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攪亂作戰
harassing tactics
군사용어. 적의 힘을 약화시키기위하여 적의 전방이나 후방 또는 내부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 작전.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2.1 교란작전
한글판 명칭 | 교란작전 | |||
일어판 명칭 | 攪乱作戦 | |||
영어판 명칭 | Disturbance Strategy | |||
일반 함정 | ||||
상대는 패를 덱에 넣고 셔플한 후, 원래의 패의 수만큼 덱에서 카드를 드로우한다. |
상대방에게 리로드를 하게 하는 카드. 패에서 융합이나 의식소환을 할 때 체인해서 갈겨주면 패에 있던 소재 몬스터가 죄다 덱으로 돌아가므로 거의 확실하게 불발된다. 그리드를 써주면 쏠쏠한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같은 핸드 데스 카드를 도중에 쓰면 교란작전으로 드로우한 패도 범위에 들어간다. 3번 연속으로 쓰면 상대의 덱은 이미 죽어있다. 상대가 중요한 카드를 서치나 샐비지를 한 순간에 발동하여 상대를 방해할 수 있다.
단점은 직접 어드밴티지를 얻기 힘들고, 사용자의 기량이나 덱 구성에 따라 활용도가 결정되는 점. 또한 상대의 운이 좋으면 더 좋은 패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이다. 비슷한 효과를 가진 몬스터 버전으로는 포톤 레오, 리로드와 교란작전을 합친 아티팩트 듀란달이 있다. 상대의 패를 셔플한다는 점에서 대폭락. 사이킥 임펄스가 존재한다.
2.2 기억말소
한글판 명칭 | 기억말소 | |||
일어판 명칭 | 記憶抹消 | |||
영어판 명칭 | Mind Wipe | |||
속공 마법 | ||||
상대의 패가 3장 이하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는 패를 덱에 넣고 셔플한다. 그 후, 상대는 덱에 넣은 매수만큼의 카드를 드로우한다. |
교란작전에 발동 제약을 넣고, 속공 마법으로 만든 카드. 자신의 턴에 기습적으로 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