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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9일 (목) 15:34 기준 최신판
{{틀:베트남전/월맹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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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당시 월맹군이 만든 기관단총.
제식 명칭: K-50M
| 종류 | 기관단총 | |
| 구경 및 사용탄 | 7.62x25 Tokarev | |
| 급탄 | 35발 바나나 탄창 | |
| 중량(빈총) | 4.4kg | |
| 작동방식 |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 총열길이 | 269mm | |
| 전장 | 756mm | |
| 발사속도 | 분당 650~700발 | |
| 최대사거리 | 200m | |
소련의 PPSh-41을 중국에서 정식으로 만들어낸 기관단총인 '50식 기관단총'을 베트남에서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총기이다. 베트남 유일의 오리지널 기관단총. 이름의 어원은 당연히 중국의 50식 기관단총이다.
베트남 전쟁이 터지자 중국은 북베트남군에게 이런저런 지원을 해주었고 그 중에서는 바로 50식 기관단총이 섞여있었다. 단 정글에서 게릴라전을 주로 하던 북베트남군은 PPSh-41의 드럼탄창은 휴대에 불편했고 습기에 고장도 잘났으며, 나무 개머리판은 걸리적거렸다. 특히 은밀한 작전중 오발이 잦다[1] 는 점에 불만을 가졌다. 북베트남군은 이것을 개량하였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K-50 기관단총이다. 외모 때문에 MP40의 현지개수버전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탄창이나 총열덮개 등 어딜 봐도 엄연히 PPSh-41의 피를 물려받은 물건.
그래서 철사형 개머리판과 박스형 탄창을 사용하게 되었고, 안전장치가 보강되었고, 발사모드의 전환(자동-단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PPSh-41의 소련산 오리지널 후계인 PPS-43과도 같은 개량 방향.
PPSh-41이란 우수한 기관단총을 베이스로 만든 물건이지만, 소련의 정식(?)버전이 아닌 중국의 카피판을 배끼면서 프랑스군이 두고간 MAT-49의 개머리판을 참고했다. 전체적으로 PPSh-41보단 떨어지는 구석이 많지만... PPSh-41을 베이스로 한 덕에 사용 탄환 및 각종 부품은 PPSH-41과 호환되었고, 공산권 국가들끼리 총을 돌려쓰던 시기였으므로 부품과 탄약 조달은 걱정 안해도 될 만큼 썩어나게 나왔다.
PPSh-41을 베이스로 삼았기 때문에 PPSh-41 특유의 드럼 탄창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개머리판을 어느 정도 잡아빼야 가능하다는 괴악한 조건이 있다. 개머리판을 접은 상태에선 안쪽으로 들어간 개머리판 철사가 드럼탄창의 삽입을 방해하기에...역시 급조무기의 한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