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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EZ2AC
1 개요
EZ2DJ 및 EZ2AC의 [1] 8번째 게임 모드. 1인 플레이어 전용이다. 사용하는 주 입력장치는 턴테이블 보조 입력장치는 백건반, 이펙터다.
10K MANIAC과 마찬가지로 입문은 쉬우나 적응하는게 상당히 어렵다. 스크래치를 돌리는 정도에 따라 얼마나 캐쳐가 이동하는지를 몸으로 완전히 익히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패턴 하나 받아내는 것 조차 버겁다. 더군다나 스크래치의 감도도 기계마다 다 달라서 더욱 더 까다로워진다. 조작법을 익히는데 필요한 시간으로만 따지면 기타프릭스와도 비슷한 수준. 이 탓에 입문하는 유저가 꽤 많은데도, 상당 수의 유저가 적응하는데 실패하고 다른 모드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안습
2 역사
EZ2DJ 3rd가 개발되던 당시 기획자 한 명이 알카노이드 모드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냈다가 시간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묻힌 일이 있다. 그러다가 프로그래밍 연습 중이던 신입 프로그래머[2]가 흥미를 보여 일주일 정도 엔진을 고치고 데모 버전으로 만든 것이 EZ2CATCH의 기원이다. 그리고 이것이 기획자 눈에 띄어 게임에 추가가 되었다.
플래티넘때까지는 히든모드로 존재하며 플레이를 하려면 게임 시작 전에 1P페달 + 1P스크래치 시계방향. 이 당시엔 곡 선택화면 없이 EASY/NORMAL/HARD 난이도 선택만이 가능했고, 난이도 HARD의 경우 강제 4D 노트로 플레이하는 점 외엔 아무런 옵션도 적용할 수 없었다. 난이도별 첫 곡만 정해져 있고, 클리어 순간의 체력 잔량으로 다음 곡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3곡을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방식이었다. [3] 그 후 EZ2DJ 6th부터 정식 모드로 승격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다.
3 인터페이스
EZ2CATCH의 인터페이스를 설명한다. 서술은 가장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한다.
3.1 모드 선택 화면
REVERSE: 스트릿처럼 아래에서 위로 노트가 올라오게 하는 기능이 아닌, 턴테이블을 돌렸을 때 캐쳐가 움직이는 방향이 반대가 되도록 하는 기능이다. [4] EZ2AC EC부터는 곡 선택화면에서 EP2로 간단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올송 커맨드: 일반 모드의 올송 커맨드와 동일하다. 특이 사항으로 EZ2AC 이전 버전에서는 파트 올송을 걸 수 없다.
3.2 곡 선택 화면
기본적으로 5K STANDARD와 거의 동일하지만 이펙터의 기능이 다르다. EP3로는 캐쳐를 바꿀 수 있다. EZ2CATCH의 마스코트인 탱글이[5], 잼[6], 고양이[7], 우주선, 드림워커의 용사와 공주가 존재한다. EP4로는 노트를 바꿀 수 있다[8]. 딸기, 멜론, 파인애플, 싱싱한 생선[9], 드림워커 하트, 사파이어, 에메랄드,[10] DJ TOMATO 등이 있다. BGA ON/OFF는 페달로 조절한다. AEIC까지는 BGA OFF를 해 두어도 다음 판에서 다시 ON이 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3.3 인게임 화면
인게임 화면은 12줄로 이루어진 노트가 떨어지는 화면[11], 화면 하단에서 노트를 받아내는 캐쳐, 화면 우측의 그루브 게이지[12], 화면 상단 중앙의 이펙터[13],화면 좌측 하단의 점수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화면의 뒷배경은 적용하고 있는 노트의 모양과 같은 그림으로 꾸며진다. 귀엽다
지금은 게임이 시작되기 전 3초의 카운트가 주어진다. 하지만 AEIC까지는 3초 카운트가 없다. 그리하여 시작하자마자 신속하게 부스트를 걸고 배속을 조절해야 한다.[14]
4 조작 방법 및 테크닉
기초적인 조작 방법과 받기 힘든 패턴을 잘 받아내기 위한 테크닉을 소개한다.
4.1 조작법
정말 심플하다. 턴테이블을 적절히 돌려 접시를 든 캐쳐를 조종해서, 떨어지는 과일들을 잘 받아내어 점수를 내면 된다. 끝(...). 자세하게 설명하면 1P 기준으로 턴테이블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캐쳐가 왼쪽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턴테이블을 잡는 방식은 원핸드와 투핸드로 나뉜다.
4.1.1 원핸드
말 그대로 한 손만을 이용해 EZ2CATCH를 플레이하는 조작법. 손 하나만을 이용하다보니 상당히 날카롭고 빠른 컨트롤이 가능해 고득점을 노리거나 테크닉을 사용하기엔 좋은 조작법이다. 하지만 투핸드 조작법에 비해 손목 체력 소모가 훨씬 심하고 정교한 컨트롤이 힘들며, 턴테이블의 제어가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자플자찍[15]이 가능한 조작법이기도 하다.
