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BC의 기자. 2014년 현재는 주로 스포츠 관련 뉴스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반 뉴스도 취재하기도 한다. 평범한 기자이지만 문서가 따로 만들어진 이유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2 필수 요소화
사실 기사 내용은 도우미견(참고로 견종은 골든 리트리버)이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 위기에 있다는 나름대로 심각한 내용이었지만...
장애인들을 도와주는 도우미견을 취재하면서 휠체어에 앉아 있다가 넘어지는 위험 상황을 재연하였었다. 그런데, 이게 그야말로 발연기였던데다가, 넘어지면서 낸 신음소리가 Ang에 가깝다는게 참으로 모에묘해서(...) 필수요소로서 크게 흥했다. 애초에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흉내내려는 행동 자체가 병맛이라서(...)
합성되는 것은 주로 곽승규 기자의 신음소리(...)와 그 뒤에 이어지는 개 짖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