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홍대역에서 넘어옴)

이 역의 과거의 역명 또는 그 역명과 같은 중앙선의 폐역에 대해서는 동교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용산선
용산 방면
서강대

0.9 km
홍대입구
1.7 km
가좌 방면
가 좌
인천국제공항선
서울 방면
공 덕

2.8 km
홍대입구
3.4 km
인천국제공항 방면
디지털미디어시티
수도권 전철
2호선
외선순환
합 정

0.8 km
홍대입구
(239)

1.0 km
내선순환
신 촌
공항철도(일반)
서울 방면
공 덕

2.8 km
홍대입구
(A03)

3.4 km
인천국제공항 방면
디지털미디어시티
경의·중앙선
문산 방면
가 좌

1.7 km
홍대입구
(K314)

0.9 km
용문 방면
서강대
경의·중앙선 (문산-용산 급행)
문산 방면
디지털미디어시티

3.2 km
홍대입구
2.8 km
용문 방면
공 덕
홍대입구역

다국어 표기
영어Hongik Univ.
한자弘大入口
중국어弘益大学
일본어弘大入口
(ホンデイック)
역번
서울 지하철 2호선239
인천국제공항철도A03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K314
300px
서울 지하철 2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300px
인천국제공항철도 승강장 크게보기
300px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승강장 크게보기
300px
역안내도1 크게보기
300px
역안내도2 크게보기
주소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160 (舊 동교동 165)
인천국제공항철도
홍대입구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188 (舊 동교동 190-1)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188 (舊 동교동 190-1)
수도권 전철
운영기관" />?width=100
2호선 개업일1984년 5월 22일
운영기관" />?width=100
공항철도 개업일2010년 12월 29일
운영기관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파일이 없음
경의선 개업일2012년 12월 15일
경의·중앙선 개업일2014년 12월 27일
일반 철도
운영기관코레일 서울본부
용산선 개업일2012년 12월 15일
역등급무배치간이역

弘大入口驛 / Hongik University Station

1 개요

서울 지하철 2호선 239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160(舊 동교동 165번지) 소재.
인천국제공항철도 A03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188(舊 동교동 190-1번지) 소재.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K314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지하 188(舊 동교동 190-1번지) 소재.

2 역 정보

1980년 건설 당시 역명은 '동교동역'이었으나, 역이 개업하면서 지금의 역명으로 변경된다. 처음 개업할 때는 배치간이역으로 시작했으나 2014년 1월 24일자로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다.

이 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 당시부터 섬식 승강장으로 설계하고 이 부근에 유치선을 만들었기 때문에 막차가 야간에 이 역에서 종착하고 주박한다. 이 역 근처의 섬식 승강장은 신도림역이대역. 어떤 의미에서 보면 만원 지하철이 된 시점에서는 꽤나 유용한 형태로 승강장이 건설된 경우. 주말 이 역에서 시발하는 첫차는 클럽에서 나온 인원들로 입석까지 발생하는 정도라고 한다.[1]

당산철교가 재시공될 때 합정역에는 회차선이 없었기 때문에 임시로 이 역에서 대부분의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종착하였다. 또한 당산철교가 재시공하는 동안에 운행했던 당산역~합정역~홍대입구역으로 이르는 무료 셔틀버스의 종착지이기도 했다.

당산철교 재시공 당시 홍대입구역 종착 안내방송. 재시공에 들어갔던 초기에는 모차르트의 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사용되었으나, 후에 동영상의 것으로 바뀌었으며 동영상의 BGM은 Louise Tucker의 "Midnight Blue".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2악장을 편곡하여 가사를 붙인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1990년대 중반에서 후반까지의 당시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의 모든 종착역 방송이 이 노래로 변경되었다.