4.1.2 투핸드
말 그대로 두 손 모두를 이용해 EZ2CATCH를 플레이하는 조작법. 두 개의 손을 이용하다보니 턴테이블의 제어가 비교적 쉽고, 손목 체력 소모도 적으며 조작감을 익히기에 좋아 입문자들이 쓰면 좋은 조작법이다. 하지만 빠른 움직임이 필요한 때에 두개의 손이 서로 부딪혀서 조작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며, 원핸드 조작법에 비해 날렵한 움직임을 보이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4.2 가운데 받기
입문자들이 요긴하게 쓸수있는 기초적 테크닉. EXTREME을 걸지 않았을 때 한해 캐쳐가 움직이지 않고 한번에 받을 수 있는 노트는 최대 3개이다. 그러므로 세겹노트가 연달아 나올땐 침착하게 가운데 부분을 중심으로 받는다는 느낌으로 받으면 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테크닉일 뿐, BPM이 빠르거나 노트가 복잡한 형태로 떨어지는 고난이도 곡으로 올라갈 수록 가운데 받기 보다는 비벼서 받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다.
4.3 긁기
썰기라고도 불리는 테크닉. 세 겹 이상의 노트가 떨어지거나 광역패턴을 한번에 받아낼 때 쓰는 기술이다.[16] 좌 또는 우로 상쾌하게 적절한 빠르기로 턴테이블을 돌려서 받으면 모두 받을 수 있다. 주의점이자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으로는 너무 빠르게 돌리게 되면 텔레포트 현상[17]에 의하여 몇개의 노트를 받지 못하게 된다. 잘하기 위해선 일정한 수준의 박자감과 무조건 빠른 조작이 아닌 부드러운 움직임이 중요하다.
4.4 비비기
EZ2CATCH 실력 상승의 알파이자 오메가.
다량의 노트가 연달아 뭉텅이로 쏟아질 때 사용한다. 8비트 또는 16비트의 속도로 스트리트 모드의 스크래치 연타를 처리하듯 턴테이블을 좌우로 비벼서 받아내는 기술이다. 사실상 EZ2CATCH에서 가장 손목 체력을 많이 잡아먹지만, 그만큼 손목 체력을 많이 늘려주기도 하는 테크닉이다. 떨어지는 노트들의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하고 거기에 맞춰서 속도, 비비는 간격을 고려해 적절하게 비비면 체력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몇가지 유의할 점은 너무 빠른 속도로 마구 비비지 말 것. 비비는 간격이 맞다 해도 텔레포트 현상 탓에 과일은 안받아지고 과하게 움직인 탓에 체력 소모만 더 커진다. 그리고 판정곡 플레이 시에는 사용하지 말 것. 안그래도 짠 판정인데 정확하게 받지않고 비비면 정말 하나도 안받아진다(...).
원핸드 조작법을 사용할땐 계속 비비다보면 손목이 필요 이상의 각도로 돌아가 조종이 힘들어질 때가 있다. 이 때 조작과 동시에 손바닥을 적절히 움직여 손목이 틀어지지 않게 조절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4.5 롱노트 처리법
EZ2CATCH의 롱노트는 노트의 머리부분만 받아도 CATCH로 처리된다. 그러므로 일반노트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면 된다.
4.6 이동속도 조절
위의 테크닉과는 달리 거의 쓰이지 않는 요소. 백건반을 누른 상태에서 턴테이블을 조작하면 캐쳐의 이동속도가 각각 3단계로 조절된다.[18] 1P 기준으로 1은 매우 느림, 3은 약간 느림, 5는 매우 빠름이다. 그런데 원핸드 유저가 아니라면 애초에 사용할 수 없는 테크닉이고, 이동속도는 근본적으로 디폴트 상태로도 충분하다. 거기에다 매우 느림, 보통의 속도는 사실상 쓸모가 없다.[19] 그나마 매우 간격이 넓은 트릴을 처리할때 간간히 매우 빠름 속도를 쓰는 정도.[20] 투핸드 유저는 사용할 수 없는 조작법과 비효율적인 속도 배치 덕분에 현재로써도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EZ2AC NT의 1.23 패치에서 건반 이동속도 조절이 더 세분화 되었다. 기존의 세단계의 이동속도에서 2번 - 0.3배 4번 - 0.6배 1번 - 0.8배 3번 - 1.2배 5번 - 1.5배의 다섯단계의 이동속도로 변경되었다.
5 기타
EZ2CATCH의 기타사항을 서술한다. 서술은 가장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한다.
5.1 판정
판정이 CATCH, MISS만 존재한다.[21] 노트를 받으면 얻는 점수는 500점.[22] 그리고 간접미스가 없는 EZ2DJ와 EZ2AC의 유일한 모드이다.[23] 그리고 판정의 수준도 일반 모드와 동일하다. 대충 긁어도 받아지는 곡이 있는 반면, 노트 밑에서 대기하고 있지 않으면 거의 받아지지 않는 수준의 판정곡들도 존재한다. 그리고 EZ2CATCH는 노트가 내려올때 타이밍을 맞춰 입력해서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입력 장치를 움직여 노트에 갖다대야 하는 매커니즘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플레이하느냐에 따라서 평범한 곡에서도 판정 개인차가 많이 나오는 편.
