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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걸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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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조 2차 경연
A조 리그의 6명의 두 번째 정식 경연이 방송된다. 2차 경연의 주제는 2016 상반기 인기곡
아래에도 나와있지만 패기 넘치는 선곡을 한 출연자들이 있어서 여기에 주목한 이들도 있었다.
2 4회 경연 (2016년 8월 9일)
- ♬ 표시는 음원으로 출시된 곡.
| 순번 | 참가자 | 선곡 | |||||||||||||||||||||||||||||||||||||||||
| 1번 | 다원 | ♬ <넌 is 뭔들> (원곡 : 마마무) | |||||||||||||||||||||||||||||||||||||||||
| 2번 | 배성연 | <바람기억> (원곡 : 나얼) | |||||||||||||||||||||||||||||||||||||||||
| 3번 | 승희 | ♬ <CHEER UP> (원곡 : 트와이스) | |||||||||||||||||||||||||||||||||||||||||
| 4번 | 오승희 | <뱅뱅뱅> (원곡 : 빅뱅) | |||||||||||||||||||||||||||||||||||||||||
| 5번 | 민재 | (원곡 : 태연)</td></tr> | |||||||||||||||||||||||||||||||||||||||||
| 6번</td> | 케이</td> | <야생화> (원곡 : 박효신)</td></tr></table>
3 경연 결과3.1 1차 투표
3.2 최종 투표
4 참가자 분석
신나는 퍼포먼스와 좋은 무대 구성
선곡 자체도 좋았고 편곡도 원곡의 색깔을 잃지 않게 하면서도 재미있는 분위기로 편곡하였으며 무대 구성도 나쁘지 않았다. 또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유연정을 피처링으로 쓰는 등 철저히 경연을 준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파트 배분이다. 보통 피쳐링이 포함된 곡은 피처링을 하는 가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노래를 부르는 원래 가수가 돋보이게 하고 피쳐링을 하는 가수는 그 곡의 감초나 양념역할을 할 수 있게끔 파트를 배분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연정이 부르는 파트가 더 주목을 받았고 비중도 다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그 결과, 오히려 피쳐링을 한 가수가 더 주목을 받는 상황이 되었다. 레이디스코드의 소정도 이와 비슷한 평을 했으며 이번 경연을 본 네티즌들도 비슷한 평을 내렸다. 최종순위는 3위를 기록했지만 이 3위도 다원 자신의 능력으로 이룬 3위가 아닌 유연정의 힘으로 이룬 3위라는 평이 대다수이며 다음 경연부터는 걸스피릿의 규칙[1]으로 인해 유연정 없이 자신이 혼자 무대를 준비해야 하는데 그동안 자신이 준비한 무대는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어떻게 하면 자신이 리스너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과유불급
위의 두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무대였다. 지난 경연 때 자신의 장기를 발휘하고도 아쉬운 점수를 받은 영향이 있는지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편곡에도 관여하고 선곡도 대단히 난이도 높은 곡을 하는 등 의욕적으로 준비했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이 독이 되고 말았다. 자신의 장기인 고음도 살리지 못하였고 보는 내내 답답한 느낌이 들었으며 편곡조차도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걸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곡으로 선곡을 했다고 평가했으며 걸스피릿에 참여한 가수들도 혹평을 내놓았는데 레이디스코드의 소정은 단팥 없는 찐빵이라 평가했고 스피카의 보형은 자신에게 맞는 키가 뭔지 모르는 느낌이라고 평가하는 등 전체적으로 혹평을 받아도 할 말 없는 무대를 했다. 본인도 그걸 알고 있었는지 아쉬웠다는 말을 했다. 구루들도 이 곡을 듣고 혹평을 하였는데 서인영은 이 곡을 듣고 이 곡 안에 들어가 있는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고 평가했고 탁재훈, 천명훈 등도 비슷한 평을 했다. 결국 득표수도 저번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최종순위도 꼴찌를 기록했다. 이번 경연에서 선곡과 편곡 실패가 이런 결과를 불러온 만큼 다음 경연에서는 자신에게 알맞은 선곡과 편곡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무대에 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대를 완전히 가지고 놀았다.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인기곡인 트와이스의 cheer up을 선곡했다. 경연 전에 긴장을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무대에서는 현승희의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였다. 편곡도 원곡의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cheer up을 보여주는 편곡을 하였으며 무대도 확실히 알차고 짜임새 있게 준비하고 9명이 부르는 곡을 혼자서 무리없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리스너, 구루들 그리고 걸스피릿에 참가하는 가수들한테 호평을 받았다. 호흡면에서 거의 완벽하게 조절을 한 모습을 보여 소정도 감탄을 할 정도.저번 경연에서 너무 뻔한 선곡과 인위적인 감정처리로 인해 3위에 그친 것과 달리 이번에는 확실히 자신에게 맞는 선곡을 했고 무대를 갖고 논다는 탁재훈의 평처럼 무대 장악력도 뛰어나 결국 이번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날 승희는 일본스케줄 덕분에 연습 시간도 많이 부족했고 녹화 당일날 입국해서 녹화 3시간전에 녹화장에 올 정도로 일정이 빠듯했는데 그걸 극복하고 1위 탈환이라는 숙원을 달성하였다.
후반부로 갈수록 난해해진 편곡
빅뱅의 뱅뱅뱅과 Jessie J의 Bang Bang을 섞은 편곡을 했으며 할리퀸을 컨셉으로 삼아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이번에도 오승희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호흡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편곡도 색다르다는 평과 산만하다는 평으로 갈리고 있다. 아마 두 곡의 제목이 비슷하여 이러한 편곡을 생각한 것 같은데 뱅뱅뱅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Bang Bang을 집어넣는 편곡을 하여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지 못하고 이질적인 느낌만 주었다. 또한, 지속적으로 호흡을 짧게 하는 모습을 보였고 호응을 유도하는 모습에서는 헐떡이는 모습을 보여 리스너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지난 경연과 비슷한 점수가 나왔다. 이 프로그램 내내 지적되고 있는 것이 오승희의 호흡문제인데 이 호흡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전 경연, 첫번째 경연, 이번 경연과 마찬가지로 저조한 성적이 예상되는 만큼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오승희의 가장 큰 과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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