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겟앰프드
목차
1 개요
온라인 게임 겟앰프드에서 사용되거나 사용되었던 용어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 항목에 정리된 것들 외에도 많은 용어들이 있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위키에 정리된 용어들조차 잘 쓰이지 않는다.(...)
2 게임 시스템과 관련된 용어
2.1 파라미터
타 게임의 능력치와 같다. 캐릭터마다 각각 다른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으며, 액세서리 또한 착용 시 변화하는 파라미터가 다르다. 파라미터는 1이하로 낮아지지 않으며 캐릭터와 액세서리의 조합과 강화로 올릴 수 있는 수치는 10을 넘을 수 없다. 다만 일부 액세서리의 특수한 능력으로 10보다 높아질 수는 있다.
- STR(힘)
상대에게 주는 피해와 상대가 방어했을 때 주는 피해에 영향을 준다. 변동폭이 큰 구간은 7~8
- TEC(테크닉)
Z로 조준할 수 있는 거리와 상대가 조준되는 각도에 영향을 준다.
- SPD(스피드)
캐릭터의 이동속도와 점프 거리에 영향을 준다. 스피드 1 차이가 의외로 굉장히 크다. 변동폭이 큰 구간은 6~7
- JMP(점프)
캐릭터의 점프 높이에 영향을 준다.
- DEF(방어)
자신의 캐릭터가 받는 피해와 방어했을 때 받는 피해에 영향을 준다. 또한 자신이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준다. 변동폭이 큰 구간은 3~4, 7~8
2.2 강화
2008년 초에 등장하여 많은 논란을 낳은 시스템. 액세서리의 파라미터 중 하나를 올리거나 특정 속성의 피해량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다. 데스트로소 카드나 노벨 카드 처럼 크기를 바꿀 수 있는 카드도 있다.
추가로 게임 시작시 초기 HP를 증가시켜주는 카드도 등장했다.
기본적으로 카드로 하는 강화가 있고 소재로 하는 강화가 있는데 소재 강화는 속성 강화 밖에 못한다.
3 조작과 관련된 용어
캐릭터를 조작할 때 사용되는 용어들이다.
3.1 이동
방향키와 V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 파라미터 중 SPD가 높을수록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JMP가 높을수록 점프할 수 있는 높이가 증가한다.
- 달리기/대쉬
방향키를 빠르게 두 번 눌러 캐릭터를 빠르게 움직이는 것. SPD가 높을수록 대쉬 속도도 빨라진다.
- 극대쉬
대개 콤보를 하기 위해 대쉬를 입력한 직후 바로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대쉬 거리가 매우 짧기 때문에 상대를 띄운 후 추가 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역대쉬
반대 방향으로 돌았다가 다시 몸을 돌려 극대쉬를 사용하는 행위. 대쉬 거리가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극대쉬보다 더 많은 추가 타격이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역대쉬가 쓰이는 대표적인 기술로 사이버 돌쇠의 D+X가 있다. 콤보를 여러번 넣는다고 가정했을 때 상대와의 거리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극대쉬와 역대쉬의 적절한 혼합이 필요하다.
- 대각대쉬
전후좌우가 아닌 대각선 방향으로 대쉬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대각선으로 콤보를 넣거나 직선 대쉬로는 할 수 없는 콤보, 상대의 측면으로 빠르게 파고들 때 사용한다. 사용하기 위해 동시입력이 되는 키보드가 필요하다.
- 스텝
상대의 공격을 피하거나 빈틈을 파고들기 위해 움직이는 행위를 말한다. 유저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 낮점
점프 키를 살짝 눌러 낮게 점프하는 기술이다. 기계식 키보드와 팬터그래프 키보드는 특성상 사용하기 힘들다.
점프 후 착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 빈틈이 줄어들고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데 사용할 수 있어 익혀두면 굉장히 유용한 기술이다. 특히 격투가를 할거라면 필수적으로 익혀둬야 하는 기술.
개발자의 의도인지, 게임의 버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 높점
점프를 높게 뛰는 기술. 그냥 점프 키를 꾹 누르면 된다. 상대가 격투가처럼 점프 기술 위주로 사용하여 낮점 사용 시 공격당할 위험이 있는 경우나 상대가 대공 기술이 없어 점프 기술에 취약한 경우에 쓰인다.
3.2 공격
X나 C를 비롯한 여러 기술로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한다. 공격력은 파라미터 중 STR의 영향을 받으며[1] 속성 공격은 해당 속성을 강화하여 공격력을 높힐 수 있다.
