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감시자

(제트(도타 2)에서 넘어옴)

1 도타 2영웅 번개 감시자

Arc_Warden_icon.png
번개 감시자
Arc Warden
Arc_Warden.png
16px-Dire_icon.png 다이어
파일:도타2 힘.png
24 + 2.3
파일:도타2 민첩.png
15 + 1.8
파일:도타2 지능.png
24 + 2.6
마침내 본인이 도래했도다.
레벨11625
체력63612061871
마나3127411222
공격력40-5069-79103-113
방어력04.068.82
공격속도0.670.841.04
이동 속도295
회전 속도0
시야낮/밤
1800/800
사정 거리625(원거리)
발사체 속도800
공격 딜레이선+후
0.3+0.7
캐스팅 딜레이선+후
0.3+0.51
기본 공격 속도1.7
역할
24px-Pip_carry.png24px-Pip_tank.png24px-Pip_ganker.png
캐리도주기누커
■■■■■■
성우
22px-Flag_of_the_United_States.svg.png제임스 커크랜드
22px-Flag_of_South_Korea.svg.png안효민
도타 2 출시 / 이식 순서
겨울 비룡번개 감시자지하군주
힘의 균형 업데이트 (The Balance of Power Update)

2 배경

모든 것이 시작되기 전, 하나의 존재가 있었으니 무한하고 경이로우며 가늠할 수 없는 목적이 있는 태고의 정신이었다. 우주가 큰 소리를 내며 생명체가 될 때, 이 정신은 쪼개지고 부서졌다. 후에 래디언트와 다이어로 불릴 큰 파편 두 개는 서로 증오에 찬 대립 관계에 휘말렸음을 알고 온 우주 만물이 자신들의 분쟁에 쓰이도록 뒤틀었다.

전쟁과 대격변이 초창기 우주를 위협하자 세 번째 파편의 의지가 자신의 존재를 밝혔다. 자신을 제트라 이름 지은 이 지적 존재는 부조화를 해결하고 모든 것을 완벽한 일치로 돌려보내고자 했다. 동류인 존재들이 보인 분쟁 본질에 놀란 나머지, 제트는 자신의 힘을 전부 끌어모았다. 갑자기 빛이 번뜩이면서, 제트는 자기 형제를 모두 압도하고 서로 싸우는 형상들을 하나의 항성 구체로 융합한 다음 어둠으로 쏘아 보내 별 볼 일 없는 세상의 궤도를 떠돌도록 했다. 조화는 회복되었지만, 제트가 가진 힘에서 가장 기본적인 파편만이 남았다. 제트는 시선을 그 우주의 감옥에 고정한 채, 시간의 종말까지 지켜보는 감시자 역할을 하는 데 자신의 약해진 힘을 쓰기로 했다. 셀 수 없는 영겁의 시간 동안, 이 감시는 계속되었다.

아래 세상에서는 은은하게 빛나는 달에 갇힌 위험이나 그 위험을 가둬 두려는 제트의 고투는 잊은 채 생명이 점차 번성해갔다. 갇힌 자들의 끊임없는 충돌이 안에서 울려 퍼지자, 감옥의 표면이 흔들리더니 점차 갈라지기 시작했다. 결국, 제트의 약해진 힘으로는 균열을 막을 수 없었고, 마침내 달이 산산이 부서졌다. 오랫동안 갇혀 있던 존재들은 새로이 분쟁의 씨앗을 뿌리고자 감옥에서 벗어났다.

감옥이 폭발하면서 가장 먼 곳까지 튕겨 나간 제트는 이전에 가둬놓았던 존재들의 불협 에너지에 의해 변형되었다. 그는 이제 단일 형태나 생각이 아니라 어떤 것은 더 열등하고 어떤 것은 더 우월하기도 한 여러 존재로 갈라졌고 각각의 존재는 쏜살같은 의식의 번개로 연결되었다. 자기 자신의 불일치를 억누르려고 애쓰는 제트는 빠르게 늘어가는 형제들의 분쟁을 향해 서둘러 나아가면서 자신의 분열된 의지를 모아 하나의 결론을 내렸다. 태고의 정신에서 나온 형상들을 다시 하나로 합치거나 분쟁이 더 깊어지기 전에 모두 파괴해야 한다고...
네 운명을 들쑤실 폭풍이 다가오는구나. 그것도 두 개씩이나...