5.2 게이지 증감
EZ2CATCH는 다른 모드와는 달리 게이지 증감량이 기판의 난이도 설정, 곡에 따라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게이지 감소량이 큰 곡은 클리어 난이도가 높다.
노트를 받았을 때 차는 게이지
CATCH : +0.2(대부분의 곡들에 해당)
CATCH : +0.3(일부 구곡에 해당)
MISS판정 받을 시 감소하는 게이지
쉬움 : -4.0
보통 : -5.0
어려움 : -5.5
매우 어려움 : -6.0
다만, 곡마다 게이지 감소량의 차이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정확한 값은 아니다. 곡 전체를 기준으로 게이지 감소량의 평균적인 값이라 보면 될 것이다. EV 1.6 이전의 전곡, EC, AEIC, 7th의 곡은 약간의 후한 게이지 감소 보정이 걸려 있으며 구곡의 경우는 위의 수치와 비슷하거나 약간 짠 게이지를 가지고 있다.
예외로 EV 1.7~1.9의 곡들은 게이지가 통상보다 30%짜게 보정되어 있다.
5.2.1 게이지가 짜게 보정되어 있는 곡
- Schizophrenia NM Lv 9, HD Lv 18 : 노멀은 중저렙 곡임에도 불구하고 게이지 보정이 짜다. 또 하드는 패턴 자체도 충분히 어려운 16값을 하는데 게이지마저 짜게 보정되어 있다. 이 때문에 왠만한 17, 18보다도 클리어 난이도가 더 높은 불렙곡이다. 게이지가 정상 게이지 증감량이라면 16이 맞지만 게이지가 짜기 때문에 절대 16이 아니다. 1.9에서는 18로 올라갔다.
- Calling me Now Lv 10 : 게이지 감소량이 다른 곡에 비해 큰 편이지만 BPM이 매우 느리고 판정이 매우 후하다. 패턴도 어렵지 않은 딱 레벨 10에 알맞은 곡이다.
- PARODIC RAVING MACHINE NM 12, HD Lv 17 : 둘 다 게이지 보정이 짜며, 하드는 더한 수준이다. 하드의 경우 패턴 자체는 17렙에 걸맞지 않게 쉬우나, 게이지가 2배로 깎이고 회복은 1/2밖에 안되기 때문에 잔실수라도 한다면 클리어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진다. 약 20개의 MISS를 내면 사실상 클리어 불가 수준으로 이 곡을 플레이할 때는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노멀 패턴은 하드 패턴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힌 감이 있지만 이것 역시 타 곡에 비해 게이지가 짜게 보정되어 있다. 그나마 하드보단 훨씬 낫지만 기존 구곡하고 비교해봐도 게이지 감소량이 30% 더 많은 수준이다.
- Minimalism Color Lv 13 : 패턴은 13치고는 좀 쉽지만 게이지 감소량이 다른 곡에 비해 1.5배이다. 그리고 게이지 회복량도 1/2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패턴 자체는 그리 어려운 게 별로 안 나오기 때문에 실수만 하지 않으면 충분히 클리어를 노려볼 만 하다.
- Wars of the Roses 1455 HD Lv 14 : 이 곡은 게이지 감소량이 좀 큰 편이지만 회복량은 다른 일반 곡하고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패턴은 꽤나 난해하게 나오기 때문에 14중에서는 좀 어렵다.
- 神威 HD Lv 17, SHD Lv 18 : EC까지는 게이지 증감량이 정상이었고 난이도도 각각 16, 17이었다. 단 BerA버전은 짠 판정 때문에 현재와 같은 17, 18. EV로 오면서 난이도가 다시 17, 18로 올라서 물렙이 될 거 아니냐고 생각했으나 게이지 증감량이 조금 더 짜게 바뀌었다. 그러나, 이 패턴을 여유롭게 깨는 유저에 한해서는 여전히 물렙 소리를 듣고 있다.
- SND NM Lv 10, HD Lv 17 : 둘 다 게이지 보정이 짜다. 다른 곡하고 비교하면 노트를 놓칠 때 감소하는 게이지 감소량이 30%정도 더 많다. 하지만 클리어 난이도면에서는 의외로 적절한 수준. NM의 경우 초중반 까지는 레벨 10치곤 쉽지만 후반의 한칸 떨어진 쌍계단 [24]은 크게 집중할 필요가 있다. HD의 경우 광역패턴이 주가 되는지라 체력곡으로 불리는데 노트가 하나씩 떨어지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쉽다.[25] 광역 쌍계단 패턴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다만, 명색이 17레벨인 만큼 미친듯이 비벼야 하는 패턴은 거의 전 구간에 걸쳐서 나오기 때문에 체력이 받쳐주질 못한다면 힘들수도 있다. 1.8시절 레벨 16으로 책정된 Schizophrenia HD의 무자비한 폭타에 비하면 꽤나 양심적인 패턴으로 클리어 난이도도 이 쪽이 더 낮다.
