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군가/해외
1 개요
미 해안경비대의 군가이다. 1922년 프란시스 살투스 반 보스커크 대령이 작사하였으며 1927년 동일인이 작곡하였다.
1,2,3절이 있으나 대부분 불리는 것은 후렴뿐이다.
Semper Paratus는 해안경비대의 구호이고 뜻은 언제나 준비를(Always Prepared)이다.
2 가사
원문 | 번역 | |
1절 | From Aztec Shore to Arctic Zone, To Europe and Far East, The Flag is carried by our ships In times of war and peace; And never have we struck it yet, In spite of foemen's might, Who cheered our crews and cheered again For showing how to fight. | 아즈텍의 해안에서 극지방과 유럽과 극동까지 성조기는 전시에나 평시에나 우리 함선에 있었다. 적들의 위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번도 쓰러지지 않았으며 그들은 우리 승조원들이 어떻게 싸우는지 보여주게 해 주었다. |
후렴 | We're always ready for the call, We place our trust in Thee. Through surf and storm and howling gale, High shall our purpose be, "Semper Paratus" is our guide, Our fame, our glory, too. To fight to save or fight and die! Aye! Coast Guard, we are for you. | 우리는 언제나 부름에 준비되어있으며 우리는 당신을 믿는다. 파도와 폭풍, 돌풍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목적은 그것보다 높다. "언제나 준비"는 우리의 지침이며 명성이자 영광이다. 지키기 위해 싸우거나 싸우다 죽는다! 해안경비대는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 |
2절 | "Surveyor" and "Narcissus," The "Eagle" and "Dispatch," The "Hudson" and the "Tampa," These names are hard to match; From Barrow's shores to Paraguay, Great Lakes or Ocean's wave, The Coast Guard fights through storms and winds To punish or to save. | "서베이어"와 "나르키소스", "이글"과 "디스패치", "허드슨"과 "탬파" 이 이름들은 연상하기 힘들지만 포인트 배로우에서부터 파라과이까지 오대호와 대양의 파도까지 해안경비대는 폭풍과 바람을 뚫고 응징하거나 구하기 위해 싸운다. |
3절 | Aye! We've been "Always Ready" To do, to fight, or die! Write glory to the shield we wear In letters to the sky. To sink the foe or save the maimed Our mission and our pride. We'll carry on 'til Kingdom Come Ideals for which we've died. | 우리는 언제나 준비되어왔다 실천하고, 싸우고, 죽기 위해! 우리의 옷에 영광을 쓰며 하늘에 편지를 보낸다. 적을 가라앉히거나 불구자들을 구하는것이 우리의 임무이며 자랑이다. 우리는 우리가 죽어온 이상인 천국이 올 때까지 지속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