2호선 승강장에 에스컬레이터가 2대 존재하는데,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의 고장이 매우 잦은 편이다. 허구한날 멈춰 있거나 수리를 하고있다.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는 그나마 좀 양호한편이나 이것 역시 고장이 좀 있는 편이다. 에스컬레이터를 기대하고 특정 칸에서 내렸는데 에스컬레이터가 고장나 있다면 빙 돌아서 계단으로 가야 하는 경우도 있다. 벽 쪽에 붙어있는 2호선 역호선 역명판을 보면 시트지가 역명판 주위로 정타원형 흔적으로 잘려있는데, 이는 과거에 구형 역명판이 붙어있었던 흔적이다. 참고로 2호선 홍대입구역 디자인은 홍익대학교 학생들이 했었다고.

현재는 용산선신경의선인천국제공항철도로 지하화되면서 선로가 싹 걷혔지만, 현재 3, 4번출구와 그 공터 일대가 예전에 용산선이 지나가던 곳이다.

경의중앙선의 경우 대합실이 공덕역처럼 별도 층이 아닌 인천국제공항철도와 같은 층에 존재하여, 지하역사이면서도 특이하게 1호선 청량리역같은 선하역사의 구조다. 또한 2호선으로 연결되는 환승 통로와 대합실 사이에 인천국제공항철도 대합실이 있기 때문에, 지하역이면서도 상당히 길게 건설되었다. 또한 아래 일평균 승차량 문단에도 나와 있지만 경의중앙선의 하차량에 비해 승차량이 유독 적다. (출근시간대에 행신역부터 헬게이트가 펼쳐지는 경의중앙선을 타보면 홍대입구역에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퇴근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우르르 승차하여 동 시간대의 2호선 강남~사당 구간 못지않은 헬게이트가 열린다.

인천국제공항철도 역 매표소 주변에 신한은행 ATM이 존재한다. 해당 은행의 ATM은 9호선의 파트너쉽 이동으로 인해 많이 줄어든 상태.

신촌역, 홍제역과 함께 서대문구 연희동 방향으로 갈 때 중요한 역이기도 하지만, 연희동 쪽으로 가는 시내버스는 인천국제공항철도경의선 출구 쪽의 동교동삼거리에 많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철도경의중앙선의 연결로 승하차량이 급증하면서 2015년에는 수도권 전체 역들 중 승하차수 5위를 기록하였으며, 한강 이북 지역에서 서울역을 밀어내고 1위를 기록했다. 강남-고속터미널-잠실-사당-홍대입구 순으로, 1~4위는 모두 한강 이남 소재 역들이다.[2]

이 역에서 화곡역을 지나 부천시 원종역까지 이어지는 서울 경전철 원종-홍대입구선이 계획되어 있다.

2.1 역명

인근에 홍익대학교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통칭 홍대거리(홍대)라 불리는 국내 최대의 번화가를 끼고 있어 이용객이 밀집된 역이다. 미대로 유명한 홍대답게 한때는 인디 밴드 공연장과 미술품 갤러리를 중심으로 한 예술의 거리로 유명했지만 현재의 홍대거리는 프랜차이즈가 밀집하고 유흥가나 음식점 중심의 전형적인 번화가로 변해서 예술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예전 홍대 분위기의 가게나 공연장들은 대부분 합정역, 상수역, 산울림 소극장 근처 등으로 이전하거나 폐업한 상태. 2000년대 중반 이후 홍대입구역 인근 지역은 상업화되어 환락가로 변했다. 새벽까지 이 역의 수요를 유지하는 주 원인이 근처의 클럽이나 술집이니 역의 위상도 크게 변한 셈이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1980~1990년대에 신촌과 이대 상권을 완전히 밀어내고 강남역, 명동과 함께 서울 3대 번화가로서 젊음의 성지가 되고 있다. 실제로 2000년대 중반까지는 신촌역의 승하차량이 홍대입구역보다 3~4만명이나 많았다. 이것이 2009~2010년을 기점으로 역전되어 현재는 홍대 쪽이 4만명 이상 많다. 전형적인 젠트리피케이션이 가속화된 대표적인 지역. 오덕들의 성지가 될만한 장소나 일식점이 많이 있어 일본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동교동에 역이 있어서 원래 동교역(東橋驛)이라는 이름이었으나, 학교 측의 요구로 개통 나흘 전에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이런 이유로 당산철교가 재시공되던 시기 전동차 측면롤식 행선지는 동교와 홍대입구가 같이 쓰였다. 같은 편성인데 칸마다 동교와 홍대입구로 표기가 달랐다.) 직선거리 기준 400m도 안 되고 길이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니라서 자기 학교 이름을 역명에 쓸 수 있는 대학교 기준에는 맞다. 하지만 대학 측의 요청으로 역명을 바꾼 것이기에, 이후 역명에 대학이름 붙이기 열풍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홍대입구역 이후 자기 학교 이름을 역명에 (억지로라도) 쓴 대학교 중 홍대입구역을 뛰어넘는 성공사례는 존재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관용적 지명인 홍대가 굳어짐은 물론, 인천국제공항철도로 인해 외국인이 가장 먼저 접하는 대학역명 지하철 역이 된 것이다! 이수역과는 대조적인 사례.

