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러단체 와 상반되는 단체.
그런데 사실상 이 단어를 적용하는 경우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때문에 매체에서 거의 쓰이지 않고 간혹 뉴스에서 단어로 등장한다.
이유는 후술.
국제테러단체에 대응되는 단어로 볼 수 있다.어떻게 보면 더 악질인데 국제테러단체는 외국이 적인데 반해 국내테러단체는 쉽게 국가에 폭력적 행위로 반역하는 행위이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실패한쿠데타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나라에 반역하면 일단 이 단어보단 저 단어를 더 많이 쓰고 애초에 폭탄 테러등의 후덜덜한 내용으로 자국을 테러하는 미친놈은 몇 없다.그런데 그러한 단체가 있겠는가? 굳이 있다고 한다면 이 참사의 주범.물론 당사자가 정신지체였지 국가에 반역하겠다는 행위는 아니였으나 테러로 규정할 수 있는 참극이기 때문에 분류할 수 있겠다.그런데 단체 단위로 저런 짓 하는것도 상상하기조차 싫고 단체가 주변에 있는지 모른다.
물론 있기는 있다.분명히 존재하지만 존재 자체가 불법이니 당연히 민간인은 모르고 총기를 구할 수 없는 대한민국 특성상 있어봐야 뭐 국회로 사시미 들고 돌진할 수는 없는 노릇
문제는 이들도 IED를 제조할 능력이 있고 눈깔이 뒤집힌 경우 참극을 불러낼 수 있다.알려지지 않았지만 논밭에서 사제총기를 제조해 시험하다 딱 걸려 경찰공무원에 붙잡힌 예도 있으니 아예 존재치 않는다고 볼 수는 없다.
국내에만 없을 뿐 외국에는 당연히 존재하며 반정부 행위만 일삼는 테러단체 역시 국내테러단체로 분류한다 쉽게 테러분자들의 집합.
대체로 자국만 들쑤시면 되다보니 규모는 국제테러단체 보다 적은 편이며 얼마나 소수이건 단체인 경우 정의가 가능하다.대체로 불법 총포소지에 폭발물 관리 선동이 겹친다면 그 쪽에 호기심 많은 불쌍한 자이거나 테러분자이거나...물론 불법
이 글을 읽는 위키러들이 이런 테러분자일리도 없고 할 수도 없다.절대로 따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