- Rebel Against NM Lv 7, HD Lv 12 : 둘 다 게이지 보정이 짜다. SND하고 비슷하게 타 곡보다 30%정도 더 감소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노멀은 저렙곡임에도 불구하고 게이지 보정이 짜기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가 동렙 7에 비하면 높은 편. HD는 적절한 12렙 수준. 다만 중후반이 살짝 까다롭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한다.
- Unambitious Lv 7 : 저렙곡임에도 불구하고 게이지 보정이 짜다. 그러나 패턴이 7레벨에는 전혀 걸맞지 않을 정도로 너무 쉽다. 체감은 4~5정도이며 게이지가 짜게 보정되어 있어서 7로 준 듯 하지만 그렇다고 게이지가 크게 짠 게 아니기 때문에 물렙곡이다. 올콤보 하기도 쉽다.
5.3 삭제된 요소
EXTREME: 캐쳐의 크기가 ⅔가 되어 플레이가 어려워지지만 획득 점수가 1.5배가 된다. 점수가 1.5배가 되는데도 특수한 랭킹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일반 랭킹에 그대로 적용되는 바람에 논란이 일어났고, 결국 후속작인 EZ2AC EC에선 삭제되었다.
CATCH POINT: 그루브 게이지 바로 윗쪽에 있으며, 노트를 몇 개 받았는지 표기된다. 일반 노트는 받을 시 1의 포인트를 주었고, 롱노트는 노트의 머리부분을 받으면 1포인트, 뒷부분까지 다 받으면 1포인트를 더 주었다. 그런데 이게 점수나 랭킹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고, 정말 있으나마나 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러다 EZ2AC EV에서 삭제되었다. 삭제된 자리는 MAX COMBO가 대체했다. 그리고 EV 1.5 이후 SCORE표기는 CATCH POINT로 바뀌었다,
6 난이도 표기 문제
해당 문단에 대한 서술은 가장 최신 버전을 기준으로 하며 가급적이면 EZ2DJ/난이도 표기 문제, EZ2AC/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도 같이 참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삭제곡은 그 삭제곡이 가장 마지막에 수록된 버전의 난이도로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레벨이나 판정 등이 적절하게 조절되어 난이도 표기 문제가 해결됐다면 목록에서 빼도록 합시다.
6.1 물렙곡
곡 이름 | 패턴 | 난이도 | 특징 | |
표기 | 체감 | |||
Stargazer | NM | 2 | 1 | 다른 레벨 2인 Get the beat, You love the life you live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EV까지 있었던 Hey Barbie에서 노트 수만 늘은 정도이다. |
Unambitious | NM | 7 | 4~5 | EZ2CATCH에 입문할 때를 제외하면 아무도 하지 않는 패턴. 이 때문에 물렙곡이라 언급되는 일 조차도 적다. 같은 레벨 7들에 비해서 접시 이동량이 심각하게 적다. 다시 말하자면 너무나 심심한 패턴이 주를 이룬다는 말. 그 덕분에 게이지를 다른 패턴보다 더 짜게 보정했으나 이마저도 심한 수준은 아니라 체감 난이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패턴 자체만 놓고보면 5 정도이나, 개인차에 따라선 4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 |
Cellavue | NM | 8 | 7 | 본래 EC까지만 해도 그냥저냥 적절한 수준의 레벨 7이었으나 EV에서 뜬금없이 레벨이 9로 상향되었다. 아마 후반부의 롱잡구간이 원인인 모양인데, 느린 BPM과 후한 판정 탓에 손쉽게 받아낼 수 있다. NT 1.22패치에서 8로 강등되었으나 여전히 물렙인 건 변함없다. |
ASTERIOS REENTRY | NM | 9 | 8 | 하나씩 떨어지는 계단식 패턴이 주 패턴이며, 중반의 겹노트가 조금 어려워 보이나 그 구간 말고는 게이지가 깎일만한 구간이 없다. 판정이 좋고 접시를 느긋하게 조작하기만 해도 쉽게 받아지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9와 비교하면 상당히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White Out | NM | 9 | 6~7 | 전체적으로 9레벨 패턴들이 표기 레벨보다 어려운 패턴이 많은 반면, 이 곡은 왠만한 7보다도 쉬운 수준이다. 일단 접시 이동량이 상당히 적다. 그래서 패턴이 매우 단순해 재미가 없다. 접시 이동이 적은 Unambitious 와 같은 처지인데 BPM은 더 느려서 체감난이도가 더 낮아진다. |
The Future | NM | 10 | 8~9 | 쉬운 계단식 패턴만 계속 나오는 단순무식하고 재미없는 패턴의 연속이다. ASTERIOS REENTRY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다. 그나마 중반의 겹노트 부분만 난이도가 있을 뿐이고 이것 말고는 8정도 수준밖에 되지 않는 쉬운 패턴만 계속 나온다. |
