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비

Cal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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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カルビー
영문 명칭Calbee
한글 명칭가루비
설립일1949.04.30
업종식품
홈페이지

1 소개

제과회사로, 칼슘의 '칼(カル)'과 비타민 B1의 '비(ビー)'를 따서 '카루비(カルビー)'라고 지었다. 한국에서는 발음상 가루비라고 표기한다. 2015년 기준 매출은 2,222억원. 스낵 과자가 주요 상품이며, 회사 매출의 80%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스낵 이외의 상품은 시리얼.

같은 상품이라도 다양한 맛으로 출시하거나, 지역별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제품을 만들거나 하는 것이 가루비 과자의 특징이다. 포테토칩만 해도 한정판까지 전부 합해서 지금까지 나온 제품이 총 32가지니 말 다했다.

옛 해태그룹시절 해태제과와 합작해 해태가루비라는 이름으로 합작회사를 운영했었으나 해당회사는 해태그룹 파산시 1999년 해태제과에 합병되어 없어졌다. 해태제과가 해태제과공업으로 재탄생해 사모펀드를거쳐 크라운제과에 인수된 후, 다시 합작하여 해태가루비(주)시즌2를 설립하고 가루비제품을 라이선스 생산하고있다. 그중 허니버터칩이 대박을 내었다.

2 주요 판매 제품

  • 캇파 에비센(かっぱえびせん)# : 1964년에 처음으로 출시되었다. 농심그룹 새우깡의 원조격.
  • 포테토칩(ポテトチップス)# : 가루비 주력 상품. 총 매출의 30%를 차지한다. 농심그룹 포테토칩의 원조격. 허니버터칩과 비슷한 '행복버터맛'이 있는데, 원래 한정메뉴였다가 허니버터칩이 인기였을 때 이 행복버터맛 포테토칩이 덩달아 인기를 얻자 정식메뉴로 승격.
  • 쟈가리코(じゃがりこ)# : 감자튀김 모양의 과자. 일본 내에 있는 가루비 매장에 가면 진짜 감자튀김을 쟈가리코 컵에 담아 팔기도 하는데, 프렌치 프라이라고 하기에는 좀 더 건강한 맛이 나고, 과자에 비해서는 식감이 덜한 오묘한 맛이 난다. 명란젓맛 쟈가리코는 여러모로 맥주 안주로 좋다. 기린이 캐릭터로 들어가 있는 것도 특징 중 하나이다. 제품별로 다른 기린이 들어가 있으니 주의깊게 봐보자. 바코드 디자인이 매우 독특해서 바코드 보는 재미 또한 있다. 기간한정이나 지역한정이 정말 다양하다. 고구마버전 쟈가리코인 사츠마리코(さつまりこ), 완두콩맛 에다마리코(えだまりこ), 옥수수맛 토우모리코(とうもりこ)가 자매품으로 존재한다.
  • 쟈가비(Jagabee, じゃがビー) : 감자를 뜻하는 일본어 쟈가이모(じゃがいも)의 쟈가와 가루비의 비를 합성한 이름. 감자 캐릭터가 쓰였다. 쟈가리코와 같이 감자튀김 모양의 과자지만 생긴 게 약간 다르다. 쟈가리코가 동글동글하고 길쭉한 형태라면, 쟈가비는 정말 감자튀김처럼 네모낳고 길쭉한 형태이다. 먹어보면 쟈가리코와 식감도 살짝 다르다. 같은 맛의 쟈가리코와 쟈가비를 사서 맛을 비교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대한민국에서는 해태제과에서 생산하는데, 창렬이지만 맛이 좋아서 그런지 마트에서 일해보면 꽤 많이 팔린다. 비싸고 양 적어도 맛있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이 자주 사가서 그런 듯. 2016년 7~8월 기준으로 양이 늘었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실제로 좀 늘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