정학갯수의 통계 Verse 3 대팔 망망대해, 하지만 언젠간 끝이 보이게 될 나의 미래 홍적세, 일류가 처음으로 태어난 시대 이제 나 여기까지 끝없는 공생공존의 결과물 이렇게 불가분의 관계속에 살아간 인간 허나 어찌 홀로 하늘을 날으려 하나 수백분의 일초, 짧디 짧은 한순간의 기회에 일조하며 잡기위해 흘리는 황금 땀방울의 지혜를 짜내지 못해 어느 순간 수 만리 멀리까지 떨어져 아득히 보이지 않네 다시는 필요할 때 올 수만은 없네 내 손에 주어진 일정량의 잉크를 가진 펜 비록 싼 값의 탄생일지 모르나 그러나 나의 재량에 따라 천지를 뒤흔들 수도 헛되이 잉크를 흘려보낼 수도 있네 잊지 말게 초침의 잉크를 보낸 후 남은 건 비육지탄의 숨소리라는 것을 시커먼 한숨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참 뜻을 Verse 4 MC 성천 거북이 등 껍데기 벗겨내어 하나 둘 갈아 마셔가고 있는 글씨 불씨 일으킨 하얀 몽둥이 누더기 입은 이 앉아있는 그루터기 어중이 떠중이 나대는 망아지 눈덩이같이 불어난 기생 오라비 반짝이 입고 좋아하는 이쁜이 그 옆엔 덩달아 입이 귀에 걸친 망나니 아무리 잔소리해도 모를 딱부리 엉터리 몇 마디 웃겨주는 잔챙이 언청이같이 절고 있는 삼발이 끝까지 떼려다 혹 두 개 붙인 혹부리 살풀이하듯이 미쳐가는 며느리 꿈자리 항상 사나운 시어머니 에구머니! 알고보니 노란 원숭이 털갈이 못해 제 살 뜯는 벌거숭이 Hook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누구나 원하는 것을 갖고 있다 생각하고 있니?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힙합, 똑바로 해야지!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살아남은 자들의 무덤 파기 여기 저기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별무리 속에 사라진 많은 이야기 |
Okasian
우릴 몰랐지 아무도 물론 알 만한 사람은 알았고
모두 같은 좁은 문으로 갈때 난 나만의 길을 밟았어
so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탓할 사람은 딱 나란걸
(알고 있기에 난 올인해) 하지만 사람이라 고민해
Keith Ape
하지만 사람이라서 고민해 나의 길에 장애물이 넘치네
넘어지게 되고 무너질 때도 많지만 절대 안 포기해
왜냐면 믿어 나는 믿어 내 선택은 단 한 번도 틀린 적
없었지 다만 하나 틀린 점은 갖고 있어 남과 다른 비전
Reddy
uh 나의 시선 니 뒷통수 넘어 위에 있어 넌 아직도
좁은 집에 있어 내 주머니에 가득찬 기회 있어
우리 그릇은 큰가봐 여자들은 거기서 수영해
너는 질투만 느나봐 멀리서 우리들만 구경해
넌 구경해 관중석에서 우리들은 총대를 걸쳐맸어
겁쟁이들은 다 걱정했어 우린 닌자처럼 접근했어
적들에게 떠드네 그래 거기 속이 시꺼먼 애
또 적들에게 떠드네 니넨 흰 띠, 우린 검은 belt
니넨 흰띠 우린 검은 belt 니넨 kick kick 우린 워류겐
씹어버려 개껌같이 (소문내)
소문내 또 소문내, hater들은 소문에 도움 돼,
싫은 척 하다가 들켰네, 싫다면서 귀 고문해
창작은 없고 자료만 넘쳐 볼품없는 몸에다 허풍을 걸쳐
내 혀가 바늘 터쳐 별점 꼬깃꼬깃 접혀진 culture를 펼쳐
구성애처럼 다 아우성 레드불같이 날개를 달구선
진흙탕엔 안 빠져 우린 할 일들이 많아서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더 필요해 또 필요해 돈
그게 내 힘이 되고 짐이 되기도 하지만
걱정하지 않지 나는 이미 다 보여 내 앞이
막지 말고 비켜 빨리 난 지체하고 있기엔 너무 바빠 너와 달리
너와 달리, 근데 알고 보면 너와 같지, 우린 신이 아니라
말이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we fly, bitch
LIVE :
요즘 rapper soundin extra extra extra lame
put you in your place call that real estate
reppin south korea thats where we fuckin be
Fuck! (Groovy everywhere) Sik-K you got me?
SIK-K :
너랑 네 친구들 꿈을 나는 다 알아
여자 가슴 한 번 만져보기
아무 것도 안하면서 부럽다고
싫어하는 fuck boy들이랑은 I don't fuck with
PUNCHNELLO :
I don't fuck wit, mane I don't fuck wit
너가 원한다면 그냥 바라봐
줄 수는 있지만 난 겁이 나려 해
눈 멀면 더 완벽할까봐 스티비같이
OWEN OVADOZ :
1 in the 오후 still drunk as 고주망태 feeling like I'm Tony Montana
민식이 다빈 영신이랑 나 flow 형 we so veteran
Throw-throw-throw-throwing mmm cypher 한국인 버전 who's drilling now? Rich Chigga?