- 선공
상대보다 먼저 공격을 하는것을 말한다. 상대의 행동을 예측하고 공격해야하기 때문에 상대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래더같은 곳에서 스탭캐끼리 만나면 선공을 서로 안해서 눈치 싸움이 벌어진다.
- 후공
상대가 공격할 때나 공격한 뒤의 빈틈을 노려 공격하는 것. 다른 격투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딜레이캐치를 의미한다.
- 막공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지 않고 무조건 공격 기술을 지르는 것을 말한다. 가끔 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타이밍에 쓰면 효과가 있으나 반격당할 위험이 있다.
- 끊어치기
2회 이상의 공격이 있는 기술을 한두 번 씩 끊어서 사용하는 것. 상대가 반격하기 힘들어지는 효과가 있으며 역반을 사용하기 위해 쓰기도 한다.
- 각치기
공격의 측면이나 후면 범위가 넓은 공격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것. 상대가 막은 방향과 다른 방향을 공격해서 상대의 방어를 뚫을 때 주로 쓰인다.
- 터널
점프로 상대의 후방으로 최대한 짧고 빠르게 넘어가며 하단 판정이 있는 공중 공격을 사용해서 방어를 뚫고 공격하는 행위.
- 무퍼
기술 발동 직전에 무적 시간이 있는 군인의 어퍼컷 기술인 D+X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무적 시간을 가진 공격 기술을 이용해 상대의 공격을 무시하고 자신의 공격을 맞추는 것을 말한다.
- 연배/연퍼
캐릭터나 액세서리의 대쉬 공격이 상대를 띄우는 기술일 때 그 기술로 상대를 두 번 이상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 비연각
공중에서 공중 기술을 2회 이상 시전 하는 것
3.3 방어
X와 C를 동시에 누르거나 F로 방어 자세를 취해서 상대방의 기술을 막는 것을 말한다. DEF가 높을수록 방어 시 입는 피해가 줄어들고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일부 액세서리는 방어할 수 있는 시간을 길게 늘려주거나 전 방향을 방어하는 기능이 있다.
- 대각가드
각치기를 막기 위해 대각선 방향으로 방어하는 것. 각치기를 맞는 방향에 따라 적절한 활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 조준가드
상대방을 조준하고 방어하는 것. 각치기를 방어하기 쉽지만 Z+XC는 필살기의 커맨드이기 때문에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MP를 전부 소모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 갈아막기
상대가 공격할 때마다 막고 방어를 풀기를 반복하는 것. 방어 방향을 바꾸거나 시간이 지나 방어가 풀리는 것을 막기위해 사용한다.
- 반막
느린 공격이나 비스듬한 위치에서 날아온 공격을 한 번 막고 두 번째 공격을 맞기 전에 옆으로 움직여 회피하는 행위. 스피드가 일정 수준 이상이거나 상대의 공격이 느릴 때 쓸 수 있다.
- 반무
느린 공격을 박을 때 첫 번째 공격을 막고 두 번째 공격은 무적 시간이 있는 기술로 맞지 않고 공격하는 것.
- 8각가드
방어할 때 전방향에 방어 판정이 있는 것을 말한다. 대지의 현무와 미스터리 시리즈 착용 시 사용 가능하다.
3.4 반격
상대의 공격을 막고서 반격하는 기술. 상대의 공격을 막은 직후 공격 버튼을 누르면 소량의 HP를 소모해 자신을 공격한 상대를 오히려 때려눕혀 추가 타격을 방지하고 형세를 역전시킬 수 있다. 반격하는 동안은 무적이다.
- 선반
상대의 첫 번째 공격을 막고 바로 반격하는 것. 언제 공격할지 미리 예상해야 하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
- 중반
상대가 두 번 이상 공격했으나 공격을 다 끝내지 않았을 때 반격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후반이나 선반을 예상하고 있을 때 사용할 경우 허를 찌를 수 있다.
- 후반
상대가 공격을 끝낸 후 반격하는 것을 말한다. 선반에 비해 사용하기 쉬우나 후반만 노릴 경우엔 끊어치기로 농락당할 수 있다.
