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TV소설 | ||||
일편단심 민들레 | → | 그래도 푸르른 날에 | → | 별이 되어 빛나리 |
1 개요
2015년 3월 2일부터 8월 28일까지 방영했던 KBS 2TV의 아침 드라마. 어수선 PD가 연출하고 김지수 작가가 집필했다.
시놉시스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사실 TV소설 시리즈들이 다 그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긴 하다. 헌데, 어째서인지 방영 후 몇 개월 동안이나 문서가 개설이 되지 않고 있다가 보다 못한 한 위키러에 의해서 거의 종영할 무렵에야 문서가 만들어졌다(...). 참고로, 이 드라마 역시 여느 아침극들처럼 막장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분위기를 보아 하니, 제목을 그래도 어두운 날에로 해야 할 듯 하다.
참고로, 제목인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작중에서 영희 동생인 영훈이 지은 만화 이름이다.
본래 동수 역할은 김정산이 맡았으나 촬영 중 부상으로 배우 김민수로 교체된다.
2 등장 인물
2.1 주요 인물
2.2 이영희의 가족들
2.3 장은아의 가족들
- 정덕희(윤해영)
- 장용택(김명수)
- 장석범(송태윤)
2.4 그 외 인물들
- 정만수(정희태)
- 안성댁(정경순)
- 유상민(이명훈)
- 고연정(유세례)
- 주향숙(김도연)
- 박옥자(최완정)
- 강종식(김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