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군과 안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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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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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된 만화. 작가 요시카와 미키. 번역가는 서현아. 일본에서는 총 23권로 완결되었으며 정발본은 학산문화사에서 2013년 1월 25일 완결권까지 출간되었다. 2010년에 실사 드라마로 제작되었다.[1]

평범한 진학교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사연 많은 학생 비율이 높은 몬시로 고교[2]를 배경으로 하여, 어떻게든 학창생활을 만끽하려는 안경양(아다치 하나)와 어쩌다보니 그녀를 돕게 된 건달군(시나가와 다이치), 그리고 그 주변의 사연 많은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학교 생활을 그리고 있다. 과거에 한가닥 하던 인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거의 매번 폭력사건이 일어나고, 학원물인만큼 연애 노선도 어느정도 나오지만 전체적인 주제는 학창 시절에는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없는 가치가 있으니, 학교 열심히 다녀라에 가깝다. 쿠로코의 농구와 같이 매화 제목을 각 화에 나오는 대사 중 하나로 짓고 있다. 보통 쓸데없는 대사는 아닌 만큼, 내용과 관련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결정적인 대사로 보긴 애매한 제목이다.

2011년 5월 갑작스럽게 완결되었다.[3] 끝맺음이 아쉬웠다는 것이 주요 반응.

야마다군과 7인의 마녀가 애니메이션화 하면서 해당 작품도 부각받기 시작, 그로 인해 해당 작품과 콜라보레이션하여 애니메이션하게 되었다.

2 등장인물

3 작중 용어

  • 죽음의 트라이앵글

1학년 시절 유급 위기 삼인방이었던 시나가와와 아다치, 치바에게 붙어있던 별명.
같은 반에 자리가 삼각구도로 붙어있어서 붙은 별명.

  • 배틀 레전드 온라인
건달군과 안경양에 존재하는 온라인게임으로 상당히 자유도가 높은 게임. 쿠마가야 사건때문에 억지로 들어갔던 시나가와였지만, 이후 푹 빠져서 게임을 위해 pc부를 들락거리며 부원들과 친해지게 된다. 아다치가 멋대로 설정한 초기 직업이 상인이라 현재는 대상인의 신분으로 왕국 제일의 상인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마유'라는 초등학생 여자아이로 보이는 캐릭터에게 항상 약탈을 당하는데 시나가와의 추측에 의하면 직업도 없는 아저씨일 거라고 하지만 실상은 시나가와랑 알고 지내는 꼬마 여자애.
  1. 그러나 원작과 설정이나 스토리가 많이 다르다. 예를들어 원작에서 시나가와의 집안은 의사인 아버지를 필두로 시니가와를 제외한 온 집안이 엘리트인데 드라마판에선 주점 운영하는 평범한 서민 가정이다. 아다치 하나는 원작에선 할머니와 함께 사는데 드라마판에선 할아버지와 산다.
  2. 사고 친 기록 등이 남아 일반 학교에 가기 힘든 불량 학생들을 받아주는 불량학생 할당제가 있다고 나온다.
  3.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캐릭터 등장에 하나의 집안 사정에 대한 떡밥 투하까지 새 전개를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단행본 판매량이 나쁜 것도 아니었고 잡지 내 인기도 괜찮은 편이었기 때문에 작가가 다음작 준비를 위해 서둘러 끝내버렸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