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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화) 03:18 기준 최신판
武川鎭關隴集團
중국 남북조 시대에 북조에서 형성된 한족과 유목민족(특히 선비족)의 융합 집단.
북위 후기에 육진의 난이 일어난 이후 육진의 하나인 무천진을 중심으로 형성되었으며, 북주, 수, 당을 세울때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 실제로 이 세 왕조의 창시자들은 이 집단 출신이거나 이 집단의 지원으로 새 왕조를 열었다. 어떻게 보면 이 세 왕조는 한족과 북방민족의 혼합된 왕조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당 왕조의 건국 주도 세력으로서 한동안 세력을 떨쳤으나, 7세기 말에 측천무후가 주를 세우고 개혁을 시작함에 따라 세력이 침체되었다. 8세기 초에 당현종이 즉위해 개원의 치를 선포할 무렵에는 이미 황제에 충실한 관료집단화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