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
| 한글판 명칭 | 갤럭시 스텔스 드래곤 (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銀河影竜（ギャラクシー・ステルス・ドラゴン） | |||
| 영어판 명칭 | Galaxy Stealth Dragon (비공식 번역명) | |||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 랭크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어둠 | 드래곤족 | 2000 | 1600 |
| 드래곤족 레벨 4 몬스터 X 2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
"은하영룡"이라고 쓰고 갤럭시 스텔스 드래곤이라고 읽는다. 바리언의 힘을 잃어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을 쓸 수 없게된 미자엘이 돈 사우전드와의 듀얼에서 꺼낸 카드.
자신의 효과로 스페이스 드래곤을 2마리 더 전개시킨 후에 용황의 포효 카드로 서로 몬스터 공격력 총합만큼 효과 대미지를 받아 자폭하려고 했으나, 돈 사우전드가 누메론 네트워크로 용황의 포효를 용황의 보찰로 바꿔치기 하는 바람에 혼자만 효과 데미지를 먹고 죽는다.
작중 활약에 비해 효과는 은근히 강한 편인데, 효과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소환만 하면 패의 드래곤족 두 장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특수소환 효과 자체만으로 본다면 1턴에 1번 제약이 있는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이나 용마인 킹드라군의 상위호환인 셈.
2 OCG
| 한글판 명칭 | 갤럭시 스텔스 드래곤 (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銀河影竜（ギャラクシー・ステルス・ドラゴン） | |||
| 영어판 명칭 | Galaxy Stealth Dragon (비공식 번역명) | |||
| 엑시즈 / 효과 몬스터 | ||||
| 랭크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어둠 | 드래곤족 | 2000 | 1600 |
| 드래곤족 레벨 4 몬스터 X 2 ①: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갤럭시" 카드는 상대의 효과 대상이 되지 않고, 상대의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
컬렉터즈 팩 - 섬광의 듀얼리스트 에서 OCG화가 결정됐다.
OCG화 되면서 1번 효과에 1턴에 1번 제약이 생겼지만, 자신을 제외한 갤럭시들에게 완전 효과 내성을 부여해주는 2번 효과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소재 제약과 랭크 때문에 갤럭시 덱에서는 쓰기가 매우 힘들어서 1번 효과를 노리고 드래곤족덱에서 써야할듯.
더군다나 그 이외의 드래곤 덱에서 사용하자니, 제한이긴 하지만 드래곤족 한 장만을 소비해서 간단히 꺼낼 수 있고, 능력치도 더 높은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이 존재하기 때문에 4축이라는 점에서 차별하여 활용할 필요가 있는 듯 하다. 그래도 용마인 퀸드라군보다 사용하기 편한 점은 안심할 만한 요소.
갤럭시 덱에서는 쓰기 힘들지만 엑스트라 덱에 들어가는 갤럭시 엑시즈 몬스터들이라면 드래곤족 덱에서도 백룡이나 펠그란트등을 병용하여 쉽게 꺼낼수 있으니 이 엑시즈 몬스터들을 지키는 용으로 쓰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스페이스 드래곤이라면 랭크 4와 8을 혼합하여 쓰기에 이 카드를 꺼내기 가장 적합한 덱.
그리고 일러스트도 살짝 변경되었는데 그냥 전속전진하고 있는 일러스트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있는 일러스트로 변경되어 좀더 역동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