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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YPE-MOON/세계관의 작품. 부제는 'over count 1999'. 지구가 멸망한 이후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전체가 공개되지는 않았고, 극히 일부 내용만 떼어다가 Notes라는 이름으로 월희 독본에 수록되었다. Fate/stay night 초안이나 마법사의 밤 초안, 얼음의 꽃 같은 미공개 작품 중 하나.
팬덤에서는 달의 산호나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3rei[1] 같은 멸망 소재 작품군을 통틀어 강철의 대지 계열로 친다. 사실 잘 언급은 안되지만 Fate/EXTRA 시리즈도 강철의 대지계에 속한다. 작품 시작 시점에선 이미 오버 카운트 1999로 마나가 고갈됐고 기술의 발전도 없는데다 인류는 멸망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서구재벌이 어떻게든 상태를 유지시키고 있지만...게다가 최종보스들도 설정만 보면 꿈도 희망도 없을정도로 강하다 EXTRA 한정인지는 몰라도 트와이스 H. 피스맨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인류는 멸망하지 않는다.
2 강철의 대지 계열 작품
- ↑ 세계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