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스페인의 전설 루이스 수아레스에 대해서는 루이스 수아레스(스페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FC 바르셀로나 2016-17 시즌 스쿼드
1 테어슈테겐 · 3 피케 · 4 I. 라키티치 · 5 세르지오 · 6 데니스 수아레스 · 7 아르다 · 8 A. 이니에스타 · 9 수아레스 · 10 메시
11 네이마르 · 12 하피냐 · 13 실레선 · 14 마스체라노 · 17 파코 알카세르 · 18 조르디 알바 · 19 디뉴 · 20 S. 로베르토
21 안드레 고메스 · 22 알레시 비달 · 23 윔티티 · 24 마티외 · 25 조르디 마지프
* 이 표는 간소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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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No. 9
루이스 알베르토 수아레스 디아스
(Luis Alberto Suárez Díaz)
생년월일1987년 1월 24일
국적우루과이[1]
출생지살토[2]
신체 조건182cm, 86kg
포지션스트라이커, 골키퍼
등 번호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FC 바르셀로나 - 9번
프로 입단2005년 클럽 나시오날 입단
소속 팀클럽 나시오날(2005-2006)
FC 흐로닝언(2006-2007)
AFC 아약스(2007-2011)
리버풀 FC(2011-2014)
FC 바르셀로나(2014-)
국가 대표84경기 45골[3]
별명El Pistolero(총잡이), 수지, 牙레스, 핵이빨, 치아레스, 흡혈귀, 수아레스사우루스, 공룡
2014-15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수상
리오넬 메시
2위
루이스 수아레스
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3-14 유러피언 골든슈
루이스 수아레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15-16 유러피언 골든슈
루이스 수아레스
2015 FIFA 클럽 월드컵
골든 볼
루이스 수아레즈
실버 볼
리오넬 메시
브론즈 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El Pistolero(총잡이)[4][5]
2016년 현재,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6]
3 리그의 득점왕을 석권한 사나이[7]

1 유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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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나시오날 유스 시절.

1987년 1월 24일 살토에서 태어난 수아레스는 7명의 형제 중 4째로 태어났고 이후 가족과 함께 몬테비데오로 이사를 갔다. 9살 때 부모가 이혼해 어머니가 혼자서 7명의 형제를 모두 부양해야 했다고. 당연히 집안 살림이 넉넉치 않아 축구공은 커녕 축구화조차 살 돈이 없어서 맨발로 축구를 해야 했다. 길거리에서 축구를 하던 수아레스는 14살때 늦은 나이에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나시오날 클럽의 유소년 팀에 입단하는데,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못해서 팀 플레이에 문제가 어려웠고 통제가 힘들었다고 한다.[8] 하지만 당시 12살이였던 소피아[9]를 사랑한 이후로 축구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63골을 기록하고 기량을 키워가고 있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나시오날, 그리고 에레디비지에

18살 때 1군 팀으로 승격한 이후 2005년 5월 콜롬비아 리그 챔피언인 후니오르 FC와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첫 시즌에 27경기 10골을 기록해 나시오날의 우승에 기여한다. 이후 네덜란드의 흐로닝언 FC가 관심을 보였고 2006년 80만 유로에 이적한다. 여담으로 수아레스가 흐로닝언으로 이적하고 싶었던 이유는 여자친구인 소피아가 바르셀로나에 있어서 장거리 연애를 하기 싫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이적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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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가까워지기 위해 네덜란드에 입성한 수아레스는 적응하는 데 문제가 생겼다. 네덜란드 입성 당시 수아레스는 네덜란드어는 고사하고 영어도 전혀 못했다. 즉, 백지 상태로 네덜란드에 온 것. 그래서 스페인어를 할 수 있는 소피아를 불렀다. 하지만 같은 우루과이 동료인 브루노 실바가 도움을 주었고 FC 흐로닝언에 입단한 첫 해 총 37경기에서 15골을 터뜨리며 주목받았고, 특히 위트레흐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2골을 넣고 2차전에도 선제골을 넣으며 흐로닝언의 UEFA 컵[10] 진출의 일등공신이 된다. 이후 2007년 AFC 아약스가 수아레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750만 유로 상당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AFC 아약스에 입성했다.


2.2 AFC 아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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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에레디비지에의 지배자로 군림하다
아약스 이적 후부터 맹활약을 시작하며 에레디비지에 넘버 원 스트라이커로 주목받았다. 4-3-3을 주 전술로 채용한 AFC 아약스이 특성 상 윙어로 활약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르코 반 바스텐이 아약스의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 자신의 약점이였던 슈팅 정확도를 개선했고, 스트라이커에 뛰어서 08/09시즌 22골로 득점 2위를 차지했고, 다음 시즌엔 반 바스탄이 떠나고 마틴 욜감독이 부임하나 주장직에도 임명되어 팀의 핵심 선수가 되었다. 이 시즌에 33경기 35골로 에레디비지에 득점왕을 차지하고 네덜란드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포를란과 함께 우루과이를 4강까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막판에 가서 득점포가 조금 주춤하며 3골에서 그치긴 했지만, 16강전에서 대한민국도 수아레스에게 2골을 얻어맞으며 탈락했다. 경기가 끝난 후, 박지성에게 자발적으로 유니폼을 교환하러 가서 훈훈함을 남겼다.

하지만 수아레스가 전세계 축빠들의 뇌리에는 물론이요 월드컵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게 된 계기는 따로 있었으니…. 비록 골은 못 넣었지만 가나와의 8강전에서…. 자세한 건 사건사고 항목의 신의 손 사건 참조.

AFC 아약스 시절에 수아레스와 함께 잠깐 같이 뛴 석현준은 수아레스가 보통 때는 얌전하고 농담도 잘 하고 차분하지만 경기만 들어가면 술 마시면 개 되는 사람처럼 확 달라진다고 회상했다. 같은 편에게도 패스 안 하고 개색이야 정도의 욕은 기본이었다고. 그래서 2010년 11월 20일, 밑에도 서술한 핵이빨 비긴즈 사건(...) 당시 AFC 아약스 동료들은 "내 저럴 줄 알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2.3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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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No. 7
리버풀의 공격을 책임진 에이스

2.3.1 2011-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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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아약스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리버풀 FC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26.5m 유로. 리버풀 팬들은 에레디비지에 득점왕의 활약을 기대하면서도 제코가 35m인데 수아레스가 26.5m은 너무 비싸지 않냐는 말도 있다. 그렇지만 전봇대가 35m에 가까운 거액으로 리버풀로 이적해서 묻혔다

실로 오랜만의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출신이 EPL 입성이기에 세간의 이목은….

충공깽의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될 것인지 디르크 카윗처럼 중간은 갈 것인지 이도저도 아니면 마테야 케즈만처럼 막장의 극을 달릴 것인지

...였는데, 데뷔전인 스토크시티 전에서 데뷔골을 뽑아냈다.

이후 2011년 3월 6일 안필드에서 벌어진 맨유와의 홈경기에서는 골대 근처에서 반데사르 포함 5명을 개인기로 농락하며 카윗에게 어시스트를 하는 명장면을 연출해 준다.그리고 3번째 골도 수아레스의 프리킥을 반 데 사르가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한 것을 카윗이 차 넣었다. 그야말로 수아레스가 맨유를 탈탈 턴 경기. 달글리시 체제의 리버풀의 최전방을 완벽하게 책임지며 한때 강등권에서 놀던 리버풀을 중상위권까지 끌어 올리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현재까지의 활약으로는 3지선다 중 1번에 가깝다. 현지팬들은 이미 "토레기따위 애저녁에 잊었다"라는 분위기.

2011년 7월 20일에 벌어진 코파 아메리카 4강전에서 2골을 몰아 넣으며 우루과이페루를 상대로 2:0으로 이기게 했다.그리고 12년 만에 이 대회 결승 진출(1999년 대회에서 브라질에게 패해서 준우승)이자 16년만의 대회 우승(1995년 자국 개최 대회에서 브라질을 제치고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그리고 파라과이와의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디에고 포를란이 넣은 3번째 골도 어시해 주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 우루과이의 우승을 이끌어냈다. 대회 MVP에도 선정되었다.

2.3.2 2012-13 시즌

2012-13 시즌을 앞두고 주급을 인상하는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리버풀 팬들을 제외한 모든 팬들에게 야유를 받고 있다.(2012 런던 올림픽/축구에 출전했는데 국가가 나오는 와중에 야유를 받기도 했다...) 5라운드 리버풀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전에서 보면 심판 판정에 있어서도 손해를 보는 모습이 조금씩 나타나는 듯. 그래도 멘탈갑의 모습으로 리버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하고 있다. 경기력 면에서 아쉬운 소리를 듣고 있으나 리버풀은 수아레스의 개인 돌파 말고 공격에 있어서의 마땅한 대안이나 도와주는 선수도 딱히 없으니…. 애초에 수아레스가 수비진을 휘저어 주면 그걸 골로 연결시켜 줄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 리버풀 스쿼드에 그런 선수가 없다. 그러니 스스로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할 수 밖에. 괜히 시즌 초반부터 이런 저런 공격수들하고 링크가 뜨고 있는게 아니다. [11] 그래도 6라운드 노리치 시티 FC 원정에서는 해트트릭까지 달성했고, 리버풀 팬들에게만큼은 절대 없어서는 안 될 복덩이이자 토레기가 떠난 마당에 팀 공격을 리드하는 영웅이다. 하지만 꼴이 마치 MLB 밀워키 브루어스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면서 원정 때마다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라이언 브론과 비슷해졌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따위는 수비가 약하니까 얼마든지 쳐 바를 수 있다."]라며 호언장담했으나 막상 경기 당일에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가 주인공인 드라마의 보조 출연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실제로 그 경기에서 우루과이는 루가노카바니만 쩔어 줬을 뿐, 수아레스는 디에고 포를란과 같이 공기화되고 말았다. 농담이 아니고 후반 60분에 디에고 루가노가 부상으로 교체되자마자 리오넬 메시에게 선제골을 당했으며 그렇게 3골을 내리 실점했다.

