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차트/2017년

SBS 인기가요/차트
2013년2014년2015년2016년2017년

1 개요

2017년SBS 인기가요 차트 상황을 정리하고 기록한 문서.

2 집계 방식

우선 1위 후보 세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의 사전 점수는 다음과 같이 매긴다.

온라인 음원 55%는 멜론, 지니뮤직, 벅스에서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하여 반영한다.

음반 5%가온 차트를 반영한다. 가온 앨범 차트를 반영한다.

SNS 점수 35%유튜브 동영상 조회수를 100% 반영한다.

사전투표 5%인기가요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2017년 2월 13일부터 다시 멜론 아지톡에서 실시한다. (2015년 12월 14일부터 투표 시간- 월 12:00 PM ~ 토 23:59 PM)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하며, 사전 점수의 만점은 10000점이다.

집계 기간은 방송 전전주 월요일~방송 전주 일요일까지며, 1위 후보 3팀에 한해 SNS 점수는 생방송 당일 0시까지 추가로 집계한다.

1위 후보에는 사전 점수가 높은 세 팀이 오르며, 이 세 팀에 대해서는 생방송 투표를 진행한다. 1위는 위의 사전 점수(10000점 만점) + 생방송 투표 점수(1000점 만점) 합계로 결정한다.
2017년 2월 5일부터 생방송 투표를 실시하지 않는다.

각 분야의 1위 팀에게 만점을 주고 다른 팀들의 점수는 1위 팀과의 성적과의 비율에 따라 주는 방식으로 집계하는 차등 점유율제를 사용한다.

3주 1위를 한 후에는 더 이상 순위에 오를 수 없는 트리플 크라운 제도를 사용한다.

3 차트

3.1 1월

3.1.1 1월 1일

가수BIGBANGBIGBANG볼빨간 사춘기
곡명에라 모르겠다LAST DANCE좋다고 말해
음원 점수506429985500
음반 점수1221220
SNS 점수35002090672
시청자 사전 투표 점수50005
생방송 집계 점수10002017
총점1018652306194

빅뱅이 1월 1일 1위를 차지하였다.

3.1.2 1월 8일

가수BIGBANGBIGBANG볼빨간 사춘기
곡명에라 모르겠다LAST DANCE좋다고 말해
음원 점수550029984761
음반 점수000
SNS 점수35001872808
시청자 사전 투표 점수50006
생방송 집계 점수0 10000 231000 42
총점9500 105004884 49076575 5617

빅뱅이 또다시 1위를 하며 2017년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한편 빅뱅의 생방송 집계 점수가 모두 0점으로 나와 적지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일 줄 알았는데 인기가요 홈페이지에 점수가 정정되어 올라왔다. 다행히 순위는 그대로.

3.1.3 1월 15일

가수신화AOA악동뮤지션
곡명TOUCHExcuse Me오랜 날 오랜 밤
음원 점수347214475500
음반 점수14710122
SNS 점수225935001552
시청자 사전 투표 점수500510
생방송 집계 점수100011581
총점737851687165

신화가 생방송 집계 점수로 역전극을 시전하며 1위로 등극하는 대이변이 벌어졌다. [1]

3.1.4 1월 22일

가수신화악동뮤지션볼빨간 사춘기
곡명TOUCH오랜 날 오랜 밤좋다고 말해
음원 점수371855004645
음반 점수15560
SNS 점수350013061410
시청자 사전 투표 점수50084
생방송 집계 점수1000568
총점887368786067
  • 특이사항: 신화 2주 연속 1위.

이 날을 끝으로 김민석하고 공승연, 정연 자매가 MC에서 하차했다.

3.1.5 1월 29일 (결방)

가수아이오아이수지2NE1
곡명소나기행복한 척안녕
음원 점수369455001577
음반 점수000
SNS 점수184803500
시청자 사전 투표 점수1690
생방송 집계 점수(미집계)
총점555855095077

설 연휴로 인해 결방하고 31일에 발표. 1위후보에 오른 3곡 모두 선공개곡 or 굿바이 곡인 탓에 음반점수가 오랜만에 전부 0점이 나왔다. 아이오아이가 1위를 차지하며 그렇게 출연을 안 시켜주던 인기가요가 마지막 선물을 선사했다.

