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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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메이션
TG(테크지너스) 러시 라이노 BE-04
효과 몬스터
레벨 4 / 땅 속성 / 야수족 / 공격력 1600 / 수비력 800
이 카드는, 기계족으로도 취급한다. 기계족을 대상으로 한 자신의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이 카드가 받을 때, 이 카드의 원래 공격력 / 수비력은 절반이 된다. 이 카드가 공격할 경우, 대미지 스탭 동안 이 카드의 공격력은 400 포인트 올린다.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시, 자신의 덱에서 "TG(테크지너스) 러시 라이노"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이 효과로 패에 넣은 카드는 그 턴, 사용할 수 없다.
수수께끼의 D휠러는 후도 유세이와의 대결에서 TG 사이버 매지션 SC-01의 효과를 사용해서 패에 있는 이 카드에 튜닝시켜 TG 원더 매지션 SC-1000를 싱크로 소환했다.
플라시도와의 대결에선 직접 소환했지만, 기황제 와이젤 ∞한테 털렸다(...). 그래도 저 서치 효과로 패에 동명의 카드를 더하고 이번에도 TG 사이버 매지션 SC-01의 효과로 패에서 튜닝해 TG 원더 매지션 SC-1000를 싱크로 소환한다.
안티노미 역시 유세이와의 대결에서 사용했는데, 필드에 이미 TG 사이버 매지션 SC-01이 있어서 패의 이 카드에다가 튜닝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 카드를 소환까지 해서 필드에서 튜닝시켰다. 물론 소환한건 TG 원더 매지션 SC-1000.
보다시피 3번 등장한 모두, 나올 때마다 빠짐없이 사이버 매지션으로 튜닝당해 원더 매지션의 싱크로 소재가 되었다. 레벨 특성상 사이버 매지션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매번 다른 놈도 아니고 원더 매지션이 튀어나오는 건 왜? 뭔가 수상하다
2 OCG
| 한글판 명칭 | TG(테크지너스) 러시 라이노 | |||
| 일어판 명칭 | ＴＧ(テックジーナス) ラッシュ・ライノ | |||
| 영어판 명칭 | T.G. Rush Rhino | |||
| 효과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땅 | 야수족 | 1600 | 800 |
| 이 카드가 공격할 경우, 데미지 스탭 동안 이 카드의 공격력은 400 포인트 올린다.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 턴의 엔드 페이즈시, 자신의 덱에서 "TG(테크지너스) 러시 라이노" 이외의 "TG(테크지너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 ||||
익스트림 빅토리에서 등장.
이쪽에서 공격을 할 때는 2000이라는, 하급 몬스터로선 매우 강력한 공격력 수치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반대로 이쪽에서 공격받을 때에는 역으로 서치 효과가 발동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거기다 서치 효과의 발동 타이밍이 엔드 페이즈이기 때문에 핸드 데스에도 비교적 안전한 편. 그리고 레벨 5 싱크로 몬스터의 비중이 많은 TG에서 유일하게 레벨이 4이기 때문에 위에서의 활약상 그대로 TG 사이버 매지션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
여담이지만 바다를 건너오면서 BF-암즈 윙처럼 중요한 그곳이 탄압당했다. 유희왕 역사상 몇 안되는 성적 문제에 의한 남캐 탄압 사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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