2.2 막장환승

환승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많다.[3] 2호선에서 내려서 경의중앙선이나 인천국제공항철도와 환승이 가능하지만 ㄱ자 환승이다. ㄱ자 환승이 다 막장이라는건 아니지만, 2호선 홍대입구역의 경우는 홍익대학교로 올라가는 쪽의 서교로와 양화로가 만나는 곳에 있는 반면에 경의중앙선인천국제공항철도는 연남동 쪽의 동교동삼거리 근처에 위치하여 환승 거리가 355m에 달한다.[4] 이는 노원역(294m), 종로3가역(312m), 고속터미널역(315m) 보다도 긴 환승거리로, 2호선 승강장에서 중층으로 올라와서 2호선 역을 벗어나 한국철도시설공단 관리라고 표시된 시점에 와서야 280m라고 표기된 표지판이 반기는 충격과 공포 수준의 환승 동선을 자랑한다.

하지만 노원역, 종로3가역, 고속터미널역, 신길역, 동작역 등 막장환승으로 꼽히는 역들이 환승노선 간 고저차가 매우 심한 편임을 감안하면 홍대입구역의 2호선과 타 노선간 환승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2호선 승강장은 지하 2층, 경의중앙선 승강장은 지하 1층, 인천국제공항철도 승강장은 지하 4층에 있기 때문에 10계단 정도의 짧은 에스컬레이터만 거쳐가면 되기에 이용노선간 고저차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고, 중간에 무빙워크도 있어서 환승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많지 않기에 체감 환승 난이도는 막장환승 치고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잠실역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높은 난이도의 막장환승이라고 보면 될 듯. 다만 체력이 약한 분들은 환승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서울메트로 관할구간의 통로 자체는 2호선 개통 당시부터 존재하던 것이며, 2호선 개통 당시부터 본 역과 한참 떨어져서 현재의 3번 출구 부근에 3, 4번출구가 있었는데, 한참 후에 지금처럼 혹시나 용산선이 여객을 취급하게 되면 환승 통로로 쓰려고 미리 만들어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쯤 되면 여의도역을 뛰어넘는 사전설계.

홍대입구역에서 환승하는 동영상. 왠지 열차를 놓친 것 같지만 넘어가자. 가면 갈 수록 발소리가 커지면서 호흡이 가빠지면서 카메라가 많이 흔들리는 것이 포인트.

2.2.1 홍대입구역? 신촌입구역?

특히 인천국제공항철도 쪽인 5~7번 출구는 아예 홍대보다 신촌과 가까운 곳에 뚫려 있다. 동교동삼거리에서 신촌 방향으로 출구가 5번, 7번, 6번 출구 순서로 나 있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인천국제공항철도를 타고 와서 신촌이나, 홍대와 신촌 사이에 있는 산울림 소극장 쪽으로 갈 사람은 6~7번 출구로 나오는 것이 유리하다. 물론 2호선을 타게 된다면 그냥 버스를 타고 한 정거장 가는 편이 낫다.