- 역반
공격 후 딜레이가 짧은 기술로 상대를 때렸을 때 상대가 반격할 경우 상대의 반격을 막고 역으로 반격하는 것.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격 후 딜레이가 짧은 기술이 있는 캐릭터나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 꺾반
막은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반격하는 것을 말한다. 막은 다음에 방향키를 누르고 공격을 누르는걸 타이밍에 맞춰서 해야한다. 막은 방향과 상대가 공격하는 방향이 달라 상대가 반격을 맞지 않는 상황일 때 사용하거나 낭떠러지에서 공격 범위가 넓은 반격 기술로 상대를 아래로 떨어뜨리는데 사용한다.사실 사신의 장갑을 잡기위해 연습한다. 한 때 다른 곳을 공격하다가도 공격을 맞으면 그쪽으로 약간이나마 공격이되는 버그를 없앴으나 꺾반도 함께 사라져서 원래대로 돌려놓았고 그 버그는 아직도 존재한다.
- 필반
필살 반격. 일반적으로 X나 C로 반격하는 것과는 달리 XC로 반격한다. 필반이 평범한 반격과 같은 캐릭터도 있는 반면 일부 캐릭터나 액세서리에 특유의 기술이 있는 경우도 많다.
- 연반
반격을 연속으로 하는 것. 반격중에 피격을 당하는 경우에 막공을 하면 가끔씩 되는 경우가 있다. 연습해봐야 노력 양에 비해 이득 볼 것도 없어서 노리고 쓰는 사람은 없다.
- 카운터
평범한 반격과 달리 고유의 반격 자세를 취해 상대의 공격이 맞으면 발동되는 캐릭터나 액세서리의 기술을 말한다. 위에 적힌것과는 다르게 그나마 반격기라는 용어에 알맞는 편이다.
4 판정
4.1 공격 판정
- 가불
가드 불가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가드가 불가능한 기술을 지칭한다. 대표적으로 사이버 돌쇠의 Zxc가 있으며 그 외에도 오뚜기 메카의 Zxc나 검호의 커맨드 기술 등 일반적으로 보통의 기술보다 발동이 느리다.간혹 발동이 빠른 가불기도 있지만 이 경우엔 추가타가 불가능하거나, 데미지가 좋지는 않다.
- 세우기
상대방이 완전히 다운되기 직전에 공격을 해서 다시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 기술은 운영자가 의도적으로 만든게 아닌 유저들이 발견한 기술인데, 후에 고급 기술로 인정되었다. 하단판정 공격중에 세우는 기술이 있는데 이것도 세우기라 부르긴 한다. 세우기의 타이밍을 더 쉽게 하기위해 뒤로 돌았다가 공격하기도 하는데 이를 삥세라고 부른다.
- 록 온
공격 시 상대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오는 효과를 말한다. 공중에 뜬 상태에서 맞을 경우 쓰러지지 않고 상대 앞으로 끌려와 세워진다.[2]
- 찍판
다른 격투게임에서 볼 수 있는 강제다운과 비슷한 판정이며 기상시 무적시간이 매우 짧아지게 되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심리전이나 가불패턴으로 쓰인다. 마인과 레슬러의 D+X가 예시[3]
- 다단히트
기술 한번에 많은 타격을 주는 판정이며, 막기가 힘들고 막아도 실수로 가드를 떼는순간 맞을 수가 있다.
4.2 피격 판정
- 경직
공격을 받은 직후 조작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약한 공격을 맞았을 때 생기는 짧은 경직과 맞았을 때 눈이 튀어나오거나 입이 벌어지는 긴 경직이 있다.
- 다운/넘어짐
공격을 받아 캐릭터가 쓰러져 조작할 수 없으며 무적인 상태를 말한다. 찍판이나 강제로 세우는 공격은 다운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 빽쉴드
상대에게 공격받았을 때 공격 판정이 약화되는 판정을 말한다. 넘어뜨리는 기술에도 넘어지지 않으며 띄우는 기술에는 말 그대로 넘어지기만 한다. 액세서리인 빽쉴드에서 유래되었다. 빽쉴드를 무시하는 액세서리가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넘어지지 않고 밀려나는 판정의 지속 공격을 맞으면 다운내성과 마찬가지로 녹아버린다.
넘어지지 않는 공격을 받으면 일정량의 피해만 입고 경직되지 않는다. 넘어뜨리는 공격, 높이 띄우거나 날려버리는 공격에는 효과가 없어 애매하지만 상대를 당황시킬 수 있다.
슈퍼아머와 달리 어떤 공격을 맞아도 일정한 피해만 입고 절대 경직되지 않는 강력한 판정이다. 그러나 발동 중 X와 C공격 사용이 불가능한 타이탄 아머, 발동 중 이동이 불가능한 지장보살의 철퇴 등 다양한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힘들다.