귀 열 시간 알겠지 누가 왔는지 Ovadoz wack mc killa
LIVE :
꼰대 덕분에 턱을 괴 마치 로댕처럼
for the record i break the fucking record
SIK-K :
stephen curry 처럼
OWEN OVADOZ :
벌어 여태 회수 안 한 돈 마이크를 잡아 air jordan 처럼
LIVE :
ima let you finish but, take your mic,
taylor swift - haaaaan - kanye 처럼
ive been dreaming perfect all my shit be fumin'
touring cities in the “future" call that "metro boomin”
SIK-K :
you don't see me losin' 나는 이제 내가
잘한다는 거는 언급하지 않을꺼야 굳이
네 랩 my ass, 내 뒷태가 이쁜가봐
뒤에서 나를 그냥 따라오게 두지
PUNCHNELLO :
굳이 무리를 하면서까지
남의 엉덩인 안 따라가지
그게 아무리 이쁘더라도
나는 다 냄새가 난다고 보니
OWEN OVADOZ :
Acting phony 계속 부려 오기
그건 달라 내 고집과는
지켜 네 소신 타령말고 초심
내가 볼 땐 너넨 다 똑같은 반응
PUNCHNELLO :
여길 다 나홀로 지배해 난 마치 케빈같아
SIK-K :
다 뺏어다가 챙길꺼야 난 양아치 새끼같아 brr brr
PUNCHNELLO :
혼자 다 해먹어 마치 난 북한 대통령같아
SIK-K :
마약 수사팀은 아녀도 약한 새끼들 잡아 전부 다 swish
FLOWSIK :
hmm 아름다운 신부 married to the game you get thrown out with the bouquet
Coex 보노보노 rapper 씹어먹는 모습 like I’m feasting in a buffet
you can hide but you're see through nothing but bitches skinny dipping down in Phuket
home of Sagat if you forgot that I’m hot then I'm coming at you like hadouken
나를 따라해봐 too far for you to follow you will never reach the kid like i never got your old letter
shorty at the crib and she wont let up the flow be the tone setter she taking it in like a go- getter
Full course meal ima get that money in the tummy I will make room
식사는 너네가 될테니, 기대해 오성급 셰프들 요리 coming soon mmm boom
Shupie
구라를 치면 멋 없다고 배웠어.
여자는 무조건 잘해줘야 되는 거라 배웠어.
돈은 행복의 척도가 아니지만 이왕 많음 좋은 거라 배웠어.
은혜와 복수는 반드시 두 배로 갚아야 된다 배웠어.
인사법을 배웠어. 친구들에게 aye wassup man.
대인관계를 배웠고, 여자의 마음을 사는 법을 배웠어.
섹스하는 법을 배웠어. oh my god. 인생의 진리.
연애를 통해 여자를 배웠고, 쌍년이 뭔지도 배웠어.
This too, shall pass away. 참아내는 법을 배웠어.
허나 현실은 매웠고, 머피의 법칙이 날 때렸어.
선 가르는 걸 배웠고, 방어하는 법을 배웠어.
날 좆으로 본 놈에게 맘 쓸 필요 없음을 배웠어.
최고가 되라 배웠어. 기도하는 법을 배웠어.
주먹 쓰는 거를 배웠고, 또 총 쏘는 법도 배웠어.
누구처럼 돈주고 랩 배운 적은 없지만 나 혼자 해왔고,
무대 위에 서니 사람들 눈빛이 평소와 달라지는 거를 보고 배웠어.
Hash Swan
걷는 법을 배웠어. 말하는 법을 배웠어.
돈 버는 법을 배우면서 난 사는 법을 배웠어.
약자에겐 약해야 한다는 것도 그때 배웠어.
하지만 강자에게 강할 필요까지는 없단 걸 배웠어.
여자와 자는 법을 배운뒤 섹스 없는 사랑을 배웠어.
하필이면 그 뒤에 사랑 없는 섹스를 배웠어.
욕구를 채웠어. 쾌락을 배웠어. 또 믿음 아래
술 한 잔 때문에 진짜 좆된다는 걸 배웠어.
내 배려도 이 회색 도시에선 필요 없단 걸 배웠어.
양심이고 나발이고 돈이 최고라고 난 배웠어.
난 지옥갈 걸. 신이 날 만들었다고 배웠으니,
근데 신이 나를 만든게 아니라 내가 신을 만든 거라는 걸
최근에 배웠어. 정말 많은 걸 배웠어. 세상은 절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걸 배웠어.
각자 성공을 위해선 이기심은 당연한거란 걸 배웠어.
근데 사기범을 놔준 뒤 성공한 엄마를 보며 나는 또 배웠어.
