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일곱 개의 대죄/등장인물
원작 | 애니판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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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 인물.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하라 유코(少). 성기사장 드레퓌스의 아들. 방어와 속박에 특화된 방벽 마법을 사용한다. 리오네스 왕국의 둘째 공주 베로니카의 수호기사이다. 전형적인 근육돼지 유형의 캐릭터로 단순, 우직함 그 자체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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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부터 주민 한 명을 죽이려했고[1], 이런 횡포에 대해 엘리자베스가 따지자 손목을 쥐어잡아 공중에 들어올린 채로 "난 베로니카 공주님께 충성을 맹세했지 왕국에 충성 맹세한게 아니다"라며 인간 쓰레기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베로니카에 대한 애정과 충성심은 어렸을 때 야말로 대단했는데, 베로니카가 바이젤 마을에서 죽음을 맞이하자 크게 슬퍼하며 수호기사로서 임무를 다 못했다는 데에 죄책감을 느꼈다.
왕국의 수도에서 재등장한 뒤 아버지와 함께 핸드릭슨과 대치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후 악마로 변한 핸드릭슨의 공격에 어찌어찌 살아남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핸드릭슨을 방벽 마법으로 붙들면서 멜리오다스가 핸드릭슨을 완전히 끝장내는 데 일조한다.
107화에서 발로르의 마안이 측정한 전투력은 1520.
슬레이더와 함께 조를 짜고 수련의 동굴에 들어갔는데 136화에서 어린 아이가 되어서 나왔다!!!
- ↑ 주민 한 명이 현상금 걸린 엘리자베스를 봤다고 제보를 했지만 어디 숨었는지 정확한 위치까지는 알지 못하자 그리아몰이 "내 귀한 시간만 낭비했다"며 즉석에서 죽이려고 했다.