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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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선
출생1980년
신체180cm 83kg
경력청와대 경호실 5급 사무관[1]
청와대 제2부속실 4급(서기관) 행정관


1 개요

대한민국의 별정직 공무원. 폰닦이. 주걱턱. 박근혜정부 대통령 경호실 행정관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최순실의 측근으로 활동하였다. 박 대통령의 후보 시절 경호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름만 듣고 보면 왠지 여자일 것 같겠지만, 실제론 사진에서 보다시피 남자이다[2]. 핸드폰 액정을 잘 닦는 것으로 유명하단다.
경상북도 경산시의 진량고등학교, 경기대학교 유도부 학사 출신. 이후 학군사관후보생(ROTC)으로 군대전역한 뒤 석사과정을 밟았다. 대학원에서 박사과정까지 마치고 체육교육 쪽으로 가려고 진로를 잡아둔 상태였으나 갑자기 경호일을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차라리 그냥 체육교육 쪽으로나 갔드라면 이런 험한 꼴은 안 당했을 것을... 그러다가 문고리 3인방 안봉근의 추천으로 2007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경호를 맡게 됐다.[3]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 교수 신분으로 2010년 3월 2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인터뷰한 바 있다.


2 논란

CCTV에 촬영된 모습. 이영선 당시 행정관이 행여 휴대전화에 얼굴기름이 묻었을까 와이셔츠에 닦고 최순실에게 건내주는 모습이다.

이영선은 헬스 트레이너 출신의 윤전추 청와대 3급 행정관과 함께 청와대와 최순실 측을 오가며 심부름을 했다. 최순실이 뭔가를 지시하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2014년 11월 3일 촬영된 샘플실 동영상에는 이영선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이 등장한다. 이 행정관은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최측근 경호를 전담했던 최측근이다. 동영상에서는 이 행정관은 최씨 주변에 대기하며 최씨에게 음료수를 따주고 전화를 바꿔주는 등 잔심부름을 했다. 청와대 행정관을 민간인 최순실이 수족처럼 부리는 모습은 전 국민을 격분하게 만들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당사자인 안봉근이 발탁했다고 한다. [#][#2][#3]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소위 ‘기치료 아줌마’ 등 비선 의료진의 청와대 관저 출입을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8·구속 기소)에게 보고한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 정호성 당시 비서관에 보낸 문자에 박근혜 대통령을 ‘대장님’으로 표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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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듭된 특검의 소환요구에도 응하지 않자 결국 체포영장이 발부되었고 그제서야 자진 출석하였다.
  1. 4급 서기관에서 강등당하여 경호실로 옮김
  2. 그런데, 의외로 영선이라는 이름이 여자이름임에도 불구, 남자들 중에서도 영선이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꽤 있다. 일례로는 성우 김영선이 있다. 그 외에도 잘 찾아보면 꽤 있다.
  3. 2006년, 후보시절이 아닐 때도 모습이 보인다. 사진은 새누리당 행사가 아니라 2006년 김장훈의 숭실대 콘서트. 오른쪽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