한편으로는 10월 들어서 다이빙 논란에 휩싸였는데, 10월 말 머지사이드 더비 경기에서 자신의 슛이 상대 수비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자 자신을 다이버로 비난했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앞으로 달려가 다이빙 세레머니를 했다. 대신 그 경기에서 자신의 골이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날아가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2013년 2월,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가 끝난 시점에서 수아레스는 리그에서 18골, 컵 대회를 포함하면 23골로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특히 리버풀 7번의 저주(?)를 깼기에 리버풀 올드 팬들에게 있어서 수아레스는 더욱 특별하다. [12]

위건 애슬레틱과의 EPL 28차전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27경기 21골로 반페르시를 2골차로 따돌리고 득점 랭킹에서 1위가 되었다! 위건은 생존왕의 본능을 발휘하면서 수 차례나 유효슈팅을 날렸으나 호세 마누엘 레이나의 말도 안되는 슈퍼세이브의 연발에 막혔다. 수아레스와 레이나, 2도움을 기록한 필리페 쿠티뉴가 빛난 경기. 그 외에도 글렌 존슨의 폭풍드리블 등 볼 게 많았던 경기.

토트넘과의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호세 엔리케와의 절묘한 연계를 통해 선제골을 올렸다. 이로써 득점 랭킹 경쟁에서 2위 반 페르시와의 격차를 3골 차로 벌렸다.

4월 21일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 줬다. 리버풀의 동점골 어시스트, 핸드볼 반칙으로 PK 헌납, [13] 그리고 고기뜯기.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 이바노비치의 팔을 난데없이 크왕! 하고 제대로 물어 뜯으며 그를 식겁하게 만들었다. 하필 주심이 이 상황을 못 봤고 이바노비치는 이빨자국이 남은 자신의 팔을 보여 주며 항의했지만 주심은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 결국 특별한 경고는 받지 않고 넘어갔다. 자세한 건 아래의 핵이빨 리턴즈(...)에 서술되어 있다.

결국 2012-13 시즌은 이대로 끝났고 리그 득점 2위로 로빈 반 페르시에 1골차로 추격하던 그는 더 이상 득점을 추가할 수 없게 되어 결국 반 페르시에게 득점왕을 양보해야 했다.[14] 리그 득점왕 기회가 날아가자 억울하다고 [항변했지만] 유튜브만 찾아봐도 드라큘라로 그를 비아냥거리며 합성한 동영상까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예 수아레스를 FA 올해의 선수' 후보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잉글랜드 FA는 비난을 무릅쓰고 수아레스를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하지는 않았다. 4월 29일 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가레스 베일이 최우수선수로 수상하고 올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지만 그의 이름이 불리워지자 시상식 당시 무수한 야유가 [터져 나오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2013년 3월 27일 칠레와의 2014 월드컵 예선 11차전에서 심판 몰래 상대 수비수에게 주먹질을 했다가 들켜서 FIFA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조국 우루과이도 이에 대하여 안절부절못하고 있다.26일(한국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루과이 축구 협회는 "수아레스의 출전 공백이 길어지면 우리에게 불이익" 이라고 걱정을 토로했다. 위에 나온 칠레 경기 경고 누적으로 중요한 6월 11일에 벌어지는 베네수엘라 원정에도 못 나간다. 2013년 4월 현재 남미 예선 6위라는 경악스러운 부진을 보이는 우루과이로서는 5위로 앞선 베네수엘라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러나 우루과이 안방 경기에서조차 1:1로 베네수엘라에게 비긴 걸 보면 수아레스가 절실한 판국에 그의 더티 플레이로 나오지 못하게 된 상황이 원망스러울 뿐.

거기에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벌어진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우루과이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10경기 출장 정지로 수아레스의 컨디션이 떨어질게 뻔한 지라 우루과이 축구협회나 자국 축구팬들도 덩달아 수아레스를 애증으로 바라보는 판국이다.

여기까지 쓰여진 글들을 보면 당연히 성격은 개차반에 사생활은 막장, 재능만으로 축구를 하는 선수로 보인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사생활은 깨끗하고, 훈련은 누구보다도 열심이며, 팬들에게는 친절하고, 팀에 대한 충성심조차 높으며, 팀 동료들과 관계도 원만하다. 월드클래스의 실력과 UEFA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리버풀의 상황을 고려하면 다른 선수들처럼 징징거릴 만도 하지만 그런 적도 없다. 그냥 축구경기장에만 들어가면 인간이 180도로 바뀌는 듯.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재계약 조항 위반에 따른 법정 대응도 불사하겠다며 리버풀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13년 8월 10일 현재 구단 자체 징계로 훈련을 따로 받고 있으며, 전의 토레스가 그러했듯 이적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팀에 잔류하는 가닥으로 잡혀 가고 있다. 애초에 바로 저번 시즌에 재계약을 했던 지라 계약 기간도 많이 남은 상태이기 때문에 리버풀에게 협상 주도권이 있었기에 언론이나 인터넷상의 호들갑과는 달리 리버풀 보드진과 감독은 다소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이렇게 수아레스가 탈출할 여지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논란을 이끌어낸 것은 수아레스의 바이아웃 조항의 여부인데, 나중에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했으나 리버풀이 수아레스를 팔지 않겠다고 버틴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수아레스는 조건부 바이아웃 조항을 다는것을 전제로 또다시 재계약을 요구 중 일단 훈련에는 복귀했고 팀에게 사과도 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이적시장에서 수아레스만 줄기차게 노리던 아스날만 엿먹은 셈이 되었는데, 급하게 미추같은 선수로 영입 방향을 돌렸지만 라우드럽 감독에게 "이미 너무 늦었다. 지금와서 미추를 판다고 해도 미추 대체자를 언제 영입하느냐"는 쓴소리만 듣고있다. 그리고 이후 수아레즈는...

2.3.3 2013-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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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티에리 앙리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은 EPL 전체를 통틀어도 세손가락에 드는 특급 외인 공격수.
2013/2014 리버풀의 준우승에 있어 반박없는 최고의 핵심.

그야말로 수아레스의 리버풀[15]

전 시즌에 받은 징계 때문에 시즌 초기의 4경기를 뛸 수 없는 상태로 시즌을 시작하였다. 그래서 팀의 득점포를 잃은 상태인 리버풀은 불안감에 싸여 있었는데...

스터리지와 새로 합류한 골키퍼 시몽 미뇰레의 활약으로 17년 만에 개막 3연승, 그리고 그 중에 맨유전 승리로 리버풀이 챔스존에 다시 진입하자 이야기가 크게 달라졌다. 지난 시즌 이적하려고 난리치던 모습은 어디 가고 "이적은 하지 못했지만 리버풀에서 행복하다"는 말을 했다!![#] 아무래도 리버풀을 떠나려고 한 이유가 챔스를 못 나가기 때문인 만큼 챔스존에 들어가니 생각이 바뀐 듯하다. [본인은 제라드의 존재가 리버풀에 잔류하게 한 원인이라고 말한다.]

스터리지의 맹활약으로 수아레스의 입지가 불안해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생겼는데, 대표적인 예가 수아레스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승률 비교(…) 그러나 어느 곳에서든 괴물 같은 활약을 보이는 수아레스가 복귀한 뒤 스터리지와의 호흡으로 더 정신 나간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결국 9라운드 WBA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클래스를 증명했고 11라운드 풀럼 FC와의 경기에서 또 두 골 삽입. 12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미랄라스에게 뒤에서 허벅지를 걷어차이면서 피까지 흘렸는데 트위터로 미랄라스가 반농담이 섞인 사과를 하며 '전에 너도 나 걷어찼잖아.'라고 하자 수아레스도 '이제 공평하네.' 라 응답했다. 오오 대인배? 또한 오랜만에 기가 막힌 프리킥 득점에 성공하여 3:3 무승부에 일조, 이로써 수아레스는 7경기 9득점으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이 득점은 토트넘 핫스퍼 FC의 리그 총 득점과 같은 수치다! 14라운드 노리치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수아레스는 무려 4골 1어시를 기록, 팀의 5:1 대승을 이끌어냈다. 골 자체도 매우 수준 높은 골들이었고, 이로써 수아레스는 9경기 13득점을 기록, 득점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웨스트햄전에서도 두 골을 터뜨리며 4-1 승리를 이끌었고, 제라드와 다니엘 아게르가 없는 동안 주장 완장까지 찬 채로 자신과 득점왕 경쟁을 벌인(…)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은 5-0으로 승리.