2.3 복합역사 개발

width=92%width=100%
조감도

2010년 6월, 한국철도공사당인리선 세교리역터 근처의 경의중앙선/인천국제공항철도 홍대입구역 지상에 무려 800실 규모의 호텔을 짓겠다는 역세권개발사업 발표를 했다.[5][6] (참고로 현재 세교리역 자리였던 7번 출구 앞에는 2011년에 윗잔다리 공원이라는 공원을 조성해 놓았다.)

하지만 호텔짓는 자리에 재개발 관련 시위의 TOP이라 할 수 있는 칼국숫집 두리반 농성장소가 바로 그곳에 있어서 난항을 겪었다. 자원봉사자는 물론 사회파 비주류 인디밴드들까지 참여했다. 비주류 인디밴드들도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홍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점점 박탈당하게 되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이들을 도와주기로 한것. 그러다가 결국 2년만에 합의를 보긴 했다.[7][8] 따라서 2012년 서울특별시에서 홍대입구역에 호텔을 올리는 것을 승인하였다.[9] 2013년 서울특별시에서 통과시켰다.[10] 2013년에 착공 예정이었으나, 2014년민자역사 건설에 많이 참여하는 애경그룹에서 우선 부지만 닦아놨다.

파일:C7T8ecH.jpg
2015년마포구애경그룹이 합의한 바에 따르면, 호텔을 지으면서 기부채납하게되는 조경부분에 그냥 조경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리를 조성한다고 한다.[11] 시공사는 한진중공업으로 정해졌다[12]. 책거리공사는 시작되었고,[13] 복합역사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3 역 주변 정보

자세한 정보는 홍대거리 문서를 참고할 것.

주말과 퇴근시간대의 홍대입구역은 정말 사람이 많이 붐빈다. 특히 홍익대학교 및 인근 유흥가에 가장 가까운 9번 출구는 계단을 올라가기 위해 줄을 서있을 정도. 만약 짐이 많거나 사람 많은 복잡한게 싫다면, 9번 출구로 나가는 지점에서 반층아래로 내려가면 나오는 LG팰리스빌딩, KFCGS25가 있는 그 건물의 내부통로를 이용하거나 길건너 1번 출구로 나와서 사거리의 횡단보도를 건너자. 또는 하차한 위치(외선에서는 뒷쪽, 내선이라면 앞쪽.)나 목적지에 따라 8번 출구를 이용하는것도 좋다.

8번 출구 근처엔 한양툰크북새통문고등 유명한 만화 총판이 있으며, 9번 출구 근처에는 코믹월드 사무실이 있다. 오래된 오피스텔 건물에 사무실하나 달랑 있는거라서 용무없는 보통사람이 가볼일이 생길리는 없지만. 역시 9번 출구에서 좀 많이 떨어진 곳에(도보 15분~20분 정도 거리) 보크스 코리아도 존재. 보드게임 카페는 흔하디흔할 정도인 데다가 보드게임 판매처인 다이브다이스 샵도 역시 홍대입구역 일대에 자리잡고 있다. 뱀발로, 한국의 유일한 워해머 전문매장인 오크타운도 9번 출구 인근에 있었다. 대규모 프라모델 도-소매점인 네이버하비코리아도 5월초에 3번 출구 근처에서 한국특허정보원빌딩 1층으로 이전하였다. 그리고 건담베이스도 홍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9번 출구 방향에 위치한 헌혈의 집 외에도 8번 출구와 4번 출구 사이에 한마음혈액원 헌혈카페 예그리나까지 들어서 있다. 마음에 드는 쪽으로 골라가자.

