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대 메가레인저 주역 메카 | |||
갤럭시 메가 | 델타 메가 | 메가 보이저 | 메가 윙거 |
<레인저스 스트라이크 - 메가 윙거 파이터 모드>
1 소개
슈퍼전대 시리즈의 신전사의 메카 | ||||
제20작 격주전대 카레인저 | ~ | 제21작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 | 제22작 성수전대 긴가맨 |
사이렌더 | → | 메가 윙거 | → | 불 타우러스 |
코어 머신 | 합체(변형) |
메가 윙거 | 메가 윙거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의 주역 4호 메카. 파워레인저 인 스페이스에서의 명칭은 그대로.
2 설명
메가 실버의 개인 작품이자 전용기. 스페이스메카 프로젝트에 몰래몰래 끼워 만든 것으로 메가 보이저를 만드는데 배정된 예산을 몰래 조금씩 빼돌려 독자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니까 공금횡령으로 만들어진 메카.(...)[1] 스페이스 셔틀 모습인 플라이어 모드, 지상을 달리는 랜드 모드, 인형병기인 파이터 모드의 3형태가 존재하지만 랜드 모드는 거의 안 나오다 시피 했다. 재현율이 높은 레인저 스트라이크에서도 랜드 모드는 답이 없었는지 버려졌을 정도니 뭐….
플라이어 모드(겸 랜드 모드)에서는 레이저 기총을, 파이터 모드에서는 4연발의 윙거 캐논을 주력으로 사용하여 전투하며 파이터 모드에서는 손에서 전자 베리어를 만드는 것도 가능. 단독으로의 전투능력도 높은 편이나 메가 윙거의 주 목적은 비행능력이 없는 메가 보이저를 지원하는 로봇으로 날개인 메가 윙이 메가 보이저와 합체해서 비행이 가능해진다.
50화에 달 기지로 쳐들어온 버닝 유간데와의 전투에서 대파되지만 작동이 가능한 상태로 생존. 이후 최종화에서 보이저 머신들을 기지 잔해에서 구해내 발진 가능하게 한 후에 작동을 멈추었다.
이후 해적전대 고카이저에서 메가 윙거의 날개가 메가레인저의 위대한 힘으로 등장, 호수신과 합체하여 윙 호수신이 된다.- ↑ 그래서 메가 윙거가 처음 등장할 때 쿠보다 박사는 매우매우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