Morgenglut 2012 | NM | 10 | 9 | 접시 이동량이 상당히 적은데다 노트는 계단식으로 쉬운 배치로만 계속 나와 온통 포션구간이다. V자 대계단의 경우에도 적당히 맞춰 긁기만 해도 다 받아지기 때문에 전혀 위협이 되지도 못한다. 다만, BPM은 상당히 빠르므로 판정이 짜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
6.2 불렙곡
곡 이름 | 패턴 | 난이도 | 특징 | |
표기 | 체감 | |||
Be mine | NM | 9 | 10~11 | 저레벨 곡에다가 비인기 곡인 6th의 곡이기 때문에 불렙이라고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대놓고 비비기를 유도하는 광역 패턴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
Y-Gate | NM | 9 | 10 | 7th 1.5의 클럽믹스 패턴을 그대로 배껴온 것이 아닌 캐치 패턴에 맞게 수정된 정상적인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9치고 상당히 어렵다. 겹노트 긁기는 접시이동 동선을 파악하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려우며, 후반에는 대놓고 비비기를 해야하는 패턴이 나온다. |
Lovely Day | HD | 11 | 12 | 패턴은 평범한 11렙에서도 약간 쉬운 수준. 그러나 판정이 짜기 때문에 이 정도 쯤이면 받아지겠다 생각하고 접시를 움직여도 안 받아지는 경우가 많다. 이 덕분에 표기난이도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 비슷한 예로는 과거 이 곡과 난이도가 같았던 느낌이 있다. |
Intuition | NM | 13 | 14 | 패턴은 대체적으로 계단형이며 다른 곡들의 계단형 패턴과는 다르게 다소 난해한 구간이 주를 이룬다. 그 중 가장 난해한 구간은 후반의 무한 비비기 구간. 정확한 박자와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비비지 않으면 살아남기가 힘들기 때문에 정말 필사적으로 비벼야 한다. 그리고 곡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심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EC 이전 버전에는 시작 시 3초 카운트가 없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내려오는 노트를 놓치고 시작하는 일이 많았다. 물론 지금은 옛 이야기. |
SINUS | SHD | 14 | 15 | 처음부터 끝까지 광범위한 계단과 비비기로 밀어붙이며 이 때문에 동급 다른 곡들보다도 체력 소모가 심하다. 초반부터 롱노트와 계단식 패턴이 광범위하게 나오며, 그 이후 계속 겹노트 비비기 패턴이 나오는데 겹노트를 비비면서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설상가상으로 비비기 구간도 엄청나게 길다. 한 차례 비비기 구간을 넘기면 초반에 등장했던 롱노트+광역 계단 이후 다시 겹노트 비비기 패턴이 나온다. 이렇기에 왠만한 레벨 15 곡들보다 어렵다. |
Dement -After Legend- | HD | 18 | ☠[26] | 등장하자마자 BlitzKrieg HD 패턴을 끌어내리고 최고 난이도 패턴의 자리를 뺏았다. 패턴은 그야말로 테크닉 + 높은 BPM + 자비없는 패턴의 삼박자. 체감 난이도는 EZ2CATCH 4대 천왕의 프오닥 어나더보다 확실히 어렵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체감 레벨로 19를 줘도 부족하지 않은 수준. |
6.3 개인차곡
곡 이름 | 패턴 | 난이도 | 특징 | |
표기 | 체감 | |||
PARODIC RAVING MACHINE | HD | 17 | 15~17 | 패턴 자체는 실력이 괜찮은 유저라면 15 상급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수준이다. 하지만 노트 하나를 놓쳤을때 깎이는 그루브 게이지가 어마무지하게 크고, 대략 70개 이상을 받아야 회복이 되는 극악의 게이지 증감량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잔미스가 자주 나는 유저는 클리어가 힘들지만, 처리력이 좋은 유저는 상대적으로 쉽게 깬다. |
6.4 삭제된 패턴들
6.4.1 물렙곡
곡 이름 | 패턴 | 난이도 | 특징 | |
표기 | 체감 | |||
Hey Barbie[27] | NM | 1 | 0~1 | EC 당시에는 이 곡을 ALL FAIL 해야 Rendezvous Coast를 해금[28]할 수 있었다. 그 때문에 게이지 보정을 매우 후하게 설정했는데, 이 탓에 노트를 다 놓쳐도 무조건 클리어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EV에서는 게이지 증감량이 정상으로 돌아와 이 곡에서도 폭사가 가능하게 바뀌었다. 덕분에 클리어 난이도가 0은 아니게 되었으나, 50개에 불과한 노트 수와 쉬운 패턴 덕에 여전히 0을 줘도 될 수준이라 평가 받는다. |