이런 수아레스의 행보에 일부 리버풀 팬들은 09년 이후로 수년간 워크에씩/멘탈 좋은 선수들[16]을 보며 치를 떤 것을 생각하면 수아레스가 말썽 부리는 것쯤은 배 부른 고민(…)이라고 자조적으로 우스갯소리를 할 정도. 물론 리버풀을 상대하는 타 팀 팬들은 수아레스가 볼을 잡는 순간 신나게 야유를 퍼붓지만 그런 수아레스에게서 환상적인 골들이 터져나올 때마다 혈압만 오르고 있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리버풀의 화살받이이자 리버풀 팬을 제외한 섬나라 축빠들의 공적이 되었는데,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우루과이와 잉글랜드가 한 조에 묶여버렸다. 올림픽 때도 시도때도 없이 야유를 받던 수아레스가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와 만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조 추첨 이후 잉글랜드 팬들은 안그래도 풍부한 까임거리를 더 찾아내느라 분주하게 구글링을 하고 있다(…). 그나마 장소가 우루과이 팬들이 찾아오기도 가까운 상파울루인게 다행.

EPL 16라운드가 끝난 12월 16일 시간으로 17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런데 지난 시즌 핵이빨 사건의 징계로 5경기를 결장하고도 이런 성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페널티킥은 하나도 없는 순도높은 득점력과 함께 어시스트까지 합하면 경기당 2가 넘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미친 활약으로 인해 날두만이 인정되던 신계에 본격적으로 노크 중. 신계인 메시, 호날두와의 비교, 이전 인간계 1위권인 즐라탄, 카바니 등과의 비교, 그리고 현재 수아레스의 몸값과 아스날에 갔다면 어찌되었을 것인가 등등 해축팬들을 위한 풍성한 떡밥을 제공 중이다.
EPL 20개 팀 중 10개 팀이 수아레스보다 못한 득점을 기록중. 내년 거취에 대해 수 많은 추측이 나오는 와중에 12월 20일에 리버풀과 2018년까지 재계약[17]을 체결했다. 2위로 순항하고 있는 팀의 성적과 더불어 제라드의 존재가 잔류에 큰 영향을 준 듯. 주급 역시 클럽 레코드를 경신한 20만 파운드[18]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약 후 함박웃음을 지으며 코스트코에서 코로나 맥주를 산더미만큼 사는 사진이 찍힌 걸로 보아 본인도 어지간히 만족스러웠는 듯하다. 여담으로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아웃 조항이 붙었는데, 이 금액이 타 리그 팀의 경우 1억 파운드, EPL 팀의 경우 1억 3천만 파운드라고 한다. 즉 수아레스가 이적하게 될 경우, 호날두의 이적료 기록을 엿먹일 수 있는 것(…).

EPL 17라운드 카디프 시티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12경기 19골 5어시로 유럽 전체리 그에서 득점왕 자리에 올라섰다. 동률을 이루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디에고 코스타와 19골로 골 수는 동률을 이루지만, 디에구 코스타는 17경기 19골에, 19골 중 4골이 페널티킥 골인 데에 비해 수아레스는 페널티킥 골이 없다. 골 순도에서 훨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두 선수가 17득점을 기록한 당시 수아레스와 코스타의 경기당 슈팅횟수를 비교해보면 수아레스는 경기당 6.32회, 코스타는 3.3회로 슈팅 횟수 대비 득점은 코스타가 더 높다. 다만 수아레스는 도움 개수가 훨씬 많은 터라…. 참고로 17득점을 기록했을 당시 호날두의 경기당 슈팅 횟수는 8회였다. 수아레스의 슈팅 대비 득점 수도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니다.

2014년 2월 9일 기준으로 EPL 23골로 EPL은 물론이고 유럽 전체 리그에서도 득점왕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골 기록 추세는 조금 처져서 호날두의 22골로 추격 받고 있으나 대신 어시 스탯을 쌓아 EPL 도움 순위 2위까지 올라왔다. 공격 포인트는 EPL 부동의 1위. 2위 아게로와의 차이는 11개다.

리그 28라운드를 지난 2014년 3월 9일 기준, 수아레스는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도움 1위, 선수 랭킹 1위를 모두 차지하며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이 와중에 팀 동료 다니엘 스터리지가 득점 2위, 팀 동료 스티븐 제라드가 도움 2위다.
각성한 수아레스를 필두로 한 2013-14 시즌 리버풀 FC의 무자비한 공격력을 알 수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겠다.

시즌 중반기부터는 수아레스가 집중 마크를 당하는 상황에서 팀의 전술이 수아레스가 미끼가 되어 팀원들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것을 요구하는 형태로 변화하며 득점을 쌓는 속도는 줄어들었으나 어시스트는 더 많이 만들어냈다. 그 과정에서 라힘 스털링이 각성하며 전반기 스터리지와의 SAS라인이 진화하여 스터리지, 스털링과 함께 3S라인을 형성했다. 이 3S라인은 전 유럽에서도 레알마드리드의 BBC라인(호날두, 벤제마, 베일)과 함께 파괴력에서 최강을 다투는 공격라인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데,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리버풀 FC는 시즌 후반기 무시무시한 연승행진을 달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최초의 우승을 가시권에 두었다.

리그 32라운드에서 리그 29호골을 넣으며 로비 파울러의 시즌 최다골 기록을 18년 만에 경신해냈고 35라운드에서 리그 30골을 찍어 티에리 앙리의 기록을 따라잡았다. 이어서 37라운드에서 1골을 추가하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앨런 시어러의 EPL 시즌 최다 골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19] 위에도 설명했듯이 페널티킥 골 없이 기록한 데다, 핵이빨 사건으로 인해 출전수가 적은데도 이루어 낸 놀라운 기록. 수아레스가 페널티킥을 찼거나, 시즌 초 징계로 결장하지 않았더라면 기록을 어디까지 세웠을까 하는 것은 축구 팬들의 흥미거리.[20] 이로서 2013-14 시즌 리그 득점왕은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2위인 같은 팀 동료 스터리지(21골)와 무려 10골이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거기에 골 도움까지 12도움을 기록하며 역시 같은 팀 동료 스티븐 제라드과 같이 공동 리그 도움 순위 1위이다. 공동 3위인 웨인 루니와 리키 램버트가 10도움이기에 리그 득점왕에 리그 도움 1위까지 더블로 거둘 전망이 커졌다.

하지만 31호골을 넣은 37라운드 경기에서 팀은 막판 16분 정도 남겨두고 3-0에서 3-3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에게 비겨버렸고 경기가 그렇게 끝나자 수아레스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 무승부로 자력 우승가능성이 날아갔기 때문이다.

결국 리그 우승은 실패했으나 수아레스가 올 시즌 보여준 활약은 독보적이었던 만큼 많은 개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다. EPL 득점왕, 유로피언 골든슈(호날두와 공동), PFA 올해의 선수상, FWA 올해의 선수상, 바클레이 올해의 선수상에 PPY까지 수상하게 되면서 티에리 앙리호날두에 이은 3번째로 EPL 시즌 MVP를 모두 석권한 선수가 되었다. 그 정도로 올 시즌 수아레스는 리그를 완전히 씹어 먹었다.

이제 시즌을 마치고 월드컵을 대비하는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 훈련 도중 무릎에 부상을 당해서 월드컵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증상은 반월판 손상으로 보통 최소 4~6주의 회복기간이 필요한데 월드컵은 3주 밖에 안 남았으니 우루과이 대표팀 입장에서는 그저 청천벽력.

다행히 수술에 성공하여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축구팬들은 한시름을 놓게 되었다. 이것이 앞으로 수아레스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다. 그런데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는 D조 최약체로 평가받던 코스타리카에 3:1로 털리고 말았다.(…)

코스타리카에 털리고 난 후 치러진 잉글랜드와의 2차전에선 수아레스가 선발 출장했다. 그리고 수아레스는 영웅이 되었다. 전반 39분에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어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다가 후반 30분에 웨인 루니에게 동점골을 먹고 그대로 경기가 끝나나 싶었으나 후반 40분, 무슬레라 골키퍼가 길게 차 준 공을 스티븐 제라드의 멋진 헤딩 패스로 이어받은 수아레스가 좁은 각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슛으로 골망을 출렁이는 그 모습에 수많은 리버풀 팬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수아레스의 중요성이 증명된 경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경기였다.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이탈리아전에서 그는 다시 한 번 고기뜯기를 시전했다. 경기 도중 이탈리아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난데없이 크왕!하고 제대로 물어 뜯은 것.


2.4 FC 바르셀로나

(긍정적인 의미로) 꾸레 여러분 최고의 공격수를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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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식에 참석한 수아레스 마네킹.

EPL을 씹어먹고 더 이상 씹어먹을 게 없어 사람까지 씹어대는 남자. 이제 라 리가를 씹어먹을 차례인가?[21]
이바노비치의 피를 뽑아먹어 버린 게 효과가 드러났고...그 이바노비치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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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1일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BBC는 이적료를 £75m로 추정했다. 등번호는 9번을 배정받았다.[#] 이로서 바르샤는 시 - 아레스 - 이마르로 이루어진 특급 삼각편대(MSN)를 이루게 되었다. 다만 후술할 핵이빨 사건(핵이빨 라이즈 항목 참조)로 인해 FIFA가 축구 관련 활동 4개월 정지 중징계를 내렸기 때문에, 입단식 또한 불발로 끝나 버렸다. 입단식은 [마네킹이 대신 치렀다고.]

그리고 바르샤 측은 수아레스가 또 선수를 깨물면 [연봉의 30%를 벌금으로 낸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삽입했다고 한다(...)