근처에 무술도장도 많은 편인데, 복싱 체육관, 유도용무도 도장 외에도 영춘권수련원, 극진공수도 마포도장, 싸비 MMA까지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

8번 출구와 가까운 어울마당로나 와우산로29길(29가,나,다,라,마길 포함) 쪽의 식당, 카페 등으로 가는 경우, 7번 출구와도 가까우므로 경의중앙선이나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하였다면 7번 출구로 나오는 것이 유리하다. 7번 출구의 위치가 다소 외진 데 있어 유동인구가 8번 출구에 비해 상당히 적은 편이다.

파일:Upoef0u.jpg
2015년 서울특별시에서 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뿐만 아니라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방면의 공터, 원래는 청기와 주유소라고 하는 꽤 오래된 주유소 자리에도 호텔을 건립하기로 하였다.[14] 3노선 환승역이 된 이후 홍대입구역 주변 값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데, 이에 따라 여러가지 업무, 상업시설들이 채산성이 맞게 되면서 급속도로 재개발이 되는 것이다.

경의중앙선은 이 역과 가좌역 사이에 급구배 구간이 있는데, 무려 34퍼밀이다. 이는 효창공원앞 - 용산 구간의 급구배(34.5퍼밀)보다 아주 살짝 낮은 수준. 완전히 지하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지하가좌역 진입 직전에 있는 홍제천 지하를 통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4 승강장

4.1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
신촌
서울 지하철 2호선합정·신도림·서울대입구·강남 방면
서울 지하철 2호선신촌·시청·동대문역사문화공원·왕십리 방면

4.2 인천국제공항철도

공덕
디지털미디어시티
인천국제공항철도공덕·서울 방면
인천국제공항철도디지털미디어시티·김포공항·검암·인천국제공항 방면

4.3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가좌
12
서강대
1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가좌·대곡·일산·문산 방면
2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서강대·용산·용문 방면

5 일평균 승차량

하차량은 포함하지 않는다.

서울 지하철 2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43,060명40,803명41,096명41,663명44,052명45,770명46,456명47,892명50,820명52,782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55,139명60,699명62,695명66,699명72,686명73,586명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2012년2013년2014년2015년
269명396명609명1,229명
인천국제공항철도
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2,691명4,122명5,115명6,142명7,442명
  1. 「[술에 너그러운 문화, 범죄 키우는 한국 서울 홍대앞 새벽 5시반, 첫 지하철은 '취객들 귀가 열차'」, 2012-06-25, 조선일보]
  2. 「'하루 20만명' 강남역 이용객 1위...홍대입구역은 5위로 껑충」, 2016-03-06, 연합뉴스
  3. 「380m 걸어야 탑승…멀고 먼 지하철 환승」, 2015-12-21, SBS
  4. 「"홍대입구역, 지하철 갈아타는 시간 가장 길어"」, 2015-12-21, 뉴시스
  5. 「경의선 홍대입구역사(驛舍)에 800실 규모 호텔 들어선다」, 2010-06-07, 한국경제신문
  6. 관련 게시물, 디시인사이드 철도갤러리
  7. 「'작은 용산' 재개발 두리반 이주대책 합의(종합)」, 2011-06-08, 연합뉴스
  8. 「홍익대 인근 재개발 농성장 '두리반' 이주대책 합의」, 2011-06-08, MBN
  9. 「홍대입구역 주변 15층 관광호텔 들어선다」, 2012-08-02, 한국경제TV
  10. 「서울시, 홍대입구역 지상부지에 최고 17층 복합시설 조성」, 2013-08-29, 아시아경제
  11. 「홍대입구역에 국내 최초 ‘책 거리’ 조성」, 2014-05-08, 아시아경제
  12. 「한진중공업, 880억 규모 홍대입구역 복합시설 개발 사업 수주」, 2015-06-02, 뉴스토마토
  13. 「박홍섭 마포구청장, 경의선 책거리 현장회의 참석」, 2015-09-05, 연합뉴스
  14. 「홍대입구역 인근에 20층 340실 호텔 들어선다」, 2015-02-12,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