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글로이비히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Gottgläubig

1 개요

나치 독일에서 일어난 일종의 이신론 운동. 기독교를 비롯한 어떠한 종교도 믿지 않지만 이 세상을 창조한 을 믿는것을 말한다. 나치당 집권기에 일어났으며 나치당원들 중에도 이 사상을 받아들인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1] 나치정부에서 이 운동을 상당히 밀어줬다고 한다. 왜냐하면 무신론을 배격하면서도[2] 특정 종교의 교리를 들먹이면서 자신들의 정책에 반발을 하지 않고 세속정부에 충성을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바람

2 바깥 고리

영문 위키백과 고트글로이비히 항목

독일어 위키백과 고트글로이비히 항목
  1. 대표적으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건설하고 멩겔레 등의 나치당원 전범의사들의 생체실험을 최종승인한 에른스트 칼텐브루너.
  2. 왜 무신론을 배격하는 걸 밀어줬는지에 대해 물어본다면 간단하다. 나치가 유대-볼셰비즘의 총본산이라고 까대던 소련종교를 배척하는 공산국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