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포켓몬 체육관
관동지방의 포켓몬 체육관 | |||
회색체육관 | 블루체육관 | 갈색체육관 | 무지개체육관 |
연분홍체육관 | 노랑체육관 | 홍련체육관 | 상록체육관 |
갈색체육관 クチバジム Vermillion Gym | |
지방 | 관동지방 |
위치 | 갈색시티 |
체육관 관장 | 마티스 |
배지 | 파일:Attachment/Thunder Badge.png 오렌지배지 |
주된 타입 | 파일:Attachment/Pokemon Type Electric.png |
1 개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설.
관동지방 갈색시티에 위치한 포켓몬 체육관. 처음 들어가고자 하면 입구가 나무로 막혀있기 때문에 비전머신 풀베기를 익힌 포켓몬이 없으면 도전할 수 없다. 참고로, 풀베기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상트앙느호. 블루시티 북쪽에 있는 이수재에게 티켓을 얻은 이후에 갈 수 있다.
관장 클리어시 공중날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다른 비전머신들과 달리 공중날기가 막힌 길을 이동하게 하는 기술이 아니라서 1,3세대에서는 상록체육관 도전 이전까지 무시하고 지나가도 상관이 없다. 2,4세대에서는 순서대로 관장격파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도전하게 되며, 안 해도 스토리 상에 큰 지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피카츄버전에서 난이도가 압도적으로 낮은 것이 특징인데, 왜냐하면 애니메이션에서 마티스가 라이츄 1마리만 달랑 쓴 것을 게임에 그대로 옮겼기 때문이다. 참고로, 체육관 관장이 포켓몬을 1마리만 가진 건 이 버전의 마티스가 유일하다. 그렇기는 해도, 피카츄만으로 마티스의 라이츄를 잡는 건 어렵다.
2 삽화
갈색체육관 내부 | |||
1세대 | 2세대 | 3세대 | 4세대 |
게임에서 외관(4세대) | 포켓몬스터 THE ORIGIN |
3 공략
체육관에 들어가면 마티스가 있는 방은 문이 닫겨 있고 많은 쓰레기통이 배열되어 있고 그 중에서 1번째 스위치를 찾아내고 그 다음 바로 2번째 스위치를 찾아내야 문이 열려 마티스와 만날 수 있다. 만약 2번째 스위치를 찾는 데 실패하면 아까 찾은 1번째 스위치도 무효화되고 다시 랜덤으로 섞여 원점으로 돌아가...는줄 알았는데
스위치의 위치가 완전한 랜덤이 아니다. 빨갛게 칠해진 부분이 첫번째 스위치가 될 수 있는 쓰레기통이며 거기서 두번째 스위치가 될 수 있는 것은 화살표로 정해진 쓰레기통 뿐이다. 그런데 간혹 두번째 스위치의 위치가 첫번째 스위치의 위치에 상관없이 맨 윗줄의 맨 왼쪽 캔이 될 수도 있으며 이것과 맞물려서 맨 윗줄의 맨 왼쪽 캔이 첫번째 스위치가 될 경우 첫번째와 두번째가 동일한 위치가 될 수도 있다. 첫번째 스위치가 있는 쓰레기통의 바로 오른쪽이다. 만약 첫번째 스위치가 있는 쓰레기통이 가장 오른쪽에 있었다면 두번째 스위치가 있는 쓰레기통은 그 줄에서 가장 왼쪽에 있는 쓰레기통이 된다.
리메이크판에서는 2번째 스위치의 위치가 1번째 스위치의 바로 옆에 있어서 인내심을 가지고 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빠른 스위치 공략이라면 역시 세이브로드신공. 1번 스위치를 찾은 후 저장해서 2번 스위치가 나올때까지 불러오는 방법이다.
2세대에서는 용량 문제인지 생략되었다가 4세대에서 부활했다.
체육관 자체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다. 도시 바로 옆에 디그다의굴에서 디그다를 데려오거나, 동굴에 있는 꼬마돌같은 흔한 땅타입 한 마리만 있어도 낙승이다. 더군다나 피카츄버전에서는 관장이 라이츄 1마리만 들고 가게 되면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