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레이에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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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6일 (월) 18:28 기준 최신판

{{틀:항성 및 갈색왜성}}


영어: Wolf-Rayet Star
프랑스어: Étoile Wolf-Rayet

1 개요

볼프–레이에별은 분광형은 W로 대기가 헬륨으로 되어 있다. 엄청난 항성풍을 보내는 것이 특징이다. 1867년 프랑스의 천문학자 샤를 볼프와 조르주 레이에가 함께 발견했다.

2 수치

표면 온도는 25,000 K에서 200,000 K에 달한다. 광도는 태양의 15만 배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밝은 별인 R136a1은 무려 870만배에 달한다. 질량 역시 태양의 20배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무거운 별인 R136a1은 265~375배에 달한다. 아직 발견되진 않았으나 일부 볼프–레이에 별은 이보다도 더 클 수 있다. 항성풍의 양이 엄청나서 매년 우주로 보내는 항성풍의 양은 무려 태양의 10억 배에 달한다. 수명도 매우 짧은 편. 반지름은 중력 때문에 질량에 비해 작다.

3 감마선 폭발

이 별이 폭발할 때는 많은 양의 강력한 감마선이 나온다. 멀리 있다면 별 문제 없으나 WR 104의 경우 8000 광년 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지구와 16도로 일직선을 이루어서 강력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 영향은 엄청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지구 오존층의 25%가 사라져서 먹이사슬이 붕괴되며 많은 종이 멸종할 것이다. 이전에도 감마선 폭발로 많은 종이 멸종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발견하게 된 것이 매우 운이 좋은데, 미국이 매의 눈으로 핵실험을 관측하기 위해 쏘아올린[1] VELA 위성에 실린 감마선 관측기에서 잡으라던 핵실험은 안 잡고 이상한 걸 잡게 되었고, LANL에서 이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였는데, 하나의 VELA 위성이 아닌 여러 VELA 위성에 잡힌걸 알게 되었고, 연구를 진행하다 보니 우주에서 발생한 감마선임을 알게 되었다.

4 분류

크게는 WC, WN, WO, WN / C형으로 분류되는데 이는 탄소, 질소, 산소 방출 스펙트럼의 정도에 따른 분류이다. WN / C 경우 WN형과 WC형의 중간이라는 뜻이다. WC, WN은 뒤에 E와 L을 붙여 각각 초기형, 후기형으로 분류된다. 분광형은 11 ~ 2.5까지 존재한다.
  1. 지금은 NAVSTAR가 핵실험을 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