- 네리프

3 능력

3.1 휘몰이(Flux) Q

시전 대상
유닛
효과 대상
피해 유형
마법
홀로 떨어진 적에게 불안정하게 휘몰아치는 에너지를 주입하여 이동 속도를 둔화하고 지속 피해를 줍니다. 대상 주위에 다른 적 유닛이 있으면 효과가 없습니다.
사정거리 : 600 / 700 / 800 / 900
지속시간 : 6
이동속도 둔화량 : 20% / 30% / 40% / 50%
초 당 피해량 : 15 / 30 / 45 / 60
파일:Cooldown symbol.png 18파일:Mana symbol.png 75
고대의 요새를 구속했던 힘의 아주 작은 일부분입니다.
  • 대상이 대상의 아군이나 중립 크립의 225 거리 이내에 있는 동안에는 둔화와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 매 0.5초마다 대상 주변에 대상의 아군이나 중립 크립이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그 후 존재 여부에 따라 둔화 및 피해의 유효 상태를 갱신합니다.
  • 피해와 둔화율 모두 중첩될 수 있습니다.
  • 최대 13번[1]의 피해를 0.5초마다 입힙니다.
  • 최대 97.5 / 195 / 292.5 / 39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높은 둔화율와 준수한 누킹량을 자랑하는 능력이지만, 고립된 적에게만 통한다는 제약이 있다. 따라서 고립된 상대에게 쓰면 강력한 행동불능기이자 누킹기가 되고, 아니더라도 해당 유닛의 위치를 제약하는 능력이 되는 셈이다. 중부 라인전에서의 일대일이나 단체 갱킹 상황에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지만, 무효화 범위가 충분히 좁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따라 다대다에서도 빛을 볼 수 있다. 불꽃 망령과 함께 쓰면 망령을 맞추기도 쉬워지고, 보다 손쉽게 적들의 위치를 제약할 수 있다.

시전 거리가 길고 마나 소모가 적으니 큰 부담 없이 견제용으로 쓸 수 있다. 적 영웅이 크립과 적당히 떨어져 있다면 일단 휘몰이를 걸어서 딜교환을 시도해 보자. 불꽃 망령을 이용해 상대의 동선을 제어하고, 크립에 다가가 휘몰이를 제거하려 한다면 결국 그 크립에게 묶인 것이니 열심히 평타로 패주면 된다.

만약 이 능력을 맞았다면, 당황해서 도망치려고 하지 말고 침착하게 주변에 있는 크립에 붙은 후 발악반격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높은 둔화율과 데미지 때문에 도망치려고 해봤자 높은 확률로 죽는다.

3.2 자기장(Magnetic Field) W

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아군
뒤틀린 자력의 장을 원형으로 생성하여 범위 내 아군 영웅과 건물에 회피와 공격 속도 보너스를 부여합니다.
사정거리 : 900
효과 반경 : 275
지속시간 : 3.5 / 4.5 / 5.5 / 6.5
공격속도 추가량 : 50 / 60 / 70 / 80
파일:Cooldown symbol.png 35/30/25/20파일:Mana symbol.png 110
제트처럼 오래된 존재에게 시간과 공간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원형 범위를 지정하여 시전하면 그 자리에 구 형태의 역장이 형성된다. 포탑을 밀 때 깔아두면 시간을 크게 벌 수 있고, 100% 회피를 통해 아군의 생존력을 높이거나 전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적에 평타 위주의 영웅이 많다면 특히 효과적이다.

단점은 자기장 밖에서 오는 공격만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근접해서 싸우거나 금방 달라붙을 수 있는 영웅들을 상대할 때는 추가 공격 속도 외에는 효과를 얻기 힘들다.

이 능력 덕분에 번개 감시자는 3차 포탑 공성전에서 매우 강력하다. 범위의 끝자락에 간신히 걸쳐 시전하면 적은 6.5초동안 포탑 때리기가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하기 때문.[2] 게다가 이 짓을 두 번 연달아 할수 있고, 쿨타임도 상당히 짧다.

포탑 및 우물 다이빙에 악랄한 효율을 보여준다

3.3 불꽃 망령(Spark Wraith) E

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피해 유형
마법
서서히 물질화하고 적이 범위 내에 들어올 때까지 대상 지역을 정찰하는 불꽃 망령을 소환합니다. 대상을 발견하면, 망령은 융합한 다음 마법 피해를 주고 둔화시킵니다.
시전 동작 : 0.3+0.77
시전 거리 : 2000
검색 반경 : 375
활성화 지연시간 : 2
이동 둔화 : 100%
피해 : 100 / 160 / 220 / 280
둔화 지속시간 : 0.4 / 0.5 / 0.6 / 0.7
망령 지속시간 : 50
파일:Cooldown symbol.png 4파일:Mana symbol.png 80
제트의 원래 자아에서 나온, 작은 파편들입니다.
  • 불꽃 망령의 이동 속도는 400입니다.
  • 불꽃 망령은 적에게 보입니다.
  • 발사된 망령 투사체는 회피(Disjoint)할 수 없습니다.

번개 감시자의 밥줄. 지점을 지정하면 적이 볼 수 있는 망령을 설치한다. 활성화 시간이 2초나 되지만 휘몰이로 느려진 적에게는 보다 쉽게 맞출 수 있고, 적이 지나가야 하는 자리에 설치해 놓으면 위치를 제약할 수 있다. 망령이 공중시야를 300 제공하며 시전 거리가 2000이나 되고, 최소 2초간은 유지되기 때문에 시야확보 용도로도 뛰어난 성능을 가진다. 쿨다운이 짧기 때문에 적이 오도가도 못하도록 망령을 도배하거나 휘몰이에 걸린 적에게 망령을 두 번 이상 맞추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마나소모도 적고 쿨다운도 짧기에 파밍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적의 접근이 예상될 때 길목에 깔아두면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지만, 지속 시간이 50초 밖에 되지 않고, 평상시에는 파밍용으로도 써야 하기에 기술단의 지뢰처럼 위치 정보 없이 불시의 적을 막기는 힘들다. 하지만 상대방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으면 겹쳐쓴 뒤 한 명을 끔살하는 방법도 있다. 제일 확실하게 맞출수 있는 방법은 적 포탑 주변의 나무 안에다가 심는 것으로, 몰래 포탈타고 지원오려던 적 영웅은 영문도 모르고 비명횡사한다(...).

