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Z2AC의 수록곡이다.
1 게임상의 정보
| 장르 | Speed Hardcore | |||
| 곡명 | Riff Guy | |||
| 작곡 | Eridanus | |||
| 배경 | KKASHI | |||
| 최초 수록버전 | EZ2DJ PT | |||
| BPM | 153 | |||
| EZ2AC NT 기준 난이도 정보 | ||||
| 모드 / 난이도 | NM | HD | SHD | EX |
| 5K RUBY | 8 | - | - | - |
| 5K ONLY | 6 | 12 | - | - |
| 5K STANDARD | 9 | 11 | 12 | - |
| 7K STANDARD | 7 | 10 | 13 | - |
| 10K MANIAC | 8 | 14 | 17 | - |
| 14K MANIAC | 12 | 16 | - | - |
| EZ2CATCH | 13 | - | - | - |
| TURNTABLE | 11 | - | - | - |
- 코스 수록은 EZ2AC/라디오채널과 코스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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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DJ Platinum BGA
2 개요
장르명이 Speed가 들어가는만큼, 상당히 빠른 곡이다. 플래티넘 출신인 곡인 만큼 판정은 짜며, 빠른 BPM에 맞물려 더더욱 짜다.
3 패턴
노래 자체는 상당히 반복되는 느낌이 강한 곡인데, 반복되어 가면서 점점 노트패턴이 살이 붙는 느낌이다. 알아두자면, 곡의 주 선율은 단순한 연타가 아니고 '따 따따 따따 따닥 따닥 따다다닥 따닥 따닥 따닥 딱' 비슷한 것의 반복형.
3.1 5K ONLY
레벨 12 단일로 등장하였다. NT 1.10 버전에서 Lv.6의 패턴이 추가되었다.
3.2 5K RUBY
3.3 5K STANDARD
5키 하드 패턴은 난이도가 11이다. 플래티넘에서 난이도 11 곡이 꽤 많이 생겼는데, 이 곡을 제외하고는 전부 11같지 않다.[1] 페달에 약하면 후반부에 가서 난이도가 전혀 11같이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페달 박자는 '따땃 따따따땃' 식으로 일정하기 때문에 미리 박자를 알아두고 가면 한층 수월해진다.
EV에서 12짜리 5키 슈하가 추가되었다.
3.4 7K STANDARD
3.5 5K COURSE
Hard Random 채널에서 HD패턴이 아닌 다른 패턴이 나온다. HD에서 스크래치와 키파트에 살을 덧붙인 패턴으로 이 채보는 EV에서 SHD로 들어갔다.
Super Hard Random 채널에서 HD패턴이 나온다. 그래서 BERA에서 플레이할 경우 하드랜덤에서 슈하가, 슈퍼하드랜덤에서 하드가 나오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3.6 7K COURSE
3.7 10K MANIAC
EV 1.5 업데이트로 추가된 10키 슈하.
10키에서의 난이도는 노멀 8, 하드 14, 슈퍼하드 17이다. 노멀은 첫 등장인 PT 당시에 있었던 것이다.
7th 1.5에서 추가된 하드는 후반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13 치고는 쉬운 배치가 이어지지만, 후반에 들어가서 양손 계단과 페달이 동시에 나오는 까다로운 배치가 나온다. 페달에 익숙치 않으면 박자에 말려서 금새 게이지가 깎일 수 있다. NT 1.30 버전에서 14로 상향되었다.
슈하는 EV 1.5에서 처음 나올 당시에는 16이었다. 하드에 노트를 왕창 붙인 것 같다. EV 1.5 업데이트 당시에는 Storm Chaser SHD에 밀렸지만 이쪽도 16의 선을 아득히 뛰어넘는 난이도를 보였다. 그래서 EV 2.0에서 17로 승격하였다.
3.8 14K MANIAC
EV 1.7 업데이트로 추가된 14키 하드.
EV 1.6까지는 노멀 레벨 12 단일로 존재하였다.
3.9 EZ2CATCH
노멀 패턴 동영상.
EZ2CATCH가 처음으로 정식 모드가 된 6th에서 12 레벨로 등장. 당시의 최고 난이도 곡이었다. 그래서인지 EV까지 나온 시점에서 보았을 때 상당한 불렙이다. 패턴 자체는 그야말로 심플하지만 어려운 패턴. 중간의 무한 왕복 비비기 구간이 매우 어렵다. 플티 당시에 Zeroize 노멀이 워낙에 심각한 물렙이라 당시 캐치 탑랭커들은 이 패턴을 하기 위해 일부러 게이지를 깎는 플레이를 하기도 했다.
NT에서 Lv.13으로 상향되었다.
3.10 TURNTABLE
Turntable 모드에서도 난이도 11로 두번째로 높았지만 실제 난이도는 가장 높았다. Metagalactic과 함께, 턴테이블 모드의 최고 벽이었다.
메타갈갈이가 간접미스 16비트 계단떡칠이라면, 이쪽은 그냥 무식한 어묵공장에다가 겹놋을 덧씌운 형태라서, 올콤하기가 매우 어렵다.[2] 첫 올콤보 플레이어는 2012년 9월 4일에 등장하였다.인증샷 약 10년만에 올콤자가 나온 셈. 아마 비공식적으로도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반면 턴테에서 난이도 12로 최고 높았던 Zeroize는 이지투 CV 제외한 모든 버전, 모드를 통틀어 가장 물렙. 그리고 그 패턴이 CV부터 8렙으로 강등되었겠지 아마
- ↑ 다른 플래티넘 출신 11 곡인 Night Madness, Q Factor 두 곡 다 체감 난이도는 11에 못미친다.
- ↑ 16비트 간격으로 22422 같은 구간에서 간접미스, 그리고 3번 고정 무한 16비트 중에 1515 같은 식으로 떨어지는 패턴 등 올콤하기가 꽤나 곤란한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