3.2 2월

3.2.1 2월 5일

가수다이나믹 듀오,첸BLACKPINK수지(Suzy)
곡명기다렸다 가불장난Yes No Maybe
음반 점수00500
SNS 점수98535002138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218350
온라인 음원 점수550015392166
총점670350744804

1위 후보 세 팀은 모두 불참하였다.
이번 주부터 GOT7진영, 블랙핑크지수, NCT U도영이 새로운 MC로 합류하였다. JYP, YG, SM 크로스
또한 집계 방법을 개편 (음반(5%), SNS(35%), 시청자 사전투표(5%), 온라인 음원(55%)) 하였고, 생방송 집계를 실시하지 않게 되었다. 좋다
한편,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한달만에 다시 1위 후보에 들었다.

3.2.2 2월 12일

가수레드벨벳(Red Velvet)자이언티(Zion.T)볼빨간 사춘기
곡명Rookie노래좋다고 말해
음반 점수50000
SNS 점수3500641412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5002616
온라인 음원 점수357555003366
총점807561673794

이 날 NCT U도영 대신, 인기가요 전 MC 황광희가 군 입대 전 스페셜 MC로 오랜만에 출연하였다. 잘 갔다 와

3.2.3 2월 19일

가수블락비(Block B)자이언티(Zion.T)레드벨벳(Red Velvet)
곡명Yesterday노래Rookie
음반 점수00330
SNS 점수26917513500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21833500
온라인 음원 점수547846684571
총점8169 83875419 54528731 8901

인기가요 900회 특집이었다.
이 날 순위에는 지장없지만 방송에서 총점이 잘못 나왔다. 다행히 홈페이지엔 수정된 차트가 업로드되었다.

3.2.4 2월 26일

가수소유, 백현방탄소년단레드벨벳(Red Velvet)
곡명비가와(Rain)봄날Rookie
음반 점수05006
SNS 점수4273500385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299500232
온라인 음원 점수550041434446
총점622686435069

방탄소년단이 컴백무대이자 막방무대에서 1위를 하였다.
레드벨벳은 아쉽게 트리플 크라운을 하지 못하였다.

3.3 3월

3.3.1 3월 5일

가수방탄소년단레드벨벳(Red Velvet)TWICE
곡명봄날RookieKNOCK KNOCK
음반 점수1810500
SNS 점수13333073500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500116188
온라인 음원 점수257932095500
총점443036429688
  • 특이사항 : TWICE 1위.

3.3.2 3월 12일

가수태연방탄소년단TWICE
곡명Fine봄날KNOCK KNOCK
음반 점수5006710
SNS 점수186217313500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101500392
온라인 음원 점수518724925074
총점765047908976
  • 특이사항 : TWICE 2주 연속 1위.

3.3.3 3월 19일

가수TWICE여자친구태연
곡명KNOCK KNOCKFINGERTIPFine
음반 점수53500180
SNS 점수35002538992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45263232
온라인 음원 점수541634354704
총점942165366108
  • 특이사항 : TWICE 3주 연속 1위.

'SBS 스포츠 - 복싱 세계 미들급 통합 챔피언전 골로프킨 vs 제이콥스' 중계방송으로 인해 결방되었으며, 차트는 3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었다.

3.3.4 3월 26일

가수태연정키GOT7
곡명Fine부담이 돼 (Feat. 휘인 of 마마무)Never Ever
음반 점수40500
SNS 점수4782103500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996166
온라인 음원 점수481551911089
총점539654075255
  • 특이사항 : 정키 데뷔 후 첫 1위.

3.4 4월

3.4.1 4월 2일

가수아이유(IU)하이라이트(Highlight)방탄소년단
곡명밤편지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봄날
음반 점수05005
SNS 점수224329512556
시청자 사전투표 점수0500201
온라인 음원 점수476353232413
총점700692745175

데뷔한 지 얼마 안된 신인 하이라이트가 한 주 5개 음방 1위라는 쾌거를 보여주었다 뭔가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보여줬던 건 덤

4 트리플 크라운 달성곡

  1. 이날 차트 최상위권에 있던 악동뮤지션이 1위를 할꺼라는 예상이 많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