초반에 혼자서 파밍하는 중에는 궁극기와 연계하면 주요 위치에 상시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망고와 가득찬 물병이 있다면 거의 쿨 돌때마다 난사할 수 있다.

원거리 크립을 몇대 친 후 이걸로 즉사시켜 이후 콤보를 준비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인게임 한글번역엔 아직 정화기능이 있다고 나와있지만 패치로 인해 없어졌다.

3.4 이중 폭풍(Tempest Double) R

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자신
일시적으로 조각난 원소들을 형상 하나로 다시 맞추어, 번개 감시자는 자신을 완벽하게 복제해 냈습니다. 복제한 존재는 번개 감시자가 보유한 아이템과 기술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단, 사망 시 땅에 떨어뜨리는 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복제된 존재에게는 아이템과 능력의 쿨다운이 본체와 별개로 적용됩니다.
지속시간 : 12/14/16
파일:Cooldown symbol.png 40/35/30
동료들의 힘에 뒤틀린 번개 감시자는 자신이 가장 경멸하던 부조화 상태가 되었습니다.
  • 이중 폭풍의 모습은 본체와는 눈에 띄게 다릅니다.[3]
  • 와드, 연막 물약, 지식의 고서, 재생의 구슬, 현시의 보석, 신의 양날검은 복제할 수 없습니다.
  • 이중 폭풍은 아이템을 떨어트릴 수 없으며, 달 조각을 먹을 수 없습니다.
  • 적 영웅에게 마지막 타격을 넣었을 시 본체에게 경험치가 주어집니다.
  • 이중 폭풍은 사망 시 적에게 160 골드와 160의 경험치를 지급합니다.
  • 루빅의 이중 폭풍은 주문 강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시전하는 즉시 번개 감시자가 있는 자리에 능력과 아이템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는 복제물이 생성된다. 이는 환영이 아니라 영웅으로 취급되어 불사조의 초신성에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주고 받는 피해 가감률도 없으며, 경험치도 번개 감시자에게 전달된다. 다만 결투 중에 죽어도 공격력을 올려주지는 않는다.

번개 감시자의 모든 것은 사실상 이 능력에 의존한다. 초반의 강력한 마나/체력 재생력과 전투력, 중반의 파밍력과 화력, 후반의 안전함과 푸쉬력, 테러력, 기지 방어력을 모두 이 능력이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가로 다른 능력들은 뭔가 부족한점이 한두개씩 있으므로, 이 능력을 잘못 쓰면 번개 감시자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적에게 분신이 사망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쿨다운도 짧은 데다가 현상금도 높고, 적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험하기 때문에 죽이려고 달려드므로 잘못했다간 적에게 돈을 말 그대로 퍼줄수도 있다.

4 추천 아이템

번개 감시자는 이중 폭풍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강력한 시전 기술을 지닌 아이템을 주로 구매한다.