브라질 월드컵 16강전에서 격돌할 뻔했던 콜롬비아의 신성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링크가 뜬 만큼 과연 엘 클라시코에서 이들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팬들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이런 팬들의 기대를 반영하듯, 스페인의 한 배팅업체가 개설한 도박종목인 [수아레스는 다음에 누구를 깨물 것인가]에서는 페페가 가장 많이 지목되었다. 다음은 디에고 고딘과 가레스 베일,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한편 조석은 두번째 세번째 희생양인 이바노비치와 키엘리니의 등번호가 각각 2번, 3번인 것 때문에 다음 희생양으로 등번호 4번을 가진 누군가를 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리오넬 메시를 깨물려고 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UEFA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직후 축하받고있는 메시를 노렸다고.. 당연히 친구끼리 친 장난이다. [#]


다행히 CAS의 판결로 입단식과 훈련 및 친선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징계가 완화되었고, 입단식도 치렀다.

2.4.1 2014-15 시즌

경기에 못나오는 대신 꼬박꼬박 경기장에 출석해서 박수셔틀 역을 맡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징계가 풀리고 뛰게 되는 첫 경기가 엘 클라시코이다.

대망의 9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의 홈에서 치뤄진 엘 클라시코에서 드디어 선발 출장하였다. 말로나 듣던 MSN의 위력이 과연 실제로는 어느정도인지 주목을 모았는데, 발을 맞추는 첫 번째 경기라고는 보기 힘들 정도로 수아레스와 메시, 네이마르는 좋은 호흡을 보였다. 네이마르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것도 수아레스며 그 후 골이나 다름없었던 메시의 1:1을 만들어 낸것도 수아레스였다. 허나 비교적 선전했던 공격진과는 달리 흔히 세 얼간이(이니에스타-부스케츠-샤비)라 부르는 미드진과 수비진의 부진으로 바르사는 레알에게 세 골을 얻어 맞고 데뷔전에서 3-1이라는 참담한 패배를 맞고 만다.

10라운드에서도 루이스 엔리케감독의 친정팀인 셀타 비고를 상대로도 역시 MSN라인이 가동되었는데, 명성과는 달리 셋다 형편없는 결정력을 보이며 슈팅갯수 19-8이라는 압도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0-1이라는 철퇴를 얻어 맞게 된다. 경기 중 계속 스위칭을 하긴 하지만, 기본 포메이션이 네이마르-메시-수아레스인 공격진에서 원래 보직인 스트라이커와는 달리 오른쪽 윙어로 뛰고 있는 수아레스는 리버풀 시절과 달리 그렇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게 중론.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인 4라운드 아약스 전에도 풀타임 출장해 2-0으로 승리하였으나 아직까지 데뷔골은 터뜨리지 못한 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11라운드인 알메리아 원정에서는 선발 출장은 아니었으나 후반 시작하자마자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교체되어 나와 네이마르의 동점골과 호르디 알바의 역전골을 모두 도우며 나름 승점 3점의 주역이 되었다. 이 경기로 인해 바르사 데뷔 후 4경기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나름 충실한 따까리도우미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이상할 것은 아닌 것이, 리버풀 시절에도 골도 골이지만 도움도 팀 내 1위를 달린 게 바로 수아레스였다.

5-1 대승을 거둔 세비야와의 12라운드 홈 경기에도 출전해서 비록 데뷔골은 터뜨리지 못하였으나 라키티치의 세번째 골을 도우며 체면치레는 했다. 이로써 경기당 0.8 공격 포인트 달성!

허나 드디어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5라운드 아포엘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알바의 패스를 깔끔하게 연결한 그림같은 마수걸이 골로, 6경기 만에 터진 값진 골이 었으나 메시의 챔피언스 리그 최다 골을 갱신하는 해트트릭으로 묻혔다.(..) 메시도 대단했지만 챔피언스 리그이긴 하나 바로 몇 경기 전보다도 팀에 녹아드는 모습이 느껴지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경기력이었다.

13라운드 발렌시아 원정에서는 침묵. 두 팀 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접전이었으나 부스케츠의 90분 극장골로 꾸역승을 가져갔다.

그리고 대망의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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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의 리버풀을 넘어서 이젠 수아레스의 바르사가 되려 한다.
바르사의 새로운 주포.

14라운드 에스파뇰과의 더비에서는 5-1의 대승을 이뤘고 이 경기 역시 골은 없었지만 메시의 두 번째 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하나 더 추가했다. 나름 준수한 활약이었으나 또 메시의 해트트릭과 수아레스와 교체되어 들어온 페드로가 골을 넣으면서.. 안습. 허나 이 경기가 의미있는 건, 처음으로 메시가 아닌 수아레스가 중앙 공격수로 나왔던 경기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망의 3월 2일 코르도바 전에서 8대0 대승을 거둔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다시 수아레스다운 모습을 되찾고 MSN라인의 위엄을 여과없이 보여주었다.

그리고 조별 리그 마지막 라운드인 파리 생제르망과의 경기는 그야말로 MSN의 날이었는데, 이 날 MSN라인은 1골 씩 기록하며 3-1 승리로 조 1위로 16강을 확정짓는다. 수아레스는 메시의 동점골과 세번째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네이마르와 교체출전해서 아드리아누의 크로스를 받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팀의 5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이 경기에서 MSN라인은 전부 골을 만들어냈다.

최근 수아레스가 2014-2015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맨시티에게 패배를 선물하고,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그라나다 전에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완전히 바르사에 녹아들며 세계 최강의 공격라인의 한 축으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3월 23일 오전 5시 30분에 치러진 엘 클라시코에서 깔끔한 침투에 이은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윽고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득점을 하지는 못했지만 위협적인 공격과 메시의 득점에 귀중한 도움을 주었고 공포의 2차전에서는 한 마디로... 수아레스의 원맨쇼. 한 마디로 뮌헨을 담궈 버렸다 네이마르의 2득점을 어시스트하는 건 덤. 메시가 플레이메이킹을 해 주고, 수아레스가 제치고, 네이마르가 넣어 준다. 수아레스나 네이마르가 침묵하면 메시가 이겨준다. 어때요 참 쉽죠?

다만 아쉽게도 바이에른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남은 리가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남은 두 대회의 결승전에 출전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다행히 코파 델 레이 결승을 뛸 수 있다는 판단을 받고 경기에 출장했으며, 1어시를 적립해서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었다.

그 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1:1로 균형을 이루고 있던 상황에서 메시의 슈팅이 부폰의 손에 맞고 튕겨나오자 그 것을 놓치지 않고 달려들어서 골을 넣었다!

이 시즌의 맹활약을 인정 받아서 2014-15시즌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에서 2위를 차지했다.

2.4.2 20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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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트리오중 단연 가장 돋보인 올 시즌 더블의 반박할 수 없는 일등공신
마침내 만이 양분했던 피치치를 차지하다.
적어도 올 시즌 라리가에서만큼은 메시, 호날두를 능가한다.

메시가 부상으로 아웃된 기간동안 네이마르와 더불어 바르사를 이끄는 중. 다만 작년 시즌의 이맘 때처럼 공격 포인트가 압도적이지는 않다. 같이 이끄는 네이마르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도 큰 이유다.

하지만 여전히 골도 잘 넣어 주고 움직임도 좋은 데다가 어시도 쏠쏠히 쌓는 등, 바르셀로나에 필요한 활약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상대적으로 골의 양이 적고 꾸준히 넣어주는 모습이 적어서 그렇지..
그리고 2015년 11월 22일 엘 클라시코 원정에서 2골을 적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고 리그 11골로 같은 팀의 네이마르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엘 클라시코 원정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8번째 바르셀로나 선수가 되었다. 메시와의 호흡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들었던 네이마르와의 호흡이 가면 갈 수록 나아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라리가 15라운드 데포르티보전에서 수아레스의 득점 행진이 끊겼지만,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 광저우 헝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리버 플레이트 전에서 2골을 넣어 팀 클럽 월드컵의 우승에 일조하고 본인도 대회 골든 볼을 수상하였다. 수아레스가 이 대회에서 넣은 5골은 단일 대회 최다 득점 기록이면서, 메시, 세사르 델가도와 함께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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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를 말리는 수아레즈.[22]

2016년 1월 18일. 라리가 20라운드 빌바오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라리가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갔다. 이쯤 되면 수아레스도 발롱도르 후보에 올라갈 수 있다.

2016년 1월 28일을 기준으로 수아레스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 프리메라 리가에서 18골, FIFA 클럽 월드컵에서 5골, 슈퍼컵과 국왕컵에서도 각각 1골을 기록하며 총 30골을 달성했다. 이로서 수아레스는 2015-16 시즌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먼저 30호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는 득점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피에르 아우바메양, 아리츠 아두리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보다 많은 수치다. 같은 기간 호날두와 아우바메양은 27골을 기록 중이고 아두리스와 레반도프스키는 25골을 기록하고 있다.

비록 발롱도르 최종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던 수아레스지만, 2015-16 시즌 현재까지는 환상적인 폼을 보여 주고 있다.

2016년 2월 15일 셀타비고전에서 3골 2어시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39골 17어시스트 (transfermarkt.co.uk 기준) 라는 미친 활약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프리메라 리가 25골로 단독 선두를 달리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곤살로 이과인등과의 유럽 득점왕 대결도 가열되는 중이다.
또한 3월 1일기준 라리가 득점, 도움 모두 단독 1위이다.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오전 4:45분(한국 시간)에 캄프 누에서 열린 2015-16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상대 팀 아스널을 상대로 네이마르의 첫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으며, 후반 64분에는 다니에우 아우베스의 크로스를 그대로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골을 터뜨렸다.

