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wolf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Watchwolf
한글판 명칭-
수록판본Ravnica: City of Guilds
유형생물 - 늑대
마나비용희귀도
{G}{W}언커먼
Only in Ravnica do the wolves watch the flock.
공격력/방어력3/3

본격 다색을 권장하는 블럭 중 하나인 라브니카는 두 색씩의 조합으로 길드가 나왔다. 그래서 다색 주문이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다.

운 좋아서 들과 숲이 각각 나오거나 뭔가 특수대지 조합이 좋게 나와서 이게 둘째 턴에 나왔다면 초반에는 활약을 상당히 할 수 있다. 당시에 녹백 위니덱에서 활약을 많이 했던 카드.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Figure of Destiny라든가 Wild Nacatl이라든가 나오면서 익스텐디드의 도메인주 덱에서 이 카드는 자기 위치를 잃고 밀려났다.

Return to Ravnica는 같은 발비에 토큰 꺼내는 집중마법이 된 Call of the Conclave(교단의 부름)라는 변종이 나왔다. 이 쪽은 주문 자체는 백색+녹색이지만 이걸로 꺼내는 켄타우로스 토큰은 녹색이라는 점에 주의.

영어판 명칭Call of the Conclave
한글판 명칭교단의 부름
수록판본Return to Ravnica
유형집중마법
마나비용희귀도
{G}{W}언커먼
3/3의 녹색 켄타우로스 토큰 한 개를 전장에 놓는다.

평화의 기도보다 전쟁의 폭언이 더 크게 울려퍼지는 그룰 영토에 교단의 가르침을 전도하는 것은 켄타우로스의 몫이다.

또한 Theros에서는 같은 발비와 공방에 괴수화 능력까지 붙은 Fleecemane Lion(양털갈기 사자)이라는 카드가 나왔다. 능력이 더 붙은 만큼 희귀도는 레어로 승격. 다만 단색마나가 많아야 하는 블럭 환경에는 맞지 않는 카드. 모티프는 아마 헤라클레스에게 죽임을 당한 네메아의 사자.

영어판 명칭Fleecemane Lion
한글판 명칭양털갈기 사자
수록판본Theros
유형생물 - 고양이
마나비용희귀도
{G}{W}레어
{3}{G}{W}: 괴수화 1. (이 생물이 괴수화하지 않았다면, 이 생물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는다. 이 생물은 괴수화한다.)

양털갈기 사자가 괴수화했다면, 양털갈기 사자는 방호 능력과 무적 능력을 갖는다.
공격력/방어력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