- 다운내성
등장 초기엔 명칭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후에 공식으로 알려진 특수한 판정. 라이트 서번트, 천상의 날개옷의 변신 상태, 에라 드래곤과 일부 챌린지의 NPC 같은 경우인데, 상대의 공격을 맞았을때 쓰러지지 않으며 어떠한 기술을 맞아도 동일하게 잠깐 경직하는 판정만 발생하는 강력한 판정 변화이다. 대신 그들에게 일정 시간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구간을 만들어내는 액세서리를 쓰면 계속해서 데미지를 입어 말 그대로 녹아버린다.
- 원거리내성
플레이트 아머가 Z+XC로 변신했을 때 생기는 특수한 판정. 방어가 가능한 원거리 공격은 MP를 소모하여 무시할 수 있다. MP가 없으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챌린지에서 일부 NPC들에게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5 게임 안에서 쓰이는 용어
- 입막 : 출구를 막아버리는 행위, 상대가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버리거나 나오자마자 노려서 번지시켜버리는 행위를 칭한다. 일단 어딜가도 비매너취급이므로 당신이 개념인이라면 절대 하지마라.[4]
- 기방 : 안드로이드 스타일이나 로켓 티어 같은 일부 액세서리들을 이용하여 원거리 공격만을 하는 행위, 주로 '구름전(아래에서 설명)'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기방' 의 '기' 는 '기지'를 의미하며, '방' 은 '방어' 를 의미한다. 기지에서 나오지 않고 방어적으로만 싸운다는 늬앙스로 사용된다.
- 비연각 : 공중에서 약공격을 한뒤 다른 공중공격을 하는 행위, 즉 공중에서 2번공격한다.다용도로 쓰이는 기술로서,체공시간을 조금이나마 늘리거나,첫타를 페이크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무협을 즐기는 사람이 만들어낸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飛(날 비) 連(연결한 연) 脚(다리 각)자를 써서 날아서 다리로 연속으로 공격한다는 뜻이다.
이런거?
- 커맨드 :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액세서리 또는 스타일의 경우, 기존의 ZXCV 키 입력 방식이 아닌, 격투 게임의 커맨드 입력 처럼, 방향키를 연타 한 뒤 공격 키를 입력 할 경우 특수 공격이 나간다. 이러한 기술들의 통칭이다. 어떤 액세서리들은 이게 상당히 잘 안나가지만, 검호캐릭터의 기본기 같은 반바퀴 커맨드의 경우엔 정말 엄청나게 잘나간다. 시간제한은 없기 때문에 커맨드를 입력하고 나서 한참 뒤에 공격키를 눌러도 발동돼서 엇박자 공격으로도 활용된다. 다만 방향키를 여러번 누르면 대부분 풀린다.
- 점발 : 보통 격투가의 점프공격을 말하지만 다른 점프공격들도 통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 삭(삭전) : 다른게임에서도 많이 쓰이는 캐삭빵을 줄여서 한글자로 삭이라고 한다. 캐릭터의 삭제를 두고 대결하는것. 보통 져도 안지우고 튄 다음에 나중에 이긴척 하는 경우가 많다.
- 하단판정 : 말 그대로 다운 공격형 판정이다. 파워 클리너의 Z+C와 라이트닝 피스트의 V+XC가 적절한 예시다.
- 다굴 : 그냥 말 그대로 다굴. 보통은 개인전에서 가장 먼저 죽은 플레이어가 왠지 나만 많이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 경우 하는 찌질한 말이다. 제발 삼, 사파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느린 캐릭터로 가운데에 끼어들어서 얻어맞고 다굴드립 치지 말자... 그런데 종종 진짜로 다굴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예컨대 개인전 3명으로 시작했는데 2명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점수를 뽑아내기 위해 다굴을 하는 것. 이 경우엔 확실히 다굴이다.(...) 그래 놓고 허접이라고 비웃거나 한다면... 성인군자라도 얼굴에 실핏줄이 돋을 것이니 자제하자.
그래봤자 깨닫는건 착한 위키러 뿐이다. 의미 없다.
- 올XX : 뜻은 유추하기 쉬울 것이다. 말 그대로 데스매치모드에서 총 3라운드의 맵을 모두 하나로 통일해 놓은 것. 개인전의 경우 올씨티, 올격경(격투 경기장)을 자주 하며, 팀전의 경우 올원형(원형 경기장), 올타닉(타이타닉)을 자주 하는 편. 개인전 팀전을 통틀어 올지감(지하 감옥)도 많이 하는 편. 요새는 굳이 올을 안써도 그 뜻이 와닿기 때문에 그냥 원형, 격경이라고 써놓은 방제도 있다. 특히나 원형 경기장의 경우 2:2 원형이라는 방을 수없이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단일적으로 맵이 선택이 가능해져서 쓰는 사람만 쓰는 용어다.
