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1 개요
디 이블 위딘의 무대며 세계관이다. STEM 시스템은 루빅이 개발한 장치이다.
작중 설명에 의하면 뇌를 서로 연결하는 것이며 감정, 기억, 인지, 모든 것을 전기화학 신호 단계에서 공유하는 장치이다. 목욕통 같이 생긴 좌석을 이용해서 대상들이 특정 머리 속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다. 즉, STEM 시스템으로 정신병이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범죄자를 심문하거나 사람들의 기억을 읽는데 쓸 수 있는 여러 면에서 어마어마한 장치이다.
다만 STEM 시스템은 중심에 있는 자가 연결된 대상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는 것도 해당되기 때문에 뫼비우스 조직에게는 STEM 시스템이 세계를 바꾸고 이끌어 갈 최고의 도구인 것이다.
그리고 STEM 시스템은 연결된 대상들의 관한 기억을 형성하는 효과가 있다. 작중에 세바스찬 카스테야노스[1], 줄리 키드먼[2], 루벤 빅토리아노[3] 등 캐릭터들의 기억과 관련된 장소가 나타난다.
2 기타
본편에는 루빅의 뇌가 연결되어 있음으로 루빅이 STEM 시스템에 중심에 있다. 그 때문에 STEM에 연결된 다른 대상들은 루빅의 영향으로 The Haunted로 변하고 세바스찬을 공격하는 것이다. 또한 함정도 침입자들을 죽이기 위해서 생성된 것이며 키퍼, 부활한 라우라, 사디스트 또한 루빅의 영향으로 변모하거나 탄생된 것이다.
또한 세바스찬이 그린젤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체력이며 달리는 시간 증가 등 세바스찬의 신체가 향상되는건 그렇다쳐도 무기 데미지, 연사 속도, 탄창 용량 등 무기를 개조해서 강화하는 것과 세바스찬이 소지할 수 있는 탄약 수를 올리는 것이 어떻게 그린젤을 투입하는 것으로 되는지 의문이였던 점은 적당히 게임이라서 얼버무렸을 수 있는 요소인데 이 모든게 STEM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STEM 시스템은 중심에 있는 사람의 영향뿐만 아닌 연결된 모든 사람의 영향도 받을 수 있었고 세바스찬 입장에서는 생존해야 하니까 그린젤로 자기 신체와 무기를 강화시킬 수 있었던 것. 또 다른 추측도 나왔었는데 세바스찬이 위험한 상황에서 엘리베이터가 나오는 것도 세바스찬이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엘리베이터를 생성했다는 것이다.하지만 세바스찬은 살아돌아가면 앞으로 절대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겠다고
STEM 시스템은 작중에서 두 시제품이 밝혀졌다. 첫 번째 시제품은 사용자와 호스트를 물리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1965년쯤에 만들어진 구식이며, 두 번째 시제품은 무선 송신기를 장비해 사용자가 고음의 소리를 들으면 정신적 동기화가 완료되며 연결이 되는 2000년대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작중에서 몇 번 고음의 소리가 울려서 세바스찬과 다른 캐릭터들이 괴로워하던 것도 두 번째 2000년대 STEM 시제품과 정신적 동기화를 하고 있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