  • 모든 회복 계열 소모품 : 공짜로 치유 물약이나 망고를 먹을 수 있다. 단, 물병은 분신 생성 시 가지고 있던 수량만큼 사용할 수 있고 와드는 복제되지 않는다.
  • 아퀼라의 반지 : 부족한 초반 공격력과 낮은 방어력을 보충해주고, 마나 소모와 푸시력 모두를 제공해주는 초반 아이템.
  • 네크로노미콘 : 능력치도 적절하고 시전 기술도 파밍과 전투, 압박에 가리지 않고 쓸 수 있는 번개 감시자의 필수 아이템이었다. 여행의 장화와 연계가 가능함은 물론 3단계 네크로노미콘 전사는 영웅도 정리하기 힘든 상대다. 단, 6.87에서 너프먹은 이후 상황별 아이템으로 밀렸다.
  • 심판도 : 초중반에는 W로 공속은 보장되므로 공격력을 올려주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고, 심판도는 높은 공격력을 싼값에 제공해준다. 빠르게 적 포탑을 철거하는 것이 목표거나 적에 방어력이 낮은 영웅들이 있을 때 제일 효율적이다. 하위템인 황폐석 역시 초반에 싼 가격에 구비해둘 수 있고 딜링에 도움이 된다.
  • 돌격 흉갑: 번개 감시자의 처참한 방어력을 보충해주는데다가 적 방어력 감소와 공속까지 제공해준다. 적이 여의봉을 가서 W 회피로 생존하기 힘들 경우에 가주면 좋다.
  • 묠니르 : 연쇄 번개로 전선을 더욱 빠르게 밀 수 있고, 파밍에 큰 도움이 된다. 하위템인 혼돈의 망치만 있어도 W 공속 덕분에 딜링이 상당히 오른다. 푸싱형 캐리의 성격이 강한 번개 감시자 입장에서는 사실상 코어템.
  • 미다스의 손 : 번개 감시자 운용의 꽃이자 핵심이 되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중 폭풍이 너프된 이후 이중 폭풍의 쿨다운마다 미다스를 쓰는 건 막혔지만, 여전히 타 영웅에 비해 2배의 효율을 가지고 있다.
  • 바이스의 낫 : 이중 폭풍과 연계하여 영웅 2명을 돼지로 만들거나, 한 영웅을 2번 돼지로 만들 수 있다.
  • 여행의 장화 : 장화는 더욱 빠르게 전선을 압박하고 이중 폭풍을 출장 보내기 위해 여행의 장화를 구매한다.
  • 점멸 단검 : 기동성이 매우 낮고, 분신을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번개 감시자와 궁합이 매우 좋은 아이템. 궁 분신을 적진 한가운데 에서 깽판치게 하는 용도로도 좋고, 본체의 도주용으로도 좋다. 점멸-궁-점멸으로 분신을 2500 거리까지 움직일 수 있기에 이걸 든 번개 감시자로부터 도망치는 것은 매우 힘들다.
  • 칠흑왕의 지팡이 : 위에 언급했듯이 이중 폭풍은 소모형 아이템을 사용해도 갯수가 소모되지 않는다. 칠흑왕의 지팡이도 사용 횟수마다 활성시 지속시간이 줄어드므로 엄연히 소모형 아이템인데, 이중 폭풍은 칠흑황을 아무리 사용해도 영구히 10초의 지속시간을 갖게 된다. 거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보면 된다.
  • 분산의 검 : 민첩 영웅이면서 마나를 많이 소모하는 번개 감시자에게 적절한 능력치를 가졌고, 이중 폭풍으로 분산의 검의 정화를 사용하면 마찬가지로 충전 횟수가 줄지 않는다.
  • 핏빛 가시 : 쿨타임 11초에 지속시간이 5초다. 손만 빠르다면 11초에 1초만 남기고 침묵을 걸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을 사는 제일 큰 이유는 역시 엄청난 딜링 증가이다. 단, 이것을 살때쯤이면 대항 수단이 넘쳐나므로 다른 무력화기와 연계하거나 적의 BKB가 빠질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4] 최근 들어서 아이템칸이 부족한 번개 감시자 특성상 자주 선택된다.
  • 용의 장창: 싼값에 민첩과 힘을 제공해준다. 이걸 사면 포탑 사거리 바깥에서 공격이 가능하니 유의하자.
  • 허리케인 창: 능력치는 가격에 비해 별볼일 없지만, 도주기로 유용한 액티브를 가지고 있다. 적에게 유령 자객, 슬라크 등 접근을 잘하는 근접 캐리들이 있을때 유용하다.
  • 여의봉: 높은 공격력, 소형 강타, 회피 무시 등 여러가지 유용한 부가효과들이 있는 무난한 딜템이다.
  • 다곤: 800/1000/1200/1400/1600 의 마법 데미지로 적을 순삭시킬 수 있다. 번개 감시자의 기본 능력들 또한 화력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에 킬을 따내기 정말 쉽다. 하지만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다른 아이템을 같이 사기 힘드므로, 적을 순삭하지 못하거나 한명을 죽인 이후에는 잉여가 되기 때문에, 정말로 잘 생각해서 가는게 좋다. 1레벨만 사서 뽕을 뽑은 후 파는 것도 방법.
  • 어둠의 검: 기동력과 부족한 초반 평타딜 양쪽을 보충해주는 아이템. 궁 분신과 함께 투명화 상태에서 공격하면 175X2=350 추가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번개 감시자 특유의 폭딜도 향상된다.적에게 투명화 감지에 돈을 투자하게 해서 궁극기로 인한 적의 파밍 가속을 완화시키거나 도주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나중에 은빛 칼날로 업그레이드 하면 2번 단절을 거는 것이 가능하다. 점멸 단검이 점멸 외에는 어떠한 것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싫어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자주 채택된다.
  • 나비검: 무난하고 강력한 스텟템. 근접 영웅들 상대로 회피를 제공해주고, 액티브를 통해 적이 오기 전에 도망가는 것이 수월해진다. 힘은 높지만 민첩이 낮은 번개 감시자의 능력치와도 궁합이 좋다. 딱히 필요한 아이템이 없을때 마지막 아에템으로 사면 좋다.

5 운영 및 공략

번개 감시자는 미다스의 손을 핵심 아이템으로 삼아 빠른 성장을 도모하기 때문에 중부나 세이프레인 캐리로 기용한다. 파밍을 우선시하는 중~후반지향형 영웅으로, 이동 속도와 방어력 모두가 낮은지라 예상치 못한 기습을 당하거나 침묵에 걸리면 순식간에 ATM으로 전락해버리며 주요 능력인 휘몰이와 불꽃 망령이 무효화되기 쉽고, 이중 폭풍 덕분에 누를 단추가 많으므로 생존에 신경쓰며 침착하게 조작해야 한다.