이어지는 8강에서는 AT 마드리드가 페르난도 토레스의 선제골을 위시해 리드해 나갔으나 골넣은 본인이 퇴장(...) 당했다. 수적 열세인 AT 마드리드를 상대로 수아레스는 2골을 넣으며 팀을 캐리하지만, 2016년 4월 14일(한국 시간)에 열린 2차전에서 MSN라인은 침묵하고 상대에게 2골을 얻어맞으며 8강에서 침몰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고딘을 팔꿈치로 때려 고딘이 피멍이 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다시 멘탈 문제로 시끄러워지고 있다.

발렌시아 전까지 패배당해 3연패를 당한 것에 대해 애먼 데포르티보에게 분풀이를 하며 4골 3도움을 올렸다(...) 참고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최초로 한경기 해트트릭과 도움 해트트릭을 동시에 해낸 기록이다. 덤으로 호날두와의 득점차도 1골차로 줄였다.

스포르팅 히혼과의 경기에서 PK 두골을 포함 총 4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 4골을 기록했으며 득점 1위에 등극 했다. 약점인 PK 결정력문제까지 해결하며 완벽한 경기기록을 남겼다. 이 경기로 라리가 최초 2경기 연속 포트트릭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마지막 리그 38차전 그라나다 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리그 40호골로 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하며 리그를 끝냈다. 08-09 피치치였던 디에고 포를란 이후로 메날두 아닌 선수가 라리가 피치치를 차지한 것은 수아레즈가 처음이다.

수아레즈는 이로써 3개의 리그[23]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다.[24]

현재 신계의 문을 두드리다 못해 부수고 있다. 이번 시즌 마지막 컵 결승만 남겨둔 지금 52경기 59골 26도움이다. 51경기에서 82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는데, 당연히 전 유럽에서 가장 공격포인트를 많이 쌓은 선수이며 득점역시 독보적으로 1위이다. 리그 득점왕 경쟁도 호날두에게 4골차로 앞선 상태이며 어시스트까지 메시의 16개와 동률이다(...). 이번 시즌 만큼은 분명 메시와 호날두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지난 시즌의 활약과 그 전의 리버풀에서의 하드캐리 등 이제는 완전히 신계 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다만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나이가 29으로 적은 편은 아닌데다가[25] 메날두는 그보다 훨씬 어릴때 챔스와 발롱도르를 제패한지라 여전히 평가가 메날두에게 유리하긴 하다.

2013-2014시즌 리버풀에서의 활약만큼이나 빛났던 시즌이다. 메시와 호날두만이 가능할거라 예상했던 리그 40골을 달성한 3번째 선수가 되었다.

최종성적은 40골 16도움으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하였다. [26]
참고로 역사상 라리가에서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3 2016-17 시즌

레알 베티스와의 1라운드 개막전, 바르셀로나 홈 경기에서 무려 해트트릭[27]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자신이 어째서 호날두와 메시를 재치고 득점왕을 차지했는지를 증명하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다. 경기 종료전 보기드문 프리킥 까지 성공하며 메시와 더불어 만들어낸 골만 무려 5골. 경기는 6:2로 마무리 됬으며 경기 후 평점은 10점의 메시의 뒤를 이어 9.65점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도 개막전 부터 득점왕을 차지할것 같은 냄새를 스멀스멀 풍기고 있다..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줬다. 1라운드와 너무나도 극과 극으로 대조되는 경기력에 팬들도 감독도 또한 본인도 경악을 했을 것이다. 몇번의 날카로운 장면은 전부 골키퍼 선방으로 막혔고, 수아레스의 장기인 라인 브레이킹이나 드리블 돌파, 아크로바틱한 슛팅은 손에 꼽을 정도로도 나왔다. 경기 종료 직전 메시의 완벽한 패스로 골문이 완전히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슛마저도 수비수의 발에 맞고 나가면서 그대로 경기가 종료 됐다. 정말 그 루이스 수아레스가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의 최악의 폼이었다. 네이마르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르다 투란이 날라다니면서 택배 크로스로 선제골을 넣었기에 망정이지 잘 못하면 승패가 뒤바뀔 뻔한 경기이었다. 또한 거기엔 메시와 수아레스의 공격력 부재가 한몫한 것 역시 분명하다. 경기 종료 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훈련때는 잘되던 공격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인터뷰했다.

이후 챔피언스리그 조별 1차전인 셀틱 FC와의 경기에서 2득점으로 공격 포인트를 쌓고, CD 레가네스 전에서 1득점을 하면서 쏠쏠히 공격 포인트를 쌓아가며 좋은 모습을 보이는 중.

그러나 5라운드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경기에서 제외된 이후로는 1골에 그치는 득점력을 보여주며 메시가 빠진 작년과는 달리 여러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월 A매치 기간 남미원정을 치루고 온 뒤 출전한 8라운드 데포르티보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살아나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날카로운 슈팅과 좁은 공간으로 찔러주는 키패스, 상대 수비수를 일순간 속이는 움직임 등을 보여주며 리그 6호골을 넣었다. 전반 45분 출전 후 알카세르와 교체 되며 맨체스터 시티와의 조별리그 전을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3차전에선바로 전 시즌까지 팀 동료였던 클라우디오 브라보에게 본의 아니게 패스를 받게 되고(...) 수아레스가 슛을 하자 브라보가 당황한 나머지 패널티 박스 밖에서 손으로 막게 되고, 결국 브라보를 퇴장시키면서 바르셀로나가 4 대 0 으로 대승하는데 있어서 수아레스도 의도치 않은 기여(?)를 했다.

이후 8차전인 데포르티보전에서 1득점을 하고, 9차전인 발렌시아전에서 1 대 2로 밀리고 있을 때 동점골을 만들어내면서 3 대 2로 역전 승을 할 수 있게 일조했다.

2.5 기록

2.5.1 우승 기록

2.5.2 출전 기록

역대기록
시즌소속팀리그리그컵대륙기타총계
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
2007/08AFC 아약스38190--210-40200
2008/09312214110-1052-422816
2009/1033354580-962-47496
2010/111370110-513-1993
시즌소속팀리그리그컵대륙기타총계
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
2010/11리버풀 FC1343----1343
2011/1231113431434--39178
2012/1333235220110840-44305
2013/14333112501100--393113
시즌소속팀리그리그컵대륙기타총계
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경기어시
2014/15FC 바르셀로나271614624-1073-432520
2015/16FC 바르셀로나354016351-983106-575920
통산 2872086627227644523113106-38127189

2.5.3 개인 수상

  • 네덜란드 리그 올해의 선수 : 2009/10
  • 에레디비지에 득점왕 : 2009/10
  • KNVB 베이커 득점왕 : 2009/10
  • 코파 아메리카 MVP : 2011
  • PFA 올해의 팀 : 2012/13, 2013/14
  •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선수 : 2013/14
  • PFA Players' 올해의 선수 : 2013/14
  • FWA 올해의 선수 : 2013/14
  • FSF 올해의 선수 : 2013
  •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 2013/14
  • EFE 올해의 선수 : 2014/15
  •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 2위 (2014/15)
  • 프리메라 리가 득점왕 : 2015/16
  • 코파 델 레이 득점왕 : 2015/16
  • 유러피언 골든슈 : 2013/14, 2015/16
  • ESM 베스트 11 : 2013/14, 2014/15
  • FIFA 클럽 월드컵 : 골든볼 (2015)
  • 프리메라 리가 베스트 11 : 2015/16

은근히 저평가를 당하는 경향이 있다.

3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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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를란을 잇는 우루과이 대표팀 공격의 핵 그 자체!
수아레즈가 없는 우루과이는 이빨빠진 호랑이지만, 수아레즈가 합류한 우루과이는 임플란트한 호랑이다.
우루과이의 살아있는 전설.
수아레즈와 아이들

화려한 클럽 경력 못지않게 수아레스의 대표팀 커리어와 경기력도 월드클래스이다. 2010년대 들어서 맞이한 우루과이 대표팀의 재차 황금기의 주역이다. 그가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는 이유는 대표팀의 플레이스타일과도 연관지을 수 있다. 포를란, 카바니, 수아레스와 같이 최근들에 정상급 공격수를 배출한 우루과이지만, 실제 우루과이 대표팀의 스타일은 수비에 중점을 둔다. 이웃나라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전통적으로 화려한 공격축구를 선호했던것과 달리 우루과이는 조직력있고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다. 특히나 이런 성향은 오스카 타바레스 감독 부임이후 훨씬 강해졌는데, 뒷공간의 수비에 치중하여 중원이 약히질지라도 공격수 쪽으로 공만 보내주면 카바니든 수아레스든 알아서 해결해주니까... 수아레스는 마음껏 공격에 치중할 수 있다. 특히나 국대경기력이 클럽에 비해 썩 좋지않은 카바니마저도, 수아레스와 시너지가 잘 맞는 편이다. 카바니가 혼자만 나오면 그닥 위력적이지 않지만 수아레스와 투톱으로 나올경우 서로 간에 어시스트/골을 번갈아서 해주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수아레스는 2007년 2월 8일 콜롬비아 국가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런데 그 경기에서는 퇴장을 기록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도 활약, 우루과이 대표팀의 본선 진출에 기여했다.

