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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곡명 | ★SweeT DiscoverY★ |
장르 | HappY PoPcorN |
BPM | 45-180 |
작곡가 | sasakure.UK |
BGA | sasakure.UK |
BGA 형식 | BMP-BGA |
Extended | - |
sasakure.UK가 어딘가 밝고 깜찍한 곡을 만들 때면 쓰는 명의인 chocolate max로 작곡한 곡이다. 2002년 9월에 "Be Happy!" 라는 BMS 이벤트에서 우승을 한 곡이다. 장르는 HappY PoPcorN으로, 이 장르의 곡이 무려 3개나 있다![1] 이후의 다른 가명 이벤트인 "가장 BMS 무도회"에서 ねこみみ魔法使い가 white chocolate max라는 가명으로 낸 작품이 바로 ★LittlE HearTs★이다.
3곡 모두 제목 앞뒤에 별이 붙는 것, 여자와 동글동글한 물체가 나온다는 것, Sound only라면서 중간에 BGA가 잠깐 나올때 동글이가 발광하는 것까지 똑같다. ★SweeT DiscoverY★의 동글이는 상당한 이동력과 함께 일본 깃발을 머리에 꽂으면서 발광하고, ★LittlE HearTs★의 동글이는 빔을 쏘면서 제자리에서 비교적 차분하게(?) 발광을 하며, ★So SweeT LittlE HearT★[2]에서는 더더욱 생물체같이 생긴 동글이가 입에서 빔(...)을 내뿜으면서 Sweet Discovery에 필적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같이 있는 소녀의 모습도 다르다. ★SweeT DiscoverY★에서는 입을 삐죽 내고 있고,[3] ★LittlE HearTs★에서는 울면서 고개를 돌리고 있고, ★So SweeT LittlE HearT★는 울면서 입을 삐죽 내고 있다(...)
X를 보면 알 수 있듯이, sasakure.UK의 곡은 여러 특징들이 있고, 그 중에 몇몇 곡은 특징이 겹치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X 이전에 작곡된 이 ★SweeT DiscoverY★를 완전히 닮은 꼴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P-ChicK-ParK(・◇・)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곡 참조.
1.1 대회 결과
대회 : Be Happy! -happy hardcore BMS event- (2002)
총점 : 68 (35 임프레션)
스코어 순위 : 1위
이 대회에서 임프레는 2점, 1점, 0점을 줄 수 있는데, 이 곡이 여기서 33개의 2점과 2개의 1점을 받아 우승한다. 2등은 Long time randing이라는 곡이었는데, 이 곡과 무려 22점이나 차이가 난다.
2 차분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노트 수 | 판정 | 차분 제작자 | 참고 | |
虎のANOTHER | ★4 | 2471 | NORMAL | black train | ||
AFOTHER | ★6 | 2600 | NORMAL | black train | ||
MANIAQ | ★14 | 3037 | NORMAL | black train |
발광 제 1난이도표에 올라온 난이도는 3개로 3개 다 지력보면 + 높은토탈 + 노말판정 + 후반급변속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3곡 모두 동글이가 발광하는 시점부터 난이도가 조금 상승한다. 세 차분 모두 동렙에 비해 어려운 편. 토탈이 높아서 그루브는 쉽다고 하지만 그마저도 하드클리어에 비해 쉬운 편이지, 다른 곡에 비해 쉬운 건 아니다. 하드클리어는 후반 1/4배속때문에 각 난이도에서 최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저속에서 계단 패턴은 안 나온다는 것.
★4 虎のANOTHER AUTOPLAY.
★4의 경우는 그 난이도에서 G e n g a o z o 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노트수를 자랑한다.
★6 AFOTHER AUTOPLAY.
★6은 ★4에서 살을 조금씩 붙인 패턴이다.
★14 MANIAQ AUTOPLAY. 동영상 추가바람
★14인 MANIAQ 차분은 처음에는 ★13이었다가 변경이 되어 ★14로 올라갔던 불렙 차분이었다. ★14에서도 하드클리어는 최상위권을 점하고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노트가 3000개를 넘는 패턴만큼 엄청난 밀도로 밀어붙인다.- ↑ 하나는 ★LittlE HearTs★, 다른 하나는 ★So SweeT LittlE HearT★.
- ↑ 이름부터 앞의 두 곡을 섞은 느낌이다. 후술할 내용으로 비교해보면 더더욱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곡 자체를 제외하고 섞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 ↑ 이 표정은 동 작곡가의 P-Chick-Park에서도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