중부에서 1:1 레인전을 할때는 휘몰이와 불꽃 망령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는 라인을 밀어도 무난하다. 여기저기에 깔린 불꽃 망령은 무시하자니 아프고 피하자니 할 일이 없으며, 크립이 없는 곳에서 잠시 딴짓이라도 하면 휘몰이를 먹일 수 있다. 무난하게 성장해 궁극기를 배우면 별다른 템도 없는 상태에서 능력 연사와 평타 2배로 즉시 삭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빠르게 미다스를 뽑아 놓치지 않고 파밍하는 것이 번개 감시자의 라인전임을 잊지 말자.

캐리에 가까움에도 미드를 서는 이유는 간단하다. 2, 4, 6분의 초반 룬 싸움에 상당히 강한 영웅으로 휘몰이 능력의 개인전 성능이 절륜하기 때문에 Q를 마스터하든, E를 마스터하든 룬을 먹으러 온 상대방이 혼자 서있다면 강력한 탈출기를 가진 상대가 아닌 이상 처치하기 어렵지 않다. 굳이 룬싸움이 아니더라도 능력을 난사하면 상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상성을 타기는 하지만 1대1 미드레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무난하게 파밍을 거듭하면 팀이나 적이 포탑을 끼고 대치하고 있을 때는 불꽃 망령을 마구 깔아서 상대가 쉽사리 달려들 수 없게 만들고, 적이 꼼짝도 못하고 있는 동안 네크로노미콘 전사 2마리와 궁수 2마리로 포탑을 철거하는 강력한 영웅으로 변모한다.

갱킹력은 괜찮은 편인데 휘몰이와 불꽃 망령이 상대의 위치를 제약하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아군과 크립에 붙어야만 해결되는 능력들이다 보니 멀리서 번개 감시자가 달려와 휘몰이를 걸면 상대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혼자 도망가자니 번개 감시자가 무섭고 팀원 돕자고 있자니 상대 듀오가 공격하고 그대로 듀오를 때려잡자니 빈사로 살아남으면 번개 감시자가 정리한다. 물론 잘 풀렸을 때의 이야기고 일단 번개 감시자의 갱킹용 능력이 파해하기 쉬운만큼 아군도 적절한 행동불능기가 있을 때 시도하는 것이 좋다.

5.1 출시 후 ~ 6.86

레알 신 강림
설정 140% 반영

6.86패치까진 이중 폭풍의 지속시간이 20초로 꽤 길었기 때문에, 본체는 미다스의 손을 들고 적의 시야 밖에서 하염없이 파밍만 하고 분신만 여행의 장화를 이용해 온 맵을 싸돌아다니는 빌드가 유행했었다. 번개 감시자가 어느 순간 홍길동처럼 이곳저곳 나타나 전선을 밀기 시작하면 당하는 입장에서 엄청나게 열받는다. 자기장이 평타를 봉인하므로 칠흑왕의 지팡이가 있으면 탈출시에 장판-칠흑왕-순간이동으로 생존을 도모하기 쉽다. 상대방이 철거를 막으러 와도 이중 폭풍으로 갖은 발악을 다 하면서 싸울 수 있다. 무엇보다 본체를 죽일 방법이 없어서 쿨다운이 돌아올 때마다 상대가 고통받는다는 점이 큰 장점. 이중 폭풍의 지속시간이 반토막난 6.87 패치 이후로는 효율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플레이할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번개 감시자의 파밍과 방어 중 상당한 비중은 차지하는 기술이니만큼 숙지해두자.

캐리 치고는 민첩 영웅 중 제일 낮은 민첩 상승률과 느린 회전속도를 자랑하지만, 6.86버전까지는 도타 2 최강의 공격 아이템인 신의 양날검을 필수 아이템으로 삼으며 공격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충분히 평타 캐리로서 활약할 수 있었다. 신의 양날검을 필수 아이템으로 삼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중 폭풍이 분신 주제에 신의 양날검을 효과를 그대로 보면서 죽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상황에 따라 이중 폭풍과 협공을 펼칠 경우 사용하기에 따라 체력과 공격속도가 2배가 되는 셈이며 이 역시 강력한 면모를 보여줬다. 즉 번개 감시자 캐리력의 기반은 신의 양날검의 비대칭성과 이중 폭풍의 양면성, 긴 사거리라고 할 수 있었으며, 이 빌드가 말도 안되게 사기적이었던 탓에 많은 지탄을 받기도 했다.

