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이동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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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 보통 매년마다 거행되는 한국의 개학식 및 입학식은 3월 1일이 삼일절로 공휴일이기 때문에 대부분 이 날에 치러진다. 매년마다 일어나는 사건.
이 글을 전국의 학생들이 격렬히 싫어합니다.[1] - 1946년 - 호치민이 북베트남의 주석으로 뽑혔다.
- 2013년 - 마인크래프트 MineZ 사건 : 한때 잘나가던 모 게임과 한국인들의 이미지를 추락시킨 초대형 사건.
- 2016년 - 슈퍼셀의 신작 게임 클래시 로얄이 전 세계 동시 출시되었다.
2 기념일 및 절기
3 축일
4 생일
4.1 실존 인물
- 1459년 - 하드리아노 6세(~1523년) : 218대 로마 가톨릭 교황
- 1622년 - 유형원(~1673년) : 조선의 실학자
- 1760년 - 카미유 데물랭(~1794년) : 프랑스 혁명 시대의 언론인
- 1810년 - 레오 13세(~1903년) : 256대 가톨릭 교황
- 1824년 - 베드르지흐 스메타나(~1884년) : 체코의 작곡가
- 1876년 - 비오 12세(~1958년) : 260대 가톨릭 교황
- 1931년 - 미하일 고르바초프
- 1939년 - 시마즈 타카코
- 1942년 - 루 리드(~2013년)
- 1944년 - 이선영(성우) : 대한민국의 성우
- 1948년 - 로리 갤러거 : 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
- 1950년 - 캐런 카펜터(~1983년) : 카펜터즈의 멤버
- 1960년 - 데브라 마샬
- 1951년 - 송지헌 : 대한민국의 방송인, 前 아나운서
- 1953년 - 구자열 : 대한민국의 기업인
- 1968년 - 다니엘 크레이그 : 영국의 영화배우, 제 6대 제임스 본드
- 1971년 - 고현정 : 대한민국의 배우
- 1973년 - 송지만 : 대한민국의 야구 코치, 前 야구 선수
- 1975년 - 이선균 : 대한민국의 배우
- 1978년
- 1979년 - 이정민 :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 1981년 - 손지화 : 한국의 아나운서
- 1982년 - 이종범(만화가) : 대한민국의 만화가
- 1983년 -
- 1984년 - 정대세 : 대한민국 국적의 북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 1988년 - 이성은 : 한국의 前 프로게이머
- 1990년 - 이홍기(가수) : 한국의 가수, 밴드 FT아일랜드의 멤버
4.2 가상 인물
- 고도 츠구미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 마토 사쿠라 - Fate/stay night
- 맥시마 - KOF 시리즈
- 사나다 코지로 - 월화의 검사
- 사이버 가수 CYDA
- 상디 - 원피스
- 클레어 포트란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하세가와 아케미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3
- 후지누마 사토루, 히나즈키 카요 - 나만이 없는 거리
5 기일
5.1 실존 인물
- 1515년 - 장경왕후음력(1491년~) : 조선 11대 국왕 중종의 제 1계비
- 1589년 - 알레산드르 파르네세(1520년~) : 이탈리아의 추기경
- 1835년 - 프란츠 2세(1768년~) : 신성 로마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오스트리아 제국의 황제
- 1855년 - 니콜라이 1세(1796년~) : 러시아의 차르
- 1982년 - 필립 K. 딕(1928년~) : 미국의 SF 소설가
- 1996년 - 셀레스탱 델메르(1907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5.2 가상 인물
6 VOCALOID 시유의 오리지널 곡
- 크리크루 링크
- 작사/작곡: 2010
이제 고3이 된 시유를 콘셉트로 썼다고 한다. 개학식의 비통함을 주제로 하였다.
쉴 새 없이 흘러가버린 나의 아까운 시간
하지만 이제는 늦어버렸네 3월 2일은
개학식~
방학식 그때는 마냥 좋아만 했었지
개학은 멀기만 하고
방학 후 기상은 오후 1시에 일어나
컴퓨터 전원을 켰지
비몽사몽 한 멘탈을 바로잡아
아침 겸 점심 라면을 끓여먹고서
모니터를 본다 그렇게 지나가는
고2 마지막 방학은 끝나만 가는데
방학 중 교내봉사는 까먹어버리고
여전히 기상은 1시
1시부터 시작되는 폐인생활은
점점 익숙해져 가는데
내 친구들은 모두다 공부하고 있는데
나는 여기서 이러고 있네
그래도 나는 모니터를 지켜본다
그렇게 가는 마지막 겨울방학은
쉴 새 없이 흘러가버리네 나의 시간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정말 되고 싶으다
부질없는 생각 모두 잊고 내일을 준비해
슈발 꿈이었어 내일은 E월 E일이었어
현실도피~
꿈 아냐 오늘은 3월 2일
방학식 그때로 가고 싶다
슈발 꿈 오늘은 2월 2일
아니네 오늘은 3월 2일
쉴 새 없이 흘러가버린 나의 시간들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정말 되고 싶으다
개학식~
개학식~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갔다 집에 오고
집에 와서 자유시간 두 시간에 잠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갔다 집에 오고
집에 와서 몰컴하고 늦잠자서 지각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갔다 집에 오고
야자 째고 집에 와서 몰컴하다 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교 갔다 집에 오고
이제 1년 고3 생활 끝나면은 성인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