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手 | 이체자 | 扌 | 간체자 | (동일) |
뜻 | 손 | 소리 | 수 | 手부 0획 | 총획수 4획 |
유니코드 | 624B | 급수 | 7급 II | 중학교 교육용 | 인명용 한자 |
중국어 병음 | shǒu | 주음부호 | ㄕㄡˇ | 창힐수입법 | Q(手) |
일본어 음독 | シュ | 훈독 | て, た | 일본어 상용한자 | 1학년[1] |
1 개요
손의 모양을 본따 만든 상형자다. 手 부수의 제부수 한자이며, 부수로 쓰일 때는 주로 이체자 扌(624C, DM(木一)) 형태로 바뀌어 변으로 쓰인다. 扌를 크게 키우면 才(재주 재)가 되는데 才 역시 手 부수의 제부수 한자이다.
手 자가 부수로 쓰인 한자들은 손기술, 재주, 행위 등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어에서는 주로 훈독하여 て로 읽는다. 다만 능력이 우수함을 뜻하는 上手는 じょうず, 능력이 뒤떨어짐을 나타내는 下手는 へた로 읽는다.
장단음 구분을 하여 읽을 땐 대부분 짧게 읽으나, 수건(手巾)은 예외적으로 길게 읽는다.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 주신 도시락의 '손수'는 손 수(手)가 아니라 '손수'라는 부사다.
2 용례
2.1 단어, 고사성어
2.2 인명, 지명, 캐릭터명, 작품명 등
- ↑ JLPT 4급
- ↑ 한자 표기에 대해서는 가라테 항목 참고
- ↑ 牙(어금니 아)까지 붙은 이유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팔을 어금니로 깨문 소위 핵이빨 사건을 터뜨렸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