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빙속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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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항목은 빙속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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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400m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아웃코스로 구분된 트랙에서 경기를 한다. 쇼트트랙과 구분하기 위해 롱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이라고도 한다.한자로는 빙속(氷速).

경기종목으로는 남자의 경우, 500m, 1000m, 1500m, 3000m, 5000m, 10000m, 1600mR, 2,000mR, 3000mR, 팀 추월(3200m), 여자의 경우, 500m, 1000m, 1500m, 3000m, 1600mR, 2000mR, 3000mR, 팀 추월(2400m)가 있다. 최근 매스스타트가 추가되었다.

2 규칙

팀 추월과 매스스타트를 제외한 전경기는 세퍼릿 코스로 진행된다. 구별 및 판정을 위해 완장은 흰색과 빨간색을 찬다.

2.1 실격 항목

  • 준비 구호 떨어진 후 총성 울리기 전 정지자세에서 벗어나면 부정 출발이며, 두 번 하면 실격된다. 팀추월의 경우 상대에게 부전승이 주어진다.
  • 코스를 잘못 들어설 경우. 물론 오픈 코스인 팀 추월이나 매스스타트는 해당하지 않는다.
  • 인에서 아웃 전환 중 충돌한 경우. 인코스가 더 짧은 이상 뒷사람이 앞사람을 무리하게 파고든 걸로 간주된다.
  • 팀 추월 중 자신 팀 선수가 한 명이라도 상대 선수에게 추월당한 경우. 이 실격의 경우 순위는 인정된다.
  • 경기 중 기권한 경우.

3 한국의 스피드스케이팅

종주국 네덜란드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지만 쇼트트랙이 정식종목이 되기 이전까지 우리나라에서도 메달을 기대하게 만들었던희망고문 종목이기도 하다. 80~90년대에 여자부분 간판선수였던 유선희가 있었고, 남자부분에서는 1987년에 한국인 최초로 500m 세계선수권 1위를 차지했던 배기태와 사상 최초로 메달을 안겨준 김윤만이 있다. 그러다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이 모두 금메달을 차지함으로서 단숨에 주력 종목 중 하나로 떠올랐다.

2010년 이후로 쇼트트랙 출신들이 적잖이 이쪽으로 전향하거나 겸업을 하는 선수들이 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이승훈을 들 수가 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는 모태범이승훈보다 더 유명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선수가 대한민국에 있는데, 바로 이규혁이강석이다.

쇼트트랙과는 달리 스피드 스케이팅의 경우 신장이 크고 피지컬이 좋은 선수일수록 유리한 점이 많다. 트랙 자체도 길거니와, 좁은 구석을 빠져나가는 스킬이 필요한게 아닌 순수하게 스피드쪽으로 경쟁을 해야하기에 그런 것. 실제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와 쇼트트랙 선수의 신장차이를 보면 거인과 소인을 보는 것 같다. 이 점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거의 비슷하다.

여담이지만 쇼트트랙 항목보다 3년 가까이 늦게 항목이 생겼다.심지어 항목이 생긴 뒤에도, 항목의 사진이 한때 쇼트트랙 사진이었다. 국제적으로는 이게 쇼트트랙 보다 인지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선 쇼트트랙 선수들의 성적이 훨씬 더 좋았었으므로 당연한 일이긴 하다.

4 나무위키에 등재된 스피드 스케이팅 관련 인물

4.1 국내

4.2 해외

4.2.1 네덜란드

4.2.2 캐나다

4.2.3 일본

4.2.4 미국

4.2.5 폴란드

  1. 쇼트트랙 선수지만 소치 올림픽 이후로는 롱트랙에 시간을 꽤나 투자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