Bluesy[29] | NM | 12 | 10 | 곡의 BPM이 느려서 판정이 후한데 패턴마저도 어려운 구간이 거의 없다. 비비기 구간이 있긴 하지만 판정이 워낙 후한 관계로 대충 비비기만 해도 거의 다 받아지는지라 체감 난이도가 올라갈 리가 없다. |
Sign Mellow[27] | NM | 13 | 11 | 레벨 13중에서도 가장 물렙에 해당하는 곡 중의 하나다. 체감은 약 11. 판정은 약간 짠 편이나 패턴에 어려운 구간이 거의 없다. 덕분에 통상 레벨 11을 깨는 유저들이 실수로 이 곡을 건드려도 깨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 |
The World[30] | NM | 13 | 12 | Sign Mellow와 함께 13의 대표적인 물렙곡이다. 중반 이후의 롱노트 폭풍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구간도 거의 없다. 여담으로 후반의 롱노트 구간에 노트 겹침 버그가 존재한다. BErA까지만 수록되었다. |
The Prince of Darkness[31] | HD | 16 | 15 | 노멀과는 달리 계단식 패턴이 주 패턴이다. 이렇기 때문에 노멀이 불렙인데 반해 하드가 물렙이다. 일각에서는, 노멀과 하드 사이에 난이도 표기 오류가 있지 않았나 하는 의견도 있었다. |
Gray Hunter[31] | ANOTHER | ☠ | 16~17 | EZ2CATCH 4대 천왕에 해당하는 곡 중 하나다. 하지만 클리어 난이도로 따지면 해골이라는 레벨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곡의 BPM이 느리고 판정이 후한 편이라 같은 레벨 17들보다 쉬우며 체감 난이도는 더 떨어진다. 노멀 패턴을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다면 이 곡도 클리어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게이지 증감량이 약간 더 짜지만, 이 정도로 체감 난이도가 많이 오를리는 만무. 덕분에 4대 천왕중에 유일한 물렙곡이 되었다. |
6.4.2 불렙곡
곡 이름 | 패턴 | 난이도 | 특징 | |
표기 | 체감 | |||
Exist | NM | 6 | 13~15? | BErA의 클럽 패턴을 그대로 때려박았다. 클럽 패턴을 그냥 박았기 때문에 동일 레벨의 곡들은 다 씹어 잡수시는 핵 불렙곡이다. 레벨 13 이상 곡을 여유롭게 깨거나 광역 패턴에 자신이 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
Cosmical Rhythm[27] | NM | 7 | 8 | 저렙곡이라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숨겨진 불렙곡이다. 일단 BPM이 느려서 노트를 받는데는 수월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한칸 떨어진 2겹노트인 일명 ㅇ ㅇ노트가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 또한 이 노트 때문에 정확한 조작을 요하는 구간이 상당히 많으며 레벨 7유저에게는 매우 버겁다. 고수 유저들도 이 노트처리가 매우 어렵다는 평가가 많이 나오는데[32] 레벨 7 유저가 이 노트를 밑에서 대기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대부분 노트를 놓치기 일쑤다. |
Sweet Heart[33] | NM | 9 | 14이상 | BErA의 인컴테스트 버전에만 있다. 클럽믹스의 패턴을 약간 수정만 하고 거의 그대로 갖다 붙인 패턴이다. 덕분에 표기난이도와는 전혀 맞지 않는 비인체공학적인 패턴이다. 이쪽도 웬만한 14곡들을 여유롭게 깰 수준까지 실력을 쌓고 도전 해보자. |
Gray Hunter[31] | NM | 10 | 15~16 | EZ2CATCH 4대 천왕의 어나더 패턴이 그대로 나온다. 단지 판정과 게이지가 더 후할 뿐이다. 패턴은 레벨 10치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넓은 광역패턴으로 도배되어있고 곡의 길이도 긴편이다. 체감난이도는 15~16 정도이며 레벨 10에 입문한 유저는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할 핵지뢰곡이다. |
Legacy of Hatred[30] | NM | 12 | 14~15 | 이게 과연 레벨 12가 맞는가 의심이 들 정도로 사기적인 광역 패턴이 계속 나온다. 그나마 판정은 좋은 편이라 빠른 속도로 비비면 거의 다 받을 수 있으나 패턴 자체는 다른 레벨 15 곡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이 패턴은 CV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당시 책정 레벨은 겨우 10이었다. |