그리고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대표팀에 선발된 그는 조별 예선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왔고, 멕시코전에서는 월드컵 본선 첫골을 기록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과의 16강전에도 출전했다. 당시 대한민국 언론은 우루과이 에이스였던 디에고 포를란에 대한 경계만 드러낼뿐, 수아레스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막성 경기가 펼쳐지자 포를란을 전담마크하던 한국 수비진을 유린하며 대활약, 혼자서 2골을 넣고 2대1 승리를 이끈다. 감히 말로 표현못할 두번째 원더골과 종료 후 박지성과의 유니폼 교환이 화제가 됐다.

이어진 가나와의 8강전에서는 1대1로 비기던 연장종료 직전, 위기상황에서 가나 선수의 슛을 손으로 막아내며 퇴장당하고 우루과이는 PK를 허용하고 만다. 그런데 그 PK가 골대를 맞았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승리! 숭고한 희생(?)을 치른 수이레스 덕에 우루과이는 4강에 진출한다. 이로써 수아레스는 전세계 축구팬들의 뇌리에는 물론이요 월드컵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

이 사건을 보고 페어플레이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규칙도 무시하는 더러운 선수라 비난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르게 생각하자면 그는 팀의 승리를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마는 승부사 라고도 멋있게 포장할 수 있다. 필드 플레이어가 실점을 막기위해 손을 쓴다면 바로 퇴장당하고 PK를 허용한다는 사실은 그가 누구보다 잘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가 손을 쓰지 않았다면?? 우루과이는 실점과 동시에 바로 짐을 싸고 말았을 것이다. 자신을 희생하여 팀에게 실낫같은 희망이라도 심어주었던 것이고 결국에는 우루과이가 하늘의 도움을 받아 승부차기까지 끌고가 승리를 거두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규칙을 어기는 게 팀에 이익이 되면 기꺼이 규칙을 어기겠다는 식의 태도는 페어플레이가 아니라는 비판도 유효하다. 따라서 이 사건은 좋게/나쁘게 바라보는 관점이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우루과이 국민들에게는 이 사건을 계기로 그가 영웅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퇴장의 여파로 그가 결정한 우루과이는 4강전에서 네덜란드에게 패배한다. 이어진 독일과의 3,4위전에 출전하였으나 난타전 끝에 아쉽게 2:3으로 패하며 그의 첫 월드컵은 4위를 기록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총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포를란과 함께 우루과이를 4강까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막판에 가서 득점포가 조금 주춤하며 3골에서 그치긴 했지만, 16강에서는 홀로 대한민국을 격침시켰으며 8강전에서 가나를 꺾은 데에는 그의 역할이 가장 컸다.

이듬해 2011년 벌어진 코파 아메리카에도 출전하고 대활약한다. 수아레스는 그 대회에서 총 4골을 기록, 특히 파라과이와의 결승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어 팀의 3:0 승리를 견인한다. 우루과이는 모처럼만에 코파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수아레스는 득점왕을 놓쳤으나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또한 생에 첫 국가대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3 컨페더레이션스컵에도 출전, 역시 수아레스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우루과이는 4강에 올라 4위를 차지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에선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돋보였다. 지역예선에서 총 11골을 기록하여 최다득점자에 올랐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우루과이 대표팀은 고전을 면치 못한 채 남미예선 5위를 기록, 대륙별 플레이오프로 가게되었다. 그렇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만난 아시아의 변방 요르단을 우루과이가 가볍게 학살하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게 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는 훈련중에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본선 첫 경기인 코스타리카전에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무기력하게 패배한다. 이어진 잉글랜드전에는 부상을 달고도 출전하여 홀로 2골을 넣으며 승리! 특히 두번째 골은 팀동료 제라드의 패스를 받았다.... 이래저래 우루과이는 수이레스가 없이는 안되는 모양. 조별리그 3차전인 이탈리아전에서는 0:0 상황에서 후반전에 그만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어버리는 바람에 논란에 휩싸인다. 다행히 우루과이는 고딘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하고 16강에 진출 성공!....했으나 수이레스는 종료 후 A매치 공식 9경기 출전 징계를 먹으며 슬프게도 짐을 싸고 말았다. 우루과이는 수아레스 없이 콜롬비아와 경기했으나 패배하고 탈락한다.

이후 징계 여파로 친선경기를 제외한 공식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 바람에 우루과이는 2015 코파 아메리카에서 졸전을 보여주며 8강에서 멈췄다. 그런데 2015년 9월부터 시작된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는 수아레스없이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상위권을 기록, 그의 공백을 어느정도 메꾸고 있다.

그리고 대망의 2016년 3월 26일! 브라질과의 남미 예선 경기에서 오랜 징계를 끝낸 후 복귀하였고, 복귀전에서 보란듯이 득점을 기록해 우루과이는 적진에서 브라질에 2대2 무승부를 캐냈다. 네이마르와의 드림매치빅맥매치[28]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 수아레스의 활약이 백미.

그러나 시즌 말에 부상을 당하면서 정작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서는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을 출전하지 못 했다. 그 동안 고국 우루과이는 멕시코에게 1:3, 베네수엘라에게 0:1로 패배하면서 조별리그 광탈이 확정됐다(...) 특히 베네수엘라전은 1점차 석패였고, 에딘손 카바니을 필두로 한 공격진이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기에[29][30] 수아레즈의 결장이 더더욱 아쉽게 느껴졌다.

부상이 완치되지 않았다는 판단 때문에 베네수엘라전에서는 [교체 명단에도 들어가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몸을 풀거나] [감독에게 항의를 하는 등] 경기에 뛰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4 플레이 스타일

'축구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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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못 하는 게 없는 선수, 완벽한 의미의 무결점 스트라이커.

그야말로 골 넣는 데 있어서 귀신인 선수다. 무엇보다도 반사 신경이 매우 뛰어나고[31] 몸이 매우 유연하다.[32] 유연할 뿐 아니라 작지 않은 신장에 비해 무게중심이 정말로 낮기 때문에 신체 균형이 아주 뛰어나다. 부상도 잘 당하지 않는 철강왕 기질도 있다. 이러한 능력들을 기본으로 지니며, 뛰어난 발재간으로 수비수 한두 명은 쉽게 제칠 정도로 드리블에 능하며, 크로스를 올리는 솜씨도 훌륭하다. 특히 퍼스트 터치와 볼 컨트롤에 있어서는 베르캄프를 연상시킬 정도... 게다가 피지컬이 좋아서 몸싸움도 밀리지 않는다.[33] 여기에 이타적인 선수라서 킬패스도 아주 잘 한다. 잘 나오지 않지만 뒤에서 앞에 있는 선수에게 역습으로 멀리서 롱패스까지 한다. 우수한 패스 능력 때문에 갑자기 넣으라는 골은 안 넣고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 때도 있으며, 볼 컨트롤도 매우 좋아서 볼 트래핑 자체가 경이로운 수준이다.[34] 원터치 골도 종종 한다. 오프더볼 상황일 때 좋은 위치를 순간적인 판단으로 재빠르게 차지한다. 프리킥도 잘 차서 제라드가 밀려날 정도다.[35] 뭐든 잘 하니까 리버풀에서 브랜든 로저스가 공격진에서 자유롭게 하라고 짜 줄 정도. 왼쪽, 오른쪽 윙, 쉐도우 스트라이커 가리지 않고 다 뛴다. 투지도 많이 보여 준다. 상대편에게 공이 갔을 때 압박을 쉴 새 없이 한다.[36] 그리고 공이 나가려고 할 때 있는 힘껏 뛰어서 어떻게든 공을 살리곤 한다.

스피드도 빠르긴 하나 달리기만으로 수비를 뚫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그냥 스피드 경합에 밀리지는 않는 정도.[37]

무엇보다도 가장 뛰어난 능력은 오프사이드 라인 브레이킹. 수아레즈의 라인 깨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수준이다. 일반적인 라인 브레이킹은 침투하는 선수가 먼저 움직인 뒤에 패스를 찔러주는 식인데 수아레스의 경우 압도적인 반사신경과 유연성 덕분에 등지고 있다가도 패스나 루즈볼이 자신의 뒷공간으로 나오는 순간 어마어마한 속도로 몸을 틀어 침투하는데 일반적으로 체격이 큰 센터백들은 이런 수아레스의 침투를 전혀 따라가지 못한다. 특히 바르셀로나 이적 후에는 팀 내에 탁월한 드리블러가 둘이나 있는 상태고, 무릎 부상으로 운동 능력을 다소 잃은 상태이기도 해서 공을 잡은 상태에서의 플레이보다 공을 잡지 않은 상태에서의 움직임에 좀 더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상대 수비를 미친 듯이 교란하면서 공간을 만들어 낸다.

더 무서운 건... 이렇게 다 하는 선수가 기복이 전혀 없다.[38] 그 결과는 EPL 2013-14 득점왕, 어시 2위,[39] EPL 최우수 선수.[40] 평점 8점 이상은 기본,[41] 2015-16시즌 피치치(득점 1위), 어시스트 공동 1위.

