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질이 가질 수 있는 상태
물질이 가질 수 있는 일반적인 상태 | ||||
고체 (Solid) | 액체 (Liquid) | 기체 (Gas) | 초임계유체 (Supercritical Fluid) | 플라즈마 (Plasma) |
기타 특이 상태 | ||||
보스-아인슈타인 응집 (Bose–Einstein condensate) | 페르미온 응집 (Fermionic condensate) | 초유동체 (superfluid) |
固體 / Solid
별도의 용기 없이도 형태와 부피를 유지할 수 있는 단단한 특징을 가지는 물체.
기체,액체와는 달리 일정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전단 응력이 가해지면 모양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탄성력이 만들어져서 전단 응력을 버텨낼 수 있다. 물론 소성 변형 한계 이전에서.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나 분자 수준에서 일정한 결정구조를 가지는가에 따라서 결정성과 비결정성으로 나뉜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고체에 가해지는 힘에 따른 변형을 연구하는 '공학' 분야를 고체역학, 원자 레벨로 들어가서 고체의 물성 자체를 다루는 '물리학' 분야를 고체물리학이라고 한다.[1]
젤리나 똥처럼 고체 상태에서 액체 성분이 어느 정도 함께 얽혀있는 경우 반고체라고 부른다.
2 古體
- 古體 : 글, 그림, 글씨 따위의 옛날의 모양이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