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壽 | 이체자 | 夀, 𠋮, 𠭵, 𠷎, 𡔺, 𡔽, 𡭏, 𦓂, 𦓃, 𦓆, 𤕋, 𧈙 | 간체자 | 寿 |
뜻 | 목숨 | 소리 | 수 | 士부 11획 | 총획수 14획 |
유니코드 | 58FD | 급수 | 읽기 3급 / 쓰기 2급 | 중학교 교육용 | 인명용 한자 |
중국어 병음 | shòu | 주음부호 | ㄕㄡˋ | 창힐수입법 | GNMI(土弓一戈) |
일본어 음독 | シュ | 훈독 | ことぶき, ことほぐ | 일본어 상용한자 | (상용 한자 범위 밖) |
1 개요
목숨을 뜻하는 한자. 획수가 많은 편이라 대개 사일(士一)이와 공일(工一)이는 9촌(口寸)이라는 식으로 외우는 일이 많다.
비슷한 뜻의 命과는 달리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 즐겨 쓰는 글자로, 오래 산다라는 뉘앙스를 띤다.
획수 때문인지 한국이나 대만을 제외하면 寿라는 약자로 쓰인다.
2 자원(字源)
금문 | 소전 |
갑골문에서는 무한히 늘어남을 상징하는 S 형상에 夕(←肉, 육신을 의미)이 두 개 들어가 육신이 오래도록 지속됨을 나타냈다. 금문(金文)에서는 老를 더해 뜻을 강조하고, 손(又)으로 예물을 받을면서 축복의 말(口)을 전하는 의미로 又, 口가 덧붙었다. 이체자 중 𠭵를 보면 옛 형태가 많이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3.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 ↑ 환갑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