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1 고대의 숲
| 한글판 명칭 | 고대의 숲 | |||
| 일어판 명칭 | 古の森 | |||
| 영어판 명칭 | Ancient Forest | |||
| 필드 마법 | ||||
| 이 카드의 발동시에, 필드 위에 수비 표시로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그 몬스터를 전부 앞면 공격 표시로 한다. 이 때, 리버스 효과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또한, 몬스터가 공격을 실행했을 경우, 공격을 실행한 몬스터를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파괴한다. | ||||
태고의 예언에 등장한 필드 마법 카드. 공격한 몬스터를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파괴하는 효과가 있는데, 검투수는 공격하고 덱으로 보내버리는 걸로 효과를 씹을수 있어 궁합이 좋다.
그리고 리버스 효과를 막는 효과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리버스 했을 시 나오는 효과는 못막으니 주의.(펭귄 솔져의 효과는 막는데 펭귄 나이트메어의 효과는 못막는다.)
원작에서는 포츈 컵 패자 부활전에서 루카가 사용하던 카드. 프로페서 프랭크에 의해 강제로 발동되었지만, 프랭크의 초마신 이도는 죽어도 다시 부활하는 몬스터였던지라 오히려 자기쪽이 손해를 보는 꼴이 되었다. 여기서는 수비 표시조차도 할 수 없는 효과가 덤으로 붙어있었다. 마지막에는 요정의 바람에 의해 파괴.
현실에서는 검투수가 이 카드의 효과로 파괴되기 전에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를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 착안, 고숲검투수라는 덱이 존재한다.
자신은 마음껏 공격하고 상대는 공격하면 파괴당하기에 공격을 꺼린다는 것이 포인트
이와 비슷하게 환상수기에서도 토큰들이 존재할 경우 환상수기 몬스터는 파괴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토큰을 파괴 해야만 하는 상대는 토큰 파괴를 꺼리게 된다.
2 신성한 숲
| 한글판 명칭 | 신성한 숲 | |||
| 일어판 명칭 | 神聖なる森 | |||
| 영어판 명칭 | Spiritual Forest | |||
| 지속 마법 | ||||
|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식물족 / 야수족 / 야수전사족 몬스터는, 1턴에 1번만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적용할 수 없다. | ||||
광속의 스타더스트에 등장한 숲. 특이하게도 숲인데도 필드 마법이 아니다.
그다지 효과는 별로, 지속마법카드라서 상대 턴에 기습적으로 쓴다거나 그런짓도 안 되고, 상대의 공격을 지속적으로 막을거면 고철의 허수아비가 훨 낫기 때문. 이 카드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덱은 검투수. 검투수는 야수족과 야수전사족이 많고, 파괴 내성으로 배틀 페이즈 종료시까지 살아남아 효과를 보조할 수도 있다.
3 클로저 포레스트
| 한글판 명칭 | 클로저 포레스트 |
| 일어판 명칭 | クローザー・フォレスト |
| 영어판 명칭 | Closed Forest |
| 필드 마법 | |
|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 하나당, 자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야수족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 포인트 올라간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한, 필드 마법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이 카드가 파괴된 턴, 필드 마법 카드를 발동할 수 없다. | |
유희왕 게임의 부속 카드로, 파이터즈 에이프, 울부짖는 대지와 함께 발매되었다.
사용자는 디마크. 원작에서는 공격력 상승밖에 없었으나, OCG화된 효과는 필드 마법 봉쇄라는 상당히 재미있는 효과가 딸려 나왔다. 기황성이나 기어 타운, 용의 계곡 등의 강력한 필드 마법을 막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1번 효과는 야수족 공용으로 받을 수 있는 효과인데, 일족의 결속과는 다르게 묘지에 존재하는 몬스터의 종족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묘지에 몬스터를 쌓기만 하면 폭발적인 화력을 얻을 수 있다. 단, 탐욕의 항아리와는 궁합이 안 좋고, 기본 화력으론 환상수의 뿔이 더 화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공격력이 올라가는 효과는 자신만 받는 효과이다.
1번 효과는 자신에게만 해당되는 효과이고, 상대 입장에서는 2번의 필드 마법 봉쇄 효과와 3번의 파괴된 턴 필드 마법 발동 불가만 받는다.
4 숲의 동요
| 한글판 명칭 | 숲의 동요 |
| 일어판 명칭 | 森(もり)のざわめき |
| 영어판 명칭 | Murmur of the Forest |
| 일반 마법 | |
| 상대 필드 위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해 뒷면 수비표시로 한다. 그 후, 필드 위에 존재하는 필드 마법카드를 주인의 패로 되돌릴 수 있다. | |
위의 카드들처럼 숲이 이름에 들어간 카드. 빛의 충격파에서 발매되었다. 효과 자체는 달의 서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달의 서가 속공마법인데 이 카드는 일반 마법이다. 게다가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는 거라서 써먹는데 제한이 크다. 그렇다고 뒤에 붙어있는 효과가 좋은가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필드 마법카드는 쓰는 덱만 쓰는 카드라서 못 보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패로 되돌리면 다시 그 카드를 발동하면 그만이라 의미가 없다.
반대로 생각하면 1턴에 1번 제약이 있는 필드마법을 패로 돌려서 다시 쓸 수도 있다는 말이지만, 역시 쓰기는 힘들다. '○○○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쓸 수 없다.'라는 말이 붙으면 패로 되돌려도 그 턴에 다시 쓸 수 없다. '1턴에 1번~'이라는 말이 붙은 효과라면 패로 되돌린 후 발동하여 다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