이런 걸 보고는 '분신도 똑같이 아이템 효과 받고 신의 양날검 써도 어차피 분신 효과라서 죽어도 안 떨군다면 신의 양날검 든 분신만 공격로로 보내면 어떻까?' 하는 사람이 생겼고 여행의 장화와 신의 양날검을 확보하자마자 분신을 죽어라 공격로로 보내고 본체는 우물과 정글에서 파밍하는 빌드가 나왔다. 처음에는 예능빌드 취급이었지만 연구 될수록 무시무시한 위력을 뽑내면서 번개 감시자를 초강력 하드 캐리로 만들어 버렸다. 참고 영상

보통 신의 양날검은 아무리 생존력이 좋은 캐리도 하나 이상은 못가는데, 죽으면 떨군다는 점 때문에 신의 양날검의 공격력만 믿고 순삭이 난무하는 도타 2에서 신의 양날검으로 도배할 수는 없고 생존 아이템과 추가적인 공격 아이템, 보조 아이템을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번개 감시자는 분신 덕분에 공격력에 몰빵해서 2~3개씩 가도 문제가 없다. 분신 잡다가 영웅이 죽기라도 하면 그 골드로 또 신의 양날검 사고 조금만 있으면 더 강력해진 분신이 금방 오기 때문에 극후반에 엄청난 캐리력을 자랑했다. 제일 짜증나는 건 신의 양날검이 2~3개라면 순식간에 영웅과 건물이 사라지기 때문에 고작 20초짜리 분신에 엄청난 화력을 퍼부어야 하고 그러면서 전리품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손해가 막심했다. 끝에는 신의 양날검 사들고 분신으로 대충 전선 다 밀어놓고 본체와 분신이 한 번에 나타나면 정말 아무도 버틸 수 가 없는 화력을 자랑했다.

Captain's Draft 3.0에서 EG의 Fear가 번개 감시자를 최초로 픽하여 사기적인 활약을 하며 초반의 열세를 뒤집고 승리했다. 미니맵을 보면 분신이 적진을 초토화 하는 동안 본체는 혼자 여유롭게 파밍하면서 꿀 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2 6.87 이후

6.87 패치에선 신의 양날검 2~3개씩 사서 우물에서 안전하게 분신만 공격로로 보내고 게임을 터뜨리는 걸 보다 못해서, 신의 양날검을 비롯하여 죽으면 떨구는 아이템을 복사하지 못하게 된 것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양의 너프를 받았다. 이 때문에 종합 승률이 한 때 40% 아래로까지 떨어지는 등, 픽률과 승률 모두 꼴등으로 떨어지면서 위상이 급추락하였다. 이는 여러 조정을 통해 영웅 자체의 성능이 낮아진 것도 있지만[5], 간편하면서도 강력했던 신의 양날검 빌드가 사용 불가능해지면서 이용법이 정립되지 않은 것도 원인으로 추측된다. 5k 이상의 프로 레벨에선 아예 번개 감시자를 세이프 레인으로 보내거나 과거엔 트롤링 취급을 받았던다곤 빌드를 중심으로 로머로 쓰는 등 다양한 연구를 시도하고 있으며, 공방에 비하면 50%대의 그나마 나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저레벨 공방에서는 여전히 처참한 픽률과 승률을 모여주고 있지만, 상위권 매치에서는 플레이어들의 적응, 높은 시야 확보 능력, 6레벨 이후의 무한한 유지력, 강력한 수비 능력과 템빨을 잘 받는다는 점이 합쳐지면서 승률 5위 안에 들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로 파밍형 미드로 사용되지만, 세이프 레인 캐리로도 쓰인다.

5.3 공격로 상성

번개 감시자는 레인전 단계에서 흥망성쇠가 갈린다. 늦어도 10분 이전에는 미다스의 손을 뽑을수 있어야 하는데, 솔로 킬은 커녕 크립도 넘보지 못한다면 성장 시기가 너무 늦어져 한타, 파밍, 압박 전부 못하는 폐기물이 된다.(...)