- 낙법 : 맞아서 공중에 떠있어도 무력화 시켜 콤보를 끊을 수 있는 일부 기술의 총칭이다. 수인의 낙법에서 파생되었고 미스터리 큐브,지장보살의 철퇴 같은 악세에도 이와 같은 말이 쓰인다.
- 번지 : 맵 밖으로 떨어지면 남은 HP와 상관없이 사망하는 것을 이용해 상대를 떨어뜨려 죽이는 것을 말한다. 일부 액세서리는 맵 밖으로 떨어져도 한 번 부활하는 기능이 있으며, 게임 옵션에서 떨어졌을 경우 부활하도록 설정해서 죽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 연파 : "연승파티"의 줄임말. 연승을 위해 팀을 맺는것을 말한다.
- 4손 : 일반적으로 손가락 세개로 방향키를 누르는 것에 반해 엄지를 아래쪽 방향키에 갖다대는식으로 손가락 네개로 게임을 하는것을 말한다. 위아래를 중지손가락으로만 누르면 대각대쉬나 위아래를 빨리 눌러야하는 기술들의 속도가 조금씩 늦어지는데 이를 방지하고 깔끔한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손가락 세개로 하는것은 3손이라 칭한다.
6 알면 좋고 몰라도 상관 없는 용어
- 개념전(격군전, 격가전, 군인전) : 산타구두, 철장갑같이 기술변화없이 피라미터만 변화시켜주는 악세 또는 파이어크로스, 지뢰포트를 착용한 격투가, 군인 캐릭터를 가지고 싸우는 것을 말한다. 격투가만 쓸 수 있는것을 격가전, 군인만 쓸 수 있는것을 군인전, 둘 다 쓸 수 있는 것을 격군이라고 한다. 과거 개념전 전성기 시절에는 철장갑, 산타구두, 지뢰포트, 파이어 크로스 딱 4가지 악세만 쓸 수 있었다. 과거에는 개념전에서 아무 효과도 없는 빔증폭콘덴서, 파우치, 심지어 아무 효과가 없는걸 떠나 스피드 1을 깎는 빽팩을 껴도 심한 비난과 함께 추방당해야 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룰이 많이 완화돼 뒷통수 공격을 맞으면 데미지를 경감 시켜주는 밥인형이나 DEF 1을 늘려주는 산타 밥인형, 마찬가지로 개념전에서 아무 효과 없는 펭귄가방 등을 끼기도 한다. [7][8] 최근의 룰이 얼마나 완화됐냐면 원래는 '천년정글' 맵에서만 격군개념전을 했지만 오늘날엔 1:1을 '망자의 미궁' 맵에서 더 많이한다.
- 구름전(굼전) : 팀전, 도그파이트 모드, 쌍봉우리 맵에서 싸우는 경우, 단 맵 상단에 있는 다리는 이용이 금지되며, 그 아래 하늘에 고정 돼 있는(...) 구름 위에서만 싸운다.
- 중력방 : 액세서리 중력 장화 를 착용 한 사람들 만의 리그, 액세서리의 특수 효과로 캐릭터의 중력을 낮춘 상태에서 전투에 임하게 되는데, 중력이 약해 진 상태에서 한방이라도 맞아 다운이 되는 순간이 바로 죽음의 순간이다. 요즘은 시들해져 잘 안하는 듯 하다. 그런데 2014년 2월 12일 업데이트로 방 옵션 기능이 추가 되었고, 중력 조절이 추가 되어 중력 장화를 끼지 않고도 중력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9]
- : 아무것도 없는 게 당연하다.(...) 말 그대로 띄어쓰기 한칸.