Underflow[34] | HD | 13 | 14~16 | 훌륭한 판정곡이다. 패턴은 다소 희한한 뭉텅이 노트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판정이 짠지라 실수로 뭉텅이 노트를 많이 놓치면 바로 게임오버를 맛보게 된다. 패턴은 둘째치고 그놈의 판정 때문에 점수내기도 상당히 어려운 곡이다. 13 입문용으로는 최악이므로 주의할 것. |
To My Love[30] | HD | 15 | 15~18 | 패턴을 설명하기에 앞서 일단 곡이 최악의 판정곡 To My Love이다. 패턴은 노멀 패턴과 동일하지만 판정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흉악하다. 평범한 O O 패턴을 받으려면 가운데 받기 테크닉이 아니면 거의 놓쳤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며, 약간의 광역 패턴이 나오기라도 하면 그냥 하나라도 더 받아지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물론 판정곡이 다 그렇듯 개인차는 존재하나, 그 판정이 너무나 짜기 때문에 레벨 17~ 18을 여유롭게 씹어먹는 유저들도 속수무책으로 게임오버 당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
Hyper Magic[30] | HD | 16 | 18 | 일명 하이퍼매직 어나더의 하위호환이다. 기본적인 패턴 구성은 어나더 패턴과 상당수 일치한다. 1, 2차 트릴구간이 상당히 괴랄하기 때문에 게이지 관리가 상당히 힘들다. 그나마 최후반의 멜로디 구간은 어나더에 비하면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쉬운 편. 하지만 최후 트릴구간은 그야말로 눈에 쏙쏙 들어오지만 손은 안따라주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트릴 지옥과 직후 심히 받기 힘든 1, 12 트릴이 나온다. 클리어하기 위해선 상당한 수준의 비비기 기술이 필요하다. |
Revelation[30] | NM | 16 | 18 | Hyper Magic과 더불어 레벨 16의 끝판왕. 패턴은 단순무식하기 그지없는 무한 비비기 패턴이다. 몇 차례 받기 쉬운 패턴이 나오지만 그걸로는 그루브 게이지를 충분히 채우지도 못한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미친듯이 비비지 않으면 절대 클리어하지 못한다. 그걸로도 모자라 BPM까지 상당히 빨라 노트를 놓치기 일쑤다. 노트 수는 적지만 매우 넓은 간격의 트릴 형식이 주된 패턴이라 체력 소모가 매우 심한 편. 여담으로 처음에는 레벨 13으로 책정 되었다. 흠좀무... |
The Prince of Darkness[31] | ANOTHER | ☠ | 19~☠ | EZ2CATCH 4대 천왕의 일원. 전체적으로 광역구간이 주를 이루는 테크닉 곡의 끝판왕이며 Legend of Moonlight ANOTHER 패턴보다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세한 패턴 묘사는 EZ2CATCH 4대 천왕 문서를 참조. |
Hyper Magic[31] | ANOTHER | ☠ | ☠~?? | EZ2CATCH 4대 천왕의 일원이자 명실상부한 EZ2CATCH의 최종보스. 클럽 믹스 패턴을 약간 고쳐서 이식하는 탓에 캐치 유저들에게 어마어마한 불지옥을 선사했다. 7th 1.5 당시에는 14라는 터무니 없이 낮은 난이도로 책정되어 당시의 14레벨 유저는 물론 16을 깨던 사람들 조차 가볍게 게임오버 시켰다. 패턴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접시가 2개가 있어야 깰 수 있을 것" 같은 패턴이다.(...) 자세한 묘사는 해당 곡 문서를 참조하길 바라며, 2016년 기준으로 이 패턴의 클리어자는 세 명에 불과하다. |
6.4.3 개인차곡
곡 이름 | 패턴 | 난이도 | 특징 | |
표기 | 체감 | |||
6.5 여담
다른 모드에 비해서 유독 올콤보가 힘든 편이다. 다른 모드는 공통적으로 내려오는 노트를 타이밍에 맞게 입력장치를 눌러 처리하는 방식이라 타이밍과 손배치, 노트 배치 정도가 올콤보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입력장치 자체를 직접 움직여서 노트에 갖다대야 하는 EZ2CATCH는 상대적으로 올콤보가 힘들다. 기존의 타이밍, 노트 배치를 제외하고도 캐쳐의 위치, 캐쳐를 움직이는 속도, 텔레포트 현상의 유무까지 전부 노트를 받는데 영향을 주다보니 올콤보 하나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 탓에 노트가 많을 수록 올콤보 하기는 더더욱 힘들어진다.
올콤보를 달성한 최대 레벨 패턴은 바로 17 레벨의 PARODIC RAVING MACHINE HD이다.
손바닥으로 턴테이블을 비비기만 하는게 조작의 전부라 손바닥에 땀이 났을 경우 플레이에 상당히 지장을 주는 편이다. 주변에 바람이 잘 통하게 해서 땀을 식혀가면서 플레이 하도록 하자.
3rd 부터 Platinum 버전 까지는 별도의 게임 오버 화면이 있었으나[35] 6th 부터 모드가 일반 모드로 승격됨에 따라 별도의 게임 오버 화면도 사라졌다.
어마어마한 난이도의 패턴으로 수많은 유저를 농락한 EZ2CATCH 4대 천왕이 있는 모드가 바로 EZ2CATCH이다.
