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erbolt Fantasy 東離劍遊紀 サンダーボルトファンタジー トウリケンユウキ | |||
장르 | 무협, 판타지, 포대희 | ||
방영 | 2016년 7월부터 매주 금요일 23:00시 | ||
원작 | 썬더볼트 판타지 프로젝트 | ||
제작 | |||
원안 | 우로부치 겐(니트로플러스) | ||
각본 | |||
총감수 | |||
조연 | 벽력사 | ||
촬영 | |||
음악 | 사와노 히로유키 | ||
캐릭터 디자인 | 니트로플러스[1] | ||
조형 어드바이저 | 굿스마일 컴퍼니 | ||
총감독 | 황강화[2] | ||
내레이션 | 타나카 아츠코 |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우로부치 겐이 2016년 2월 5일 신작으로 발표한 작품. 장르가 일본 내에서는 생소한 포대희에다가 공개 전에는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으로 예상하는 팬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공개되자마자 큰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화가 끝난 후 속편 제작이 결정되었다.
2 등장인물
2.1 주인공
2.2 주요 조연
2.3 그 외 조연
인형 | 원화 |
이름 | 단형(丹衡), 탄코우(タンコウ / Dān Héng) |
캐릭터 디자인 | 미모리 시노부(三杜シノヴ, 니트로플러스) |
성우 | 히라카와 다이스케 |
"삼라고골 멸천해... 우리의 성역에 뭐가 뒤집혀 난동을 피우는 것이냐!"
단비의 오빠. 여동생과 더불어 단검사를 대대로 지켜온 일족의 후예. 단형이 천형검의 [자루]를. 여동생 단비가 [날밑]을 몸에 지니며 지켜왔으나, 천형검을 손에 넣기 위해 직접 나타난 멸천해에 의해 치명상을 입는다. 멸천해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단형은 단비를 도주시키고, 자신은 멸천해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 단형이 지켜온 천형검의 자루는 멸천해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검 실력은 동리 내에서도 충분히 일류로 통할 수준이었으니... 하필 상대가 멸천해였던지라 별달리 활약없이 묻히고 말았다. 안습.
인형 | 원화 |
이름 | 염기(廉耆), 렌키(レンキ / Lián Qí) |
캐릭터 디자인 | 미모리 시노부(三杜シノヴ, 니트로플러스) |
성우 | 야마지 카즈히로 |
늠설아의 스승. 주술도구를 만드는 직인으로 마법의 피리인 회령적(迴靈笛)의 소유자. 늠설아의 담뱃대도 그가 만들었다고 한다. 본디 칠죄탑 공략전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마침 늠설아를 쫒던 살무생과 대치, 살무생과 대결하지만 결국 목숨을 잃고 회령적을 빼앗긴다. 늠설아도 인정하는 검의 달인이었다지만 살무생이게는 역부족이었다는 듯.
2.4 현귀종
인형 | 원화 |
이름 | 잔흉(殘凶), 잔쿄(ザンキョウ / Cán Xiōng) |
캐릭터 디자인 | 미나모토 사토루(源覚, 니트로플러스) |
성우 | 야스모토 히로키 |
"현귀종에 거역한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달아라!!"
멸천해의 부하. 명령에 따라 단비의 목숨을 노리는 현귀종의 검호. 상불환과의 대결에서 패배하자, 단비에게서 빼앗은 검으로 스스로 목을 베어 자결한다. 그리고 그의 목은 칠죄탑에 기거하는 멸천해에게 전해지면서 이번 일에 약풍절진(=늠설아)가 개입했음을 알린다. 이후 머리는 버려지지 않고 멸천해의 곁에 두어진 듯 하다.
인형 | 원화 |
이름 | 엽매(獵魅), 료미(リョウミ / Liè Mèi) |
캐릭터 디자인 | 미나모토 사토루(源覚, 니트로플러스) |
성우 | 토마츠 하루카 |
"호호호. 알겠어. 영정은 훨씬 더 미남으로 해주지."
멸천해의 부하. 멸천해를 종주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현귀종의 실력자. 멸천해를 사모하지만 그에 걸맞는 실적을 내지 못해서 안달하는 중. 자신보다 훨씬 신임받았던 잔흉을 흉보는 등 동료애는 그다지 없는 성격. 수운소와의 싸움에서 굴욕을 당했으며 6화에서 살무생과 검을 맞댔으나 1합만에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인형이 일러를 너무 못살렸다...
인형 | 원화 |
이름 | 조명(凋命), 쵸우메이(チョウメイ / Diāo Mìng) |
캐릭터 디자인 | 미나모토 사토루(源覚, 니트로플러스) |
성우 | 오오카와 토오루 |
멸천해의 부하. 주로 부하들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 엽매나 잔흉보다 냉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소 만용을 부리는 그들과 달리, 살무생의 이름을 듣자 놀라 위축되는 모습을 보일 정도. 끝내는 상불환과 대적하게 되나, 그에게 패배하여 숨을 거둔다.
인형 | 원화 |
이름 | 현귀종(玄鬼宗), 겐키슈(ゲンキシュウ / Xuán Guǐ Zōng) |
캐릭터 디자인 | 미나모토 사토루(源覚, 니트로플러스) |
멸천해의 졸개들.양학의 피해자 수천명은 있는 것 같다.
2.5 그 외
- 요도려 : 천형검이 쓰려트렸다고 전해지는 마족의 신. 본래 마신은 죽는다는 개념이 없고, 천형검과 같은 전설적인 무기인 신회마계로도 그들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하며, 단지 마계에 돌려보내는 데에 그친다. 그러나 요도려는 천형검에 퇴치당하였는데, 이는 마신을 퇴치한 유일한 신회마계로서 천형검의 명성을 드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승은 사실이 아니었고, 천형검은 단검사의 제단 아래에 요도려를 봉인해 놓은 검일 뿐이었다. 결국 천형검을 손에 넣은 멸천해에 의해 풀려나오게 된다.
3 미디어믹스
3.1 코믹스
포대희 방영과 함께 주간 모닝에서 사쿠마 유이(佐久間結衣)[4] 작화로 연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