  • 원소술사 : 서로에게 힘든 매치업이다. 번개 감시자 입장에서는 원소술사의 평타를 상당히 긴 시간동안 봉인시킬 수 있지만, QE보커는 소환수를 부리고 다니고, QW 보커 상대로는 평타견제를 해도 체력도 금방 회복하고 토네이도+EMP 때문에 마나마저 부족하다. 기본적으로 원소술사는 극초반에 약한 영웅이므로 초반부터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QE 보커 상대로는 불꽃 망령으로 원거리 크립을 먼저 제거한 후 소환수가 없는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고, QW 보커 상대로는 물병과 더불어 망고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보면 불리한 상대이니 서포터들에게 도움을 청하자.
  • 퍼지 : 퍼지를 상대한다면 와드 하나 들고 가는건 상식으로 챙겨두자. 본인이 퍼지를 상대해봤거나, 퍼지를 자주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퍼지가 매복할 법한 장소에 망령을 설치해두면 그것만으로도 퍼지에겐 큰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3~4레벨에 퍼지에게 솔로킬을 내주느냐 아니냐가 중요하므로 와드와 망령만 잘 활용하면서 미다스를 뽑기한 하면 그 뒤로는 문제 없다. 이동 속도와 회전 속도가 느려 훅에 맞기도 쉽지만, 궁극기 분신이 대신 맞아주는 것 또한 가능하다. 전체적으로는 평타 견제하기도 편하고 크립과 떨어져있으면 손쉽게 잡아먹을 수 있는 쉬운 상대이다.
  • 그림자 마귀 : 이쪽이 아주 조금 유리하다. 이쪽은 초반부터 체력이 의외로 높은 데다가 사거리도 길기 떄문에 그림자 휩쓸기를 두방 이상 맞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물살인 그림자 마귀는 킬을 내기 상당히 쉬운 상대이다. 하지만 막타를 내주기 시작하면 막타 경쟁은 거의 불가능해지고, 번개 감시자의 누킹은 지속적인 연계를 위해 기다렸다가 몰아붙이는 형식이지만 그림자 마귀는 순간적인 누킹력에 의해 싸움이 결정나므로 함부로 시비를 걸긴 애매한 상대다. 휘몰이를 선마하면 휩쓸기의 최대사거리보다 더 먼 거리에서 공격할수 있기에[6] 킬을 노려볼만한 상대이다.
  • 연금술사 : 번개 감시자가 약간 유리한 편이다. 산성 스프레이의 피해량을 견뎌내기 힘들기 때문에 그 범위만 조심하면서 막타를 챙겨먹으면 된다. 연금술사는 풍요만 보면 눈이 돌아가기 때문에 룬 싸움때마다 휘몰이 + 불꽃 망령 콤보를 적극적으로 써주면 우위를 점할수 있다. 후반 압박력은 연금술사보다 감시자 쪽이 한 수 위라는걸 생각하면서 열심히 파밍만 하면 된다.
  • 불꽃령 : 쉽다. 근접 영웅이라 사거리 625의 평타로 견제하기도 쉽고, 싸우기 위해서는 이쪽에게 근접해야 되는데, 이러면 크립 무리에게로부터 떨어져 손쉬운 사냥감이 된다. 보호막도 E의 정화 효과로 바로 벗겨낼 수 있으므로 맞다이도 크게 유리하다. 높은 초반 힘수치 덕분에 죽을 염려도 적고, 낮은 민첩 상승치는 똑같이 낮은(...) 불꽃령의 상승치 덕분에 막타 수급도 크게 어렵지 않다. 도주기가 생기는 6레벨 이전까지 확실히 짓밟을 것. 하지만 라인전에서 아무리 압살시켜 놓아도 막 5연킬 같은거 해놓지 않은 이상 불꽃령도 언젠가는 전장격노와 다이달로스를 맞추는 영웅이다. 불꽃령 쪽에서 작정하고 귀가령 빌드로 파밍에만 미친듯이 몰두해버리면 이걸 막을 방법도 없어지는데, 딜템을 저렇게 갖춰버린 불꽃령은 중, 후반 어느때나 번개 감시자의 전선 압박을 손쉽게 방어할수 있는 영웅이 되어버린다. 한타에서의 존재감도 저쪽이 훨씬 뛰어나므로 번개 감시자 혼자서 불꽃령의 성장을 통제하긴 어렵다. 바이스의 낫을 구비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 고통의 여왕 : 상당히 힘들다. 막타싸움에서 계속 밀리는 데다가 견제력 또한 고통의 여왕이 더욱 뛰어나다. 하지만 어떻게든 6레벨을 찍으면 이쪽의 화력이 폭등하는 관계로 고통의 여왕도 함부로 싸움을 걸기가 애매해지므로, 그 이전까지 살아남는 것과 궁+E+ 평타를 살아남을 만한 체력읗 확보하는것이 중요하다. 빗방울을 사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 별도의 유닛을 운용하는 영웅 : , 요술사, 늑대인간, 고독한 드루이드 등이 있다. 이들을 만나면 주력기인 휘몰이와 불꽃 망령이 지옥곰 손뼉보다 못한 능력이 되어버리고, 같은 공격로에서 만났다면 지옥을 맛보게 된다.
  • 듀얼 미드 : 번개 감시자가 강한 미드 취급을 못받는 제일 큰 이유. 적 미드가 듀얼 미드를 서면 Q 는 봉인되다피시 하고, E 사용에도 큰 제약이 걸린다. 더욱 빡세게 들어오는 견제는 덤. 심지어 갱킹 당할 확률마저 올라간다. 다행히도 공방에서 자주 볼일은 없다. 만약 이런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든 6 레벨을 찍은 뒤 망령으로 안전하게 막타를 먹고 미다스를 가능한 빨리 뽑는 것이 좋다.