그리고 정말로 많이 쓰이는 단어들의 집합체.겟앰프드의 필터링은 욕을 띄어쓰기 한칸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비매너 유저들이 " 이네"라던가 " "(아무 말도 없이 말풍선만 뜬다...)라고 하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신기한 건 이렇게 되어있어도 무슨 말이 들어가있는지 다 보인다는 것.(...) 물론 이걸 피해갈려고 단어 가운데 ㅡ를 넣거나 초성체로 쓰는 경우도 많다. 어쨌건 이것도 게임 용어라면 게임 용어.(...) 처음에 이러기 전에는 채팅창이 아예 안 뜨고 오류음[10]이 떴었고 그러다가 이 소릴 이용해 욕을 쳐 도배해서 방 안이 시끄럽게 돼버려 이후 패치했는데 욕이란 욕은 모두 ♥가 떠버려 순식간에 게이물(?)이 되어버렸다고 해서 지금의 이런 빈 공간이 생긴 것.[11] 혹자는 차라리 ♥가 낫다고 한다 카더라. 여담으로 겟앰프드 초창기 때는 필터링이 얼마나 잘 안됐으면 'ㅄ'도 그대로 채팅창에 떴다. 따로 써서 'ㅂㅅ'쓰든 그대로 'ㅄ'쓰든 거의 스타 배틀넷에서 대놓고 욕보는 것과 비슷한 수준일 정도로.... 어짜피 저 빈공간 필터링이 생겼다 해도 욕단어 사이에 문장 부호나 모음' ㅡ'을 붙일경우 대놓고 보인다. 대부분 빈공간의 경우 갑자기 상대가 빡쳐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생긴거라고 보면 된다.역시 키배 전설 게임 오오
- 놀이 : 게임의 초창기에서 지금까지도 유행 하는 놀이,게임 내에서 싸우지 않고 역할을 정해 말 그대로 놀이를 하는 행위를 말한다. 요즘은 연습모드라는 획기적인 모드가 나와서 하기 더더욱 편해졌다.정확한 유래는 없지만 굳이 있다면 어떤 게임에서 유래 된다. 주로 겟앰 배틀존1에서 나타나고 몇몇 유저들은 고풍스럽게 보이려고 Story라거나 쓰지 않던 갖가지 언어를 적고 한다. 물론 스킨은 필수요소.
그리고 꼭 가족놀이 분쇄자들이 나타난다.
- 폭탄 놀이: 리모콘 폭탄이 나왔을때 한창 유행했던 놀이로[12], 폭탄을 이용해 위쪽으로 올라가거나 도미노짓을 하면서 주로 놀았었다. 연습모드가 나오기 전부터 유행했으나 지금은 별로 재미가 없어서 안하는 추세.
- 알까기 : 일종의 병맛(...)놀이 전부 랜덤 아바타로 시작하고 냐소(NPC)를 중앙에 세워둔체 전부 우주정거장 맵에 동그랗게 모이곤 방장이 공격 명령을 내리면 그대로 맞는 사람이 시작, 차례는 맞은 사람이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을 정하고 그대로 악세를 이용해 번지시키면 된다 공격 기회는 한번이며 움직임은 3걸음이 최대 점프는 한번 1~3등까지[13] 등수를 매기고 다음판에 특혜를 주는 모양
악순환의 시작가끔 겟배1에서 보이는 모양그리고 방장은 매번 거기서거기다.
- 좀비 놀이 : 카스 온라인 좀비모드가 생기고 나서 몇달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놀이, 룰은 국룰[14]을 따르며 좀비의 목숨이라던가 영웅의 유무[15] 최근[16]에 마이룸이 생겨나며 좀놀 특화맵을 만드는 사람들도 자주 보인다.
가끔 진짜 재능낭비도 보인다. 건설쪽에서 일하나?예전에는 마이룸에 버그가 있어서 3층까지 가능했었기 때문에 3층 좀놀맵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또 좀놀과는 상관이 없지만 마이룸의 버그를 이용하여 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 괴이한 맵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
- 냐소 날리기 : 그냥 간단하다. 누가 냐소를 더 멀리 날려버리는 것으로 등수를 정한다.
제일 멀리 날린 사람이 1등이고. 가장 못 날린 사람이 꼴등이라고 보면 된다.
6.1 뚤딸어
뚤딸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들. 나사가 빠진듯한 언어로 친근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다.
- 5썹(5썹 아니뚠 5써ㅃ이뚠) : 알파 서버 겟앰 배틀존 5채널을 줄여 부르는 말, 격군전을 즐기는사람이 하나둘씩 이곳에 모여들면서 생긴 단어이다. 격투가와 군인 스타일의 초고수들을 흔히 만날수 있는곳으나 대부분 인성이 쓰레기들이니 친하게 지내지 않는 것이 좋다.
