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か、海を。

(誰か、海を。(노래)에서 넘어옴)

1 Aimer의 미니 앨범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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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3일에 발매된Aimer의 미니 앨범.
노이타미나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 엔딩 테마誰か、海を。를 포함한 총 8곡이 수록되어있다.

1.2 트랙리스트

1. 誰か、海を。
2. 白昼夢
3. for ロンリーwith 阿部真央
4. 眠りの森[Kazuki Remix] with Yuuki Ozaki[from Galileo Galilei]
5. Cold Sun[Ryo Nagano Remix] with 永野亮[APOGEE]
6. 誰か、海を。[TV size]
7. 白昼夢[TV edit]
8. 誰か、海を。[instrumental]

2 Aimer(가수)의 곡

2.1 개요

Aimer의 싱글앨범 誰か、海を。의 1번 트랙이며 정규앨범 DAWN의 8번 트랙이자 노이타미나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 엔딩 테마에 수록되어있다.

2.2 가사

誰だれか海うみを撒まいてはくれないか
다레카 우미오 마이테와 쿠레나이카
누군가 바다를 흩뿌려 주지 않겠나

ぼくの頭上ずじょうに沈しずんでゆく魚さかなと太陽たいようを
보쿠노 즈죠-니 시즌데유쿠 사카나토 타이요-오
나의 머리위로 가라앉는 물고기와 태양을

浴あびたいのだ
하비타이노다
뒤집어쓰고 싶도다



あざやかな未知みち
아자야카나 미치
선명한 미지

躓つまずいて消きえる魔法まほう
츠마즈이테 키에루 마호-
좌절하여 사라지는 마법

プレパラート越こしに見みえる
프레파라-토 고시니 미에루
프레파라트 너머로 보이는

ひび割われた空そら
히비와레타 소라
갈라진 하늘



廃墟はいきょの屋上おくじょうに辿たどり着つく綿毛わたげの
하이쿄노 오쿠죠-니 타도리츠쿠 와타게노
폐허의 옥상에 겨우 도달한 솜털의

囁ささやきをかこむぼくらはうた
사사야키오 카코무 보쿠라와 우타
속삭임을 두른 우리들은 노래

灰色はいいろの地上ちじょうに飾かざられたひかりの
하이이로노 치죠-니 카자라레타 히카리노
잿빛의 지상에 장식된 빛의

轟とどろきを纏まとうぼくらは花束はなたば
토도로키오 마토- 보쿠라와 하나타바
고동을 두른 우리들은 꽃다발


毟むしられた翼つばさを
무시라레타 츠바사오
쥐어 뜯어낸 날개를



ことば
코토바


ふきかえす息いきもなく艶あでやかにあで散ちる
후키카에스 이키모 나쿠 아데야카니 치루
되돌릴 새도 없이 아름답게 지는

海鳥うみどり
우미도리
바다새

満みち引ひきの真まん中なかに嘘うそつきの星ほし
미치히키노 만나카니 우소츠키노 호시
썰물의 한가운데에 거짓말쟁이 별

またたき
마타타키
반짝여

導みちびいては突つき放はなし
미치비이테와 츠키하나시
끌고가서는 뿌리치고

船ふねを漕こぐ
후네오 코구
배를 저어


真夜中まよなかの海うみ
마요나카노 우미
한밤중의 바다

残響ざんきょうの潮風しおかぜと
잔쿄-노 시오카제토
잔향의 바닷바람과

燃もえさかる世界せかいに
모에사가루 세카이니
타오르는 세상에

頬ほおをうずめ
호호오 우즈메
뺨을 묻어



ひしめく声こえたちのうずまきのただなか
히시메쿠 코에타치노 우즈마키노 타다나카
웅성이는 목소리들의 소용돌이의 한가운데

手てをつなぎ針はりの雨あめをくぐるの
테오 츠나기 하리노 아메오 쿠구루노
손을 잡고 바늘의 비를 빠져나가는 거야

暮くれてく絶景ぜっけいに
쿠레테쿠 젯케-니
저물어가는 절경에

おちてく逆さかさまの陽炎かげろうとあそび
오치테쿠 사카사마노 카게로-토 아소비
떨어지는 반대의 아지랑이와 놀고

時間じかんと踊おどるの
지칸토 오도루노
시간과 춤추는 거야


廃墟はいきょの屋上おくじょうに辿たどり着つく綿毛わたげの
하이쿄노 오쿠죠-니 타도리츠쿠 와타게노
폐허의 옥상에 겨우 도달한 솜털의

囁ささやきをかこむぼくらはうた
사사야키오 카코무 보쿠라와 우타
속삭임을 두른 우리들은 노래


廃墟はいきょの屋上おくじょうに飾かざられたひかりの
하이쿄노 오쿠죠-니 카자하레타 히카리노
폐허의 옥상에 장식된 빛의

轟とどろきを纏まとうぼくらは花束はなたば
토도로키오 마토- 보쿠라와 하나타바
고동을 두른 우리들은 꽃다발



廃墟はいきょの屋上おくじょうに
하이쿄노 오쿠죠-니
폐허의 옥상에

囁ささやきをかこむぼくらはうた
사사야키오 카코무 보쿠라와 우타
속삭임을 두른 우리들은 노래


灰色はいいろの地上ちじょうに飾かざられたひかりの
하이이로노 치죠-니 카자하레타 히카리노
잿빛의 지상에 장식된 빛의

轟とどろきを纏かざうぼくらは花束はなたば
토도로키오 마토- 보쿠라와 하나타바
고동을 두른 우리들은 꽃다발



誰だれか海うみを撒まいてはくれないか
다레카 우미오 나이테와 쿠레나이카
누군가 바다를 잠재워 주지 않겠는가

ぼくらの天井てんじょうに
보쿠라노 텐죠니
우리들의 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