무엇보다 축구 선수로서 최고의 장점을 꼽는다면 엄청난 수준의 워크애식과 패기 넘치는 자신감이다. 어떤 역할을 줘도 성실하게 할 일을 다 하는 한편,[42] 플레이를 함에 있어 주눅드는 것 없이 과감하게 제 플레이를 할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굉장히 거칠다. 그냥 거칠기만 한 게 아니라 굉장히 야비한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해를 입히는 스타일. 아래 서술되는 기행 때문에 거친 측면이 저평가를 당하는 측면이 있는데, 볼 경합에서 질 때 상대 수비의 발목을 밟는건 기본이고 고의적으로 상대방을 밟는 행위도 많으며 상대방을 가격하는 행위도 수 차례 관찰되었다. 다만 퇴장당하는 경우는 잘 없다.[43]

단점을 꼽는다면 에레디비지에 득점왕을 하던 시절의 결정력에 비하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골 결정력은 활동량에 비해 좀 처진다는 점. 슈팅 대비 골 수나 출장 대비 골 수나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때문에 순도 높은 스트라이커라는 평가를 받던 에레디비지에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처진 스트라이커라면 모를까 순수한 골게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는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골게터를 맡길 양반이 극도의 부진에 빠진 터라...[44]

다만 에레디비지에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의 경우 애초에 수아레스를 골 게터 타입으로 보지 않아왔기에 그런 평가는 당연하다는 입장이었던 경우가 많다. AFC 아약스에서도 세컨 톱에 가까운 위치에서 거의 프리롤 수준으로 풀어 놓았을 때 최상의 위력을 발휘했다. [에레디비지에에서 활약하던 시절 수아레스에 대한 분석]을 참조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 단점이라는 낮은 결정력도 완전히 옛말이다. 2016년 1월 기사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라리가에서 74개의 슈팅 중 38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해서 18번 득점, 24.3%라는 매우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 주었다. 이는 전성기 메시와 비슷하거나 그보다 살짝 낮은 수치이고, 전성기 호날두보다도 높은 수치[45]이다. 그러니까 단점이 없는 완벽한 의미의 무결점 스트라이커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평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기행의 "클래스"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5-16 시즌 들어서 저평가 부분도 해외에서든 한국에서든 완전히 옛 말. 3대 리그를 씹어먹는 수지의 클래스가 세계 최고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기행도 기행이지만 축구실력이 너무나 독보적이기에 깨무는 것도 그의 아이콘(...)으로 남는 분위기. 최근 캐러거와의 인터뷰에서 과거를 바로잡고 싶다는 말도 했고...

이렇듯 의심할 여지가 없는 세계 최고의 클래스의 선수지만 발롱도르 3위안에 든 적도 없고 월드 베스트11에도 든 적 없는 것을 보면 저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2015-16 시즌 통계상 라리가 최고의 공격수 라고 볼 수 있지만 2015-16 UEFA 유럽 최우수 선수상 후보 최후의 3인 안에 들지도 못했다.


5 사건·사고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사건사고


6 여담

  • 수아레스의 어린 시절은 참... 안타까운 레벨인데 무진장 가난해서 제대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고...
  • 수아레스의 전 에이전트인 폰세카의 말에 의하면 그는 정신병을 갖고 있었다. 그는 정신병 전문의를 찾아 나섰지만 많은 도움을 받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숫자를 셀 때 손가락을 동원했다. 제대로 셈도 못했다고 주장했다.전 에이전트와 관계가 안좋고 그때문에 헛소리하는거라고 카더라 통신이 뒤에 붙는다.
  • 스페인과 바르셀로나, 인테르의 전설 루이스 수아레스(스페인)는 자기와 이름이 같은 것에 대해 굉장히 기분 나빠했다.[46]
  • 아내에게 순정파. 아내가 첫사랑이며 엄청난 사랑꾼이다.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 FC 바르셀로나 팀 안에서의 별명은 Gordo인데, 뚱뚱이라는 뜻이다. 동료들이 그를 부를 때 이름만큼 많이 쓰는 별명이다. 특히 막내 녀석하고 멀대 녀석
  • 뚱뚱이란 별명에 걸맞게 정말 많이 먹는다고 한다. 특히 좋아하는 건 빅맥인데 선수인지라 몸관리를 해야 해서 원하는 만큼은 못 먹는다고. 네이마르 또한 햄버거를 좋아해서 빅맥에 관한 둘의 일화가 많다. 14-15 트레블 카퍼레이드 당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조달받아 둘이서 좋아 죽으며 메시까지 불러서 햄버거를 먹은 이력이 있다.맥도날드 의문의 광고효과 또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우루과이와 브라질이 조별 예선을 치렀는데, 이 결과에 따라 진 사람이 이긴 사람에게 빅맥을 사주기로 했다고 네이마르가 경기 전 인터뷰 중에 말했다. 그래서 해외/국내 네티즌들이 빅맥매치라고 부르기도. 결과는 무승부여서 각자 사먹기로 했다고 수아레즈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밝혔다.
  • 마테차 성애자다. 원래는 콜라를 너무 좋아해서 몸 관리에 지장이 가자 아내 소피아가 콜라 그만 마시고 몸에 좋은 마테차를 마시라고 잔소리를 해서 입에 달고 살기 시작했다는데, 그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원정 가는 길이나 돌아오는 길에 마테차 전용 컵과 보온병을 들고 있지 않은 수아레즈가 찍힌 적이 없다![47]

  • 수비수 다리 사이로 볼을 빼내는 영어로는 nutmeg, 한국어로는 소위 '알까기'에 능하다. 영국에서는 "수아레스는 인어를 상대로도 알까기를 할 수 있다(Luis Suárez could nutmeg a mermaid)"라는 말이 있을 정도. 대표적으로는 14/15시즌 PSG와의 챔스 8강전 때 다비드 루이스에게 시전한 것이다.
  •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입을 다물고 있으면 나름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다. 다만 그놈의 입만 열면 그 앞니가 톡 튀어나와 외모를 순식간에 다운그레이드시킨다. 문제는 입을 다물 때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 여담으로 훈련 끝나고 집 돌아가는 길에 안드레 고메스가 수아레스의 차 뒤를 박은 적이 있다고.. 본인은 내려서 확인 후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웃어주고 집에 돌아갔다고 한다.[48]
  • 16-17 시즌 들어 메시가 머리카락을 탈색을 하며 네이마르도 덩달아 탈색한 헤어스타일을 팬들에게 선보였는데, 네이마르가 수아레스 역시 탈색을 해 깔맞춤을 하자고 꼬셨다고 한다!! 수아레스까지 탈색을 했다면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볼만했을 것 같지만 수아레스가 완곡히 거절하며 백발MSN이 성사되진 않았다고....

7 수아레스에 대한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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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100%의 컨디션이 아니더라도 출전하면 도움이 될 선수다." - 오스카 타바레스
"리버풀에서 보여준 수아레스의 움직임과 영리함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 브랜던 로저스
"수아레스는 내가 함께 뛴 선수와 비교하기 어려운 특별한 선수다. 나는 훌륭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봤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수아레스가 현존하는 정통파 공격수 중에는 단연 최고라는 사실이다. 그는 수많은 장점을 보유했다. 수아레스와 함께 뛰는 건 곧 즐거움이다." - 리오넬 메시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리고 루이스 수아레스, 그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 디에고 고딘[49]
"현재 폼(15-16시즌)의 루이스 수아레스는 나에게 있어서 세계 최고의 선수다. 지금의 나에게는 그가 최고다." - 스티븐 제라드[50]
"나는 루이스 수아레스 같은 타입의 선수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스트라이커는 세상에 오로지 루이스 수아레스 뿐이다." - 루이스 엔리케
"수아레스는 엄청난 선수다. 그는 스코어러일 뿐만 아니라 골을 창조해낸다." - 네이마르
"지금 또다른 바티가 있냐고? 내 생각엔 수아레즈가 그런 선수다. 그는 전투형이고, 많은 득점을 한다. 그를 보면 나 자신을 떠올리게 된다." -가브리엘 바티스투타[51]
"아! 수아레스가 물었어요. 또 물었어요. 수아레스가 왜 그랬을까요? 이건 부딪힌 게 아니라 깨문 겁니다. 또 한 번 치아레스가 되네요" -박문성

