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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BY Volume 3, Chapter 5: Never Miss a beat. 1 개요양샤오룽과 와이스 슈니는 페어로 합을 맞춰 팀 배틀에 진출한다. 상대는 네온 캣과 플린트 콜으로 이루어진 아틀라스 출신의 페어로 정해진다. 2 줄거리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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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이 맞았던 플린트는 오라수치가 아슬아슬하게 남아있는 상태로 살아남는다. 그런 상황을 본 양은 애매하게 화냈던 상태를 넘어가 거의 진심으로 분노하는 단계까지 도달하고 셈뷸런스를 전개하기 시작한다.[10] 플린트는 음파공격으로 양의 발을 묶으려고 하지만 엠버 셀리카를 계속 쏴서 반동으로 움직이는 양의 움직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였고 도리어 양은 자신의 무기로 필드 근처를 박살내서 지형을 어지럽히게 만들었다. 그 덕분에 캣이 효율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냈고 이틈을 타 양은 플린트에게 돌진한다. 당황한 플린트는 셈뷸런스로 공격을 하지만 도리어 무기인 나팔의 관을 막아버려서 음파가 반사되어 플린트에게 돌아와 탈락하고 만다. 캣은 이때 간헐천 지역에 들어섰는데 하필 거기에서 집중을 못해서 간헐천의 증기때문에 하늘 위로 높이 올라가 버렸고 그걸 본 양은 양은 진정하고 와이즈를 찾는데 쌔까맣게 탄 와이즈가 "당분간 노래 못부를거 같아.."라면서 양을 안심시자 양은 "이런건 연습에 없지 않았냐?" 라는 말로 답했다.[11] 이와중에 캣은 자신이 졌다는 것에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였는지(...) 한편 신더측 일행에서는 신더가 이번엔 페니의 정체와 관련된 사진 자료를 보여주며 계획을 약간 수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머큐리가 왜그런지를 묻자 계획이 훨씬 더 수월해졌다면서 미소를 띈다. 그 시각 시계탑에서는 크로우와 오즈핀이 있었는데 크로우는 아이언우드가 오즈핀을 바보로 본다면서 깎아 내리지만 오즈핀은 심장만큼은 따뜻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한편으로는 길을 잘못잡았을 뿐이라며 걱정한다. 크로우는 아이언우드가 심장조차 있는지 모르겠다 면서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그는 가디언을 정했냐는 질문을 하자 오즈핀은 선택은 아이들의 몫이며 자신은 적임자를 찾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볼때부터 그녀가 선택될 것이란 확신까지 할 정도로. 강하고 영리하고 베려심이 강하고 무엇보다 준비가 되었다라는 말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는 피라 니코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에피소드를 끝낸다. 3 등장 인물4 등장 설정5 기타상위 항목의 비판에서 알수 있듯이 액션에서는 가장 평이 좋지 못한 에피소드이기고 하다(...) 그도 그럴게 전투신 자체가 계연성도 없고 이렇다할 특징적인 면도 없다보니, 그렇다고 버릴 에피소드라고 하기에는 떡밥도 나름 뿌린지라(...) 이래저래 난감한 에피소드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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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확히는 바위에 자신의 무기를 박은 직후에 실로 바로 올렸다.
- ↑ 이때 페니가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약올린다.
- ↑ 시엘:루비 로즈, 15세, 패치 섬 출신, 팀 루비의 리더, 신분 분석 불가(?) ....
- ↑ 이때 "just a minute."(잠시만 기다려라.) 라고 했는데 나중에 정확히 1분후에 1분 지났다고 또다시 재촉한다.(...)
- ↑ 하필 자석 때문에 정체를 들킬 뻔 했지만 다행히 모자로 숨겨서 모면했다고 화상한다(...).
- ↑ 들어보면 알겠지만 거의 개초딩수준이다.(...)
- ↑ 이때 캣은 계속 집중하자고 중얼거린다.
- ↑ 직후 실력은 돈으로 못사서 안타깝네 라고 도발한다.
- ↑ 이때 양은 이미 눈이 빨간 상태(...)였고 캣은 오히려 도발의 강도를 높혔다.
- ↑ 아시다시피 양의 셈뷸런스 효과는 받았던 피해만큼 힘으로 변환하는 능력이다.
- ↑ 와이즈가 뭔가 말을 할라 했지만 목이 쉰 관계로 목소리도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