특히 Hyper Magic의 ANOTHER 패턴은 패턴 등장 후 장장 44개월, 2011년 9월 9일에 첫 클리어자가 탄생한, 공략되기까지의 시간이 역대 최장인 패턴이다. 두번째 클리어자는 첫 클리어자가 탄생한지 27개월 후인 2013년 12월 26일에 그리고 그로부터 13개월 후인 2015년 1월 28일에 드디어 3호 클리어자가 탄생했다.[36] 이로써 2016년 6월 현재 Hyper Magic ANOTHER의 클리어자는 3명이 되었다.
7 관련 문서
- ↑ 6th 이후로
- ↑ 정확히는 rehpic의 후임 프로그래머. rehpic은 3rd의 메인 프로그래머였고 미니게임쪽은 후임 프로그래머가 담당했다. 이전까지 메인 프로그래머는 DJ TOMATO였다.
- ↑ 일반적으로 NORMAL 이상의 난이도에서 연속으로 체력량을 하늘색으로 플레이하면 해당 시리즈의 보스곡이 나왔다.
- ↑ 주로 턴테이블이 반대로 작동할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참고로 곡 선택화면에서 확인하려면 시계방향으로 돌린 경우 커서가 오른쪽 혹은 아래로 움직여야 한다. 그 반대로 움직인다면 반대로 작동하는 것이므로 이걸 설정해주자.
- ↑ 일명 노랑이, Lassoft가 제작했다.
- ↑ 일명 빨강이, JAM에 나오는 캐릭터로 Ache가 제작했다.
- ↑ AE~AEIC에선 삭제되었다가 AC때 다시 복귀.
귀엽 - ↑ 각각 크기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판정은 모두 같다.
- ↑ 다른 노트와는 다르게 정말 펄떡펄떡(...) 거린다. 블링크나 페이드 아웃같은 이펙트를 적용하면 움직이지 않는다.
죽은 생선 - ↑ 예전에는 얼음이냐 보석이냐 말이 많았지만 EZ2AC NT에서 노트 이름이 사파이어, 에메랄드로 밝혀졌다.
- ↑ 다른 모드와는 다르게 마디선이 존재하지 않다.
- ↑ 바로 상단에는 MAX COMBO가 표기된다.
- ↑ 다른 모드와 동일한 구성.
- ↑ 특히 시작하자마자 노트가 떨어지는 Legend of Moonlight, The Prince of Darkness, Intuition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 ↑ 게임 플레이와 녹화를 동시에 하는 행위.
- ↑ 가장 대표적으로는 Fell Hound 3
- ↑ 캐쳐가 너무 빠르게 움직여서 프레임을 초월해버려 인식하지 못하는 현상.
- ↑ 디폴트는 보통이다.
- ↑ 매우 느림은 그야말로 너무 느려서 제대로 움직이는게 불가능할 수준이고 약간 느림은 디폴트 속도보다 미묘하게 느려서 역시 쓰이지 않는다.
- ↑ 이마저도 텔레포트 현상이 매우 심해 정말 극단적인 트릴이 아닌 이상 쓰이질 않는다.
- ↑ 받은 노트는 CATCH로 집계되고 놓친 노트는 MISS로 집계된다. EZ2AC EC까지는 각각 KOOL, FAIL이었다.
- ↑ EZ2AC NT에서 300점으로 바뀌었다.
- ↑ EZ2AC EC 까진 KOOL, FAIL 이었지만 EZ2AC EV에서 수정됐다. 노트의 점수도 EC 까진 COOL의 점수와 같았으나 역시 EV에서 수정됐다.
- ↑ 일명 ㅇ ㅇ배치. Lucid의 쌍계단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 ↑ 이 패턴은 EZ2CATCH 4대 천왕의 일원 중 하나인 Legend of Moonlight의 중후반부, The Prince of Darkness의 초반부 비비기 패턴과 비슷하다.
- ↑ 최고 난이도이면서도 불렙이므로 해골표기한다. 게다가 이건 정식으로 수록된 패턴이다. 캐쥬얼 모드는 18이 최고 레벨로 제작자가 의도한 바가 있다. 최고레벨 제한이 풀리지 않는 이상 ☠을 받아도 될 정도로 무방하다.
- ↑ 27.0 27.1 27.2 EV까지 수록된 곡이다.
- ↑ 해금문자인 ENDLESS CIRCULATION중에서 R을 해금하면 Rendezvous Coast가 등장한다. 올송 커맨드 쓰지 않고 EZ2CATCH 첫 스테이지에서 이 곡을 0점으로 클리어하면 해금된다.
- ↑ EV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 ↑ 30.0 30.1 30.2 30.3 30.4 BErA까지만 존재하는 곡이다.
- ↑ 31.0 31.1 31.2 31.3 31.4 7th 1.5, BErA에만 존재하는 곡이다.
- ↑ 고수들은 이 노트를 밑에서 대기하여 정확한 조작으로 받는 게 매우 어려워서 아예 긁어서 받아낸다.
- ↑ BErA의 인컴테스트판이 아니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 ↑ AEIC까지만 존재하는 곡이다.
- ↑ 탱글이 얼굴에 바보(...)라고 낙서가 된 그림이다.#
- ↑ 최초의 원핸드 클리어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