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한 지온군의 모빌슈트에 대해서는 걍(기동전사 건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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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을 한 글자로 줄여 '걍' 이라고 한다. 그냥 → 그양 → (기양) → 걍 GY ANG
여기서 그양, 기양은 표기법의 변천과정이 아니라 발음상의 변천과정이다(즉 '그냥'을 발음하다가 '그양', '기양'이 되었고 이것이 그대로 표기로 굳어진 것). 현재 시점에선 표준어도 아니고, 언어변천으로 인정받으려면 한참 멀었다.
과거 종량제였던 PC통신 시절 통신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쓴 단어 중 하나로 여겨지며, 최근에는 사용추이가 줄어들고 있지만 빠른 의사소통이 필요한 온라인 게임의 채팅 등에서는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리니지에서는 마법주문서로 강화되지 않은 +0상태의 아이템 앞에 '걍' 을 붙여 부르기도 했다. 예컨대 +0일본도를 '걍일도' 라고 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