6 기타

  • 도타 올스타즈 6.75 버전에서 처음 등장했다.
  • 도타 2의 111번째 영웅으로, 겨울 비룡에 이어 2015년에 등장한 두 번째 영웅이자 마지막 영웅이다.
  • 스스로를 칭할 때 나(I) 가 아닌 본인(The Self)를 사용하며, 위상이 낮은 영웅들을 두고 하등한 생명체로, 제우스반신으로 부르는 특이한 말투를 구사한다.
  • 래디언트, 다이어와 함께 탄생했고, 이 둘 모두를 광기의 달에 봉인한 존재로 도타 2의 영웅 중에서 스토리와 가장 밀접한 영웅이다. 능력 역시 강력해 가장 마지막에 빠져나온 조각임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래디언트와 다이어를 모두 제압하고 가뒀었으며 감옥이 무너질때까지 그 둘을 계속 감시하고 있었다. 래디언트와 다이어를 봉인하면서 엄청나게 약해진 상태임에도 제우스라는 신의 힘을 어느 정도 복구시켜 주기도 했다.
  • 고대의 전투에서 래디언트와 다이어 그 어느 쪽이 승리해도 세계가 파멸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자신만의 군단을 설립해 대응하려 하고 있으며, 대사 중에서도 어느 한 쪽을 지지할 생각이 없음을 표현하는 것이 많다.
  • 설정상으로는 중립 영웅이지만 시스템상 다이어 진영의 영웅으로 표기된다.[7]
  • 공식 코믹스인 부서진 달에선 제우스에게 접근하여 신비 치장 아이템인 "천둥신의 폭풍우 투구(Tempest Helm of the Thundergod)"를 선물해 자신의 군단으로 받아들인다.
  •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공식 코믹스에서 제우스에게 어항(Fishbowl)이라고 불리는 굴욕을 당한다(…). 현실에선 미스테리오를 닮았다며 놀림당한다.
  • 유일하게 레디언트/다이어 진영으로 나뉘는 대사를 갖고 있지만 무슨 연유인지 진영별로 나뉘는 대사는 쓰이지 않았다.
  • 대사 중 "고대의 요새를 파괴하는 전투가 시작되었다"는 디펜스 오브 디 에인션트의 패러디이다.
  • 리치, 언다잉과 함께 와드 구매시 대사가 있는 영웅으로, 희귀한 확률로 "감시하는 감시자로다.(Warding Warden)"라고 말한다.
  • 6.86 버전에서 등장하였기에 은빛 칼날과 태양의 문장에 상호 대사가 있는 유일한 영웅이다.
  • 레벨 1 체력과 지능은 모든 민첩 영웅 중 가장 높다. 다른 영웅들과 비교해도 레벨 1 기준 힘은 공동 11등, 지능은 공동 18등이다.
  • 아군으로 고대 티탄에게 갈라졌던 4대 근원체를 다시 모으자라고 말할 정도로 망가진 세상을 고치기 위해 고민하는 세계관의 중심에 꽤 관여된 인물이다. 그러나 그들 중 가장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하는 인물.
  • 한국어 음성이 더빙된 마지막 영웅이다. 넥슨이 한국 서비스를 종료함에 따라 이후 출시된 영웅들은 더빙이 되지 않았다.[8]
  • 6.87이후 반농담식 루머로 상위티어에서도 더이상 워든 픽이 안나오는 이유가 픽하는 순간 모든 유저가 워든피커를 리폿하다보니 게임직후 곧장 트롤촌으로 가는 바람에(...) 쉽사리 번개 감시자를 픽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있다. 물론 저 루머대로일리는 없겠지만 실제로 현재 번개감시자의 픽/승률은 많이 낮은 편이다.

6.1 도타 올스타즈

icon.gif아크 워든Arc Warden
Z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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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남쪽의 자기(磁氣)와 에테르를 띤 땅에선 폭풍이 끊임없이 몰아친다. 이 이상한 불모지에서 오로지 한 유목 부족만이 살아가는 방법을 안다. 이 유목민들이 땅을 오염시키는 사이한 폭풍을 숭배하였기에, 이 기이한 에너지와 강렬한 신앙으로부터 태어난 혼돈의 신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인션트의 전쟁에 다가오는 재앙을 인지한 이 어린 신은 가장 믿을 만한 예언자에게 화신(化神)의 권능을 부여하여 그의 성장을 방해하는 질서와 선의 군대를 억압할 것을 명하였다. 번개, 자력(磁力) 같은 에테르의 손길이 닿은 권능들과 스스로를 울리게 만들어 그 자신과 똑같은 복제를 만드는 능력을 발휘하는 아크 워든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다.

도타 올스타즈에서의 모델은 놀 워든으로 도타 2 이식 전에는 에 이어 개를 볼 수 있겠다며 기대하던 반응도 있었다.

7 상위 문서

도타 2 영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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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적용되자마자부터 해제되는 순간까지
  2. 굳이 때리자면 범위 안으로 들어와서 때리면 되지만, 이러면 적 기지 한가운데에서 나 죽여줍쇼 하는 꼴이 되기 때문.
  3. 몸의 모든 색채가 보라색으로 되어있고 눈이 붉은색으로 되어있다. 탑뷰시점에선 본체와 달리 매우 짙은 청색으로 분간이 가능하다.
  4. 역이용해서 분신만 보내서 적에게 걸면 BKB 사용을 강제하거나 큰 피해를 줄수 있다.
  5. 휘몰이의 정화 가능, 자기장의 너프, 이중 폭풍의 지속시간 너프 등으로 인해 예전처럼 분신만 덜렁 보내 효과를 보기가 힘들어졌고, 그만큼 본체를 직접 노출해야 하는 운영법을 강요받게 되면서 생존력이 하락했다.
  6. 사실 그림자 휩쓸기의 이론상 최대 사거리가 50 더 길지만 범위의 끝자락에 걸친 경우이기에 조금만 각도가 틀어져도 맞지 않는다.
  7. 출시 후 첫 날에는 래디언트 진영이었으나 수정되었다.
  8. 지하군주는 더빙이 되었다고 하나 어째서인지 적용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