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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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

대한민국의 별정직공무원. 헬스 트레이너.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후, 동 대학원에서 2008년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당초 나이와 출신 학교 모두 알려지지 않았으나, 2016년 10월 KBS의 취재로 밝혀졌다.[#]

전지현, 전혜빈, 한예슬 등 유명 연예인과 여러 대기업 CEO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유명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헬스클럽에서 2003년부터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추정된다. MBN의 <황금알>에도 출연한 바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헬스클럽 VIP[1] 전담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던 중, 2013년 박근혜정부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 행정관(3급 공무원)으로 특채되었다. 전 직장의 연봉이 높아서, 3급 수준으로 스카웃 했는데도 오히려 전 직장의 연봉보다 적게 받는다고 한다.

청와대 내에서 박근혜의 사생활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인물이다.


2 행적

2014. 08. 13.에 윤전추가 청와대 제2부속실[2] 행정관으로 2013년 초부터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당시 헬스 트레이너라는 이력 외에는 경력, 학력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는데도,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5급에서 시작해도 20년이나 걸리는 3급이라는 고위직에 특채로 한 번에 올라가 버렸다.. 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이[3] 윤전추의 직무와 임명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문제가 되었다. 그 당시 청와대에서는 윤전추가 박근혜의 헬스 트레이너라는 사실을 부인하면서, 그녀가 청와대에서 하는 일은 "대통령 보좌, 홍보와 민원 업무"라고 하였다. [#] [#] [#] [#]

최민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결과, 윤전추가 청와대 근무를 시작한 때, 청와대가 국가 예산으로 1억원 상당의 수입산 필라테스 트레이닝 장비들을 32점 가량을 국내 납품업체를 통해 구입했다는 것과, 그 트레이닝 장비들이 윤전추가 근무했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피트니스 클럽의 장비와 거의 같은 장비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 운동기구들은 '라이프 피트니스'(Life Fitness), '해머 스트렌스'(Hammer Strenth) 등 모두 고가의 수입산 브랜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호텔 피트니스센터 등에 납품되는 고급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환율이나 구매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8,000만 원~1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그 당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014.10.28에 "윤전추는 여성 비서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부인했다.[4][#]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은 윤전추의 인적 상황을 공개 거부하였다.[#] 압권인 것은 김기춘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2014.11.06의 국정감사에서 “대통령께서 사용하는 생활용품이나 음식, 운동기구 물품 등은 대통령 경호나 안위와 관계되고, 대통령의 안위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해명을 하였다는 것.[#]

2016. 09. 20.에 조응천 의원은 "우병우 수석의 청와대 민정비서관 발탁과 윤전추 행정관의 청와대 입성 배경에도 최순실 씨와의 인연이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주장하여, 윤전추와 최순실과의 관계를 주장하였다.[#] 2016.10.20에 뉴스타파는 윤전추가 호텔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일하던 시절, 최순실이 해당 헬스클럽 VIP 고객이었음을 보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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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5. TV조선은 단독으로 2014.11.03경의 서울 강남 신사동 4층짜리 빌딩 3층에 있는 한 의상실 영상(from 고영태)을 입수하였다. 영상에는 최순실, 윤전추와 함께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 이영선이 영상에 포착되었다. 최순실이 박근혜의 의상을 고르는 장면과 윤전추와 이영선이 최순실을 상전 모시듯 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최순실이 극비 정보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을 파악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되었다.]

2016. 10. 31. 참고인으로 검찰에서 조사받았다.[#] 채널 A의 단독보도는, 청와대 내에서 최씨가 대통령 관저를 드나들 때 박 대통령의 의중을 확인하는 연락책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청와대 내부에서는 윤전추가 '대통령 관저 집사'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예 대통령 관저에서 기거했다는 말도 있다고 한다. (2015.07에 관저 내부에 있는 회의실 2곳 중 1곳을 숙소 형태로 바꿨는데, 이곳에 윤 행정관이 머물며 대통령 거주 공간의 관문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

2017년 1월 5일,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심판 사건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세월호 7시간에 관한 증언을 했다.

헌법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언론의 기사에 대하여 오보가 많다"고 증언함. "최순실과는 안면만 있을 뿐 친분이 없다"고 증언함. "전화번호도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으나, 저장했다가 삭제햐 사실이 밝혀짐. "트레이너 시절 고객 영업차원에서 최순실 연락처가 우연히 저장됐다가 삭제됐고, 그런 고객의 연락처가 1,000명이 넘는다"고 증언함. 이후 청문회 당시 최순실과의 개인적인 카드가 나오는 등, 여러 증언에서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증언을 함.

"박근혜 대통령과의 친분이 있다는 전담 vip고객이 여러 명 있는데 그분들 중에서 추천이 이뤄져 2012년 대통령과 인연이 됐고, 대통령의 개인운동과 개인업무를 조금씩 도와드리다 청와대 공직자로 스카웃 됐다"고 증언함. 3급특채에 관해서는 "전 직장의 연봉이 높아서 급여 수준을 맞추려고 청와대에서 고위공직자 대우로 채용했을 것"이라고 본인의 생각을 증언함. 언론들의 세월호 7시간 대통령의 의혹들은 사실무근이라 증언함. "세월호 당일 통상적인 업무를 보았고, 세월호 침몰 후 상황이 긴박하여 미용사를 직접 모시고 배웅했다"고 증언함. 머리손질 90분 의혹은 거짓이라 증언함. 보톡스 시술을 의심하는 가글액에 대하여 편도염 후드염에 사용되는 제품이라 본인도 사용했다며 불법시술 행위를 부정함.

거의 모든 "질문을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로 일관하다가도 박근혜, 최순실에 유리한 증언들만 생생하게 기억함.

헌법재판소 2017년 1월 5일 변론
윤전추 증인 동영상 참고


[[1]]
  1. 이 VIP 회원권의 가격은 한때 7억~8억원이였다고 하며, 현재는 3억~4억 정도라고 한다.
  2. 원래 영부인 관리업무, 박근혜 대통령 때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창구
  3. 전 세계의 독재자들이나 막장 지도자들조차, 제아무리 측근이라고 해도 정치나 국정에는 적어도 정치나 행정 및 사무에 대한 경력이나 타이틀이 있는 사람을 채용했다. 예를 들어 군인 출신을 채용한다든가, 말단 관리를 비서실장에 임명한다든지.
  4. "여성 비서가 무슨 3급씩이나 하냐"고 코웃음을 쳤는데, 진짜 여성 비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