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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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스포츠서울 사진기자[1]로, 네이트에 전속 칼럼을 올리고 있는 네이트 유명인사다. 네이트 이전에는 (2008년 10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네이버에서 칼럼 형식으로 사진기사를 연재한 바 있다.

네이트 연재 트위터

2 섹명호

스포츠 전문기자지만 경기장의 치어리더배트걸, 레이싱 모델, 아나운서 등 스포츠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주로 찍는데 앵글이 주로 치마 밑이나 가슴을 부각시키는 구도이며 사진마다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기사를 쓴다. 근데 이게 거의 야설수준의 음란함이 묻은 기사라서 섹명호라고 불린다. 근데 문제는 이런 사진들이 도촬에 가까운 구도라는 점이다.

본인도 그 별명을 잘 알고 있어 기사 중간중간에 섹명호 드립을 써먹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섹(...)은 좀 심하다 생각하는지 색(色)명호로 돌려서 쓴다.

3 그 외에

주로 그런 기사들만 쓰지만 가끔 휴머니즘이 담긴 훈훈한 미담이 오가는 에피소드도 다루고 있어서 호평을 받기도 한다. 이런 날은 댓글 대부분이 '실망했어요'인 경우가 많다. 명호형 숨고르는 날

다만 네이버 시절부터 한국 프로야구 구장 실태를 파악한 글들은 매우 호평받고 있다. 강명호만큼 구장 실태를 심도있게 파악하는 기자가 몇 없기 때문. 단순한 시설 노쇠화만 지적한 것이 아니라, 가장 최근에 지어진 프로야구장인 문학 야구장부터 파악 대상으로 삼아 녹색 그물, 관중석의 시야각과 가로막는 기둥 등의 장애물, 관중석 의자 등의 시설들의 채도 문제, 펜스 설계와 도색 문제 등 경기 진행자들과 관람자 모두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세세히 찾아 지적하였다. 심지어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의 익사이팅 존 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한 적도 있었다.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은 역시 녹색 그물을 지적한 것이었다. 빛 반사가 심하여 경기 관람과 사진 촬영에 불편을 주는 녹색 그물을 심지어 2011년에 완공한 고양야구장에마저 사용한 것을 지적하였다. 그것을 받아들여 MLB나 NPB에서 사용하는 검은색 그물로 교체한 구장이 생겼고 신축 구장에 모두 검은색 그물을 사용하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이외에도 비인기 종목을 다루는 칼럼도 평균 2주에 한 개 정도는 올라오며, 2013년 말 들어서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동계 스포츠 종목 칼럼이 벌써 두 개나 올라오는 등 비인기 종목 선전을 위해서도 네이트나 네이버의 칼럼니스트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영역에서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 출신이다. 때문에 K리그 강원 FC의 팬이기도 하다. 가끔씩 K리그 관련 칼럼을 쓸 때가 있는데 거의 99%의 확률로 강원 FC 관련 칼럼이다.

주로 칼럼 연재시 섹명호스러운 기사와 미담 및 종목, 선수에 관한 스포츠칼럼 본연의 기사가 1:1의 비율로 고르게 연재되는 패턴을 보이지만 독자들의 눈에는...

가끔 댓글을 달아주기도 한다.

현재 주 연재처는 네이트다 보니 네이트에서 같이 연재를 하는 불암콩콩에게 심심찮게 소재로 쓰인다.
  1. 2014년 8월 12일 본인의 기사에서 '11년만에 스포츠서울 편집국 사진기자로 복귀'했다는 표현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