본인들은 위대한 줄 안다
- 뚤딸(뚜르떨) : 상기한 '5섭'에 상주하던 길드인 '뚤랄라딸딸리(이하 뚤딸)' 의 이름에서 유래한 단어. 캐릭터는 군인(주로 흑인)에 특유의 얼굴 스킨(흑인 캐릭터의 아바타 아이템으로 꾸몄다.)과 나사가 한두개 빠진듯한 언어를 구사한다. 원래는 군인전을 잘 못하면서 5섭에 접속하는 양민들을 비하하는 단어로 쓰였지만 뚤딸의 풍습(?)을 따라하는 사람이 하나둘씩 늘면서, 어느새 게임의 문화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아예 GM중 하나의 닉네임이 [GM]뚤딸대왕이다.
- 쩌우들을 상당히 싫어하고 경우에 따라서 혐오하는 사람도 있다. 백인군인을 자주하거나 하는사람을 보면 찌즈라고 하기도 한다.혹시나 5섭에 들어가 보려면 군인을 끼고 들어가서 절대 다른 캐릭으로 바꾸지 말자.
- 쩌우 : 뚤딸들이 자주썼던 단어, 뜻은 자유인이라는 뜻으로, 5섭인이 아닌 다른채널("자유"채널)에서 온 사람들을 지칭한다. 뚤딸스킨이 아니면 대부분 쩌우 취급 한다. 어떻게 보면 재미로 즐기는 사람까지 엮여버리기 때문에 비하적인 표현에 가깝다. 참고로 뚤딸과 쩌우는 워낙 유명해서 나중엔 아예 공식적으로 쩌우 VS 뚤딸 이벤트를 했다.
- 정쟁 : 전쟁이란 뜻으로 아예 팀끼리 싸워서 개판으로 만드는 행위. 역시 읽어보면 나사가 하나둘 빠진기분이다. 최근에 들어서는 일부러 몇대를 치고는 버프(...) 주는 거라고 한다.
- 무쿤 : 무개념 군인전을 말한다. 기존의 5섭이 멸망한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이 무쿤 때문이라 볼 수 있다. 군인 기본기가 떨어지는 뚤딸, 개념전에 질린 뚤딸들이 처음 만든 무쿤은 기존 격군맵인 천년정글에서 시작됐다. 이 모드는 주로 뚤딸들이 했고 무너진 액세서리 밸런스를 여과없이 군인전에 도입했기 때문에 격군전의 기존의미를 파괴해버렸다. 이후 무쿤의 맵이 천년정글에서 메카신대사로 넘어가면서 5섭은 격군 위주에서 무쿤 위주로 많이 바뀌고 초보유저, 어린유저들이 많이 유입됐다.
- 막개군 : 막장개념군인. 올랜덤맵을 하고 아이템, NPC를 ON한 상태로 개념군인전을 하는걸 말한다. 막장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매우 난잡하고 연퍼, 폭탄, 저격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황들이 많이 연출된다. 개념군인전이라는 데에서 천년정글의 개념군인전을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 ~더 : 보통 종결어미인 '다' 대신에 '더'를 이용한더.
- 호해: 화해를 의미하는 뚤딸어
- 55: ㅇㅇ를 의미하는 뚤딸어
- 맥호띵: 메카신대사원을 의미함 ( 메카신대사원은 5서ㅃ인 즉 뚤떨들이 가장 많이하는 뚤딸전용맵)
- 승버: 승리를 보고함이라는 뜻으로 죽은 팀원에게 "승버한더"라고 하면 승리하겠다 라는식의 선전포고임
- 드버: 승버와 비슷한말로써 드로우 하겠다 라는 뜻
- 저르벽: 절벽을 뚤딸식으로 발음한것 메카신대사원에서 가장높게 솟아있는 봉우리를 말함
- 우탱: 메카신대사원에서 왼쪽에 있는 탱크를 말함 탑승은 가능하나 쏘는것은 비매너로 간주함
7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는 단어
- NPC방 : 게임의 초창기에 유행했었다.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간의 전투는 하지 않고,주로 했던 맵은 시티나 킬 에라고 나오는 NPC를 잡아 점수를 먹으려고 했던 것이다. 후에 NPC로는 점수가 반영이 안되는걸 깨닫고,NPC자체가 나오지 않는 맵이 나온 뒤로는 사장된 컨텐츠에 가깝다.