Verse 1. 베이식
Yo I follow my instinct. 내 본능은 incredible thing
I fly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like ali muhammad
난 바람을 따라 흘러가는 무사시.
넘어져도 다시 먹잇감을 노려.
삶의 향길 들이마신 후 'I will never lose again'
바다붐. 혼자서 외우는 주문. 여긴 hip hop avenue.
살기를 뿜어 난 적을 대할 때. 손엔 칼 대신 one mic when I rap.
I put my soul into it. 랩 할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everything into it.
so 인생의 흥과 망. everything depends on
내 행동과 말. 세치 혀와 두 맨손. bank account and mansion.
이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생의 true danger는
남의 하늘을 흐리게 만드는 것. 남의 비행길 느리게 만드는 것.
I'm too hot to handle. too cold to hold Basick on this track I'm too tall for y'all
정치인이 아니라서 뻥치진 않아.덩치 있진 않아서 막 덤비진 않어.
더 높은 하늘이 기다려. better take my aim.
with this airplane music, I'm steppin up my game
Verse 2. 리미
Kid Cudi 처럼 day n night 따라다니는 flash n lights
아마, 일개와 나의 차이 you better recognize
믹스테입만을 내고 난 뒤에 본좌된 rapper의 간지는
말하자면 부처나 간디 is like 대충 그런 간지
싫어는 해 근데 부정 못해 따라는 해도 넌 내가 못 돼
기적이야 아마 네가 볼 땐 어제 같이 오늘도 난
wack을 꺾고 track을 엎어 산을 넘고 내를 건너는
비행, 추락은 없어 I, I've never been fucked up
Verse 3. 빈지노
volume up, 내가 뱉는 말들을 다 들어
머리 위를 봐 i'm like gulliver, I'm a phenomnone,
난 언제나 good... thumb is up!
what's ya problem? 내가 묻자
니 대답은, 'we need a new star',
huh? problem solved, star is born,
아주 좋은 놈이야 아무도
뭐라고 못해 걔는 언제든 높게 떠있거든
this kid is on air air air. man i'm ill ill, just feel, real recognize real real.
알려줄게, 진짜의 예 yes it's me 이미 넌 짐작해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hollywood fans
미안해요 it's my bad
2010 내 포텐을 유심히 봐 Hot Clip과 재지팩트
fake들은 버로우 타 다 터트릴래 파치키파 뒈지게
될 놈은 되 안될 놈은 never 내버려둬 랩 너무 못하면
yeah 이 노래는 A.P.M. 될 놈들의 콜라보
Verse 4. 화나
UFMC 또 주행개시. 나그네 외길 따라 단숨에 행진.
우주의 계시에 눈뜨게 된 뒤 가슴에 맺힌 큰 꿈의 쟁취
무대에 핀 들풀의 외침. 관중의 햇빛 받아 분출해낸 힘.
수백의 기적을 가능케 해. 신념 그 맹세, 진심을 담은 메세지.
흉내쟁이처럼 굴레에 끼어 답습해댄 지겨운 관습의 땐 지워.
굳세게 지켜나가. 줏대, 내 길, 그리고 그 모든 것의 열쇠인 긍지.
내가 세운 게임 규칙. 그게 언제이든지 절대 얽매임 금지.
But, 페어플레이는 유지. It's Airplane Music. Airplane Music.
Verse 5. The Quiett
나의 비행에 추락 따윈 없네.
내가 가진 수만 가지 종류의 spectrum.
점점 깊어지는 style. 경쟁자들은 불안하지.
여태 남북의 통일 만큼이나
나의 몰락을 기다려왔지만, 아
초라해져 가는 자신관 다르게 Q는 갈수록 간지가 나.
쉴 틈이 없어. 끊임없이 날 애타게 부르는 무대와 studios
광명, 서울, 대구, 부산 어디서든지 빛나네 it's the Q y'all
rap이면 rap, track이면 track. 난 백이면 백 platinum class. wow
개기는 백치들이 백날 댐벼도 손에 닿지도 못해 난.
오, 난 어찌된 게 더욱 더 쩔어져.
차이는 더 벌어져. 걸어도 걸어도 시야에서 멀어져.
거기서 걸기적대지 말고 어서 멀리 사라져 yeah
하하 you're now rockin' with the best six in the game.
we keepin' it fresh. 너의 고막 속에 불을 지피는 rappers.
엉터리들의 거품 인기를 뺐지.
Verse 6. 산이
숨을 들이켜 (허) 긴장을 풀어 눈 감아 느껴 기분이 들떠
심장이 고조되고 가슴이 붕 떠 이제 깨어나 wake up (눈 떠!)
'day by day' fly to the sky Styles P처럼 get high as a kite
스튜디오 안 마이크로폰 앞 that's my heaven feeling alright
괜찮아 많은 hater들이 나를 깎아내릴수록 나는 정교해지는 조각상
i do it for my fans i do it for my fam i do it for my men and i do it for myself
air plane music에 소망을 접어 날려 radio air play
올해 2010년엔 내 노래 that's what i found under my christmas poet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