8 같이 보기

FC 바르셀로나 2016-17 시즌 스쿼드[*주의 이 틀은 기기 환경에 따라 볼 때 상당히 길 수 있습니다.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번호국적포지션한글 성명로마자 성명생년월일신체 조건비고
1 GK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Marc-André ter Stegen1992.04.30187cm, 85kg
3 DF제라르 피케Gerard Piqué1987.02.02194cm, 85kg
4 MF이반 라키티치Ivan Rakitić1988.03.10184cm, 78kg
5 MF세르히오 부스케츠Sergio Busquets1988.07.16189cm, 76kg3주장
6 MF데니스 수아레스Denis Suárez1994.01.06176cm, 69kg
7 MF아르다 투란Arda Turan1987.01.30175cm, 76kg
8 MF안드레스 이니에스타Andrés Iniesta1984.05.11171cm, 68kg주장
9 FW루이스 수아레스Luis Suárez1987.01.24182cm, 86kg
10 FW리오넬 메시Lionel Messi1987.06.24170cm, 72kg부주장
11 FW네이마르Neymar JR1992.02.05175cm, 68kg
12 MF하피냐 알칸타라Rafinha1993.02.12174cm, 71kg
13 GK야스퍼르 실레선Jasper Cillessen1989.04.22185cm, 83kg
14 DF하비에르 마스체라노Javier Mascherano1984.06.08174cm, 73kg4주장
17 FW파코 알카세르Paco Alcácer1993.08.30175cm, 71kg
18 DF조르디 알바Jordi Alba1989.03.21170cm, 68kg
19 DF뤼카 디뉴Lucas Digne1993.07.20178cm, 74kg
20 DF세르지 로베르토Sergi Roberto1992.02.07178cm, 68kg
21 MF안드레 고메스André Gomes1993.07.30188cm, 84kg
22 MF알레시 비달Aleix Vidal1989.08.21177cm, 70kg
23 DF사뮈엘 윔티티Samuel Umtiti1993.11.14182cm, 75kg
24 DF제레미 마티외Jérémy Mathieu1983.10.29189cm, 82kg
25 GK조르디 마지프Jordi Masip1989.01.03180cm, 69kg
  1. 혈통스페인계다.
  2. 수도인 몬테비데오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3.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1위. 현재 진행 중.
  4. 수아레스의 골 셀레브레이션 장면이 손가락으로 총을 쏘는 것과 비슷하다 하여 생긴 별명이다.
  5. 또한 바르셀로나의 레전드였던 스토이치코프의 별명이기도 했다.
  6. 15-16 시즌 한정한다면 메시와 호날두 그 이상의 폼을 보여줬다
  7. 반 니스텔루이 역시 같은 3개 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을 석권했다.
  8. 그 당시 수아레스는 축구보다 파티를 좋아해서 코치가 대놓고 퇴출시키겠다고 얘기했고, 심판에게 박치기를 시전하여 코가 부러지자 단장이 직접 쫓아내는 것을 고려했다고.
  9. 현재 수아레스의 아내
  10. UEFA 유로파 리그.
  11. 겨울 이적 시장에서 다니엘 스터리지를 영입한 뒤에는 이러한 안습 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 고마워요 베법사
  12. 스티브 맥마나만 이후로 10여년 동안 리버풀에서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은 선수는 폼이 하락하거나, 장기 부상을 끊거나, 아니면 시즌 반만에 이적되거나 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 사례로 해리 키웰은 첫 시즌을 빼고는 유리몸의 끝판왕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며 쓸쓸히 이적했고, 로비 킨은 토레스와 포지션이 겹치면서 내내 어중간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6개월만에 팀을 떠났다.
  13. 이번에는 아자르가 PK를 성공시켰다.
  14. 이 시즌에 리버풀 선수로서는 사상 12번째로 단일 시즌 30득점이라는 금자탑을 이룩한지라(득점왕은 RVP 때문에 힘들었을지 몰라도 2007-08 시즌 페르난도 토레스가 넣은 33골을 넘어설 가능성은 충분했다.) 팬들의 실망은 더 크다. 선수로서의 워크에씩 자체는 나쁘게 볼 것이 없지만 다른 방면에서 나쁘게 본다면 싸가지 또는 기행 때문에 멘탈이 폄하되고 있는 선수다. 물론 그걸 뒤엎고도 남는 진퉁 실력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지만, 원정만 가면 팬들의 공적이 되는, 리버풀의 화살받이가 되고 말았다.
  15. 제라드, 스터리지 등 여러 선수들 또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의 핵은 그 누가 뭐래도 수아레스다.
  16. 밀란 요바노비치, 라이언 바벨, 안드레아 도세나 등등….
  17. 기존 2016년까지였던 계약기간을 2년 늘린 것.
  18. 일단 이번 시즌에는 17만 파운드로 인상된 주급을 받고, 다음 시즌 부터 적용된다.
  19. 앤디 콜과 시어러의 34골 기록은 42경기일 때의 기록이라 사실상 논외로 취급한다.
  20. 리버풀의 PK는 제라드가 전담해서 차는데, 지금까지 PK로만 11골(…)을 집어넣었다. 이 중에 반만 성공해도 42경기 때의 기록도 넘어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들 중 대부분은 수아레스가 얻어 준 거다.
  21. 결국 이적 첫 시즌에 UEFA 선정 라 리가 베스트 11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22. 사실 저 경기에서 나중에 수아레스도 화나는 장면이 나왔다.
  23.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영국 EPL, 스페인 라리가
  24. 다른 한명은 반 니스텔루이
  25. 메시와 동갑에 호날두보다 두 살 어리다
  26. 어시스트는 메시와 공동 1위다.
  27. 호마리우 이후 23년만의 라리가 첫 라운드 해트트릭이며 이 해트트릭으로 수아레스는 라리가 역사상 6경기 최다골 2가 되었다. 1위는 텔 모 자라.
  28. 네이마르와 수아레즈가 경기에서 진쪽이 빅맥을 사주기로 내기했다고 한다. 경기는 결국 무승부로 끝나서 각자 사먹었다고 한다.
  29. 특히 카바니는 전반전에는 문전앞 혼전 상황에서 왼발 발리슛을 시도하다가 헛스윙을 날렸고, 그 이후 (오프사이드이긴 했지만) 세트피스 상황에서 발만 대면 골망을 뒤흔들 공에 발을 못 댔고, 후반전 종료 직전에는 득점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골대 밖이나 골키퍼 정면으로 슈팅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0. 멕시코를 상대로 기록한 1골도 센터백디에고 고딘이 넣었다(...)
  31. 특히 슬로우 화면으로 봤을 때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상대편 수비가 핸들됐을 때 항상 어필(손을 드는 포즈)을 먼저 한다.
  32. 아론 램지가 수아레스의 움직임은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 할 정도. 한준희도 중계 중에 수아레스는 마치 축구하는 동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자주 말한다. 그런 점에서는 메시와 비슷한 위압갑을 줄 정도라고 하니... 특히 턴 동작의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정도이다. 키가 작은편도 아닌데 턴 할 때 역동작이 거의 안걸린다. 키 작은 선수가 갖고있는 장점을 180cm의 피지컬적으로도 매우 뚸어난 스트라이커가 지니고 있으니.. 수비수 입장에선 여러모로 만나기 싫은 상대.
  33. 선수들 사이에서의 별명 중에서 '돼지'(...)가 있을 정도로 몸이 다부지고, 힘도 엄청나게 세다. 피지컬 하나 믿고 수비하는 제레미 마티외가 바르샤에서 자신보다 힘 센 유일한 선수로 수아레스를 꼽을 정도.
  34. 다만 바르셀로나 이적 후에는 트래핑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이는 경향이 있다. 바르셀로나에 기본기 괴물이 많아서 그렇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피지컬적인 압박보다 전술적인 압박을 가하는 라 리가의 특성도 있기도 하고, 골과는 별개로 조금 기복이 생긴 본인의 경기력 문제도 있고.
  35. 제라드가 양보해 준 것도 있고, 제라드가 예전에 비해 프리킥 감각이 떨어진 탓도 있다. 그리고 제라드가 베컴이나 피를로처럼 전담 붙박이급 프리킥 실력인건 또 아니라서...
  36. EPL 수비 가담 1위. 로저스의 스타일이 반영된듯 하다.
  37. 반월판 부상으로 느려졌다.
  38. 2013-14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넣다가 갑자기 근 한 달간 못 넣었을 땐 어시나 상대 팀 입장에서 치명적인 플레이를 많이 했다. 또는 골대를 맞거나 골키퍼 선방으로 막힌 것도 많았다.
  39. 1위는 제라드.
  40. 이런 끼는 리버풀에 입단할 때부터 보였다. 처음에 두각이 안 드러날 정도로 눈에 띠지 않은 건 아무래도 감독의 전술이 안좋아서 죽어있던 측면도 있다. 놀라운 점은 그런 상황에서도 클래스 있는 모습들을 간간히 보였다. 거기다 2012-13 시즌에는 다 알듯이 기행 짓을 해 버려서 득점왕 경쟁과 최우수 선수 경쟁도 날아가 버렸다.
  41. 통계를 기반으로 평점을 매기는 후스코어드 기준으로 말한 것 같은데, 사실 8점 이상을 기본으로 깔고 간 시즌은 2013-14 시즌 뿐이다(...). 후스코어드에서 평점을 산정한 2009-10시즌 이래 리그 평점만 두고 보면 평균 평점 1위는 항상 메시의 차지였으나 리그 평점에서 메시를 단 한번이라도 이겨 본 선수가 딱 둘 있는데, 2013-14 시즌의 수아레스와 리베리다. 메시가 8.34, 수아레스가 8.43, 리베리가 8.42. 메시가 커리어 로우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긴 했지만(메시는 그 다음 시즌에 8.84를 찍으며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 어쨌든 5대 리그 전체 평점 1위를 찍은 것이니 대단한 시즌을 보낸 것.
  42. 심지어 꽤나 이타적이기까지 하다.
  43. 실제로 수아레스는 통산 퇴장 횟수가 단 2회이다.
  44. 이 내용이 위의 각주에서 말한 리버풀 암흑기 시절의 수아레스다.
  45. 호날두는 전성기에도 골 결정력 자체는 역대급과 거리가 멀었지만 신체 부위, 위치, 상황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득점 방식을 통해 최대한 많은 슈팅을 때려서 고득점을 기록하는 선수였다.
  46. 항목을 봐도 알수 있듯이 이분도 전혀 뒤지지 않는 사기캐다.
  47. 그리고 같은 팀 은 그걸 뺏어 마신다.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수아레즈의 컵을 메시가 들고 마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48. 사진으로 보면 잘 안보이지만 둘 다 같은 종류의 차인데, 스폰서 중 하나인 아우디가 클럽의 선수들에게 한 대씩 준 거다.
  49. 팔꿈치에 맞아서 피멍 들었다던 그 선수 맞다국대 동료인 것도 맞다.
  50. 스티븐 제라드의 수아레스 사랑은 유명하다.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결승골 어시까지 해줬다 혹시나 덧붙이는데, 제라드는 알다시피 우루과이 출신이 아니다
  51. 수아레즈의 유소년 시절 롤모델. 수지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