- 원폭 : 원폭은 점프의 무적타이밍을 이용해 아이템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쓰기 쉬움과 동시에 굉장히 유용한 기술이었다. 무기아이템 '폭탄'을 들고 점프와 공격을 거의 동시에 누르면, 폭탄을 손에서 던지지 않고도 일정시간 뒤에 폭발시킬수 있었다. 점프의 무적타임 속에 던지는 모션을 묻어버리는 것. 이 기술은 타이타닉 맵과 같이 폭탄이 많은 맵에서 엄청난 활용성을 보였다. 또한 원폭의 또다른 기능으로 '독약처리' 가 있었는데, 약물아이템 '독약'의 경우 상대방에게 맞아서 넘어지거나 마셔버리지 않으면 손에서 떼어버릴 수 없다. 넘어지는 기술을 맞을 경우 데미지를 입고, 마실경우 맞는것보다 더 센 독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일단 쥐게되면 처리가 까다로운데 원폭을 사용하면 '마셔버린' 처리가 되지만 독데미지는 입지 않는다. 완벽하고 스무스하게 독약을 처리할 수 있는것. 하지만 운영자는 패치노트에서 원폭을 버그라고 규정. 삭제해버렸다.(...) "꺾반"이 운영자의 마수에서 살아남은 기술이라면 "원폭"은 운영자의 마수에서 숨진 불쌍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 ↑ 고정데미지 기술도 있다. 자신의 STR에만 비례하는 공격(하피의 날개 Z+X,D+XC, 머신 암즈의 Z+XC 등)과 상대의DEF에만 비례하는 공격(하피의 날개 Z+XC,디섹터, 갤럭시 메터, 벤테타 나이프 등), 그리고 상대와 자신의 파라미터에 영향을 받지 많는 공격(플랜트 텐타클의 Z+XC, 아그니 링 Z+X, 망령의 건틀릿의 Z+X 등)이 있다.
- ↑ 스카우트의 X 공격 첫 타격이 대표적이다
- ↑ 레슬러 한정으로 하단 판정이 있으며 대미지가 감소된다.
- ↑ 아예 막아버리는 것은 몰라도 나올 때를 노려서 번지시키는 것은 무조건 비매너라고 하긴 어폐가 있다. 프리한 난투를 지향하는 겟앰프드에서, 싸울 수 있는 구간을 못 박는 것부터가 에러이기 때문.
물론 욕은 먹는다 - ↑ 2014년 3월 중순쯤 지나자 아예 이걸 밀고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하루라도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무슨 지거리야 - ↑ 근데 요즘 천사의링+사이버 돌쇠등의 비교적 쉬운 무콤도 존재하지만, 난이도가 높은 콤보도 있다. 대표적으로 포톤 슬레스터의 Bxc무콤
- ↑ 사실 억제 룰이라고 봐도 된다. 이걸 잘한다고 실력이 좋다고 자부심을 느끼는 경우도 부기지수기 때문,계정 삭제전과 만나면 시너지 효과가 장난이 아니다.
- ↑ 한가지 확실한건 이렇게 해서 기본기 실력은 늘어나도 두 캐릭터만 했기 때문에 분명하게 한계점이 있다.라이벌 캐릭터까지 나온 현시점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렇다. 상대의 악세를 잘 파악해서 덜 맞고 자신의 악세를 최대한 잘 활용하는것도 실력의 범주에 포함되는데 격군만 판 유저들은 격군아니면 말그대로 잼병이다.
- ↑ 다만 중력 장화 기본 컨셉이 컨셉인지라 남들이 깃털처럼 날아다닐때 자기 혼자 기본 중력으로 맞출 수가 있다.
본의 아니게 상향버프를 받은거 같다 - ↑ 겟앰프드 로그인 오류가 뜰 때도 이 소리가 나온다.
- ↑ 물론 게이물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떠올리고 그로 인해 장난 비슷하게 나온 루머다. ♥가 뜨는 시기엔 게이물에 대한 인식이 적었기 때문
- ↑ 현재는 독버섯으로 바뀐 초코송이로도 어렵지만 가능하다.
- ↑ 1등은 원하는 악세, 2등은 캡슐, 3등은 아이템 등, 방장마다 다르다
- ↑ 국민 룰, 캐릭터는 격투가나 군인을 착용하고 악세는 노악세로 하며 아이템은 무속성에 총기류는 불가능. 벽을 뚫고 공격하면 반칙이고 인간은 막을 수 없다. 게다가 대개는 노란체력부터 대쉬를 할 수 있다.
- ↑ 전판에서 1등을 했던 사람은 랜압을 하는것.
- ↑ 마이룸이 최근은 아니지만 그 좀놀 탄생시기에는 최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