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갈 카루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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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5일 (수) 18:39 기준 최신판

{{틀:피를 마시는 새/인간}}

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인간 남성

니어엘 헨로 휘하의 제국군 부위로, 9014 독립중대, 통칭 헨로 중대의 제1소대장.

니어엘을 '수교위님'이라고 부르는 버릇이 있다. 이유는 새파랗게 어린 수교위가 자기 부대 중대장으로 임명되자 중대장님이라고 부르기 싫어서 수교위님으로 부르다 보니 입에 익어버린 것.

카루스 부위, 카루스 부위, 귀관? 귀관? 하니까 독자들은 감이 잘 안 오지만 중년 아저씨다... 20년 근속 휘장도 있는데 그렇게 장난이나 걸어대는 중대장님이 참 대단하다.
굳이 니어엘이 '카루스 부위'라고 성을 써서 부르는 이유가 있다는데... 그것은 '다미갈'→'애칭이 다미? 아미? 아♡ 귀여워서 어떻게 부르지?'라는 참으로 낯부끄러운(...) 고민의 결과물이라고. 덕분인지 중대장과 가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한다. 단연 눈키스(...) 장면맛없었어과 '우리 사랑하자'[1]가 그 중 백미.불륜이다

어찌 되었던 상관을 신뢰하고 묵묵히 전투를 수행하는 아주 점잖은 사람이다. 커레이야 만스 행보관님보단 못하지만 부위들 중에선 형님 격. 중대장과 직접적으로 의논하는 장면이 잦다. 그런 사람이 미친개 카루스라는 별명을 받았으니 좀 충격이 컸겠다(...).
  1. 물론 이 사랑은 이라세오날의 사자가 전파하고 간 내용의 아가페적 사랑이다. 카루스 부위는 엄청 놀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